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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묘한 수학책-엠아이디출판[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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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묘한 수학책 엠아이디출판   수학을 어려워하는 두아이가 있어서 더욱 궁금한 책이었네요. 놀라움이 가득한 수학으로의 여행이라니 말이지요. 수학을 놀이로 접해 볼수 있겠다 싶어서 더욱 관심이 가고했네요. 일상속에서 접하기 좋을 수학의 이론을 보여주어서 좋더라구요 요즘 예능을 보면서 수학에 대한 접근이 정말 즐기는 수학이 필요하다고 하는 말이 생각이 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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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묘한 수학책

엠아이디출판

 

수학을 어려워하는 두아이가 있어서 더욱 궁금한 책이었네요.

놀라움이 가득한 수학으로의 여행이라니 말이지요.

수학을 놀이로 접해 볼수 있겠다 싶어서 더욱 관심이 가고했네요.

일상속에서 접하기 좋을 수학의 이론을 보여주어서 좋더라구요

요즘 예능을 보면서 수학에 대한 접근이 정말 즐기는 수학이 필요하다고 하는 말이 생각이 났는데

딱 그 내용으로 나온것 같아서 더욱 궁금하고했네요.

미로에 이어서 재미나게 숫자이야기로 이어지고하네요.

0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알아가게 되네요.

여러가지에서 수학적인 사고를 할수가 있는 내용이더라구요.

거울나라의 앨리스 등장만으로도 더욱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내용이 나오고하네요.

내용이 다소 어려울수도 있는데 고등 수학을 접하면서 한번 보면 도움이 될것 같아서 아이도 보라고했는데

보면서 도움되는 내용도 있었다고하니 다행이고 하더라구요.

수학의 흥미가 더 생기게 하는 내용으로 가볍게 읽으라고 했는데 잘 읽어주고 하네요.
 


 

그냥 재미로하는 수학은 오래전부터 있었다고하네요.

아르키메데스의 방에 이어 아르키메데스의 것으로 보이는 문제가 더 있었다고하니 말이지요.

다양한 접근방식이 더욱 흥미롭게 보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수학공식이 나오지 않으면서 수학에 대해 빠져서 보기 좋지요.

가끔 어려운 용어도 나오면 아이가 곧 잘 찾아가면서 보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보기 좋고 했네요.

'

괴상한 수학자들 편에서 몰랐던 수학자들의이야기에 빠져서 볼수도 있네요.

비극으로 마감한 수학자도 있다고하네요.

여러가지 소재로 이야기 되어서 흥미롭게 보기 너무 좋고했어요.

수학을 어렵게만 생각하다가 이렇게 책으로 읽어주니 약간은 흥미가 생기고하는 학문이고하네요.

수학에 대해서 모르는 사실을 많이 알게 되고하네요.

흥미롭게 접근하게 되는 내용이라 더욱 잘 읽어주고 했어요.

모르는 이론이 있으면 몇번 읽다가 보니 이해가 되고 하더라구요.

공식이 아닌 재미나게 풀이해주듯이 볼수가 있어서 더욱 읽으면서 도움되고 하네요.

다양하게 일상에서 찾아가는 수학을 만들어 주는것 같아서 더욱 잘 보게 되었어요.

문제를 공식이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바라보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서 더욱 의미가 있는 책내용이었어요.

[엠아이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j 2023.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기묘한 수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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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더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책 더 기묘한 수학책 더 기묘한 이라는 말이 붙어 있어서 혹시? 싶었는데 기묘한 수학책이 먼저 나오고 이 책은 그 다음에 나온 책이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달링은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천문학 박사 학위를 받고 35년간 프리랜서 과학 작가로 우주론, 무리학, 철학, 수학 등의 주제로 50여권에 달하는 책을 썼다고 한다. 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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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더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책 더 기묘한 수학책

더 기묘한 이라는 말이 붙어 있어서 혹시? 싶었는데 기묘한 수학책이 먼저 나오고 이 책은 그 다음에 나온 책이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달링은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천문학 박사 학위를 받고 35년간 프리랜서 과학 작가로 우주론, 무리학, 철학, 수학 등의 주제로 50여권에 달하는 책을 썼다고 한다. 달링이 학생들에게 수학과 물리학을 가르치는 일도 하는데 그 과정에서 13살의 아그니조를 처음 만나 가르치게 되면서 뛰어난 수학적 재능을 가진 아그니조와 함께 써낸 책이 바로 이 더 기묘한 수학책이다.

