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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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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완이와 엄마는 할머니가 남겨주신 유산으로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좋게 시작한 마음과는 달리  나날이 엉망진창이 되어가는 도서관을 보고 할머니의 유산이 줄어드는것이 아까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도서관문을 닫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데, 뜻밖에 2m 선생님을 만나고 치겸이 형을 만나게 된다.  문을 닫기위한 계획이었는데,,, 2m 선생님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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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완이와 엄마는 할머니가 남겨주신 유산으로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좋게 시작한 마음과는 달리  나날이 엉망진창이 되어가는 도서관을 보고

할머니의 유산이 줄어드는것이 아까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도서관문을 닫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데, 뜻밖에 2m 선생님을 만나고

치겸이 형을 만나게 된다. 

문을 닫기위한 계획이었는데,,, 2m 선생님과 선호를 보며 생각이 달라지고,

치겸이 형이 변화하는 모습으 보면서 좋으면서도 싫은 오묘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석완이는 엄마와 함께 떠난 여행에서 숲속도서관이 폐관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 글쎄요.. 저는 그냥... 시대가 변했다고 생각해요. 예전엔 모두가 가난해서 책 한 권 사 볼 돈이 없었으니까  숲속 작은 도서관 같은 곳이 필요했을거예요. 하지만 지금은 선택지가 많아요."p132

그렇다.. 시대가 변해서 사라지는 것 들이 많다. 옛날식  다방과 음반가게, 버스 안내양과 맞춤 양복저과 수제 구둣방.. 버스 토근과 회수권,,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밥을 먹던 저녁풍경..인터넷이 없던 시절의 피시통신, 하이틴 로맨스, 만화방과 옛날 인기있었던 잡지, 펜팔,.....

"사라지는 건 아쉽지만, 그럴 만 하니까 사라지는 거야. 그렇다고 완전히 없어지는 것도 아냐 . 무언가 다른 것으로 대체 되는 거지. "

"대체?"

"음반이 스트리밍으로, 펜팔이 sns로, 하이튼 로맨스가 웹소설로.." p134

 

석완이는 폐관되는 숲속도서관을 생각하고,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운영하던 도서관도 사라지는 목록에 넣기로 했다.

 

도서관에 오던 아이들도 변화를 받아들이고, 서로 으샤으샤하며, 미래를 다짐하고, 

도서관은 예쁜 까페로 변한다.

 

친구들은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것 같다..  치겸이 형이 변화한 것도

선호가 변화 한것을 보면 말이다..

작가의 말중에서 

"저는 저의 인생 책 몇 권 때문에 정말로 삶이 변화하는 체험을 했거든요 "p164

 

우리 아이들도, 책을 통해 도서관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웠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라지는 것이 꼭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항상 곁에 있는 거라고 마음 속에 있는 거라고도 ..

 

- 이 책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s******3 2023.07.10.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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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가득한 도서관이 있다. 추운 겨울 난방비 걱정이 태산인데 월세까지 올려달라는 건물주까지 밑빠진 독처럼 운영비만 술술 들어가고 도무지 수익이 없는 '정글도서관.' [어느 날 갑자기 안 보이던 것이 새삼스럽게 보일 때가 있다. 늘 보던 나무에서 낮선 새 둥지를 발견할 때라든가, 새로 생긴 가게도 아닌데 갑자기 눈에 다든가 같은.] 본문 p.15재정적으로 도서관 운영이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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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가득한 도서관이 있다. 추운 겨울 난방비 걱정이 태산인데 월세까지 올려달라는 건물주까지 밑빠진 독처럼 운영비만 술술 들어가고 도무지 수익이 없는 '정글도서관.'

[어느 날 갑자기 안 보이던 것이 새삼스럽게 보일 때가 있다. 늘 보던 나무에서 낮선 새 둥지를 발견할 때라든가, 새로 생긴 가게도 아닌데 갑자기 눈에 다든가 같은.]
본문 p.15

재정적으로 도서관 운영이 어렵지만 그마저 그만하겠다 솔직히 말하기 어렵던 차에 유령이라면,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이 있다면 겁을 먹고 아이들이 안 오는 도서관이 되지 않을까 주인공은 오히려 흥미로운 소문(?!)을 내게 되었다.
첫 도전자는 작가지망생 다미. 도서관에 혼자 남았던 다미는 유령이 아닌 다른 세계를 보았다 하고, 이어 친구들의 도전이 이어진다.

