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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보호의 부재는 체념과 멍을 남기고, 무관심과 외면은 좌절과 낙망을 선물한다. 그 안에서 아이들은 괜찮은 체하느라 자꾸 체한다. 넘어진다. ‘사랑의 매는 존재할 수 있는가?’ ‘사랑과 폭력이 한데 어울려 뒤섞일 수 있을까?’ (단연코 존재할 수 없고 뒤섞일 수 없다) 의미 없는 말들이 허공을 가르며 등을 때린다. 이 정도는 괜찮다는 듯. 존재할 수 없는 사랑과 폭력을 꾸역 꾸역 알약 먹듯 한꺼번에 삼키느라 울렁거리는 속을 부여잡고 조용히 울부짖는다. 아이들이 곪아간다. 이 책은 눈이 참 예쁜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새겨진 멍에 대한 이야기다. 잠깐 달궈지고 다시 식는 과정이 무한 반복되는 고통과 안타까움의 이야기다. 잊으면 다시 들려오고 잠시 반성하고 잊고 다시 들려오고 잊고… 어쩌면 영원히 반복될 폭력의 역사. 대물림되는 고통. 끝없이 메아리치는 괴로움. 사랑과 폭력. 선우만의 동굴이 지유와 선우의 아지트로 변하는 과정을 보며 불현듯 아늑했던 나의 어린 시절 벙커가 떠올랐다. 의자와 책상 위로 이불을 덮으면 누구라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벙커이자 ‘자기만의 방’이었던 그곳. 나만의 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요구나 방해 따위 없는 나만의 시공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방 속의 방이라는 괴상하고 묘한 명칭의 아지트가 탄생했다. 지유와 선우의 어둡고 조용한 아지트와 똑 닮은 아지트가 나에게도 있었다. 그곳은 스스로 격리한 상태를 넘어 누군가와 함께 연결된 상태로 존재해야 더 유의미해진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깨달았는지 혼자보다 둘이 있을 때가 많았다. 선우와 지유의 아지트도 그렇다. 선우 홀로 있는 공간은 아늑하지만 어쩐지 외롭다. 아지트라고 지칭할 수도 없다. 의자나 벽으로 쌓아 올려 만든 한숨의 공간일 뿐이다. 지유의 숨이 더해져 비로소 아지트로 다시 태어난다. ‘아지트에서 만나’ 속 경비원은 유일한 ‘어른’으로 등장한다. 얕게 깔린 안개처럼 교묘한 폭력은 못 알아볼지언정, 시종일관 다정한 마음을 놓지 않는다면 아주 괜찮은 어른은 아니더라도 썩 괜찮은 어른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듯하다. 하지만 그 정도로 만족해선 안 된다. 아주 괜찮은 어른이 되기 위해 자꾸만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수많은 반복의 띠를 끊어내야 한다. 주위를 둘러보자. 책 속 이야기는 끝났지만 지유와 선우 그리고 선유는 멀지 않은 곳에서 다른 이름으로 살아가며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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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두 아이가 만나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 《아지트에서 만나》를 읽어보았다. 두 주인공은 모두 가정폭력의 피해자이다. 집에서 왕처럼 군림하는 아빠 때문에 정서적 학대를 받고 자란 선우, 이혼가정에서 알콜중독인 엄마에게 물리적 학대를 당하는 지유는 우연히 선우의 아지트에서 마주치게 된다. 그 후 지유가 전학 온 학교에서 또 다시 마주치게 된 그들은 한눈에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고 의식하기 시작한다. 여러 사건으로 얽히게 되며 서서히 친해지게 된 아이들은 각자 숨겨왔던 마음 속 아픔을 어루만지고 치유하며 점차 성장해나간다. 이 소설에는 두 주인공의 아지트가 여러곳 등장한다. 버려진 교실, 재개발을 앞둔 빈 집, 그리고 아파트 경비실. 특히 이 경비실에는 마음씨 좋은 따듯한 어른인 경비아저씨가 있다. 비록 가정에서 버림받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아이들이지만 다행히 좋은 어른을 만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통로, 나를 이해해주고 따듯하게 맞아주는 이웃이 있기에 아이들은 진정으로 마음을 치유하고 성장할 수 있었다. 책을 보는 내내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된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남이 아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고 계속하여 그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싶어졌다. 가정의 문제로 인해 방황하고 있는 청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며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싶다. 좋은 청소년소설이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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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에서 만나'를 읽는 내내 지유와 선우 엄마가 된냥 몸과 마음이 아프고 저 깊숙한 어딘가에 응어리가 크고 묵직하게 내려 누르는것 같아 일기기 힘들었으나 그들이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해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 버렸다. 책을 다 읽기도 전에 당장이라도 달려가 그들의 손을 붙잡고 그곳에서 탈출 시키고 싶었다. 뭣도 아닌게 뭐라도 해주고 싶을만큼 몰입하게 만든다. 힘들지만 선우와 지유가 서로의 상처까지 감싸는 모습과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주는 홍씨 할아버지 같은 분이 있었기에 이들에게 희망의 싹이 꺽이지 않았을 거다. 