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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책을 보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해도 재미나다. 보통 알고 보는 드라마, 책등을 사실 흥미가 조금 떨어지는데 이상하게 역사는 예외다 너무 재미있다. 또 작가에 따라 시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고 관점이 달라진다. 예전에 알고있던 왕들에 업적과 다르게 평가되기도 하고 폭군이 가지고 있던 알려진 사실 외에 다르게 평가가 되어 지기도 한다.
우리가 잘 아는 조선왕조500년은 그래서 재미있다. 장희빈이 세월이 바뀌면서 현대적으로 해석되고 악녀에서 비련에 사랑녀로 변신이 되기도 하고 무능한 강화도령의 철종이 철인왕후라는 드라마로 반전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역사가 재미있고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다
이책은 조선왕조실록500년을 지나오면서 우리에게 알려진 27대 왕들의 리더십에 관해서 말하고 있다. 조선은 총 8가지 유형의 리더로 나뉘어 졌다. 조선은 지식국가, 사회는 인이예지신으로 소통하고 통치는 덕으로 해야 한다는 이념을 가지고 있는 위민의 리더 세종과 정조가 있고 결과 중심의 리더 태종과 세조가 있다.
그외에도 공유의 리더인 성종과 영조, 군림형 리더인 연산군,중종,숙종이 있으며 무기력한 리더인 정종외에 8명이 있는데 숙부손에 죽은 단종부터 어머니 등살에 기도 못편 명종까지 여러분이 계시고 자유방임역에 순조,헌종,철종이 있으며 근시안적 리더로 선조,인조,효종,고종,순종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혁신의 리더로 태조와 광해군이 있었다. 이렇듯 모든 왕들의 리더십과 그에 따른 역사적 환경과 실천한 일들과 실천하지 못한 일들이 책속에 가득 담겨 있었다.
읽는 내내 재미있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지식에 포함된 내용도 있었고 전혀 읽지 못했던 면들을 알수 있던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나는 또 똑같은 제목에 책이 나와도 작가가 다르다면 읽어볼 의사가 있다. 역사는 조상이 만들고 후손이 평가한다고 하지만 내가 학교다닐때 배우던 역사가 지금 나이가 들어서 다르게 표현되고 다른 관점으로 표현되는 모든것들이 재미있고 좋다.
역사공부는 해도 해도 재미있고 요즘 예능해서 하는 모든 것들이 흥미롭다는 것이 이런 책들도 프로도 더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하나의 역사가 표현하는 이들에 따라서 달라지는 모든 것들이 나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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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왕 27명의 리더십을 파헤쳐 그들의 리더십이 어떤 유형인지 그리고 그것이 성공과 실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왕들을 여러가지 리더십 유형으로 나누어 놓은 것을 보고는 왕들을 잘 분석해서 분류해 놓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백성을 위했던 리더, 결과를 중시했던 리더,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고자 했던 리더, 군림형 리더 그리고 무기력한 리더, 자유방임형 리더와 눈앞의 이익에만 얽매여 미래를 내다보지 못했던 리더, 혁신의 리더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런 큰 분류 안에 여러 명의 왕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보면서 당시의 왕들이 정말 다양했고 그들의 리더십이 정말 제각각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1대 왕부터 27대 왕까지 순서대로 나와 있다는 점이었어요. 사실 리더십에 대한 책이기도 하고 리더의 유형을 나름 저자가 분류해 놓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리더 유형으로 왕들을 묶어서 순서대로 소개할 것이라 생각했었거든요.
오히려 조선시대 왕들에 대해 더 공부를 하면서 이 책을 함께 활용하면 많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리더였는지를 보면서 자연스레 왕 한 명 한 명의 삶과 연결이 되다보니 저절로 역사 공부도 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냥 조선시대 왕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역사책을 보는 듯한 느낌이면서도 리더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여러가지 생각도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오늘날 우리나라의 리더를 생각해보면 참으로 많은 생각들이 듭니다. 정치인들은 국민들을 생각하기는 커녕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늘 싸우고 있고 이러한 모습들은 어쩜 그리도 안 바뀌는지요. 조선시대에는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왕에게 충언을 하는 신하들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그런 역할을 하는 사람들도 찾아보기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왕이 어떤 리더십을 갖고 이를 잘 발휘하느냐에 따라서 나라가 태평성대를 이루기도 하고 전혀 그렇지 못하고 위기를 맞기도 하는 것처럼 한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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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조선시대의 역사를 조선의 왕 27명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는 책이다.
