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원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채만식 작가님의 '팔려간 몸' 작품 리뷰입니다. 희원북스에서 출간되는 현대 소설들은 작품성이 뛰어난 소설, 에세이 등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무 정보 없이 구매하여도 실패가 없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채만식 작가님의 팔려간 몸도 잘 읽었습니다. |
| 채만식 - 팔려간 몸을 구매했습니다. 견우는 허리띠와 염낭을 만지어보았다는게 생각나네요. 직녀가 밤으로 집안사람의 눈을 피하여 가며 정성과 정을 다 들이어 만들어 준 추석선물이였다는게 좀. 그리고 필경 이것을 울타리 터진 구멍으로 주고받고 하다가 직녀의 집안사람에게 들키어 이 애달픈 이별을 하게 되는 것이라니 얼마나 슬펐을까요. |
| 나이 어린 딸을 둔 가난한 집안에서 너도 나도 하고 열다섯 명이나 응모하였다니ㅜㅜ 직녀도 그중에 끼게 되었다는거보니 뒷 이야기가 짐작가더라고요. 그것은 다 저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부모가 기왕 견우와 멀리하게 하기 위하여 타관으로 보내는 바이면 돈을 벌게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억지로 시킨 것일것만 같았어요. |
| 희원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채만식 작가님의 '팔려간 몸' 리뷰입니다. 레디 메이드 인생으로 채만식 작가님을 알게 되었는데 '팔려간 몸'은 정말 처음 듣는 작품이라서 바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시대적 배경이 배경인지라 제목부터 심상치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