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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고등학교생활2022 #글-김은하 #출판사이분의일 슬기로운고등학교생활2022는 김은하작가님께서 음악교사로 지내고계시면서 2022년3월부터 2023년2월까지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일주일동안 작가님의 삶에서 펼쳐진 소중하고 귀한일들을 마음속에혼자담아놓앗던 주제들을 그냥흘려보내고싶지않은마음에 마음을담아 한글자한글자 적어내려갓음이 글을 읽으며 느껴졌다 책에서 학생들과 선생님들이야기도담겨있고 작가님의 생각도함께담겨있어 다른사람의 일기를 읽어내려가는 느낌을 받아서 뭔가 색다르면서도 먼이야기가아니라 나도고등학교시절을 한번생각해보게하는 내용이라 재밌게읽을수있었다 슬기로운고등학교생활 2022를 읽으며 김은하작가님처럼 제자들의 학교생활에서도 애정을 가지면서 교사생활을 해나가시는모습이느껴져 마음이포근해졌다 나의고등학교 시절에도 나이가드신 회계선생님이계셨는데 여고생들의 질문이나 선생님과 놀고싶어 장난을쳐도 전혀 귀찮아하시는 모습없이 학생 한명한명의 이름을기억하며 진심으로대해주셨던 고교시절 선생님생각이 들어서 옛추억에 잠길수있는시간을 가질수있었다 김은하작가님의 앞으로의 학교생활도기대가되고 또 슬기로운고등학교생활어떤재밌는에피소드를 담은2023 책도 나오지않을까기대가된다 책을읽다보면 중간중간QR 코드가보이는데 카메라를 갖다대면 유튜브에서 음악도들을수있어 음악교사작가님의센스도느껴지고 음악을들으며 책을읽으니 비오는날의 몰입감도최고다 ??우리학교에 온 이유가여러가지겠지만 우리학교의 특색을 더많이경험하고 배울기회를 주고싶었던3월이 그묵직한3월이 드디에 끝났다 사실은 텀블러를 사기위해서 커피를 샀노라고 사실은 대학교에 가기위해서 홈스쿨링을했노라고 우리학교의 다양한 학교특색프로그램을 직접경험하고 알기위해서 우리학교에 진학했다고 그무엇으로도 그가치를 측량할수없다고 그것이 우리학교의 존재이유라고. #슬기로운고등학교생활2022#김은하작가 #에세이#신간#에세이추천#이분의일서평단#이분의일 #책스타그램 #@1half.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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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음악교사이자 음악, 미술, 예술, 인문학, 교육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쓰고 있는 김은하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 책을 읽어봤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시절이 있었던 만큼 예전 시절을 회상하면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는데요.
장소 배경이 고등학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참 흥미롭더라고요. 또한 김은하 자각의 토요 작가 일상들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가볍게 읽어갔지만, 나중에는 학부모 입장에서, 직장인 입장에서 읽다 보니 작가님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껴지더라고요.
감동을 받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했던 고등학교 음악교사의 에세이, 그리고 학생들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작가님께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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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선생님의 소소한 일상 에세이 "선생님, 몇 번을 좋아하세요?" "나, 3번." "그럼 3번으로 다 찍을까요?" 수학 시험을 치는 날. 아침 조회시간 아무것도 모르겠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더라도 같은 번호로는 찍지 말자.는 선생님이 있다. 인생에도 답지처럼 정답이 있다면 좋겠지만, 인생은 우리가 읽은 대로, 아는 대로 풀리지 않는다. 그러니 자기 방식 대로 풀어 보자고 다르고, 틀리더라도 뚜벅뚜벅 걷는 내 길만이 내 인생의 정답이 아닐까?라는 물음을 던진다. 복도에서 마주친 아이의 인사말에도 사색하며 한주의 이야기를 소소하게 담아내는 학교라는 공적인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상에 대한 사적인 생각을 담은 에세이다. 선생님의 입장에서 육아나, 공부법에 대한 조언이 아닌, 일상의 단상을 담아 사적인 생각을 전한다. 독특하고 매력적인 저자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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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등학교 음악 선생님이 쓰신 학교에서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이라는 계절을 지나며 겪으신 에피소드 에세이에요 :) 일단 고등학교 배경이라는 점이 제게 매력적이었고, 과연 선생님의 입장으로써 학교 생활은 어떠셨을까 하고 궁금해서 바로 서평단 신청을 해보았어요! 책은 작가님의 정말 개인적인 생각, 취향, 그리고 선생님들과 학생들과 함께한 추억들로 가득가득 하답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안한 저로써는 너무나도 재밌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많았어요 :) 그리고 많은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위해 그리고 부모님들을 위해 뒤에서 노력하고 계시는 것도 알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마지막 페이지에 작가님이 쓰신 한 문단이 굉장히 기억에 오래 남았어요!! "추억으로 남아 보이지 않는 안개 같은 인연이 될 수도, 내 옆에서 오래오래 함께하는 뚜렷한 인연이 될 수도 아니다. 그 과정을 넘어서 절대적인 지지자를 발견하는 게 인생인가. 2023년에 만날 인연을 기다리며, 2022년의 마지막 글을 담는다. 이런 지지자가 있다면 살아볼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