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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8개월인 내 아들은 책 읽는걸 좋아한다. 아직 어려 글씨는 못 읽지만, 책에 나오는 사물, 동물 등 그림을 주로 보지만,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책을 읽어주면 어느 정도 내용도 이해하는 것 같다. 책을 받고 약 2주가 흘렀는데 이 책 [내 친구 달팽이]는 거의 하루에 한번 꼴로 읽어준 것 같다. 책 속에 다양한 동물, 식물들이 나오고 내용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워 좋아하는 것 같다.
특히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포지가 시끄럽게 굴어 달팽이가 껍질 속에 숨는 장면이다. 해당 장면에선 우리 아이도 입고 있던 옷에 몸을 숨기는데 책을 보면서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게 신기하다.
이번에 핍이랑 포지랑 시리즈 책이 많이 나온 것 같은데, 아이가 좀 더 커서 혼자 책을 읽을 정도가 되면 이번에 읽은 책 이외에 다른 시리즈도 같이 읽어보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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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접어든 딸아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아기가 책을 좋아하기도 하고 점점 말도 하나 둘 따라하고 있어서 이때닷!! 책에 관심가지고 말 트일려고 할때 양질의 책을 많이 읽어줘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핍이랑 포지랑> 시리즈를 만났습니다. 일단 책의 색감이 넘 선명하고 예뻐요! 아기도 그림이 예쁘고 색감이 좋은 책을 더 선호하고 좋아하는 거 같더라구요~ 게다가 애착인형이 토끼인지라 책에 토끼가 나오니까 더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책 내용을 그대로 읽어주기도 하고 그림보고 이야기도 하고 아기가 책장을 넘겨 보고 싶은 페이지를 읽기도 하고 요새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 중 하나입니다. 아직 영상 노출은 안하고 있어 보여주진 않았지만 유튜브 채널에서 영어와 한국어 애니메이션으로도 볼 수 있다고 하니 24개월 지나서 영상도 함께 보고 아기와 이야기해봐야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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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색감이 다채로운 어느 아름다운 정원에서 시작됩니다. 게다가 비가 온 뒤 정원의 모습이라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마침 우리나라도 장마기간이었으니까요. 아이들은 비가 온 뒤 지렁이, 달팽이 같이 살짝 고개를 빼꼼하는 작은 동물들을 참 잘 찾죠. 이 책의 제목과 소재부터 아이의 섬세한 관찰력을 배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푸르고도 환해진 햇살 아래, 핍이라는 토끼는 달팽이를 만납니다. 조용히 자기 일에 집중하는 성격의 핍은 달팽이를 보고 특유의 성실함을 발휘해 달팽이를 돌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안그래도 활발하고 놀기 좋아하는 성격의 포지는 핍이 달팽이에게 온갖 관심을 쏟는 사이 점핑볼을 통통 타기도 하며 신나게 놉니다. 아마도 핍과 달팽이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겠죠. 어느날 큰 새 한 마리가 달팽이를 탈취하려던 순간에 포지의 우렁찬 소리로 달팽이를 구하면서 핍과 포지의 우정이 비 온 뒤 땅처럼 더욱 단단하고 깊어집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과 친절, 배려가 곧 생명의 가치를 형성하는 것임을 상기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놀이터와 정원, 아이들의 행복한 땀과 웃음이 가득한 곳에서 핍과 포지의 이야기는 깊고 단단한 우정으로 발전해 나갑니다. 이 그림책은 또한 자연과의 소중한 교감을 강조조합니다. 달팽이와 같이 작은 존재는 보호하고 사랑해야 하며, 친구와의 소중한 만남은 설사 성격이 달라 갈등이 생길지라도 우정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 가치를 속삭이듯 전달해줍니다.
아이들에게 동물과 생명체들이 함께하는 소중함을 묘사하며,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이 책을 모든 부모님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이가 앞으로 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귀중한 가치와 교훈이 섬세한 이야기로 그려져 있으니까요.
이 책을 아이에게 두고두고 읽어주려고 합니다. <내 친구 달팽이>와 함께 아이와 달팽이에 대해, 어린이집에서 만난 친구에 대해 주고 받으며 이야기 하는 시간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잊히지 않는 소중한 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이 책은 yes24 리뷰어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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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오기 전 아이와 어린이집 마친 후 하원길에 늘 놀이터 등에서 자유롭게 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는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미끄럼틀이나 그네를 타기도 했지만 바닥에 기어다니는 개미나 공벌레 등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당연한 듯이 손가락을 꾹 눌러버리더라구요. 저희 아이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아이들이요. ‘내친구달팽이’는 이런 아이에게 아이의 시선에 맞추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에 대해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림도 무척이나 예쁘고 이야기도 간결하면서도 흥미로웠습니다. 친구와의 관계에서 있을 수 있는 상황, 사과하고 사과를 받아주고 화해하는 그런 이야기도 이 짧은 이야기 속에 담겨 있어 아이와 책을 읽고 난 후에도 나눌 이야기거리가 있었답니다. 유투브에 영어 영상도 있으니 영어 노출도 가능하니 너무 좋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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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이랑 포지랑 시리즈 10권 중 하나인 ‘내 친구 달팽이’ 이 책은 실생활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일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쉽게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고 소통, 우정, 배려심 등과 같은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알록달록한 책 표지가 돌 전인 우리 아기의 눈길을 끌었는지 꺼내자마자 관심을 보였다! 책 표지에 달팽이, 꽃, 새 등 다양한 것들이 그려져있어서 이것에 관해 이야기를 해주었고 아기가 좀 더 크면 밖에서 실제로 보면서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원을 가꾸는 장면과 달팽이를 보호해주는 장면, 핍과 포지가 다툼 후 화해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장면들을 통해 생명,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상대방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다 함께 어울려 지내는 것의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 아기도 이 책을 이해할 때쯤 이러한 것들을 깨닫고 동식물을 사랑하는 사람, 각각의 다름을 인정할줄 아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원서(영문판)로도 구입할 수 있고 유튜브에 음원으로 들을 수 있어서 영어공부하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장면에 같은 시리즈 중 하나인 ‘나도타고싶어!’ 책 표지를 실사로 넣어둔 부분이 센스있고 귀엽다고 느껴졌다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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