지식과 인문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인문학 관련 책들은 베스트 셀러에 오르고, 인문학 관련 강의들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 다양한 종류의 인문학을 즐기고 있는데, 그 중에서 많은 관심을 갖는 분야가 바로 '역사' 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갖는 시대가 바로 '조선 시대' 다. 우리는 교과서나 책을 통해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처음 접하게 되고, TV에서 방영하는 사극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특히 '조선의 왕' 에 대한 관심이 많다.
'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 은 제1대 태조부터 제26대 고종까지. 조선의 500년이 넘는 역사와 27명의 왕을 여러가지 유형의 리더로 분류하여 각 시대의 왕들이 이루어 낸 업적과 역사 흐름의 변화를 중심으로 조선의 역사를 알기 쉽게 이야기한다.
각 왕별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 경과, 결과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왕들의 생애, 왕들이 어떤 업적을 남겼거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했는지,
역사적 사건과 배경을 이루는데 왕들의 행동, 결정이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데 얼마나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는지 등에 대해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조선시대의 중요한 사건과 국내외적으로 발생한 위기, 기회의 순간을 각 시대의 왕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리더십과 정치력을 통해 슬기롭게 극복했는지 알 수 있었다.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각 시대의 왕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 사건, 문화재 등과 관련된 다양한 이미지 자료와 함께 설명해 주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을 한 눈에 쉽게 파악하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 을 통해 조선의 역사를 왕의 심리와 리더십, 왕과 관련된 내용과 역사적 배경들을 알 수 있었고 새로운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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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왕이 되다 보니 성공한 리더도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리더도 많았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사람이 왕의 저리를 거쳐 간 만큼 역대 조선의 왕들이 리더십의 거의 모든 면을 보여줬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자는 본 책을 통해 조선시대 역대 왕 27명을 '위민의 리더, 결과 중심의 리더, 가치 공유의 리더, 군림형 리더, 무기력한 리더, 자유방임형 리더, 근시안적 리더, 혁신의 리더', 이렇게 8가지 유형으로 분류합니다. [머리말]에서 각 리더 유형별 특징에 대해 간단히 짚고 넘어가고, 각 유형별로 어떤 왕들이 이에 해당하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1대 태조부터 마지막 27대 순종까지 차례대로, 보다 자세히 그들의 이야기와 리더십에 대해 살펴봅니다. 단순히 그들의 리더십은 어떠했는지 살펴보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사는 결국 반복된다고 주장하며, 그들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십에 대해 생각해 보고 답을 찾아봅니다.
앞서 나열한 리더십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모든 리더들이 성공적이고 귀감이 될 만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타산지석(他山之石)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성공과 실패, 둘 다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주로 훌륭한 업적을 세운 왕에 대해서만 배우고 알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던 왕에 대해서 이렇게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분명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꼭 조직을 이끄는 사람만 리더가 아닙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도 자신의 시간, 삶을 채우고 이끌어 가는 리더입니다. 역대 왕들의 성공적인 또 때로는 아쉬운 행보로부터 배우고 이를 토대로 고민하여, 지금 그리고 앞으로의 자신의 결정과 이에 대한 결과에 책임질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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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말하길 조선은 지식국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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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
조선왕조는 500년의 명맥을 이어온 나라답게 많은 다양한 스타일의 군왕이 즉위하여 나라를 다스렸다. 이들 중에는 자질과 능력이 뛰어난 이른 바 준비된 군왕도 있었고, 자질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황금수저의 시운을 잘 타고나서 왕이 된 인물도 있었다. 그리고 왕이 될 자격, 신분이 아님에도 반정을 통해 군왕이 된 이들도 있었다. 군왕,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말 한 마디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좌지우지 할 수 있었던 지위!! 왕조 국가에서 가장 큰 권한과 권력을 가진 인물로 최고 권력자이다. 500년 왕조, 조선에는 27명의 군왕이 있었다.
