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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의미를 깨닫게 되고 여행에 대한 자심감을 높여주네요.
"여행의 의미를 깨닫게 되고 여행에 대한 자심감을 높여주네요." 내용보기
우선 제목부터가 눈길을 끄는데요. 보통의 한국의 엄마라면 고등학교를 가야할 아이에게 여행을 권하지는 않을텐데 왜 이 모자는 여행을 갔을까?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을 선택한 것이 정말 옳은 선택이었나 하는 생각을 먼저 들었어요. 책을 읽게 되니 여행이 주는 긍정적인 부분도 많이 알게 되었고 해외여행이나 세계여행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 나도 할
"여행의 의미를 깨닫게 되고 여행에 대한 자심감을 높여주네요." 내용보기

우선 제목부터가 눈길을 끄는데요. 보통의 한국의 엄마라면 고등학교를 가야할 아이에게 여행을 권하지는 않을텐데 왜 이 모자는 여행을 갔을까?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을 선택한 것이 정말 옳은 선택이었나 하는 생각을 먼저 들었어요.

책을 읽게 되니 여행이 주는 긍정적인 부분도 많이 알게 되었고 해외여행이나 세계여행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16살 사춘기 아들과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라 어떤 이야기가 들어 있을지 궁금함으로 읽기 시작한 이책속에는 모자간의 애정과 가족간의 단합 그리고 낯선 곳에서 느끼게 되는 솔직한 심정과 여행에 대한 느낌이 소박하지만 감동을 주었습니다.

 

 

 

다양한 사진과 소소한 이야기 그들이 겪었던 황당하고 당황스러웠던 사연들 고마웠던 사람들 아름다운 잊지 못하는 자연의 풍경등이 거창하지 않고 소박하지만 진실하다는 느낌을 주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술술읽혔습니디. 어머니의 입장에서 하는 여행의 느낌과 아들이 느끼게 되는 여행의 느낌이 다른데요. 그러한 차이가 잘 나타나 있어 가족과 함께 세계여행에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낯선 곳을 여행하는 것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남들은 다 공부를 하고 있을때 학교보다는 여행을 선택한 한새의 용기와 당당한 자세가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여행기와는 달리 모자관계라는 것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이 직접 부딫치는 여행이라는 점에서 이책이 다른 여행기와는 다르게 와닿았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모자를 따라 같이 여행을 간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글자크기가 조금 작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은 크게 나와 있는데 비해 글자크기가 작아 좀 답답한 느낌이 들었어요.

 

딱딱하고 계획이 서있는 여행이 아니라 부딫치고 좌절하고 스스로 겪어내는 그런 여행기를 이책이 보여주네요. 학교에서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하는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이 책속의 모자가 보여주는 것 같아 청소년을 키우고 있는 부모가 읽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사춘기아이들에게도 공부말고도 세상을 배우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려줄수 있을것 같아 권해 주고 싶습니다.

 

그저 풍경만 보고 관광지만 보고 오는 여행이 아니라 느끼고 겪어내고 생각하게 하는 진정한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들어 주는 소박하지만 의미있는 여행기입니다.

 

 

 

d****8 2014.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설레이게 한 여행책,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
"나를 설레이게 한 여행책,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 내용보기
우연한 기회에 보게 된 책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이라 , 제목만 듣고선 학교? 학생? 뭐 그런 내용을 떠올렸다.   지구별 여행이라 세계여행인가 보다 라고 생각은 했지만   근데 예상 이상의 감동을 주는 책이다. 10년 뒤 나를 꿈꾸게 하고 여행에 대한 갈증을 더더욱 느끼게 해주는 책^^       저자의  싸인까지 되어 도착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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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보게 된 책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이라 , 제목만 듣고선 학교? 학생? 뭐 그런 내용을 떠올렸다.

 

지구별 여행이라 세계여행인가 보다 라고 생각은 했지만

 

근데 예상 이상의 감동을 주는 책이다.

10년 뒤 나를 꿈꾸게 하고

여행에 대한 갈증을 더더욱 느끼게 해주는 책^^

 

 

 

저자의  싸인까지 되어 도착한 책..

책을 다 읽고 난 뒤 더더욱 감동으로 다가왔다.

 

 

 

 

마흔넷의 엄마와 열여섯의 아들이 떠나는 세계여행~

 

책을 펼치자 마자 작가가 보낸 시골의 어린시절이야기에 완전 공감하면서

책의 매력에 빠져 들었다.

