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와 제목만 보면 굉장히 매력적이지만, 읽는 내내 내가 이걸 왜 읽고있나 싶었다. 무책임한 전남편 받아준 얘기를 책 내내 하는데 만약 전(현)남편 욕하는게 목적임 책이라면 성공인데 그걸 왜 내가 읽고있는지 현타가 옴. 표지만 보면 굉장한 인문학 에세이같은데… 부서지는 생의 조각으로 쌓아올린 단단한 평온 이라는 부제가 책의 내용과 뭔 관계가 있는지… 평온이 아니라 포기
표지와 제목만 보면 굉장히 매력적이지만, 읽는 내내 내가 이걸 왜 읽고있나 싶었다. 무책임한 전남편 받아준 얘기를 책 내내 하는데 만약 전(현)남편 욕하는게 목적임 책이라면 성공인데 그걸 왜 내가 읽고있는지 현타가 옴. 표지만 보면 굉장한 인문학 에세이같은데… 부서지는 생의 조각으로 쌓아올린 단단한 평온 이라는 부제가 책의 내용과 뭔 관계가 있는지… 평온이 아니라 포기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