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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자와 나가는 자가 교차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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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와 차고 세일 : 임흥순과 오메르 파스트의 예술 세계] 곽영빈, 김지훈, 남수영, 이나라, 톰 매카시ㅣ문학과지성사   “들어오는 자와 나가는 자가 교차되는 것”   변화하는 매체 환경에 시대성을 반영해 요즘은 미술관에서 스크린을 통한 영상매체 예술작품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우리는 삶의 많은 부분을 스크린을 보며 생활한다. 스마트폰, 노트북, TV 등 스크린 매체를 통
"“들어오는 자와 나가는 자가 교차되는 것”" 내용보기

[파도와 차고 세일 : 임흥순과 오메르 파스트의 예술 세계]

곽영빈, 김지훈, 남수영, 이나라, 톰 매카시ㅣ문학과지성사

 

“들어오는 자와 나가는 자가 교차되는 것”

 

변화하는 매체 환경에 시대성을 반영해 요즘은 미술관에서 스크린을 통한 영상매체 예술작품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우리는 삶의 많은 부분을 스크린을 보며 생활한다. 스마트폰, 노트북, TV 등 스크린 매체를 통해 일상을 가두며 살아가며, 감각한다.

 

<파도와 차고 세일>은 우리나라 설치 미술가이자 미술과 영화를 해체하는 임흥순과 예루살렘 출생이자 독일 설치 미술가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동하는 오메르 파스트의 기획전시 ‘타이틀 매치 임흥순 vs. 오메르 파스트 《컷!》’에서 시작되었다.

 

두 예술가의 세계를 4명의 평론가 (곽영빈·김지훈·남수영·이나라)와 한 명의 소설가(톰 매카시)가 다각도로 분석해 해체했다. 이들은 두 예술가의 최근 작품 열세 점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저자들은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를 넘어, 사회적 담론과 매체 연구의 사유와 심화 된 논의가 일어나는 장이 되길 바란다.

k******9 2023.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