 

 

그리고 여행이 시작되었다.

 

차분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읽진 못했다.

아이가 잘 때 읽다보니 여러번에 나눠읽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다른 여행지가 기다렸다.

 


 

하필이면 아프리카,

왠지 내가 다녀온것 처럼 힘든 기억이다.ㅋㅋ

소율님의 정말 맛깔나는 글에 푹 빠져들었나보다.

 

한동안은 오지여행을 하면서 그곳생활을 느껴야 진짜 여행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아프리카 부분을 읽고 그 마음 진작에 접기를 잘했다 생각도 했다 ^^

여행이라는게 환상인 부분도 있구나

 

이렇게만 이야기가 끝났다면 너무 아쉬웠을 텐데

다행히 다음 여행지부터는 나를 다시 설레이게 했다.

 

 

 
네팔에서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가 사진은
아이가 없던 때 나와는 다른 느낌으로 보여졌다.
사랑스럽고 예쁜데 그래서 더더욱 맘 아프고 안쓰럽고
그렇지만 이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것 만큼 그들의 결핍을 느끼지 못하고
그저 행복하게 웃고 있다.
 
이어지는 미얀마와 폴란드 여행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

한참 젊을 때 세계곳곳을 여행한 사람도 있었고

나이가 들어 휴가를 맞아 여행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여행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조금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늘 잊지 말아야 한다. 여행에서 나중이란 없다는 걸. 이 순간이 전부라는 걸.] -p.276

 

인생도, 이 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것,,너무도 잘 알지만 의미없이 흘러보내는 시간들이 많다.

후회하지만, 다행인건 또 하루가 시작된다는것 . 지나간 어제와는 다르겠지만 마음먹은 것을 다시 시작 할 수는 있으니까

이 책을 읽는 동안 내 마음은 설레였고

마음속에만 갖고 있던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책도 주문했다.

 

나의 십년 후를 훨씬 더 긍정적으로 기대하게 되었다.

 

 

 
 
*본 서평은 돋을 새김과 함께해요*                           
 

 

m*****4 2014.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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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대신 지구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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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그러나 꼭 가야 할 곳에1장 지도를 외우는 아이순진한 꼬맹이 / 지도를 외우는 아이 / 수천 개의 손이 돕는다2장 하필이면, 아프리카아프리카라니? 아프리카라니! / 플랜 B / 깨달음은 나중에야 찾아온다 / 거칠고도 열렬한 / 이런 평화 / 어미 대 어미/ 젖가슴의 용도 / 파트너 혹은 보호자 / 1등석 기차가 제공하는 최고의 서비스는 따로 있다 / 말라위, 일단은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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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그러나 꼭 가야 할 곳에

1장 지도를 외우는 아이
순진한 꼬맹이 / 지도를 외우는 아이 / 수천 개의 손이 돕는다

2장 하필이면, 아프리카
아프리카라니? 아프리카라니! / 플랜 B / 깨달음은 나중에야 찾아온다 / 거칠고도 열렬한 / 이런 평화 / 어미 대 어미
/ 젖가슴의 용도 / 파트너 혹은 보호자 / 1등석 기차가 제공하는 최고의 서비스는 따로 있다 / 말라위, 일단은 천사 /
안드로메다에는 외계인이 산다 / 아들을 인터뷰하다 / 나도 싸울 줄 안다 / 이별도 아프리카답게

3장 느리게, 네팔
시작은 방콕 / 꽃보다 아이들 / 고요함을 품고서 / 그러니 걱정하지 않는다 / 이미 그리운 미얀마 / 포카라의 나날들 /
이름을 물어볼 걸 / 이럴 거면 돌아가!

4장 달콤쌉싸름, 미얀마
따뜻한 만찬 / 딴진 접선기 / 그래도 웃는 당신 / 마티아스와 마티아나 / 그대의 뒷모습 / 이상한 나라의 아이들 / 알
맹이는 달콤했다 / 길에서 길로

5장 향기롭게, 폴란드
발목 잡히기 / ‘당연함’과 ‘나중에’ / 알 듯 말 듯한 / 마법에 걸렸다 / 그때까지, 안녕

에필로그 우리는 커서 무엇이 될까

 

제목에서 부터 끌리는 책.

 

어떤 내용일지 무척 궁금했다.

