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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재밌었음. 아니 남주가 조신하네요. 여주를 매우 사랑하지만, 사랑하니까! 자기 옆에서 평생 있어달라 강요하지 않고. 여주는 마지막까지 씩씩해서 좋음. 아 근데 막판에 사라졌잖아. 티나한처럼ㅠㅜ뉴ㅜㅠ 둘이 같이 여주 세계로 간 거겠지? 어떻게 갔을까. 이것도 외전으로 풀어주지ㅠㅠ 숙부는, 아니 세상에 숙부도 너무 안타깝더라? 그니까 결국 열등감에 빠진 왕새끼가 만악의 근원인 것이었다...왕비도 결국엔 그렇게 가버리고. 아들이 왕위를 잇긴 했지만 그걸로 속이 풀렸겠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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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가 이어짐. 카첸도 여전히 하리를 좋아하고 있고, 리카르도 본인 마음을 자각함. 와중에 룩스의 왕은 리카르에게 국서가 되기를 제안했고, 모든 감정의 흐름들을 알아챈 브링은 그냥 재밌어 함. 아토스...였나? 룩스를 침략했던. 리카르와 용의 힘을 빌어 전쟁에서 이겼고, 전쟁 배상을 받으려고 함. 이제 리카르가 돌아갈 차례. 유디케는 괜찮은 사람인가? 얘가 최종 흑막인 건 아니겠지? |
| 캐릭터들이 마음에 듦. 아니 여주가 너무 산뜻하고요? 남주가 비관...살짝 우울...집념...의지...여주에 의해 재생...아니 너무 좋네. 게다가 함께 하는 브링이며 카첸이며 , 주변 인물들도 다 너무 귀엽고요. ㅋㅋㅋ 재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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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 거 뭐였더라, 하여튼 재밌게 봐가지고 하나씩 읽어보고 있는데 웃겨ㅋㅋㅋㅋㅋ 말장난이랄까 실없이 웃기는 스타일인데 이게 뭐라고 그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 음, 책인지 이세계인지 차원이동물. 오 빙의 아닌 거 오랜만이네. 여튼 낯선 세계에 떨어진 것 치고는 잘 살고 있음. 어쩌다 왕의 눈에 띄어 용 관리인도 되고, 왕자랑 함께 도망도 치고, 본인도 모르는 결혼식도 하고ㅋㅋㅋ 아 이 얼레벌레가 너무 웃김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