정글도서관에는 과연 유령이 있을까?

"나는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몰라. 내가 얼마나 높이 날지
얼마나 커질지.. 그건 나도 몰라."
주인공의 도서관을 통해 변화되는 모습이 잘 묘사되는 부분이다.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되는 내용이라고 하니 독서와 학습 2가지를 만족할 책이었다.

예스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했습니다.




m******1 2023.08.2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기쁨 하지만 잘 선택되지 않는 기쁨 《비밀 도서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기쁨 하지만 잘 선택되지 않는 기쁨 《비밀 도서관》" 내용보기
#치유 #가족 #공감 #나눔 #도서관 #책   "나는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몰라. 내가 얼마나 높이 날지, 얼마나 커질지…… 그건 나도 몰라."   비밀 도서관/ 이병승 글/ 오이트 그림/ 서유재   기묘한 도서관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비밀 도서관> 시리즈라 앞의 두 이야기를 읽고 있는다면 더 재미있고 이해가 빠르겠지만, 이 책만 읽어도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기쁨 하지만 잘 선택되지 않는 기쁨 《비밀 도서관》" 내용보기

#치유 #가족 #공감 #나눔 #도서관 #책

 

"나는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몰라.

내가 얼마나 높이 날지, 얼마나 커질지……

그건 나도 몰라."

 

비밀 도서관/ 이병승 글/ 오이트 그림/ 서유재


 

기묘한 도서관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비밀 도서관>

시리즈라 앞의 두 이야기를 읽고 있는다면 더 재미있고 이해가 빠르겠지만, 이 책만 읽어도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할머니가 남긴 유산인 '숲속 작은 도서관'을 보고 감명받은 석완과 엄마는 그들의 도서관 '정글 도서관'을 개관하여 여러 사람들과 함께 '책과 도서관'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들이 기묘한 도서관 시리즈 전작을 간추린 내용이다. 그렇다면 기묘한 도서관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비밀 도서관>은 어떤 내용을 펼쳐 보일까?

 

 

 

 

 

의욕적으로 문을 연 '정글 도서관'이 마을에서 자리 잡기 위한 고군분투를 했던 석완과 엄마. 도서관을 좋아하는 그 마음 하나로 '정글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힘들어진다. 건물주는 월세를 올려달라고 하고, 도서관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엄마도 본업인 변호사 일에 집중해야 하게 된다. 처음 마음과는 다르게 나중에 자신이 받을 유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에 빠져들고, 도서관 문을 닫고자 방법을 모색하는데……

 

 


 

 

 

<비밀 도서관>은 솔직한 이야기다. 도서관을 좋아하는 석완과 도서관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회원들의 행동에 실망하는 석완. 도서관을 계속 하고픈 마음과 그만 하고픈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석완이 이번 책 주제이다. 그런 석완을 지켜보면서 진정 원하는 답을 내릴 수 있도록 들어주고 고마움을 표하는 친구들이 있다. '정글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맺어진 귀한 인연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책과 도서관'의 의미를 찾는다. 그리고 이를 내일로 연결시키는 행동력을 보여준다. 

 

"말하지 않으면 몰라. 솔직하게 털어놓고 물어봐."

- 고민하는 석완에게 건네는 도해의 조언

 

 


 

 

 

<비밀 도서관>은 기적이다. 정글 도서관은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하게 된다. 소년원에 가야 할 문제아들을 도서관에서 보살피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도서관에 출석하게 된 박치겸. 그는 도서관 정예 멤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차츰 변하게 된다. 책을 좋아하게 되고, 규칙을 지키게 되고, 타인을 존중할 줄 알게 된다. 문제가 발생하면 아이들 스스로 답을 찾아가려고 함께 의논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저건 용감해서가 아니라 겁먹은 거야.

진짜 힘센 강아지는 아무한테나 거칠게 안 짖는다고!"

- 지우가 박치겸에게

 

 

 

 


 

<비밀 도서관>은 신비로운 공간이다. 유령, 지혜의 신, 차원의 문, 괴물 등 상상의 나래가 펼쳐진다. 무서운 유령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나면 자연스레 회원들 발길이 끊어질 줄 알았던 석완의 기대와는 정반대 효과가 났다. 책에 몰입하여 상상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가 모호해지는 기분을 말하는 도해를 보면서 '책'의 힘을 우리 어린이들도 꼭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비밀 도서관>을 읽으니 생각거리들이 풍성해진다. 나에게 책은 무엇일까? 도서관은? 내가 공짜로 얻은 것은 남과 나눠야 할까? 나눌 수 있을까? 지금의 나에게 책이나 도서관은 선택일까?