 

늘 그렇고 그런책은 아닐까 하며 

한장 한장 읽어 내려가는데

이런 신세계가...  아껴가며 읽고 싶은 책

함께 여행하는듯 여행스케치를 소담스럽게 담아 내었다.

 

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덮을때는

왜 벌써 끝난거야..

가슴 따뜻한 감동과 함께 아이 교육에...

 내 자신에 대한 사색을 안겨주었다.

 

2편도 나오려나 ... 기대되네..

 

“엄마, 국기에 대한 맹세는 왜 외워야 해?”
“애들한테 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라고 하는 거야?”
“운동회에서 달리기 할 때 꼭 잘하는 아이만 뛰어야 해? 우리는 왜 지겹게 앉아만 있어야 해?”

 

아이다운 질문

 

나 또한 대안학교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는다.

 

무엇보다 영혼이 자유로운 둘째 아들에게

그리고 문득 이 책을 읽으며 나도 아들과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내가 꿈꿔왔던 판타지.

 

많은 여행지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를 선택하다니

놀라웠다.

 

아프리카에서의 고생한 이야기. 아름다운 자연과의 공존을 시작으로

네팔.미얀마.폴란드여행 스토리

여행하며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과 경험

세계 곳곳에서 만나는 따뜻한 친구같은 사람들.

 

잠시 관광지를 돌아보는 그런여행이 아니라

며칠씩 머물며 여유와 꿈을 키워가는 모습이 참 따뜻했다.

 

폴란드에서 만난 메이글를 보며 난 뭐 하고 살았을까?

반성도 해보고 다시 산다면 저렇게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메이글을 보며 아들 한세 또한 많이 생각과 배움을 얻은듯 싶다.

소율님처럼 지금 현실에서 꿈꿀 수 있고 배움의 길을 찾아봐야겠다.

 

간만에 만난 좋은 책

마냥 부러운 지구별 여행..

 

 

 


 

 

s****0 2014.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으로 봐도 좋은 여행,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
"책으로 봐도 좋은 여행,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 내용보기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은 40대의 엄마가 15살 아들과 함께 아프리카에서 시작해 아시아를 거쳐 유럽의 폴란드에서 끝나는 163일간의 여행기입니다.     책 앞쪽에 이동 기록이 지도와 함께 표시되어 있는데요. 그것만 먼저 봤을땐 왜 이런 경로로 여행을 했을까 의아해하다가 책을 읽으면서 '아, 그래서 그랬구나'하고 알게 되었지요. 왜 그런거냐구요. 그게 다
"책으로 봐도 좋은 여행,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 내용보기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은 40대의 엄마가 15살 아들과 함께
아프리카에서 시작해 아시아를 거쳐 유럽의 폴란드에서 끝나는 163일간의 여행기입니다.
 

 
책 앞쪽에 이동 기록이 지도와 함께 표시되어 있는데요.
그것만 먼저 봤을땐 왜 이런 경로로 여행을 했을까 의아해하다가 책을 읽으면서
'아, 그래서 그랬구나'하고 알게 되었지요. 왜 그런거냐구요. 그게 다 플랜B 때문이랍니다.
자세한 건 책에서...ㅎㅎ

겁이 많고 문명의 이기에 중독된 사람인지라 아프리카는 여행가고 싶은 나라로 생각해 본적도 없는데요.
대신 다녀온 분의 글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여행기가 참 좋아요.
이 책을 보고나니 역시나 아프리카는 하드코어구나 싶었습니다.
전 그저 동물원 경험으로 만족하고 살려구요. ㅋㅋㅋ

여행기를 읽을 땐 여행지에 대한 정보, 경치에 대한 묘사와 함께 여행 중 일어난 에피소드들을 기대하게 되는데요.
이 책은 다른 여행기들과 조금 다르게 읽혔습니다. 여행 중 만난 사람 이야기, 여행 중 떠오르는 생각들과
함께 들려주는 자신과 가족들의 이야기들이 가슴에 많이 와닿더라구요.
아마도 엄마고 아내지만, 또한 나 자신을 열심히 찾아가는 부분들이 공감이 많이 되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를 다 키워놓고 자신의 인생을 시작하는 인생 선배의 이야기처럼 책 읽는 동안 든든하고 따뜻했습니다.

 

 

결국 우린 더러운 숙소의 방바닥을 긁어대며 6일을 기다려야만 했다. 매번 아이의 고집에 이렇게 지고마니,
내가 너무 유약한 엄마일까? 아들과 엄마의 파트너 관계에서 영원한 갑은 아들인 것 같았다.