태조, 정종, 태종, 세종, 문종, 단종, 세조, 예종, 성종, 연산군, 중종, 인종, 명종, 선조, 광해군, 인조, 효종, 현종, 숙종, 경종, 영조, 정조, 순조, 헌종, 철종, 고종, 순종
모처럼 조선의 왕을 대하니, 오래 전 학창시절 앞 글자만을 따서 태정태세문단세~~ 순으로 한시처럼 끊어서 암기하던 기억이 난다.
태정태세문단세, 예성연중인명선 광인효현숙경영, 정순헌철고순
아마도 조선왕을 오랫동안 기억하는 방법은 이 방법이 최고가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재위 당시 왕의 업적과 공적에 따라 뒤에 붙는 조와 종이 다르지만, 그래서 이렇게 외우는 게 상책이 아닌가 싶다. 나의 경우 신기하게 지금까지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
제1대 태조 육룡이 나르샤 역성혁명으로 조선을 세운 군왕 제2대 정종 아우에 의해 잠시 왕이 된 허수아비 임금 제3대 태종 왕은 오직 힘이 있는 자만 된다. 자격이 되지 않으면 자격을 만들어 왕이 된 왕 제4대 세종 말이 필요 없는 조선 최고의 군왕!! 제5~6대 문종과 단종, 비운의 군주 부자, 차라리 왕이 아니 되었더라면 천수를 누렸을 터인데... 제7대 세조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이미 왕이 되었는데... 제10대 연산군 무소불위의 절대권력, 만백성 위에 군림한 절대 군주 제14대 선조 왕이 무능하거나 무능한 사람이 왕이 되면 나라가 어찌되는지를 보여준 왕 제21대 영조 타고난 왕재로 천수를 누린 왕 그러나 아들을 죽인 왕으로 역사에 오명!! 제22대 정조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조선의 르네상스를 꿈꾸었던 왕!! 제26대~27대 고종과 순종 망국, 비운의 군주들
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은 제목과 주제에 걸맞게 조선이라는 나라에서 최고의 지위, 권력 서열 1위에 있었던 군왕의 리더십에 대해 다루고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한 조직, 기관, 나라를 운영하고 경영하는데 있어서 지도자 혹은 통치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중언부언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단종은 수양이 자기 측근을 하나씩 쳐내자 심적 압박을 견디다 못해 열 다섯 살에 왕위를 내놓았다. 단종은 왕실 내 확고한 기반이 없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어린 나이 탓만 하기에는 너무나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성종은 열세 살, 숙종도 열네 살에 즉위했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왕권을 행사하였다. 단종애사는 문종 때부터 아니 세종 때부터 예견 된 것이었다. 언관들의 탄핵이 잇따랏음에도 우애가 깊은 문종이 방치했던 것이다. 자신의 잘못된 판단, 선택이 아들을 죽이게 되고, 그의 후손은 절손이 되어버렸던 것이다.
숙종의 왕좌 옆에는 주수도가 걸려 있었다. 거기에 적힌 군자주야, 서인자수야를 보며 숙종은 수시로 신하들에게 일렀다. 군주가 배라면 신하는 물이오. 물이 고요해야 배가 안정되듯 신하가 어질어야 군주가 편하니 잘 헤아리길 바라오. 훗날 변혁적 개혁의 리더십을 펼친 정조도 똑같은 주수도를 놓고 이렇게 말했다. 군주가 배라면 백성은 물이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하니, 군주는 백성을 두려워해야 한다. 왕이 어떤 리더십을 지녔느냐에 따라 같은 문장도 달리 이해하는 것이다.
