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원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상 작가님의 '동경' 작품 리뷰입니다. 이상은 일본의 수도인 동경(도쿄)를 동경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삶의 마지막도 동경에서 마무리하였는데요. 이상이 바라본 동경은 어떤 이미지였는지 작품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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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희원북스'에서 나온 이상 작가님의 <동경>입니다. <동경>이라는 제목을 처음 본 순간, 무언가를 그리워하는 동경인지, 일본 도쿄를 한국어 한자 발음으로 읽은 동경인지 헷갈렸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이상도 이러한 점을 노리고 이런 제목을 지은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 이상 - 동경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서 집에서 시간보내는게 많거든요. 그래서 집에 있으면서 책을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이 책은 살고자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있는 편지형식의 책이라서 마음이 무겁지만 그래도 한 사람의 심경을 엿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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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 동경을 구매해보았습니다. 낮의 긴자는 밤의 긴자를 위한 해골이기 때문에 적잖이 추하다는게 가슴아팠습니다. ‘살롱 하루’ 굽이치는 네온사인을 구성하는 부지깽이 같은 철골들의 얼크러진 모양은 밤새고 난 여급의 퍼머넌트 웨이브처럼 남루하다고 느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