 

할머니의 유산에서 시작한 도서관, 그로 인해 많은 변화와 인연과 가치를 얻은 석완과 엄마의 행보가 아름답다. 비록 정글 도서관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문을 닫았지만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는 바를 실천하는 그들은 빛났다. 정글 도서관은 물리적 공간의 의미로는 사라졌지만, 석완과 도해, 다미, 선호, 지우, 영훈, 치겸 안에 자리 잡고 있다. 그들이 꿈꾸는 내일과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는 기묘한 공간, 바로 책이 가득한 도서관이 아닐까. 지금 곁에 도서관이 있나요? 그럼, 당신은 행운아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d******u 2023.07.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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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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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 이루어지는듯한 신비한 표지와 비밀도서관이라는 제목에서 오는 궁금증이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할머니가 물려주신 재산으로 엄마와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는 석완이. 늘 적자를 보는 작은 도서관 운영이 순탈하지만은 않아 늘 고민이 많아요 사실 마음으론 닫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닫을 수 있겠끔 유령이 나온다며 거짓으로 친구들에게 소문을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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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 이루어지는듯한 신비한 표지와 비밀도서관이라는 제목에서 오는 궁금증이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할머니가 물려주신 재산으로 엄마와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는 석완이.

늘 적자를 보는 작은 도서관 운영이 순탈하지만은 않아 늘 고민이 많아요

사실 마음으론 닫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닫을 수 있겠끔 유령이 나온다며 거짓으로 친구들에게 소문을 내기도 하는데요..

과연 석완이의 바램대로 될까요??

도서관과 유령이라니 점점더 몰입하며 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한편으론 집주변에 작은도서관들에 대해서 생각 해볼 수도 있었던거 같구요

엄마인 전 이책을 읽으면서 사실 많은 생각을 하게끔 했던거 같아요

저희 집근처엔 공공도서관 두곳과 작은 도서관들이 몇군데 있는데요..

사실 작은 도서관들은 크게 진행 하는 행사가 아닌 이상 아이와 대부분 공공도서관을 이용하고 있어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많고 다양한 책들이 많기도 하니깐요

하지만 정글도서관이 주변에 있었다면 제아이는 석완이의 친구들처럼 오히려 편안함을 주는 작은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엄마입장에선 아이에게 정글도서관이라는 아지트가 생긴다면 더 없이 좋을거 같아요

제목과 표지에서 오는 신비함에 예상했던 내용과는 다른 내용이었지만 오히려 더 좋았던거 같아요

아이와 다른 두편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7 2023.07.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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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비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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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완이는 고민이 있다. 정글 도서관이 계속 있어주길 바랬지만 월세 말고도 전기, 수도, 가스 요금에다가 신간 도서 구입비까지 돈 나가는 게 엄청 많았다. 엄마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싶지만 엄마가 실망할까봐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결국 석완이는 사건이나 사고로 인해 도서관이 문을 어쩔 수 없이 닫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석완이는 친구들에게 무시무시하고 오줌을 지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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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완이는 고민이 있다.

정글 도서관이 계속 있어주길 바랬지만 월세 말고도 전기, 수도, 가스 요금에다가 신간 도서 구입비까지 돈 나가는 게 엄청 많았다. 엄마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싶지만 엄마가 실망할까봐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결국 석완이는 사건이나 사고로 인해 도서관이 문을 어쩔 수 없이 닫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석완이는 친구들에게 무시무시하고 오줌을 지를 정도로 섬뜩한 유령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였으나 오히려 친구들은 더 호기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를 어쩌지... 과연 도서관의 문을 닫게 할 수 있을까?

 

석완이에게 정글 도서관은 할머니의 유산, 엄마의 행복, 나의 기쁨과 자랑과 뿌듯함, 나와 비슷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곳, 나를 성장시키는 인큐베이터, 나비효과처럼 세상에 변화를 일으키는 작은 날개짓...... 하지만 돈이 너무 많이 든다. 솔직히 아깝다. 근처에 공공 도서관도 많이 있고, 사람들이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고마운 줄 모르는 것 같다. 건물주가 정글 도서관 자리에 베이커리 카페를 만들고 싶다고 하니 이제 내가 이 도서관을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해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 석완이는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유산은 무엇일까?"