아그니조 배너지 외에도 인도의 수학천재가 영국에 가서 영국교수와 함께 수학 연구를 하였다 이런 이야기는 다른데서도 들었던 것 같은데, 인도에 확실히 수학적 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이 제법 많은가보다 싶었다.

읽는 수학책이야기가 어떤 책일지, 수학을 공부하는 이야기의 하나가 아닐까 싶었는데 예상을 완전히 뒤엎었다.

일반인들이 수학을 이해하는데 문제로써가 아닌 각종 상황별로 만나게 되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수학책이라 어, 이거 술술 재미나게 읽히는데?

싶은 색다른 책이었다.

아이들이 어려운 수학을 학문으로 배우면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학은 쓸데도없어보이는데 (물건을 사고 팔거나 하는 단순한 연산 외에 당장 생각나는게 없는 어린 아이들의 경우 특히나 더 ) 왜 수학을 그토록 깊이있게 배워야하는지 의문을 갖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학문과 관련된 수학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 예를 들어 미로, 미궁이 단순 수수께끼가 아닌 수학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다. 우선 수학이야기인데 수학이 아닌듯한 이야기에 흥미진진하게 이끌려서, 자기도 모르게 술술 읽어내리게 되는 것이다.

외길미로를 철저하게 분석한 최초의 수학자 오일러의 쾨니히스부르크 다리 분석이야기부터 시작해, 팝콘, 땅콩으로 옛마디점, 새길을 만들어 길을 찾아가는 트레모 알고리즘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준다.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수학이 갑자기 확~ 가깝게 다가오는 느낌이 든다.

정해진 수학을 단순하게 배우기만 한 우리에게는 깊이있는 사색이 필요치 않았지만

철학자에게 있어 0이란 오랫동안 매혹적인 주제였다는 이야기도 들려준다.

0에 대해 깊이있는 이야기를 한참 들려주다가 갑자기 0.999999....=1 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손쉽게 증명해보이기도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0.999...는 1보다 조금이라도 작아보이지만? 위와 같이 x=0.99999...라고 하고 10x에서 양변에서 x를 빼면 9x=9

x=1 이래서 결국 0.999....=1이라는 것을 아주 손쉽게 증명해낸다. 여기서 또 극한값이 등장을 하고 아이들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미적분도 자연스레 등장을 한다.

수학이 정말 기묘하고 기묘하다라는 느낌을 주는 그런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데 인도의 가장 불가사의하고 신비로운 수학자 라마누잔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꿈 속에 창의력을 상징하는 힌두 여신 나마기리가 등장해 타원적분의 결과를 알려주고? 자기는 잠에서 깨자마자 써내려갔다라는것.

꿈이 수학을 해결해주기도 한다라는 것은 극적으로 아이의 치료제 원리를 찾아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로렌조 오일의 벤젠고리를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기도 하였다.

풀어야하는 문제집으로써의 수학은 따분할 수 있지만 이 책 더 기묘한 수학책에는 실생활과 관련된 혹은 다양한 다른 분야 등과 관련된 재미난 수학의 면모가 여기저기 드러나 있다. 수학천재와 그 스승이 알고 있는 재미난 수학 이야기를 우리에게 동화 들려주듯 들려주는 느낌이랄까?

색다르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좋았다.

 

 