마지막까지 두손 불끈 쥐고 응원하며 읽게 되는 '아지트에서 만나' 이들의 아지트와 이들이 어떻게 극복해 가는지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읽어보길 바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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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두 개를 날렸을 뿐인데 선우는 벌써 피곤했다.' 이 문장만으로 선우와 지유의 고통이 느껴지고 그 마음을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지유나 선우와 비슷한 가정환경을 겪은 사람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고 숨이 막혀 중간중간 쉬면서 읽을 수도 읽고 더욱 분노하거나 눈물을 흘릴 수도 있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그랬다.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과거의 나를 위로하거나 과거를 이겨 낸 현재의 내가 지유와 선우를 걱정하고 위로하며 읽어나갔다. 가장 가까운 어른한테 배신을 당한 아이들이 그럼에도 어른을 믿을 수 있는 아이가 되기까지 성장하고 달라지는 모습이 대단했고 아직 덜 자란 몸으로 가족과 친구를 지키고자 하는 모습에 희망을 느끼고 주인공을 응원 하게 됐다. '아지트에서 만나'는 아직 과거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어쩌면 한 발자국 내딛을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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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아버지에 의해 철저하게 통제 당하는 집안 분위기가 숨막힌다. 엄마의 몸에 자리한 멍자국. 반복되는 일상. 엄마는 여전히 능숙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아빠임에도 엄마의 그런 모습이 더 신경쓰인다. 애써 모른척, 밝은척, 분위기를 무마하려고 노력해 본다. 가정적인 아빠. 남들 눈에 보이는 가족의 모습은 실상과 많이 다르다. 동네의 폐허가 된 빈 집, 그리고 아무도 오지 않는 학교의 재활용 교실을 아지트 삼아 숨을 쉰다. 그러다 그 아이를 만났다. 나만의 아지트에 불쑥 나타난 그 아이에게서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지유: 동생 선유와 함께 쉼터에 맡겨진 지유. 엄마는 약속한 시간이 훨씬 더 지나서야 우리를 찾으러 왔다. 선유는 이미 떠나고 없다. 선유가 두고 간 인형만이 그 아이를 기억할 수 있는 흔적이다. 무엇이든 엄마 말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대답은 큰 소리로. 늘 술에 취한 엄마는 말한다 너밖에 없다고, 아빠도 선유도 엄마를 버렸으니 내가 도망칠까봐 불안하다고. 쉼터로 가고 싶다. 그러다 그 아이를 만난다. 그 아이의 아지트를 공유하고 내 이야기를 해 본다. --------------------------------------------- 엄마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아빠 때문에 숨이 막히는 선우와 엄마에게 폭력을 당하는 지유가 만나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시작하면 내내 글에 흐르는 진장감으로 몰입감 있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인데요. 이 둘의 만남은 서로에게 큰 전환점이 됩니다. 어쩌면 두려움의 방어기제였을 회피를 벗어나 상황을 직시하고 정면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내내 가슴이 조마조마 합니다. 선우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폭력의 대물림을 짐작할 수 있었고. 갈 곳 없이 내몰린 아이들에게 어른다운 손길을 내밀어준 단 한 사람 경비 할아버지를 보며 우리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어른으로서 부모로서, 한 사람으로서 어떤 시선으로 주변을 바라봐야 할 것인지 말이지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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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직업이라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 등에 관심이 많다. 게다가 한때 동생에 대한 스트레스로 폭력성을 보였던 큰 아이를 키우느라 본의 아니게 나 자신도 무서운 엄마가 될 뻔 했다는 고백을 하며, 나 또한 이런 가정폭력에서 자유롭지 못했음을 반성하고 또 반성한다. 상처받은 부모의 어린 시절은 자녀에게 그대로 이어질 수 있기에, 한 사람의 삶에서 유년시절의 기억이 행복인지 불행인지의 여부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불행했던 유년시절의 기억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아 노력한다해도, 어린시절 보고 겪으며 배운 게 나도 모르는 새 아이에게 투영될 수밖에 없다. 선우의 아빠도 지유의 엄마도 불행했던 유년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가족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배우지 못해 삐뚫어진 가족애를 분출시킨 건 아닐까. 어쩌면 부모의 생물학적 DNA보다, 환경적 DNA가 더 강력하게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건 아닐지... 이 책의 선우 아빠와 지유 엄마를 통해 삐뚫어진 가족 사랑, 가스라이팅이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게 되었다. 나는 아이에게 어떤 엄마일까. 아이를 키우는 게 더 두렵고 조심스러워지는 것 같다. 선우 아빠의 가정폭력 배경에는 엄격하고 무서운 할아버지가 있었다. 할아버지가 집으로 온다고 했을 때, 선우 아빠는 할아버지가 오시기 한참 전부터 극도로 예민하게 선우 엄마를 닦달한다. 