첫번째는 건강, 두번째는 인성, 세번째는 돈이라고 생각한다. 건강해야 책을 읽을 수 있고, 바른 인성으로 바르게 책을 읽고, 값지게 번 돈으로 네가 원하는 책을 사서 읽기를 바란다.

 

"나에게 도서관의 의미는?"

중학교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나는 집에서는 공부가 되지 않아 꼭 국공립도서관을 찾아 가서 공부를 했다. 개인 독서실은 비용 부담에 갈 엄두를 못 냈고 국공립도서관은 일찍만 간다면 내가 원하는 자리에서 (특히 나는 개인적으로 '칸막이 책상'을 선호했다) 공부할 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국공립도서관에서, 공부보다는 잠 잤던 기억이 훨씬 더 많지만 단짝 친구와 둘이서 같이 공부하며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수다와 쪽지를 주고 받았던 너무나도 좋은 기억이 있다. 

 

내가 학창시절에 도서관에서 혼자 또는 친구들과 같이 공부했던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던 이 감정을 우리 자녀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 우리 자녀들에게 공부를 왜 해야 되는지 이왕 할거면 본인이 원하는 장소(집, 친구집, 도서관, 독서실 등)에서 (공부이든 그 무엇이든) 할때는 최선을 다해서 하길 바란다고 말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3 2023.07.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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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비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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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에도 서점이 거의 없어지고 편의점과 카페가 많이 생겼습니다.  주인공 석완이는 할머니의 유산으로 시작한 도서관을 월세 말고도 많은 지출, 친구들의 아지트로 변해버린 도서관 문을 닫고 싶어하며 첫번째는 유령소문을 내지만 실패합니다. 추위를 피해 몰래 들어왔다가 사서가 된 2미터선생님과 공부벌레 아들 선호, 두번째로는 지역 학교 연계 프로그램으로 문제아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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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에도 서점이 거의 없어지고 편의점과 카페가 많이 생겼습니다. 

주인공 석완이는 할머니의 유산으로 시작한 도서관을 월세 말고도 많은 지출, 친구들의 아지트로 변해버린 도서관 문을 닫고 싶어하며 첫번째는 유령소문을 내지만 실패합니다.



추위를 피해 몰래 들어왔다가 사서가 된 2미터선생님과 공부벌레 아들 선호, 두번째로는 지역 학교 연계 프로그램으로 문제아 박치겸을 받아 박치겸이 문제를 일으켜 도서관 문을 닫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박치겸은 오히려 친구들에게 길들여집니다. 

사실 엄마와 친구들은 도서관을 그만하고 싶다는 석완이의 마음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엄마와 석완이는 고민을 거듭한 끝에 정글도서관은 폐관하게 되고 2미터선생님은 미안해 하는 엄마에게 서점 사업계획서를 보여주며 '할머니 책방'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친구들도 계획을 갖고 집근처 공공도서관을 이용합니다.

학창시절 시험공부를 공공도서관에서 했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공공도서관은 저에겐 그냥 공부할 조용한 장소였던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그냥 쉽게 책을 구매해왔었는데 이번 기회에 도서관을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5 2023.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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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도서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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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고는 '해리포터'와 같은 판타지 소설이겠거니 했다. 나를 어떤 세계로 데려다 줄지 무척이나 궁금해했다. 개인적으로 이런 공상이나 다른 세계로 연결되는 판타지류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기묘한 도서관의 세번째 시리즈이다. 사실 앞편의 이야기들을 읽지 않았어도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다만 중간중간 지난 이야기에 대한 언급들이 있어서 앞 이야기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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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고는 '해리포터'와 같은 판타지 소설이겠거니 했다. 나를 어떤 세계로 데려다 줄지 무척이나 궁금해했다. 개인적으로 이런 공상이나 다른 세계로 연결되는 판타지류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
기묘한 도서관의 세번째 시리즈이다. 사실 앞편의 이야기들을 읽지 않았어도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다만 중간중간 지난 이야기에 대한 언급들이 있어서 앞 이야기도 읽고 싶어졌다. 어떤 이야기들이 앞에서 펼쳐졌는지 궁금했다.
할머니의 유산인 '도서관' 그렇다. 공공재로 제공되는 도서관은 석완이에겐 아깝기가 그지없다. 게다가 함부로 사용하는 친구들을 보며 어찌나 속상한지. 내것이 아깝고 귀하지만 내것이 아니면 함부로 하는 요즘 어린이들의 모습을 참 솔직하게 잘 담아두었다 싶었다. 이런 석완이의 마음을 어떻게 작가는 풀어내어 결론에 이르게 할지 무척 궁금하였다.
열심히 사는 자존심 강한 선호, 책을 좋아하는 도해, 그림책을 읽는 영훈, 유명한 작가를 꿈꾸는 다미 그리고 치겸이까지 각자 사연을 가지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개인적으로 현실성은 떨어지지만 치겸이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았다. 우리는 뭐든 처벌하고 감시하고 엄하게 혼을 내야한다고 여기지만 아이들은 아이들의 방식으로 치겸이를 변화시키고 있었다. 우리가 사는 사회가 이런 아이들의 시선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한켠에 들었다.