#도서제공받음

m*****y 2023.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기묘한 수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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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참 어려운 과목이지만 그 재미도 어마무시하다.  빠져들고 나면 헤어 나올 수 없다고나 할까?  명확한 답이 있어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도 재미있지만, 딱 맞아떨어지는 숫자가 마음을 묘하게 진정시켜 주기 때문이다.  수학을 좋아하는 나였지만 이번책은 조금 어려웠다.  기본적인 수학 개념에서 조금 더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할까?  하지만 그 어려운 과정을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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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참 어려운 과목이지만 그 재미도 어마무시하다. 
빠져들고 나면 헤어 나올 수 없다고나 할까? 
명확한 답이 있어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도 재미있지만, 딱 맞아떨어지는 숫자가 마음을 묘하게 진정시켜 주기 때문이다. 
수학을 좋아하는 나였지만 이번책은 조금 어려웠다. 
기본적인 수학 개념에서 조금 더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할까? 
하지만 그 어려운 과정을 이해하고 깨달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졌다. 
학교 다닐 때, 이런 것까지 왜 배워야 하나 싶었는데... 
이 책에서는 우리 생활 속 대부분이 수학과 아주 밀접하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3장까지는 이게 무슨 말인가 싶었다. 
하지만 4장부터는 이해도 되고, 내가 알던 수학에 대한 매력도 드러나보였다. 
특히나 5장. 
수학이 직접적으로 우리 생활 속에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더 흥미로워졌다. 
황금비와 피보나치수열.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피보나치가 진정 천재라며 열 번을 토하신 적이 있었는데... 
이제야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갔다. 
인터넷에서 건축물을 수학적으로 계산해 놓은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 글은 건축물의 아름다움에 중점을 두고 글을 썼다면 이 책에서는 수학에 좀 더 중점을 뒀다고나 할까? 
더 많은 수학적 내용이 나오지 않아 아쉬울 정도였다. 

 

그리고 7장. 
타일링. 
개인적으로 도형 부분을 좋아하는지라 가장 집중해서 보았다. 
우리 생활 속에 타일을 통한 규칙적인 모양을 보면 배열에 대한 생각을 해보곤 했는데 이곳에서는 비주기적인 타일링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있었다.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라 더 집중하게 된 내용. 
아직 찾아내지 못한 독창적인 배열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책에 나온 대로 비전문가도 발견할 수 있는 수학적인 부분이기에 더 많이 소문이나 새로운 배열을 볼 수 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학에 흥미가 없는 사람들에게도 수학적 재미를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 번쯤 머릿속에 일상적이지 않은 내용으로 가득 채워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 
읽고 나면 수학의 매력에 푹 빠져버릴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p*****y 202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서 밖의 기묘한 수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은 책!!
"교과서 밖의 기묘한 수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은 책!!" 내용보기
더 기묘한 수학책 데이비드 달링, 아그니조 배너지 엠아이디 고학년이 되면서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수학의 재미를 가르쳐주기 위해서 함께 읽어본 더 기묘한 수학책!! 더 기묘한 수학책은 10대 수학 천재 아그니조 배너지와 그의 스승이자 과학 작가인 데이비드 달링의 기묘한 수학책 의 후속편이였어요 언젠가 인터넷 기사를 통해서 인도의 10대 수학 천재 아그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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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묘한 수학책

데이비드 달링, 아그니조 배너지

엠아이디

고학년이 되면서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수학의 재미를 가르쳐주기 위해서 함께 읽어본 더 기묘한 수학책!!

더 기묘한 수학책은 10대 수학 천재 아그니조 배너지와 그의 스승이자 과학 작가인 데이비드 달링의

기묘한 수학책 의 후속편이였어요

언젠가 인터넷 기사를 통해서 인도의 10대 수학 천재 아그니조 배너지에 관해 읽어본적이 있는데

그가 그의 스승과 함께 경이롭고 기묘한 수학의 세계를 가르쳐 준다고 해서 흥미가 생겨서 읽어보았어요

수학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매번 질문하는 아이에게

수학이 사실은 우리의 삶의 모든 측면에 스며들어 있고

과학과 기술뿐만 아니라 음악과 우리를 둘러싼 예술과 형태, 패턴, 움직임, 심지어는

우리가 하는 게임가지도 관련이 있다는것을 가르쳐주고 싶었어요

존 폰 노이만의 말 처럼 수학은 이해하는 게 아니라 그냥 익숙해지는 것이라고요

우리가 공부하는건 수학이라게 단순히 숫자, 계산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우리를 둘러싼 우주의 모든 측면에 들어가 있고 현실의 기반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우리는 매 순간 수학을 하는 셈이라는걸 아이들은 모르니까요