최고 리더인 왕의 리더십에 따라 흥망성쇠를 거듭해 온 조선 500년의 역사를 이 책을 통해 공부하고 학습할 수 있을 것이며, 내가 리더가 된다면, 과연 조직을 어떻게 이끌어야 좋을지에 대해서도 학습할 수 있다. 백성들의 위하는 위민의 리더, 결과 중심의 리더, 가치 공유의 리더, 군림형 리더, 무기력한 리더, 자유방임형 리더, 개혁과 혁신의 리더 등 조선 왕을 각각의 리더 유형에 따라 분류하고 각기 장단점에 대해 서술해 놓았다. 이 책을 통해 조선시대 다양한 군왕의 리더십은 물론 각 왕들마다의 흥미로운 역사를 마주할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을 통해 최고 권력자, 통치자가 지녀야 할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에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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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500년리더십 #이동연지음 #평단 조선의 왕중에 어느 왕은 성공했고, 어떤 왕은 실패했을까? 조선의 왕 27인이 들려주는 성공하는 리더의 덕목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주변에 리더로 불리는 사람으로는 우리 가게를 총체적으로 통솔하는 사장부터 어느 단체나 기업, 매장 등등 리더가 없는 곳은 없다. 성공하는 리더의 인사이트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 많은 리더십에 관한 책을 꾸준히 끊임없이 보고, 그리고 탐구한다. 영향력을 떨치고 있는 유명인부터 위인들까지 그들의 일대기를 읽어내려가며 마인드를 배우려고 하고, 낡고 가라앉은 생각의 틀을 깨부시고자 그들의 생애나 업적을 알고자 힘쓴다. 조선의 왕들을 8가지 유형의 리더로 분류하였고, 나는 취할 것들만 취하려고 했지 버려내야 할 것들을 보고자 생각은 못했는데 이 책의 저자는 배울 것과 버릴 것을 읽어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8가지 유형의 리더로 첫째, 위민의 리더이다. 둘째, 결과중심의 리더이다. 셋째, 가치 공유의 리더이다. 넷째, 군림형 리더이다. 다섯째, 무기력한 리더이다. 여섯째, 자유방임형 리더이다. 일곱째, 근시안적 리더로, 더불어 꿈꿀 미래가 없는 군주이다. 여덟째, 혁신의 리더이다. 이 여덟가지 리더중에 리더로써배운만한 유형은 첫째, 셋째, 여덟째만 눈에 들어왔다. 조선전기 제1대왕인 태조 이성계는 출신을 따지지 않고 인재발굴을 하였는데 발굴 후 가치를 인정해주었다. 용인술(사람을 잘 다루는 기술)을 이성계는 신뢰였다. 사람을 보는 안목을 갖췄다면은 함께 일하고자 한다면 성실함과 솔선수범이다. 리더의 든든함과 책임감으로 투철하며 용맹한 리더로 군림사였다. 세종대왕은 전세계의 왕 중 최고의 리더십을 발휘했다. 세종은 위민리더보다 더 뛰어난 리더였으며 그의 업적은 실로 대단했으며, 브리콜뢰르(bricoleur)리더십을 발휘했다. 야생의 사고를 가지고 있는 지적장인이었다. 캬..모든 사람을 차별없이 대하며 힘없는 백성을 어루만지려 했다. 왕은 검소하며 관대하였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왕이었던 것이다. 인재발탁도 노비, 천민 상관없이 능력을 보며 판단하여 장영실을 발굴해내었다. 세종은 선군이며 지혜가 뛰어났으며 타고난 책벌레였다. 학문을 좋아하지만 현학적(학식을 자랑하거나)이진 않았다. 구심력이 뛰어났다. 영민(포용력, 방향 설정력)한 세종은 탁월한 인재를 발굴하여 역량을 효과적으로 키웠다. 많은 고뇌와 시련을 독서삼매경으로 이겨내었다. 정조대왕이라 하면 수원 화성에서의 정조의 어진 기억에 남는다. 용안이 참 반듯하고 총명하다. 복원되고나서 찾은 수원 화성은 정조의 효심이 축성의 근본이 되었다. 혁신 군주인 정조는 "절망으로 단련되었고, 희망으로 움직였다." 강철 같은 의지의 정조는 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단련하며 회복탄력성이 우수한 왕이기도 하다. 많은 왕의 리더십을 보았지만 세왕의 리더십이라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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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리더는 성공하고, 어떤 리더는 실패하는가? 조선 왕 27인이 들려주는 성공하는 리더의 덕목