이 책은 예스 24 서평단 자격으로 제공 받았습니다.
c*******7 2023.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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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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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전작을 읽지 못했다. 제목과 책 소개만 보고 아이들을 위한 꿈과 환상의 판타지 동화인줄 알고, 10살 아들이 읽기 좋을 것 같아 읽게 되었다.   주인공인 석완이는 할머니의 유산으로 시작한 도서관이 유지비가 많이 들자 도서관을 닫고 싶어한다. 하지만 엄마가 실망하실 것 같고, 도서관에 오는 친구들이 자신의 이런 마음이 부끄럽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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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전작을 읽지 못했다. 제목과 책 소개만 보고 아이들을 위한 꿈과 환상의 판타지 동화인줄 알고, 10살 아들이 읽기 좋을 것 같아 읽게 되었다.

 

주인공인 석완이는 할머니의 유산으로 시작한 도서관이 유지비가 많이 들자 도서관을 닫고 싶어한다. 하지만 엄마가 실망하실 것 같고, 도서관에 오는 친구들이 자신의 이런 마음이 부끄럽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닫게할 일들을 만든다. 그런 크고 작은 소동들은 결국 도서관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든다.

 

이 책에서 도서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은 각각의 개성들이 있다. 석완이가 도서관을 닫게 하기 위해 꾸미는 일들에 각각의 아이들의 그 개성을 통해 더 좋은 방향으로 해결이 된다. 또한 마지막에는 그런 아이들이 더 성장한 모습 성숙한 결정을 내리는 모습에 나의 모습들을 되돌아 보며 부끄러워졌다.

 

나는 이책을 밤에 잠자리에서 10살아들에게 읽어줬다. 처음엔 관심없어 하던 아이도 흥미진진해 지는 이야기속에 빠져들며 자연스럽게 듣고 있었다. 2미터 선생님이 처음 등장하는 이야기에선 그만 읽고 자자는 나의 말에 약간의 공포분위기와 긴장감이 더 깊게 빠지게 했는지 책을 더 읽어달라고 조르기까지 했다. 결국 잠자리 독서로 이책을 다 읽었고, 아이는 재미는 있었다고 했다.

 

이 책은 전작을 보지 않아도 충분히 읽을 수 있지만 전작들을 봤더라면 더 배경이 잘 그려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에게 비밀유언장’,미래에서온 아이도 사서 읽어주려고 한다.

 

이책을 읽을 기회를 주신 서유재에 감사드립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d*******1 2023.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묘한 도서관 시리즈 _ 비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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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의 추억이 있나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추억은 좋은 추억이라고는 볼 수 없는 추억 중 하나인데요.  제가 사는 동네에는 도서관이 없었고 학교 근처에 도서관이 있었던 어린 시절이었어요.  학교를 마치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빌려오는 낙으로 매일매일을 즐겁게 보냈던 어느 날,  방학이 되기 전에 빌렸던 책을 방학이 되고 나서야 반납해야 한다는 사실을 뒤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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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의 추억이 있나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추억은 좋은 추억이라고는 볼 수 없는 추억 중 하나인데요. 

제가 사는 동네에는 도서관이 없었고 학교 근처에 도서관이 있었던 어린 시절이었어요. 

학교를 마치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빌려오는 낙으로 매일매일을 즐겁게 보냈던 어느 날, 

방학이 되기 전에 빌렸던 책을 방학이 되고 나서야 반납해야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지요.