저 역시 어릴때는 몰랐었거든요

저도 크면서 수학이라는것의 경이로움에 매력을 느낀적이 있어요

이런것도 수학과 관련되어 있다고? 하는 깨달음을 얻었을때

왜 우리는 학교에서 수학을 단순히 계산을 하고 문제를 푸는것에만 집중하는 교육을 했었나 하는

아쉬움을 가지게 되었어요

외국처럼 수학관련 서적들을 읽으면서 수학에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수학을 접했다면 내가 왜 수학을 배워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지 않았을것 같아요

오히려 수학에 더 흥미가 생기고 배우고 싶다,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것 같아

저희 아이들에게는 그런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말로만 백날 수학 공부를 해야한다, 잘 해야한다 하는것보다

아이가 직접 수학의 경이로움에 대해서 느낀다면 수학이라는 과목이

하기싫은 과목이라는 느낌보다는 신기한 과목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테니까요


이 책은 아그니조가 수학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글을 쓰고 

데이비드가 글을 명확하게 가다듬고 역사와 인물에 관한 세부 내용을 추가하며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책이였어요

수학에서 가장 특이하고 흥미롭고 중요한 아이디어를 

일반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해요

설명하기 어려워 보인다는 이유로 어떤 주제를 회피하지도 않고

끊임없이 자신들이 하고자는 말을 올바른 언어로 나타내 누구나 수학을 이해할 수 있게

수학이 일상생활과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과학을 비롯한 다른 분야에 어떻게 유용하게 쓰이는지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네요


총 14장으로 14가지의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가 담겨있었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비롯된 미로와 미궁 이야기에서

미로와 미궁의 차이, 그리고 미로를 성공적으로 통과하는 방법,

미로의 결정 지점과 큐브, 그리고 미로를 통한 심리학자들의 실험 등

다양한 수학적 시각으로 미로와 미궁에 대한 주제를  만나 볼 수 있었어요

정말 매우 흥미롭더라고요

특히나 미로에서 길을 가장 빨리 찾아내는 방법과 큐브에서 가장 빨리 맞출 수 있는 방법과

연관이 있었다는 것이였어요

단순히 기억력과 큐브를 맞추는 방법을 암기해서 큐브 선수들이 몇초안에 큐브를 맞춘다고 생각했는데

그 속에 수학이 숨어있었네요

큐브가 발명된 건 1974년이었지만, 큐브의 그래프 지름을 계산 할 수 있게 된 건 2010년 이었다고 해요

마침내 구글 연구팀이 35CPU년의 작업을 통해 답을 찾아냈는데 답은 고작 20이었다네요

이 놀라울 정도로 작은 수는 최고 수준의 스피드 큐브 선수가 어떻게 5초 이내에 큐브를 맞출 수 있는지 

적어도 물리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지 알 수 있다고 해요

아이도 저도 놀랄 수 밖에 없었네요

저희 아이와도 큐브를 맞춰봤기 때문에 

그저 기억력과 그림에 따라 큐브를 어떻게 돌리는지 그 방식을 배워서 큐브를 맞추는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이 작은 큐브안에도 수학이 숨어있어서 신기했어요

생각해보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수학 천재들이 큐브도 잘 맞추었던게

이해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괴상한 수학자들의 이야기도 매우 흥미로웠어요

다른 거의 모든 것에 관심을 끊고 수학에만 몰입하는 바람에 평범한 세상에서 멀어진

헝가리 수학자 에르되시 팔의 이야기는

정말 이 사람이 수학을 사랑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했어요

다른 일은 거의 하지 않고 거의 오로지 수학에만 헌신했던 에르되시는 무려 1525편이나 되는 논문을 발표했는데

직장도 영구적인 집도 없었으며 낡은 가방 몇 개에 소지품만 담아서 이리저리 떠돌았고

수입은 대부분 자선 기부하거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자신이 직접 풀지 못한 문제를 푸는 사람에게 

상금으로 주었다고 하네요

그의 친구들도 지치게 만든 강력하고 끝없는 지적 활동을 했던 에르되시는

말그대로 수학만을 바라본 수학자였어요

그러한 수학자들이 있었기에 수학이 더 빠르게 발전했겠죠?

