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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보통 성장하면서 애착 인형을 가지게 된다. 꼭 인형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대상이 있는데, 나의 경우에는 첫째 아들은 배게, 둘째 딸은 이불이었다. 지금은 조금 크면서 많이 찾진 않지만 꼭 애착물이 있어야만 잠을 자는 경우가 많았다.
'내 인형이 필요해!'의 주인공 포지도 애착 인형이 꼭 있어야 잘 수 있는 아이였다. 친구 핍의 집에 놀러가서 재미있게 해적 놀이를 하고, 밥을 먹고, 목욕을 하고, 양치를 하고, 그림책을 읽고 잠이 드려는 순간 개구리 인형이 없다는 걸 알게 된다.
핍은 자기 집의 여러 인형을 양보하다가 안되자 결국 자기가 아끼는 애착인형을 건네주고 포지는 잠에 들게 된다는 스토리이다.
아이가 자신의 애착 인형을 양보한다는 것은 절대 쉽지 않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소중한 것을 양보할 수 있는 배려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었다. 아들 또한 애착 인형뿐 아니라 자기가 아끼는 장난감을 동생에게 양보할 수 있을 거라고 하니 뿌듯함이 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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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0개국 판권 수출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Pip and Posy 시리즈를 사파리출판사《핍이랑 포지랑》시리즈로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Axel Scheffler 악셀 셰플러 작가님의 그림을 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 《핍이랑 포지랑》시리즈는 총 10권으로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재로, 재미와 감동 그리고 인성까지 다루어주는 그림책이예요. . 내 인형이 필요해 ?? 포지가 핍의 집에 놀러가서 하룻밤을 자고 오는데, 포지의 애착인형인 개구리 인형 폴짝이를 두고 왔어요. 핍은 포지에게 곰 인형, 공룡 인형, 개구리 저금통을 주었지만 거절 당하고 고민 끝에 자신의 특별한 돼지인형 핑핑이를 건내줘요. 아이를 키워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신의 애착인형을 준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결심을 한거랍니다. . 원서로도 많이 구입하는 시리즈인데요. 이제 한글 그림책으로 출판되었으니, 편하게 읽어보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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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태어나고 장난감도 좋지만 책과 더 친해지게 해주고 싶어서 이 책 저 책 찾아보았지만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그러다 핍과 포지 동화책을 알게 됐죠! 일단 그림이 너무 따뜻하고 오래도록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이라 좋았어요! 그리고 감동과 교훈, 교육이 다 담겨져 있는 스토리라 더 좋았구요! 조카한테 읽어주기 전에 제가 먼저 읽어봤는데 뭔가 힐링되고 제가 갖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ㅋㅋㅋ 핍과 포지에 대해 궁금해져서 유튜브도 찾아봤는데 영어 원서로 더 유명해서 유튜브도 잘 되어 있더라구요ㅎㅎ 좋은 책 알게돼서 마음까지도 따뜻해졌습니다! 다른 시리즈도 궁금하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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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 인형이 필요해! -
그림책 '내 인형이 필요해!' 는 애착인형에 대한 이야기 이다. 핍의 집에서 자고 오게 될 포지는 핍과 신나게 하루를 보내다가 잠자리에 들려 할 때 애착인형을 집에 놓고 온 것을 알게되고, 핍이 자신의 애착인형을 양보하는 내용이다.
우선, 세트로 갖고 싶을 만큼 그림이 너무 예뻤다. 글씨도 크고 색감도 좋아, 관리만 잘 된다면 아이가 커서 아이를 낳았을 때 선물로 주고 싶을만큼 유행타지 않을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또, 애착인형에 대한 내용이다보니,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 나이가 되었을 때, 교육하기에도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가장 좋은 점은 영어 애니메이션 유튜브 채널이 너무 잘 되어 있다는 점이다. 나는 이번 그림책을 통해 처음 핍과 포를 알게 되었는데, 유튜브를 보니 너무 유명한 캐릭터 같아 핍과 포를 늦게 알게된게 아이에게 조금 미안한 생각도 들었다.
유튜브채널에는 동영상도 많고, 지금도 애니메이션이 계속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아이에게 보여주기에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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