대학교 졸업하고 직장을 다닌지 벌써 15년이 넘었다. 막내로 5년을 버틴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중간관리자급이 되었다. 오너는 아니지만 나 역시 리더십이 필요해졌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받을 수 없다는 건 잘 알고 있으면서도 직장에서 만큼은 존경을 받고 싶다는 게 나의 바램이다. 이런 마음과 맞물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읽고 싶어졌다. 조선 왕이 27명이나 있었구나 하면서 읽다보니 정말 버라이어티하다. 어쩜 하나같이 다 다른가? 그 중에서 가장 멋있는 왕은 단연 세종이었다. 백성을 생각했던 왕, 노비에게 출산휴가를 줄 생각을 하다니 여기서 게임이 끝났다. 왕이 되면 자신을 음해하는 세력들을 다 처단하고 가는 어찌보면 당연히 해야하는 수순을 과감히 버린다. 자신이 왕이 되는 걸 반대했던 사람을 높은 자리에 올린다. 세종이라고 왜 불안하지 않았겠는가? 백성에게 신뢰받는 임금이 되고 싶었고, 자신도 백성을 신뢰했다. 책을 읽다보니 왕 옆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가 어쩌면 왕보다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왕의 덕목과 왼팔, 오른팔의 덕목이 다르다. 내 옆엔 누가 있는가? 생각해보게 된다. 사람을 내치는 것도, 사람을 감싸안는 것도 어떤 게 더 좋다고 생각하긴 어렵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큰 흐름과 그 당시의 상황 그리고 서로의 뜻을 헤아리고 믿어주는 것이 항상 존재한다. 27명의 좋은 점만 싹싹 버무린 결정체가 나에게 있으면 좋겠지만, 가진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적재적소에 알맞는 걸 쓸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함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덤으로 역사지식도 쌓게 되는 건 일석이조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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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 평단 출판사
아이에게 조선왕조실록에 대해서 재미있게 읽어줄 책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조선 왕 27인이 들려주는 성공하는 리더의 덕목을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책이라고 해서 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 책을 읽어보았어요
다른 책은 술술읽히는데 역사책만 펴면 눈이감기고 잠들어서 결국 끝까지 읽지못한책이 하나둘 늘어나더라고요 그 당시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역사가 재미없다는 생각을 했고 학교 교과서나 공부외 역사책을 읽어본적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역사 상식이 많이 부족한 편인것 같아 성인이 되어서 역사와 관련된 책도 조금씩 읽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역사책이 저에겐 가장 재미없는 책이긴 해요 하지만 저처럼 아이들이 역사를 어려워하고 지루해할까봐 아이들에겐 재미있는 역사책을 읽혀주고 싶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최근에 읽어본 역사관련 책 중에서 제 기준에서 가장 재미있었어요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는 이야기들이 많을 수 있지만 저와 아이들은 처음 듣는 이야기도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특히 첫째가 요즘 학교에서 정치를 배우다보니 흥미로워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저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들어준다는거에 신이나서 계속 읽어주었어요 한꺼번에 읽어주기보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아이들이 밥먹을때마다 읽어주었어요
저역시 읽어주면서 가슴이 웅장해지는것 같았어요 세종의 업적에 대해서 한글을 만드셨다는것만 알고 있던 둘째도 세종대왕님이 너무 멋있다고 했어요 저도 모르게 세종에 대해서 읽어줄땐 흥분을 한것 같아요 장영실을 만난 순간, 한글을 비밀리에 만들었던 일, 모두가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이였어요
옛말에 하늘이 인물을 만들려면 먼저 그릇부터 만든다라는 말이있었는데 왕은 인물됨이 우선이고 재주가 그 다음이며 이 순서가 바뀌면 안된다고 해요 세종은 영민했지만 그릇은 더 컸기에 진정한 왕이 될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었네요 세종 옆에서 고집을 부리며 충성햇던 허조는 눈을 감을때 이런 유언을 남겼다고 해요 "여한 없는 인생을 살았다. 조선의 임금은 세종이지만, 나라의 주인은 바로 나였다. 대왕께서는 우리가 간하면 잘 듣고 행해주셨다." 저는 이 글귀를 읽는데 뭔가 가슴 속에서 뜨거운 뭔가가 울컥하는것을 느꼈어요 신하마저도 그렇게 느꼈던 왕이라니.. 