20년이란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중간 단계에 너무 오래 머물지 않고도

다른 사람을 뛰어넘어 수학의 새로운 분야로 넘어가는 능력이 있었던 갈루아는 

시대를 너무 앞서간 데다가 증명을 자세히 남기지 않아 동시대의 수학자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해요

하지만 시간이 한참 지나서야 갈루아의 연구가 천재적임을  알게되었고 

그의 업적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수학자들도 완전히 이해하는데 오래걸렸다니 갈루아는 진정한 수학의 천재가 아니였을까 싶어요

그가 고작 스무살의 나이로 총을 맞고 세상을 떠난것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가 살아 있었다면 수학계는 뭔가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디와 라마누잔의  수학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협력에 관한 이야기도 매우 흥미로웠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도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정말 천재들은 뭔가 달라도 다르구나 하지만 수학만큼은 진심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학이 기상천외하고 매혹적이며 기묘하고

거기다 재미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던

더 기묘한 수학책!!

이 책을 통해 진짜 수학의 세계에 한발 다가온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책 속 내용을 100%로 이해하진 못했지만 

책을 읽는 내내 흥미로움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어요

언젠가 수학을 잘하는 사람들은 모든 사물을 수학적 사고로 바라본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수학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그것을 우리가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부분이 인상적이였어요

만약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평생 모르고 살았겠죠?

수학적 사고로 모든 만물을 바로보는 사람들이

바로 보는 세상을 잠시나마 만날 수 있던 유익한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수학에 대한 생각을 확 바꾸어줄 만한 책이라

진짜 수학이 궁금한 청소년들이 많이 읽어보았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였네요

#더기묘한수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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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니조배너지

#엠아이디

#기묘한수학책

#최고의수학책

#수학으로의여행

#BBC사이언스포커스2022최고의수학책

#WeirderMaths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o*****0 202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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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묘한 수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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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예술, 타일 패턴, 움직임, 양자 물리학, 위상수학, 수학놀이, 위대한 수학자들의 단편적인 이야기들 등의 여러 내용이 담겨있는 수학 교양책이다. 다른 수학 교양책들에 비해서 계산식으로 유도하는 과정이 전혀 없다는 느낌이 들어서 수학 배경이 부족한 나로서는 이번 책은 편하게 읽을 수 있겠는데 생각했지만 실상은 전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라는 것. 책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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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 예술, 타일 패턴, 움직임, 양자 물리학, 위상수학, 수학놀이, 위대한 수학자들의 단편적인 이야기들 등의 여러 내용이 담겨있는 수학 교양책이다. 다른 수학 교양책들에 비해서 계산식으로 유도하는 과정이 전혀 없다는 느낌이 들어서 수학 배경이 부족한 나로서는 이번 책은 편하게 읽을 수 있겠는데 생각했지만 실상은 전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라는 것. 책에 나오는 수학 주제들이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그런 교양의 수준은 아니다. 난 잘은 모르지만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해야 접하게 되는 그런 부분들이 많은 것으로 느껴지는데 수학 과정은 짧게 설명되고 핵심 내용과 원리들의 설명이 이어지는데 수학에 대한 배경이 없으면 이런 부분들이 답답하게 느껴진다. 그래도 이 책을 읽다 보면 제목처럼 기묘한 느낌이 드는 것이 편하지는 않지만 술술 잘 읽히는 모순을 발견할 수 있다.

 

 수학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내가 이런 표현이 좀 건방지고 웃기기도 하나 41살에 직장생활 은퇴후에 자유롭게 살기 4년차에 접어든 현재 뒤늦은 나이에 중고등학생 수학책을 펼쳐서 공부하고 수학 교양을 읽는 작은 취미를 가지고 되었는데 여기서 내가 알게 된 것은 수학은 수학자들이 말하는 발명과 발견의 세계이고 이는 제약이 주어졌을 때 현실의 문제들을 얼마나 창의적으로 돌파해 나갈 수 있느냐가 핵심인 듯하다. 이 책에서도 역시 그러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사람의 감정과 의식이 균형과 안정 및 조화 그리고 대칭적 현상에 대해서 더 편안하고 아름다움을 느끼게 진화해왔다면 그러한 문제들을 예술과 건축에서 수학적 패턴들의 적용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를 알 수 있다.