학교로 다시 가야 하는 것도 너무 귀찮고 (버스를 타고 가야 하는 차비도 아까운 그 시절.. ) 

반납일을 어기고도 한참이 지나서 반납 통에다 넣어 반납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후로는 한동안 그 도서관에 가지 못했었답니다. 너무 부끄러웠거든요. 

 

그러다가 도서 대여점이 생겨 가까운 도서 대여점에서 책들을 대여해 보기 시작하면서 도서관의 추억은 더 이상 제 곁에서 떠났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그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게 되었는데요. 바뀐 점은 .. 반납일을 칼같이 지킨다는 것! 아직도 반납하러 갔던 무더운 그 날, 큰 죄를 지은 것 처럼 평일임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통에 넣어 반납을 했던 부끄러운 모습이 생각나거든요. 

 

주인공인 석완이와 엄마는 할머니가 남겨 준 유산으로 작은 도서관을 꾸리고 있어요. 

엄마는 본업이 있고, 석완이도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기 때문에 따로 도서관을 관리하는 건 힘들지요. 건물주가 월세를 올려 달라고 하기도 하고, 함께 이용하는 도서관인데 치우지 않고 어질러진 모습, 책이 제자리에 꽂혀있지 않고 정리되어 있지 않은 모습은 석완이의 마음에서 도서관의 문을 닫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지요. 

 

그냥 문을 닫는다고 하면 왠지 자기가 나쁜 역할이 되는 것 같아 석완이는 무서운 이야기를 꾸며내어 도서관에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으로 더 이상 사람들이 오지 않게 되어 도서관을 닫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계획을 세워요. 하지만 그 계획은 오히려 아이들의 심야체험?을 부추기게 되지요. 

거기에다 지역 학교와 연계해서 학교에서 감당이 되지 않는 문제아들을 도서관에서 보살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하는데 석완이는 문제가 생기면 도서관이 문을 닫을 수 있겠다! 는 생각으로 승낙하게 됩니다.

박치겸. 고1이 되어야 하지만 중학교 졸업을 못한 중3. 도서관에 매일 출석해 수료증을 받지 못하면 소년원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군말없이 도서관에 와야 하는데요. 

석완이를 포함한 정예 맴버들과 하루를 보내면서 그들이 고른 미션?을 성공해야 출석 도장을 찍어주게 됩니다. 

문제를 일으킬 것 같던 치겸. 작가 지망생인 다미와 있으면서 글을 쓰는 것을 배우고

공부박사 선호와 있으면서는 초등 문제부터 중학교 문제까지 수학 문제를 배우고 푸는 시간을 가져요. 

도해와는 농구를 하면서 룰과 반칙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고, 지우와는 강아지 뭉치와의 산책을 통해 사회성을 배우게 됩니다. 영훈이와는 요리를 하면서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구요. 석완이와는 책을 읽고 마음에 드는 문장 10개를 찾아내는 미션을 진행하기도 했지요. 

큰 파도가 지나가고 석완이는 도서관에 대해 생각하게 되지요. 

할머니의 유산, 엄마의 행복, 기쁨과 자랑과 뿌듯함. 만남. 성장의 장소 등 ... 

그려면서 도서관을 그만하고 싶은 이유 또한 생각해 봅니다. 

 

정글 도서관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책을 읽어가면서 석완이가 책 한 권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엄마 또한 석완이의 선택을 존중하고 함께 이야기하며 나아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았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b**********r 2023.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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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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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도서관시리즈 중 세 번째 책인 『비밀 도서관』을 만난 것에 참 감사하다. 더불어 기묘한 도서관 1, 2권을 어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였던가 도서관 바로 앞에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나도 언젠가는 ‘저 집에 이사 와야지’ 마음먹은 적이 있었다.   석완(나)은 할머니가 엄마에게 물려준 정글도서관을 엄마를 도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엄마는 월세, 도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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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묘한 도서관시리즈 중 세 번째 책인 비밀 도서관을 만난 것에 참 감사하다. 더불어 기묘한 도서관 1, 2권을 어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였던가 도서관 바로 앞에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나도 언젠가는 저 집에 이사 와야지마음먹은 적이 있었다.

 

석완()은 할머니가 엄마에게 물려준 정글도서관을 엄마를 도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엄마는 월세, 도서 구입비, 간식비, 개 사료비 등 잡다한 도서관 운영비를 지출하고 있는데 도서관 운영을 가장 행복해 하고 있다, 엄마는 변호사로 짬짬이 일하면서 도서관 운영을 했으나 이젠 회사에 매일 출근해야 해서 석완이 도서관을 도맡아 운영하기로 한다. 석완도 도서관 운영하는 것을 좋아하나 도서관 운영비가 너무 아깝다고 생각한다.