나라의 주인이 스스로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세종의 리더십에 다시한번 감탄할 수 밖에 없었네요 인재를 발탁할때 신분과 상관없이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뽑고 그리고 뽑고 나서는 전적으로 그들을 믿어주고 신하 뿐만아니라 백성들의 이야기까지 다 귀담아 들어주셨죠 하지만 세종이 신하나 백성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줘서 멋있었던것이 아니라 그렇게 이야기를 들어주고 좋은 의견이 있으면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지않았음에도 본인이 옳다고 하는일에 대해서는 절대 굽힘이 없었다는 점이 정말 멋있었어요 세종이 한글 창제 과정에서 보여주듯 권한을 위임했어도 비공개로 극비리에 훈민정음을 완성한 후 각본해서 발표했기에 지금의 한글이있을 수 있었네요 신하들은 설총은 옳으나 세종은 틀렸다고 반대하였지만 세종은 "백성을 편하게 하려 이두를 만든 설총이 옳으면, 역시 백성을 이롭게 하려고 한글을 만든 임금도 옳다" 라고 하며 반대하는 신하들이 한마디도 반박하지 못하도록 하였어요 세종의 리더십을 읽으면서 뿌리깊은나무의 한석규가 연기한 세종이 떠오르기도 했네요 아이들도 이러한 세종의 리더십에 대해서 배우면서 존경하는마음이 더 커진것 같았어요 세종은 어진 임금 그 자체였던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다른 왕들과 비교해서 세종이 얼마나 위대한 왕이였는지 깨닫게 되었고 어떤 리더십이 진정한 리더십인지도 가르쳐줄 수 있었어요 말뿐인 리더들이 너무 많은데 이 책을 통해서 진정한 왕이 다스리는 나라는 다른 나라 국민들도 살고싶어하는 나라라는걸 알게되니 다시 한번 세종같은 대통령이 다시 한번 나타나길 간절히 바라게되었네요 지금의 정치판을 보면 자신들의 이득만을 챙기는 국회의원들 때문에 뉴스만 봐도 답답하고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데 너무 비교가 되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어떤게 진정한 리더십이고 나라를 잘 다스리려면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지 알게되었으니 앞으로 아이들이 커서 어떠한 정치가가 나라를 잘 다스릴지 꼼꼼하게 따져볼 수 있을것 같았어요 조선 왕 27인을 통해 어떤 리더가 성공하고 어떤 리더가 실패하는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던 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 초등 고학년부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더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엄마로서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조선왕조실록500년리더십 #평단 #평단출판사 #조선왕조실록리더십 #세종리더십 #리더십 #조선왕조실록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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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역사 속 유례없는 위대한 기록물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우리는 조선시대 왕들의 업적 및 삶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추론이 아닌 '실제 역사적 사실'로 들여다볼 수 있다. 승자의 편파적 기록이 아닌 사관에 의한 비교적 객관적인 시선으로 기록된 조선왕조실록. 덕분에 우리가 직접 겪어보지 못한 조선시대 상황을 돋보기로 들여다보듯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은 바로 이 위대한 기록물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조선 제1대 왕 태조부터 제27대 순종까지 역대 '왕들의 리더십'을 중점으로 풀어 놓은 인문서적이다.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로 어느 곳을 가든, 어느 곳에 있든 사회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 소속되어 있다. 크게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한 사람인 국민으로서 회사나 여러 단체와 같은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작게는 가족이라는 공동체의 한 사람으로서 말이다.
때문에 나라, 조직 및 공동체를 이루는 (크든 작든) 집단 안에서 리더의 역량과 역할은 굉장히 중요하다. 어떤 리더가 되느냐, 혹은 어떤 리더를 만나느냐에 따라 나라의 운명도 조직의 운명도, 공동체의 운명도 달라진다. 더불어 그 속에 속해 있는 '나'라는 개인의 운명도 말이다. 그만큼 리더의 '리더십은 굉장히 중요'하다. 자신뿐 아니라 자신을 믿고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의 현재와 미래, 삶이 리더십에 달려있으니까 말이다.
