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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피봉봉 입니다.
아이를 위해 꼭 읽어주고 싶었답니다^^
핍앤포지는 영알못, 책알못 엄마도 들어본 적 있는 유명한 시리즈라고 알고 있어요. 저자가 노지 크로우 편집장이네요. 저희집에도 몇권 가지고 있는 유명한 출판사 책인데, 저도 직접 읽어본 적은 없지만 후기가 좋아서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죠.
<친구끼리 사이좋게!>는 친구와 다투고 나서 화해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핍과 포지가 어떻게 문제를 풀어나갈지 너무 궁금했답니다~
밖에 눈이 내렸어요. 핍과 포지는 함께 나가서 눈놀이를 하기로 했어요. 따뜻하게 옷을 챙겨입고 나가서 썰매도 타고 스노우 엔젤도 만들고요.
같이 눈사람을 만들기로 하고나서 문제가 생겼어요. 핍과 포지가 각각 만들고 싶은 모양이 달랐던 거죠. 핍은 토끼, 포지는 생쥐모양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러다 그만 포지가 핍에게 눈덩이를 던져버렸어요. 싸움이 시작되었어요.
화가 난 핍도 포지를 밀어서 넘어뜨렸어요.
핍과 포지는 같이 엉엉 울음을 터뜨렸지요. 싸우고 나니 너무 슬펐구요. 우리딸은 핍과 포지가 눈덩이를 던지며 싸우고 엉엉 우는 장면을 넘 좋아하더라구요. 너무 재밌다며 좋아하는데 아마도 크게 공감이 되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결국 포지가 먼저 사과하고 핍도 함께 사과하며 둘은 화해했어요.
집에 돌아온 둘은 젖은 옷을 벗고 언제 싸웠냐는 듯이 다시 즐겁게 놀이를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 하죠.
핍과 포지는 정말 멋진 친구들이라고 느꼈어요. 이래서 인기있는 시리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읽으면서 요즘 놀이터에서 서로 자기 주장만 하면서 싸우는 딸과 단짝친구 아이가 떠올랐는데요. 서로 자기 얘기만 하다가 싸우고 우는 것까진 똑같은데, 아직 핍과 포지처럼 스스로 깨닫고 화해하는 단계까진 당연히 못갑니다.
친구와 놀다보면 함께 재밌을 때도 있지만 싸우고 힘들 때도 있는 거죠. 싸우더라도 잘 화해하고 다시 잘 노는게 중요하고 그러면서 커나간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이가 그걸 깨닫기까지는 아직 한참 남았겠죠 ㅠㅠ
다행히 함께 읽은 우리딸도 많이 공감하고 재밌어하는 눈치였어요. 처음받고 앉은 자리에서 3번을 연달아 읽어달래서 힘들었답니다 ㅋㅋㅋ
놀이터에서 매번 친구와 싸우고 속상해하는 우리딸에게도 먼저 사과할 수 있는 용기를 주기를 친구와 싸웠더라도 다시 화해하고 즐거운 하루로 마무리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사파리 출판사에서 한글본을 개정판을 내면서 세이펜(사파리펜) 기능도 추가하고 홈페이지에서 영어로 된 영상도 볼 수 있다니 더욱 활용도가 좋은 책이 될 듯 싶어요^^ 쌍둥이 책으로도 괜찮을 듯 ㅎㅎ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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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날 핍과 포지는 눈놀이를 합니다. 공원에서 발자국도 남겨보고 혀를 쏙 내밀어 눈송이도 먹어보아요. 눈위에 누워 천사도 만들어 보고요. 눈썰매를 끌고 신나게 놉니다. 생쥐와 토끼 모양의 눈사람이 만들고 싶은 핍과 포지. 으악! 으앙 이게 뭐야! 귀여운 핍과 포지의 모습에 아이도 즐거워 합니다. 그림이 어찌나 생동감 있게 표정을 잘 표현했는지 놀라워요. 문제가 생기고 함께 대안책을 찾아 갈등을 긍정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요, 즐거운 하루로 마무리 되는 결말에 아이가 좋아합니다. 색감 표현도 잘해서 놀라울 정도로 그림이 귀엽고 알록달록 합니다. 겨울을 즐겁게 즐길수 있는 방법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고, 친구와의 갈등해결 방법을 아이에게 알려줄수 있는 귀여운 책입니다. 사운드펜도 활용할 수 있는 책이라서 글을 모르는 친구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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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 사이좋게!>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귀여운 동화책 한 권을 읽어 보았습니다. 친구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우정 그림책입니다. 귀여운 토끼 핍과 생쥐 포지의 이야기인데 아이들이 읽기에 귀여운 그림과 쉬운 문장덕분에 5살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었습니다.
눈이 펑펑 온 날 핍과 포지는 공원으로 놀러갑니다. 하얀 눈밭에 발자국도 남기고 차가운 눈송이도 받아먹고 하얀 눈 위에 드러눕기도 하지요. 둘이 눈썰매도 타고 눈사람도 만듭니다. 눈으로 할 수 있는 재미난 놀이들을 같이 하지요. 그런데 눈사람을 만들다가 서로 의견차이가 나고 서로 다투게 됩니다. 펑펑 울정도로요 그치만 귀여운 핍과 포지는 서로 사과하고 금새 화해해요
친구를 좋아하지만 의견 충돌도 많고 다툼도 많이 하는 아이에게 책을 읽으면서 친구와는 싸울 수 있다는 것, 싸웠을 때는 사과하고 화해해야 한다는 것을 얘기해 줄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사운드펜과 연동도 되고 시리즈가 다양해서 모든 책을 소장하고 싶어지는 책이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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