할아버지가 오고, 선우네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식탁에 가까스로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지만, 분위기는 내내 냉랭하고 부자연스럽다. 며느리를 마뜩찮게 생각하던 할아버지는 선우엄마와 아빠에게 비난을 퍼붓기를 서슴지 않았고, 아빠는 선우 엄마에게 비난과 그 자리를 참고 참고 참던 선우가 결국 지켜주겠다던 엄마를 놓아두고 집을 나와버린다. 지유 엄마 또한 지유 아빠의 가출, 가난의 무게, 선유의 죽음으로 극도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유일한 혈육인 지유를 쉼터에서 데려왔을 땐, 따뜻하게 보호해주려고 데려온 게 아니었던가. 지유에 대한 지나친 사랑은 오히려 집착으로 변질되어 지유를 학대하게 된다. 쉼터 관련 업무를 하며 여러 아이들과 부모 사례를 보고 들은 경험으로, 생각보다 아이에 대한 애정이 집착으로 변질되어 아동학대에 이르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 아동학대는 한 번이 두 번, 여러 번으로 가기 쉽다. 지유 엄마의 경우도 아마 지유가 성인이 될 때까지 지유와 함께 살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표지에서 보는 아지트는 어수선하고 불안불안하다. 어지럽게 널린 물건들, 흐르는 시계,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처럼 아슬아슬하게 쌓인 의자들 위로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아슬아슬한 자전거 하나와 금방이랃 떨어질 것 만 같은 곰돌이 인형까지..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의 배경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맞닥뜨리는 미래 또한 책 표지처럼 아슬아슬할 것 같다. 비록 이 책의 선우와 지유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별거, 지유 엄마의 형사처벌과 정신과치료로 한숨 돌리지만, 이 아이들이 커서 또 다시 부모가 되었을 때, 아이들에게 학대 트라우마가 되물림되는 건 아닐까 불안해진다.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반성을 했다. 비록 이 책에서 나오는 선우아빠나 지유엄마같은 극단적인 케이스는 아니지만, 부모로서 아이를 잘 지켜주고 있는가...라고 물었을 때 자신있게 "네!"라고 대답하긴 어렵다.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신뢰를 주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도 난감해진다. 이 책은 청소년들보다 청소년기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매일매일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열 올리기 전에 이 책을 읽으며 한 템포 쉬어가고, 마음을 다잡아야 할 것 같다. 비록 평범한 내 아이지만, 알게 모르게 어린시절 부모에게서 받은 트라우마가 있을지 모르니 손찌검이나 비난을 하기보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어야 할 것 같다. (YES24 서평단으로서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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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두 아이가 나온다. 두 아이는 모두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다. 처음에는 읽으면서 너무 조마조마하고 답답함이 느껴지기도 했다. 이건 허구인 소설일 뿐이지만 사실은 진짜로 있을 법한 이야기니까 말이다. 현실은 심지어 더 비참하고 슬픈 상황이 넘쳐나고 말이다. 현실의 수많은 아이들이 각종 폭력으로 상처받고 힘들어하고 있을텐데라는 생각을 하니 조금 슬퍼졌다. 그래도 소설 속에서는 혼자가 아니라서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했다. 책 뒷면에 시대를 통과하는 달콤 쌉싸름한 이야기라는 어구가 써져있었는데 이 책이 거기 어울리는 달콤 쌉싸름한 이야기였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책의 이야기도 좋았지만 170여 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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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남겠지만 나아졌다. 선우도 지유도. 도와주는 어른도 있었고 아프지 않고 클 수 있는 아이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지. 관계와 상황에서 자유로워지길 바라는 이야기? 스스로의 동력으로 일어나길 바라는 작가의 바램대로 되었네. 미역국 시험들 때문에 미역국금지. 틱틱거리는 아빠. 당하는 엄마가 있는 선우네 고양이 인형 자기 생각 자기 기분만 내세우는 지유 엄마. 말. 위선 가족 폭력. 멀쩡한 척하는 부부.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인척 진짜 고양이 선유의 고양이 인형 멍 재활용품들 모아놓는 곳이 아지트. 선유네 반 전학생 지유 미움 아이들. 때리는 엄마. 지유도 아지트를 찾았어 대물림 선우네 할아버지가 그런 사람이었어. 그래서 아빠도... 결심 고양이 엄마한테 맞고 집 나감. 시퍼런 꽃 할아버지가 왔다가고 나면 가족에게 분풀이하는 아빠. 선우도 못참고 나왔다가 지유 만남. 아지트에서 만나 지유엄마가 내쫓은 고양이를 경비할아버지에게 맡김. 바로 지금 선유는 엄마를 기다리다 그렇게 된 거다. 근데 엄마는 ...세상엔 아픈 사람이 너무 많아. 괜찮아 오해. 혼자가 아니야 쉼터 지유는 엄마한테서 도망쳐야하고 선우도 선우 엄마도 아빠한테서 도망쳐야 해. 지유는 경비할아버지 도움으로 쉼터로 도망쳤다. 선유 지유 엄마는 치료. 선우 엄마는 별거 중. 고양이 이름은 선유로. 결국 아이들은 괜찮아졌어. 휴~~다행.
어른이라고 다 어른이 아니고. 나는 어떤 어른인가.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