조선시대에도 어떤 왕이 어떤 리더십을 펼쳤느냐에 따라 백성들의 삶이 평안해지기도, 피폐해지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연산군', '선조', 그리고 '정조' 이후의 왕들하면 폭정, 전쟁, 백성들의 처참한 삶 등 온갖 부정적인 단어들만 잔뜩 생각이 난다. 왕의 개인사는 차치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봤을 때 그들의 리더십은 성공적인 리더십이었다고 말하기는 솔직히 어려울 것 같다. 이렇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조선시대 역대 왕들의 역사를 바탕으로 묵직하면서도 재미있게 풀어낸 그들의 리더십! <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
최근 최태성 선생님의 <역사의 쓸모>라는 책을 읽었다. 역사란 지나간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 그리고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다...라는 판에 박힌 말을 정말 제대로 이해하고 알게 된 책이기도 하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은 현재 진행형인 인물이 아닌 과거 역사 속 검증된 인물들의 이야기이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름 ex : 혜x 스님 등등) 역사 속 '잘' 살아낸 인물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세부적으로는 다를지 몰라도 그 궤적은 같다. 자기만의 중심을 가지고 있고, 어떤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 나갔던 사람들 조선시대 역대 왕들 중에도 본받을 만한 리더십으로 나라와 백성을 평안케 한 인물도 있고 반대로 나라와 백성을 구렁텅이로 내몬 왕도 있다. 잘한 왕 잘한 대로 내 삶에, 조직의 행태에 적용하면 되는 것이고 잘 하지 못한 왕은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될 것이다. <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은 8가지 유형으로 리더십을 나누었다. 첫째, 위민의 리더 / 둘째, 결과 중심의 리더 / 셋째, 가치 공유의 리더 / 넷째, 군림형 리더 다섯째, 무기력한 리더 / 여섯째, 자유방임형 리더 / 일곱째, 근시안적 리더 / 여덟째, 혁신의 리더까지다. 내가 속해 있는 조직 혹은 공동체의 리더는 어떤 유형의 리더십을 펼치고 있는지 혹은 내가 리더라면 나는 어떤 유형의 리더인지 점검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은 잘 하고 있다 생각해도 조선시대 왕들의 다양한 유형의 리더십 결과를 통해 각각의 끝은 어땠는 확인할 수 있으니 앞으로 우리 조직, 나의 공동체의 미래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래서 역사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라 했던가...! 역사는 단순히 지나가버린 시간이 아니다. 과거 인물들과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앞으로 더 나은 나, 더 나은 조직, 더 나은 공동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발판이자, 지침이자, 안내서이자, 길이기도 하다. 더 나은 곳을 향할 수 있는 학창 시절에는 역사가 시험공부를 위한 과목이었기 때문에 그저 의미 없이 달달 외웠었는데, 이제 시험이라는 제도를 벗어난 나이가 된 지금은 편안하게 역사를 접할 수 있어 최근 재미있게 역사 관련 책들을 읽고 있다. 예전에는 '고려 시대 왕들을 심리학적'으로 살펴본 책을 읽었었는데, 이번 책은 '조선시대 왕들의 리더십'을 살펴 본 책을 읽었다. 뭔가 뿌듯 :) 편안하게 역사를 역사라는 재미있는 하나의 이야기로 접하는 것도 좋고 의미 있지만 가끔은 이렇게 뭔가 하나의 큰 주제로 역사를 접근하는 것도 재미있고 의미 있는 것 같다. 심리학적, 리더십, 사회문화, 정치외교 및 전쟁, 연애사 등등 다양한 접근법으로 말이다. 더불어 이 책은 삼성, SK, 현대, LG, 한전, 공항공사, 철도공사 등 우리나라 굵직한 대기업 및 공기업 e-러닝 최고 인기 강의가 책으로 출간된 것이라 하니 위 관심 기업에 문을 두드릴 청년이라면 미리 읽어보면 더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한다.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