엄마가 도서관에 없는 날 석완은 쓰레기와 정돈되지 않은 책들이 너저분한 도서관을 치우며 화가 난다. 그래서 아이들이 도서관이 무서워서 안 오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문 닫도록 도서관에서 유령을 봤다고 거짓말을 한다. 다미, 영훈, 선호, 지우, 도해는 관심을 보인다.

작가 지망생 다미가 자신이 도서관을 지키겠다고 하여 지켰는데, 다미는 또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을 봤다고 했다. 그래서 폐허가 된 도시를 봤다고, 다음 날은 도해가 도서관을 지켰는데 지혜와 질서의 신을 보았다고 했다. 그러자 아이들은 도서관 체험을 먼저 하겠다고 했고 소문을 듣고 아이들이 더 몰려왔다. 영훈은 진짜 소름이 끼치도록 무서운 유령과 사투를 벌여 칼을 얻었다고 했다.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고 동물을 사랑하는 지우는 슬픈 동물들의 영혼을 보았다고 했다.

아무튼 도서관 회원은 늘었고 석완이 계획은 잘되지 않았는데 진짜로 도서관에 어떤 남자가 침입했다. 잡고 보니 무섭고 음산한 인상 때문에 편의점 알바도 어렵고 병이 있어서 공사장 일도 어려운 키가 큰 전직 사서였다. 전직 사서는 면접을 보아 정글도서관에 사서로 일하게 되고 아들 선호도 데려온다. 아이들은 그를 2미터 선생님으로 부르기로 했다.

 

p69역시 도서관은 이 정도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기가 너무 어렵다. 애들이 알면 뭐라고 할까? 좋은 소리는 못 들을 거다. 그러니 아무도 눈치 못 채게 도서관을 닫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러는 중에 도서관을 닫기 어려운 일이 생긴다. 그것은 엄마는 구청에서 자비로 도서관을 운영하여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자랑스러운 구민으로상을 받는다.

 

그리고 촉법소년 나이를 넘은 문제아를 도서관에서 보살피기로 했다. 그 문제아는 박치겸, 나이는 17. 원래는 고1인데 중학교 졸업을 못해서 다시 중3을 다닌다고 했다. 학교에서는 왕처럼 군림하고 선생님들한테도 위협적인 말과 행동을 일삼는다고 했다. 정글도서관을 매일 출석해서 수료증을 받아야 소년원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고 했다. 박치겸은 도서관을 광풍에 몰아넣 듯 험악한 분위로 몰고 갔다. 2미터 선생님과 아이들은 회의를 해서 모두에게 출석 도장을 받아야 출석 인정해주겠다고 말한다.

그 미션은 다미는 A4 용지 1장에 가득 글쓰기, 선호는 수학 문제 풀기, 도해는 농구 30분하기, 지우는 강아지 산책 시키기, 영훈은 간식 만들기, 석완은 도서관 책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 10개 찾아 적기를 제시한다.

출석 도장 찍기 미션을 하나씩 하면서 박치겸도 변화해 간다.

 

정글도서관을 폐관하기로 결정하고 아이들은 공공 도서관 등 새로운 세계로 가고 2미터 선생님은 엄마를 설득해 할머니 책방을 운영한다박치겸 형은 책을 권하고, 읽게 하고, 자신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인간 도서관이 되어 있었다.

 

내용을 정리하고 보니 책이 주는 감동의 반의반에도 표현을 못한 것 같다. 독자가 직접 읽어 보아야 이 말에 공감할 것 같다.

비밀 도서관은 읽는 동안 행복한 여행을 한 느낌이다.  읽고 나서도 행복의 여운이 남는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 청소년들에게 읽기를 추천한다.

 

옛날식 다방, 음반 가게, 버스 안내양 등 사라져간 것에 정글도서관도 포함시키며 석완은 도서관과의 아쉬운 작별을 했는데, 나는 이 글을 쓰며 더불어 기묘한 도서관 1, 2권을 새로 만나기로 하고 동네 도서관(느티나무 도서관-사립공공도서관)을 떠올리며 이글을 마치려고 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0 2023.07.1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