글에 대해 아는 것은 없지만 읽기에 참 편했습니다.
겉치례도 없고 허세도 없이 담담하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같이 여행지에 있는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물론 거기엔 한새군의 사진도 한 몫했지만요. 다음번 여행기도 기대됩니다. :)

온수와 전기가 없는 이 산은 작은 낙원이었다. 이 곳의 불편함은 인간이 원래 자연의 일부였음을 깨닫게 해주었다.
그것이 불편함이라는 껍질 속에 담겨있는 알맹이였다. 카르멘은 거친 껍질에 질겁을 한 남지 그 안의
달콤한 알맹이를 맛보지 못했다. 그녀가 유일하게 의지하는 E마저도 그걸 알려줄 수는 없었다.
자신의 손으로 직접 따야 할 열매였으니까. 우리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그녀에게는 악몽이 되어버리다니,
진심으로 안타까웠다.


 

이 책은 저자 소율님의 블로그의 통큰 이벤트에 참여하여 읽고 쓴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저자 분이 직접 사인까지 해서 보내주셨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밑줄 친 부분은 책의 내용을 인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j******0 2014.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과 자녀에게 최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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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가야하는 아들과 함께 세계여행을 이뤄낸 소율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과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싼 과외나 귀한 물건으로도 이 여행과는 바꿀 수 없는, 특히 사춘기 시절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추억을 엄마와 아들이 공유했다는 것이 부럽다. 내게도 한비야처럼 바람이 부는대로 세계를 돌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시작한 27일간의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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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가야하는 아들과 함께 세계여행을 이뤄낸 소율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과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싼 과외나 귀한 물건으로도 이 여행과는 바꿀 수 없는, 특히 사춘기 시절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추억을 엄마와 아들이 공유했다는 것이 부럽다.

내게도 한비야처럼 바람이 부는대로 세계를 돌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시작한 27일간의 전국일주, 지리산 종주, 제주 올레길 종주를 하나씩 해오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세상엔 나처럼 세계일주를 꿈꾸고 실천하는 보통 사람들이 많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아직 세계일주는 못했지만 이 책을 보면서 꿈은 꿈을 꾸고 준비하는 자에겐 꼭 이뤄진다는 걸 또 한번 느꼈다.

이 책은 다른 여행기보다 따뜻한 감성이 묻어난다. 미술관에서 멋진 여행 그림을 보고 난 듯한 소율님의 글에 박수를 보낸다.

내 아이도 올해 고3, 중3이라 내년 1월엔 한달간 유럽으로 배낭 여행을 가자고 꽃보다 할배를 보면서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세계일주를 이뤄낸 분들의 책을 보면서 정보도 얻고, 부러움과 함께 용기를 가져본다.

소율님도 중요하게 얘기한 여행경비를 위해 저축하고, 영어회화, 체력을 준비하라는 평범한 진리를 실천하기 위해, 매일 운동과 등산, 여행경비를 위해 취업에 도전해서 다시 직장에 나가고, 영어회화 공부도 조만간 시작할 계획이다.

꿈이 생기면 삶이 즐거워지고 탄력을 받는다.

소율님도 이 여행을 준비하고 아이와 함께 여행을 다니고, 돌아와서 이렇게 멋진 여행기를 만들면서 스스로 성장한 자신과 아이의 모습에 생애 최고의 기쁨과 행복을 얻었으리라 생각된다.

평범한 주부였지만 세계 여행을 잘 해내신 소욜님께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s******e 2014.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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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치 않은 모자의 범상치 않은 지구별여행
"범상치 않은 모자의 범상치 않은 지구별여행" 내용보기
제목부터 범상치않다. 책을 읽고 있노라면, 절로 머릿속에서 영상이 펼쳐진다. 마치 나도 그들을 따라 여행을 함께 하듯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다. 저자의 용기가 너무나 부러울 뿐이다. 내게도 영어 잘하는 17살 아들이 있다면 가능할 듯도 싶은데 말이다. ㅋㅋ   아프리카에서 억울하고 부당한 일을 당할 땐 나도 함께 화를 내고 그들을 벌주고 싶었고, 미얀마나 폴란드에서 좋은
"범상치 않은 모자의 범상치 않은 지구별여행" 내용보기

제목부터 범상치않다.

책을 읽고 있노라면, 절로 머릿속에서 영상이 펼쳐진다.