 

 수학 교양책으로 어려운 주제들의 함축적 표현으로 인한 호기심이 많고 수학 지식에 대한 배경이 없다면 어려운 책이고 호기심을 버리고 가볍게 교양을 얻겠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상당히 쉽게 읽히는 책일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수학과 관련하여 넓은 부분에서의 교양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l*******8 202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더 기묘한 수학책 : 미로에서 퍼즐까지, 놀라움이 가득한 수학으로의 여행
"[서평] 더 기묘한 수학책 : 미로에서 퍼즐까지, 놀라움이 가득한 수학으로의 여행" 내용보기
이번에 제목만 보고도 흥미가 생겨 읽어보려고 골라본 책은 수학 자체로도 충분히 재미있다고 얘기하는 '더 기묘한 수학책(Weirder Maths)'이라는 책이다.   원제는 'WEIRDER MATHS: At the Edge of the Possible'.   그런데 원제를 보니 문득 왜 ['더' 기묘한 수학책]인가 하는 생각에 찾아봤더니, 이미 작년에 '기묘한 수학책'이 나왔었고, 이번 '더 기묘한 수학책'은 그
"[서평] 더 기묘한 수학책 : 미로에서 퍼즐까지, 놀라움이 가득한 수학으로의 여행" 내용보기


 

이번에 제목만 보고도 흥미가 생겨 읽어보려고 골라본 책은 수학 자체로도 충분히 재미있다고 얘기하는 '더 기묘한 수학책(Weirder Maths)'이라는 책이다.

 

원제는 'WEIRDER MATHS: At the Edge of the Possible'.

 

그런데 원제를 보니 문득 왜 ['더' 기묘한 수학책]인가 하는 생각에 찾아봤더니, 이미 작년에 '기묘한 수학책'이 나왔었고, 이번 '더 기묘한 수학책'은 그 다음의 후속책이었다.

 

'기묘한 수학책'은 부제가 '4차원에서 가장 큰 수까지, 수학으로 세상의 별난 질문에 답하는 법'으로 세상의 별난 질문에 수학으로 어떻게 답을 하는지 조만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아무튼 이 책 '더 기묘한 수학책'은 부제가 '미로에서 퍼즐까지, 놀라움이 가득한 수학으로의 여행'인데, 미로와 미궁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0, 특별한 수, 대칭, 예술과 수학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다양한 이야 기 중 특별한 수에 마침 미드 빅뱅이론에서 봤었지만 그냥 별 생각없이 웃고 지나갔던 이야기가 소개되는데, 빅뱅이론에서 나왔던 이야기들이 이렇게 의미들이 있었는지 문득 다시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소개된 이야기는 쉘든이 73화에서 최고의 수 73에 대해서 이야기한 내용이다.

"73은 21번째 소수야. 거꾸로 쓴 37은 12번째 소수고, 그걸 거꾸로 쓴 21은 7 곱하기 3이야.

73을 이진수로 쓰면 회문이야. 1001001은 거꾸로 해도 1001001이지."

[더 기묘한 수학책, 빅뱅이론]

 

 

마냥 재밌게만 듣고 웃고 지나갔던 내용인데, 수학이야기와 함께 대사를 다시 보니 정말 작가가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책에서 즐겁게 놀면서 배우는 유희수학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는데, 마침 내가 관심있어서 아이들에게 스도쿠, 논리퍼즐, 루빅스큐브 등 다양한 유희수학을 통해서 어렸을때부터 수학에 접근하게 해줬던 것 같다.

 

아이들 모두에게 같은 방식으로 접하게 했지만, 세녀석 중 한녀석은 관심이 있고, 두녀석은 약간의 관심밖에 없다는 것이 조금은 안타깝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최소한 흥미는 불어넣어 줄 수 있었긴 했던 것 같다.

 

'BBC 사이언스 포커스 2022 최고의 수학책'이라는 '더 기묘한 수학책'.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수학 이야기들.

공식만 보면 답답할 수 있는 수학 이야기를 일상에서의 이야기와 함께 재미있게 펼쳐주는 수학 여행책.

