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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봉쇄일지’는 나의 공감일지 같아요!
"‘나의 봉쇄일지’는 나의 공감일지 같아요! " 내용보기
표지의 저 모습이 봉쇄기간동안 창살없는 감옥에 갇힌 저자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저 또한 상하이에서 봉쇄를 경험한 사람으로 이 책을 보고 바로 구입하여 순식간에 앉은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읽어 내려갔습니다. 저자의 내용 한줄 한줄에 공감하며 웃기도 하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코로나가 주는 가슴아픔을 누구 못지않게 혹독하게 마음으로 치뤄내야 했던
"‘나의 봉쇄일지’는 나의 공감일지 같아요! " 내용보기
표지의 저 모습이 봉쇄기간동안 창살없는 감옥에 갇힌 저자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저 또한 상하이에서 봉쇄를 경험한 사람으로 이 책을 보고 바로 구입하여 순식간에 앉은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읽어 내려갔습니다. 저자의 내용 한줄 한줄에 공감하며 웃기도 하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코로나가 주는 가슴아픔을 누구 못지않게 혹독하게 마음으로 치뤄내야 했던 저에게는 이 책이 나의 일기장 같았습니다. 국경을 넘지 못하는 막힘…현관도 넘지 못하는 갇힘… 각자의 숨은 이야기들이 많겠지만 저자의 하루하루의 일상은 우리가 겪었던 이야기와 너무나도 닮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곱게 키운 연년생 두 아들의 대학입학, 군입대 .. 아이들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순간에 부모로서 함께 해 주지 못함에 멀리서 눈물만 흘렸던 그 시간들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그 답답했던 시간들을 잊고 한국에 입국하여 도둑맞은 3여년의 시간들을 조금이나마 찾아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바쁜 와중에 이 책이 반가운 이유는 잊지 못할 나의 일기장 같기 때문입니다. 이 책속에서 봉쇄의 하루하루를 모두 경험해 보시길 바라며 우리가 누리는 일상과 이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번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정말 저렇게 살았어요~^^
p******i 2023.08.0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