마치 나도 그들을 따라 여행을 함께 하듯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다.

저자의 용기가 너무나 부러울 뿐이다.

내게도 영어 잘하는 17살 아들이 있다면 가능할 듯도 싶은데 말이다. ㅋㅋ

 

아프리카에서 억울하고 부당한 일을 당할 땐 나도 함께 화를 내고 그들을 벌주고 싶었고,

미얀마나 폴란드에서 좋은 이웃을 만나 행복했을 땐 나도 함께 감사를 드리며 역시 살만한 세상임에 안도하고 있었다.

 

다만, 타의로 그만두게 된 여행이 못내 아쉽다.

벌써부터 소율님의 지구별여행 2권이 기다려진다.

사추기 저자의 인생 2막의 화려한 이야기와 여행기가 말이다.

 

a*****4 2014.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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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오랬만에 가슴뛰는~~
"너무 좋아요. 오랬만에 가슴뛰는~~" 내용보기
고등학교대신 지구별여행?? 아들이 고등학교를 입학하는 지금, 내게 내리는 계시??? 앞으로 3년을 보내게 되면 아이와는 거리가 영 멀어질까 불안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꼭 그렇게 살아야하는건 아니구나란 생각이 갑자기 팍~~ 가슴에 팍~~ 신선하고 담백하고 생생하고 쫄깃쫄깃하고 웬지 내빽이 돼줄것같은 든든한 여행기네요. 이런 자유로운 사고가 많아져야 행복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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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대신 지구별여행??

아들이 고등학교를 입학하는 지금, 내게 내리는 계시???

앞으로 3년을 보내게 되면 아이와는 거리가 영 멀어질까 불안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꼭 그렇게 살아야하는건 아니구나란 생각이 갑자기 팍~~ 가슴에 팍~~

신선하고 담백하고 생생하고 쫄깃쫄깃하고 웬지 내빽이 돼줄것같은 든든한 여행기네요.

이런 자유로운 사고가 많아져야 행복해질텐데~~

기러기아빠와 조기유학, 언어연수 등 요즘 들려오는 얘기와는 사뭇 다른

오랬만에 가슴뛰는 책을 봤습니다.

소율샘 한새군 파이팅임다.

j******e 2014.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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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을새김[고등학교 대신 두근두근 지구별 여행]엄마와 아이의 꿈을 찾아서
"돋을새김[고등학교 대신 두근두근 지구별 여행]엄마와 아이의 꿈을 찾아서" 내용보기
돋을새김[고등학교 대신 두근두근 지구별 여행] ♥♥♥♥♥ 별보다 한수위 하트!~     저녁에 책을 들었다.. 표지 바로 뒤 첫장을 읽고 마음이 사로잡혔다.. 첫장을 넘기면 이런 글이 나온다..**어릴적부터 책쓰기와 여행을 꿈꾸었지만마흔이 넘도록 이루지 못했다.세월이 흘러 다 잊은 줄 알었지만아직 잊지 않았음을 뒤늦게 깨달았다...고등학교 대신 엄마와 세계여행을 선택했
"돋을새김[고등학교 대신 두근두근 지구별 여행]엄마와 아이의 꿈을 찾아서" 내용보기

돋을새김[고등학교 대신 두근두근 지구별 여행] ♥♥♥♥♥ 별보다 한수위 하트!~

 


 

저녁에 책을 들었다..

표지 바로 뒤 첫장을 읽고 마음이 사로잡혔다..

첫장을 넘기면 이런 글이 나온다..
**
어릴적부터 책쓰기와 여행을 꿈꾸었지만
마흔이 넘도록 이루지 못했다.
세월이 흘러 다 잊은 줄 알었지만
아직 잊지 않았음을 뒤늦게 깨달았다.
..
고등학교 대신 엄마와 세계여행을 선택했다.
영어는 다섯 단어가 한계였지만 아들을 통역사로 앞세웠다.

전에는 해야하는 일을 하는데 익숙했지만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산다.
...
늘 멋진 무언가가 되고 싶었지만 그저 나 자신이기만 하면 충분하다..

..

읽고 나니 마음이 풍요로워진것 같다.

책을 읽는 동안은 내가 직접 소율맘과 한새군과 함께 

여행지를 직접 여행한듯하다.

나의 상상력도 대단하지만,

엄마의 수려한 글 솜씨와 

아들의 진심이 담긴 사진이랄까?

