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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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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롤런스의 지구의 마지막 숲을 걷다를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최근 환경문제나 기후문제에 관심이 생겨서 구매한 책이다.  지구온난화로 수목한계선이 점점 넓어져 가고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작가의 여러가지 형태로 표현하고 있다. 나무가 자랄 수 있는데 오히려 우리에게는 위험한 상황, 지구온난화를 표현할떄 지구가 아프다고 표현하지만, 사실은 지구는 멀쩡하고 인간이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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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롤런스의 지구의 마지막 숲을 걷다를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최근 환경문제나 기후문제에 관심이 생겨서 구매한 책이다. 

지구온난화로 수목한계선이 점점 넓어져 가고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작가의 여러가지 형태로 표현하고 있다. 나무가 자랄 수 있는데 오히려 우리에게는 위험한 상황, 지구온난화를 표현할떄 지구가 아프다고 표현하지만, 사실은 지구는 멀쩡하고 인간이 고통받을 것이라는 것을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회의적이지만, 잘 해쳐나가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23.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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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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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스스로를 다스리기엔 너무 늙어가고 있다. 생태환경의 변화를 숲의 변화를 보면서 풀어가고 있다. 인간이 계획한 갑작스러운 변화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수목한계선세도 빠르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구증가도 문제지만 돈에 대한 탐욕이 환경재앙을 가속화시킨다. 기업들이 정부를 등에 업고 자연을 훼손하는건 한국이나 외국이나 똑같다. 모든 책이 열대림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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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스스로를 다스리기엔 너무 늙어가고 있다.

생태환경의 변화를 숲의 변화를 보면서 풀어가고 있다.

인간이 계획한 갑작스러운 변화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수목한계선세도

빠르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구증가도 문제지만 돈에 대한 탐욕이 환경재앙을 가속화시킨다.

기업들이 정부를 등에 업고 자연을 훼손하는건 한국이나 외국이나 똑같다.

모든 책이 열대림을 조사할때 이 책은 한대림을 조사한게 특이하다.

" 적응하거나 이동하지 못하면 죽는다."☆☆


가을철에 자미원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23.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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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마지막 숲을 걷다』: 기후변화와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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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과학자들의 과학교양서적을 읽을 때마다 매번 감탄하는 것은, 내용의 서술이 소설에서 풍경과 인물을 묘사할 때처럼 서정적이고 미려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 읽은 벤 롤런스의 이 책 『지구의 마지막 숲을 걷다』과 멀린 셸드레이크의 『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에서도 그런 문학적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게다가 이 책에서 다루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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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과학자들의 과학교양서적을 읽을 때마다 매번 감탄하는 것은, 내용의 서술이 소설에서 풍경과 인물을 묘사할 때처럼 서정적이고 미려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 읽은 벤 롤런스의 이 책 『지구의 마지막 숲을 걷다』과 멀린 셸드레이크의 『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에서도 그런 문학적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게다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기후 변화로 인한 숲의 위기 - 수목한계선의 이동과 거기에서 파급될 생태계의 급격한 구조 조정이기에 전반적인 분위기가 엄숙하면서도 비장하기까지 했다. 수목한계선을 따라 세계 여러 곳을 방문하는 동안 그가 만나는 인물들은 또 왜 그렇게 입체적인지... 인간 사회의 불합리함과 위선, 각각의 이해 관계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집단의 에피소드들은 그 자체로도 하나씩 단편소설화되어도 되겠다 싶을 정도였다.
  책은 암수 서양주목나무에서 출발해 구주소나무, 자작나무, 잎갈나무, 가문비나무, 포플러, 그리고 마가목까지 6종의 나무들의 서식지를 누비며 그 지역의 역사, 산업 변화, 그리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구주소나무 부분에서 터주대감격인 늙은 소나무를 ‘할머니 소나무’라고 지칭할 때에는 나무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고, 소나무 숲을 되살리기 위해 사슴 5000마리를 쏘아 죽인 사람이 노목의 회생을 목격했을 때에는 그와 함께 감격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동시에, 아무리 숲의 회복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해도 이런 류의 냉혹한 정책이 감성에 좌우되는 일부 동물보호단체에는 어떤 반발을 불러일으킬지 눈에 뻔히 보여 걱정스럽기도 했다.
  과연 지구온난화는 지구와 인류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초래하게 될까? 완전히 예전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에서, 산업은 어떻게 달라지며, 각국은 어떤 흥망성쇠를 겪게 될까? 이 책이 그에 대한 온전한 답을 내어놓지는 못하지만, 수목한계선의 이동으로 진행되는 여러 상황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YES마니아 : 로얄 h******e 202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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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는 말이 어느 때보다 와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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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인 노승영 번역가를 신뢰해 마지 않기에 그가 번역한 신간이 나오면 늘 관심 가지고 보다가 그 중에서도 관심이 가는 내용을 다룬 책이면 구입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이 책도 마찬가지였고 특히 트윗에서 그가 유독 이 책에 애정을 많이 보이는 게 보여서 더 관심이 갔었다. 책의 원제는 The Treeline. '수목한계선'이라 불리는 다소 낯선 이 용어는 '나무의 생장 한계를 나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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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인 노승영 번역가를 신뢰해 마지 않기에 그가 번역한 신간이 나오면 늘 관심 가지고 보다가 그 중에서도 관심이 가는 내용을 다룬 책이면 구입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이 책도 마찬가지였고 특히 트윗에서 그가 유독 이 책에 애정을 많이 보이는 게 보여서 더 관심이 갔었다.

책의 원제는 The Treeline. '수목한계선'이라 불리는 다소 낯선 이 용어는 '나무의 생장 한계를 나타내는 지도상의 고정된 선'을 뜻한다. 지금까지 지구의 역사상으로 이 수목한계선은 늘 오르락 내리락 반복을 거듭했었는데 지금 지구는 그 어느 때보다 숨을 헐떡이고 있기에 이 수목한계선의 지표가 심상치 않다. 해마다 무려 수백 미터씩을 나무들이 북쪽으로 '행군'을 하고 있는 것. 특히 아북극 북부한대수림에서 나무가 우리 인류에게 보내는 '경고'에 관한 내용을 책에서는 담고 있다.

아직도 '지구의 허파'를 아마존 밀림 지역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우리 지구를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는 것이다. 아마존은 이제 과장을 조금만 보태자면 '사막'이 될 운명에 처해 있고 지금과 같은 흐름이라면 이 말은 결코 과장도 아니게 된다. 사실상 지구의 허파 노릇을 하고 있는 지역은 언급한 북부한대수림이 유일한데 그마저도 제 기능을 잃어가는 추세다. 그것도 무척 빠른 속도로. 

'초록 지구'는 그 자체로는 물론 건강한 신호다. 그러나 지구 전체가 초록이어서는 매우 곤란하며 특히 극지방의 툰드라가 초록이어버리면 사실상 세상은 끝난다고 보면 된다. 즉, 세상의 끝에 초록초록한 봄이 와버리면 세상은 끝나버리는 셈이다. '지구 온난화'는 '지구 가열'로, '기후 변화'는 '기후 위기'로 이미 그 바뀐 용어가 공식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의 전반적인 인식은 아직 안이해 보인다. 나무들이 보내는 '마지막 경고'를 무시한 채 앞으로도 이와 같다면 우리는 마지막이라는 걸 인식조차 하지 못한 채 그 마지막 끝을 마주해 버리는 처참함을 목도할지 모른다. 

보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c 2023.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