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토 수프 작가의 댐피어의 맛있는 모험 3권이네요. 이번에는 링로즈가 거의 주역으로 나옵니다. 댐피어와 링로즈의 관계에 대한 묘사가 좋았습니다. 작가 님이 인물 간에 심리에 대한 묘사를 잘하시더라고요. 역사, 모험과 같은 장르 좋아하시면 한 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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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권이네요. 재미 있는 것 같습니다. 토마토 수프라는 필명이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름 좋은 선택인 것 습니다. 기생수로 유명한 이와키 작가의 히스토리에를 참 좋아하는데 역사 기반으로 만들어진 인물간의 심리묘사가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이 작가도 역사기반으로 만화를 잘 그리는것 같아 사게 되었고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끝까지 잘 풀어갈까 걱정이 되는데 내용은 무난하고 사서 봐도 될 정도로 책도 깔끔했습니다. 물론 천막의 자두가르보다 재미는 아주 조금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그림은 좀 호불호가 있을 것 같은데 저는 크게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두가르 쪽이 쫌 더 별로인 듯. 암튼 한 번 읽어보기 권합니다. 괜찮은 책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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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로즈의 이야기가 절반정도 진행됩니다. 댐피어와 헤어지며 해적이 아닌 정직한 탐험가의 길을 갈 수 있었던 링로즈이지만 그당시에는 쉽지 않았던 상황, 결국 샤프의 꾀에 넘어가 살인도 저지르며 이고생 저고생을 하다가 3년후 댐피어를 다시 만나게 되네요. 탐험을 그만두는 듯한 소리에 댐피어는 링로즈를 다시 설득 시키고 모험을 함께 떠나게 됩니다. 이번권에서는 여러가지 음식의 제작내용이 많았는데요 특히 설탕은 수많은 흑인노예들의 희생으로 이렇게 대량생산이 시작되었다는건 정말 충격이었네요. 읽을때마다 색다른 역사적사실의 재미에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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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피어의 맛있는 모험 3권. 댐피어와 드디어 재회하게 되는 링로즈. 그리고 그 동안의 이야기들을 늘어놓는 3권이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의 주인공은 댐피어 혼자만이 아니라 링로즈와 두 사람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조연. 그리고 두 사람의 선의의(?) 경쟁이 과연 이 모험을 위험에 놓이게 될까? 아니면 커다란 보물을 마주하게 할 것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을 듯 싶다. 실제 인물의 역사를 훑는 만화라고는 하지만 계속해서 각색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어찌됐든 이 두 사람의 이야기를 계속 따라가 보고 싶을 마음이 들 정도로 좋은 만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