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원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백신애 작가님의 '혼명에서' 작품 리뷰입니다. 백신애 작가님은 제가 좋아하는 근현대 작가님들 중 한 분이신데 '혼명에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인상 깊은 작품이었습니다. |
| 희원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백신애 작가님의 '혼명에서' 리뷰입니다. 백신애 작가님은 일제강점기 시절 근현대 시대를 대표하는 여성 주류 작가님이셔서 작품을 꼭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희원북스에서 출간되어 ebook으로 편히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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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애 - 혼명에서를 구매해보았습니다. 금방 어머니 방에서 어머니가 편안히 잠드시라고 보문품경을 나직나직 읽어드려 겨우 잠이 들으신듯하여 살며시 내 방으로 들어왔다고 나오잖아요. 내 방문을 무심코 한 걸음 들어서자 두 눈은 부신 듯하였다는거보니 울었나싶은게 가슴아프네요. |
| 혼명에서라는 책을 구매했어요. 멀리서 달려오는 북쪽의 난폭한 바람이 거칠 것이라곤 하나도 없이 제 마음대로 이 들판에서 서서 천군만마같이 고함을 치고 이 집의 수많은 유리 창문과 뼈만 남은 나뭇가지를 마구 쥐여 흔들어놓아 시끄럽고 요란하기 끝이 없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혼명작가도 그렇게 생각하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