 


 

**

그들의 고생이 느껴지고 그들의 행복함 평온함이

함께 느껴졌다..

첨엔 여행정보지처럼 여행지를 분석하던 나는

이내 같이 움직이며 모자가 다닌 곳들을 둘러보고 있다.

늦은밤에 읽는 책이라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아이를 대안학교에 보낸것도 대단한 일이지만

아이와 의기투합하여 장장5개월이 넘는 여행을 한다는 것도 대단한 일인것 같다..

아이는 고등학교보다 세계여행을 선택하고 엄마와 함께

여행을 택하고 여행을 다녀와서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더 끊임 없이 

노력함을 보여줬다.

모든 부모가 바라는 모습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아이를 위한 그런 결단을 내릴 수 있을 까?

정말 대단한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마지막 40년동안 순진한 모범생에서 

이젠 날라리로 살고 싶다는 소율맘의 생각이 부럽다.

**

나는? 하며 

날 돌아보게 만든다..

**

내가 하고 싶었던건 뭘까? 하며 

새삼 나의 어릴적 끔이 무엇이였나 생각해본다..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정말 하고싶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

..

이 책은? 

아프리카, 네팔, 미얀마, 폴란드를 

여행하고픈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그리고 덧붙여 뭔가 가슴 안에서 꿈틀거리는

꿈이 남아 있는 사람에게도 권하고 싶다..

분명 자극이 되어 움직이고 싶을터이니 말이다!


 

w******2 2014.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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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같기도 한 저자의 솔직담백한 글은 잔잔한 감동과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아들 한새군의 사진은 자연과 동물 그리고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  한창 물오르기 시작한 이들의 여행이 어쩔수 없이 중단되었을때는 되려 내가 더 안타깝고 아쉬웠지만, 여행이 끝난 후 한층 자란 아들 한새군과 잊고 지내던 꿈을 다시 찾아가는 엄마를 보면서 여행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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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같기도 한 저자의 솔직담백한 글은 잔잔한 감동과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아들 한새군의 사진은 자연과 동물 그리고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 

한창 물오르기 시작한 이들의 여행이 어쩔수 없이 중단되었을때는 되려 내가 더 안타깝고 아쉬웠지만,

여행이 끝난 후 한층 자란 아들 한새군과 잊고 지내던 꿈을 다시 찾아가는 엄마를 보면서 여행이 주는 놀라움을 경험하게 된다.  

 

m****4 2014.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는 모습이 우리와 닮아 더 와 닿는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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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가지 않고 세계 여행을 택한 엄머의 용기가 대단하다. 아들과 함께 여행하며 아프리카 대자연의 동물들을 보고 경탄한다. 그 감상을 풀어가면서 엄마와 아들의 삶의 역사를 함께 녹여내는 글이 감동으로 와 닿았다. 아들 한새가 찍은 동물 사진과 엄마의 추억은 가족의 역사를 쓸고 지나간다. 사람과 동물은 대자연 속에서 각자 삶을 살아나가고 있구나. 열심히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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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가지 않고 세계 여행을 택한 엄머의 용기가 대단하다. 아들과 함께 여행하며 아프리카 대자연의 동물들을 보고 경탄한다. 그 감상을 풀어가면서 엄마와 아들의 삶의 역사를 함께 녹여내는 글이 감동으로 와 닿았다. 아들 한새가 찍은 동물 사진과 엄마의 추억은 가족의 역사를 쓸고 지나간다. 사람과 동물은 대자연 속에서 각자 삶을 살아나가고 있구나.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온 엄마늬 시선으로 바라보는 낫선 세상에서 인간은 아름답고 누구나 존귀했다.

 

 아프리카라는 곳은 한번도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저 생생한 동물들을 가서 보고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샘솟았다.

폴란드 아워비에자 숲에서 한새의 말이 가슴에 남는다.

 

"나 반드시 여기에 다시 올꺼야! 렌즈 다 챙겨 가지고서 꼭 다시 올 거라고!"

 

한새의 흥분으로 나의 첫 여행의 감동이 떠올랐다. 누구나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어떤 길이 옳고 어떤 길이 틀리다 말할 수 있을까. 열정을 다해 최선의 선택으로 살아간다면 어떤 길이든 아름답다. 앞으로 계속해서 여행을 하고 책을 써 낼 계획인 소율님의 길을 응원하고 싶어졌다. 사는 모습이 우리와 닮아 더 와 닿는 여행기다.

j*****4 201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