 

매번 아이들이 했으면 싶은 수학책들만 고르다가 이번에는 내가 읽어보고 싶은 수학책이라 골라봤는데, 오히려 이 책을 아이들이 한 번씩은 읽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z****a 2023.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BBC 사이언스 포커스 22년 최고의 수학책! 더 기묘한 수학책
"BBC 사이언스 포커스 22년 최고의 수학책! 더 기묘한 수학책" 내용보기
+ 수학을 참 싫어했는데 이상하게 요즘 수학과 관련된 책에 꽂히고 있는 저입니다. 아마도 수학은 저 자신에게 '결핍의 학문'이라는 나름의 트라우마가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다만, 트라우마를 피하려는 것이 아닌 채우려고 하는 이 마음이 스스로 기특하기도 합니다. <더 기묘한 수학책>은 작년에 출간되었던 첫 권이 있더라고요. (왜 나는 몰랐지? ㅎㅎㅎ) 향후 전작도 꼭 읽
"BBC 사이언스 포커스 22년 최고의 수학책! 더 기묘한 수학책"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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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참 싫어했는데 이상하게 요즘 수학과 관련된 책에 꽂히고 있는 저입니다. 아마도 수학은 저 자신에게 '결핍의 학문'이라는 나름의 트라우마가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다만, 트라우마를 피하려는 것이 아닌 채우려고 하는 이 마음이 스스로 기특하기도 합니다. <더 기묘한 수학책>은 작년에 출간되었던 첫 권이 있더라고요. (왜 나는 몰랐지? ㅎㅎㅎ) 향후 전작도 꼭 읽어 볼 예정입니다. 때문에 이번 책은 후속작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루는 주제가 기존 책은 4차원에서 가장 큰 수까지, 수학으로 세상의 별난 질문에 답하는 법'이었다면 이번 책의 주제는 보다 흥미롭더라고요. 미로에서 퍼즐까지, 놀라움이 가득한 수학으로의 여행'입니다. 

 

<더 기묘한 수학책>은 공동 저서로 데이비드 달링은 천문학 박사이자 35년 동안 프리랜서 과학 작가로 우주론, 물리학, 철학, 수학과 같은 주제로 50권에 달하는 책을 집필하셨다고 합니다. 아그니조 배너지는 인도 출신으로 어린 시절 뛰어난 수학적 재능을 인정받아 2018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만점을 기록한 그야말로 수학 천재라고 합니다. 제목처럼 더 기묘한 수학책은 기존에 제가 읽어 보았던 수학책과는 결이 많이 달랐습니다. 아들과 함께 홈스쿨을 진행하다 보니 엄마인 제가 먼저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펼쳐들었던 수학 공부법과 관련된 책들이었거든요. 현재 교과 반영과 관련된 책들이 대부분이라 딱, 그냥 공부하는 느낌의 책들이었죠. (나쁘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ㅎ)

 

 

 

그런데 더 기묘한 수학책은 제목처럼 정말 기묘하고 심지어 재미있기까지 합니다. 첫 장부터 미궁과 미로의 어떤 점이 다를까? 와...미로는 미로고 미궁은 미궁이지... 별생각 없었는데 읽다 보니 나름 차이점이 있더라고요. 미로는 미궁과 달리 입구와 출구가 있는 반면 미궁은 막다른 길이 여러 개 있을 뿐 결국 길은 하나뿐이라고 하네요. 미궁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지요? 바로 '미노스의 미궁'! 그러면서 어떻게 수학적 접근방식으로 미로를 빠져나올 수 있을지 얘기를 해주는데요. 와우...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런 수학적 머리와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면 헤쳐 나오지 못할 것이 없겠다 싶었습니다. 수학은 단지 공식만 줄줄 외우고, 어려운 수식뿐인 재미없는 학문으로만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주변을 둘러보면 정말 수학 아닌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패턴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특히 패션에도 관심이 많아서 옷에 표현된 다양한 패턴을 좋아하는데, 패턴은 단지 디자인일 뿐 수학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패턴 역시 수학이고, 이렇게 미술뿐 아니라 음악, 게임 등 어떤 영역에도 수학 아닌 것이 없더라고요. '수학은 우리를 둘러싼 우주의 모든 측면에 들어가 있고, 현실의 기반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우리는 매 순간 수학을 하는 셈이다'라는 말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1장 '거기서 빠져나와라'를 시작으로 총 14장 '다른 수학도 있을까?'까지 구성되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5장 예술을 위한 수학, 7장 타일링 : 수수하고 멋지고 완전히 독특하게, 8장 괴상한 수학자들, 12장 이상하고 멋진 도형, 13장 위대한 미지의 세계편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곱씹으면서 읽어보아도 좋지만 관심있고 흥미를 끄는 주제를 선택해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역시나 제가 수포자였어서 중간 중간 어려운 수학적 용어가 나올 땐 조금 이해하기 어렵기도 했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ㅠㅠ) 

 

환한 대낮에 수학자들은 방정식과 증명을 확인하며 온갖 수단을 써서 엄밀성을 추구한다.

하지만 밤이 되고 보름달이 뜨면 꿈속에서 별들 사이를 떠다니며 천

상의 기적을 보고 놀라워한다.

수학자는 그렇게 영감을 얻는다.

꿈이 없다면, 예술도, 수학도, 삶도 없다.

- 마이클 아티야 -

수학은 이해하는 게 아니다. 그냥 익숙해지는 것이다

- 존 폰 노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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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3.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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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묘한 수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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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어려워요. 수학자나 과학계 전공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제 말에 동의할 거여요. 하지만 어렵다고 싫어하는 건 아니죠. 수학 성적은 아주 좋진 읺있지만 수학이라는 학문에는 관심이 아주 많았어요. 다 이해는 안 되지만 단 몇 가지 숫자만으로 공식을 압축할 수 있나는 게 신기하고 마치 수수께끼를 푸는 것처럼 신기했거든요. 그리고 수학이 없었다면 현재 우리가 누리는 문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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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어려워요. 수학자나 과학계 전공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제 말에 동의할 거여요. 하지만 어렵다고 싫어하는 건 아니죠. 수학 성적은 아주 좋진 읺있지만 수학이라는 학문에는 관심이 아주 많았어요. 다 이해는 안 되지만 단 몇 가지 숫자만으로 공식을 압축할 수 있나는 게 신기하고 마치 수수께끼를 푸는 것처럼 신기했거든요. 그리고 수학이 없었다면 현재 우리가 누리는 문명도 가능하지 못할 만큼 수학은 인류의 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줬어요. 예를 들어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데스크톱을 사용하기 위해 입력하는 암호도 수학이 없었다면 만들어지지 않았을 거여요. 그 복잡한 공식들만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면 수학 공부를 취미로 삼았을지도 몰라요(요즘에는 수학이 취미거나 수학 문제를 풀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분들도 많긴 해요) 그래서 책 속 수학공식과 수식을 몰라도 된다는 문구에 눈이 번쩍 떠졌어요

 

책의 저자는 두 명이어요. 데이비드 달링은 천문학 박사로 지난 35년 동안 우주론, 물리학, 철학, 수학 와 같은 주제로 50권에 달하는 책을 썼고. 또 다른 저자는 13살에 수학 올림피아드 만점자인 천재 아그니 조 배너 지어요. 수학 강국 인도 출신다워요.

두 사람은 퀴즈를 풀듯 수학의 오묘한 세계로 인도하는데 어려운 수학공식부터 보여주는 게 아니라 알듯 말듯 기묘하고 일상에 담긴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줘요. 부제도 '미로에서 퍼즐까지, 놀라움이 가득한 수학으로의 여행'이라 부담 없이 수학의 세계를 만나게 돼요.

미로와 미궁. 얼핏 들으면 같은 말 같지만 엄연한 차이가 있어요. 미로와 미궁의 차이를 사전에서 찾아보고 책의 설명을 들으니 확실히 달라요. 수학은 구조적인 접근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완벽하게 이해할 수는 없지만 왜 고대에는 수학이 특별한 계층에게만 허락한 학문이었는지 알 것도 같아요. 세상을 이해하는 원리가 담겨있으니까요.

당연히 알고 있는 0의 발견과 예술에 적용되는 수학도 재미있어요. 보통 예술과 수학은 별개라고 생각하는 데 예술을 위한 수학을 읽고 나니 수학의 영역은 끝이 없구나 싶었어요.

 

학창 시절에 이 책을 읽었으면 수학을 더 쉽고 친근한 학문으로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공부했을 것 같아요. 그만큼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수학은 어렵다는 거부감을 낯 누는데 좋은 책이어요. 저 같은 성인에게는 수학이 재미있는 학문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더 넓은 시점으로 바라보게해서 좋아요.

a*******1 202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