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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글/김규택 그림, 한성이 서울에게 리뷰입니다. 제2회 비룡소 역사동화상 대상 수상작이라고 합니다. 역사동화상이라는게 있는줄도 몰랐는데 이 작품 덕분에 새로운걸 많이 알게되었어요. 이 작품은 유물과 유물의 의미를 알려주는 아이들 필독서로 적합한 책입니다. |
| <한성이 서울에게>- 비룡소 책은 저만큼이나 아이가 믿고 보는 것 같아요. 같은 공모전 수상작들도 다 재미있게 읽어서 아이가 자신있게 주문을 하더니 역시나 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역사 공부를 하면서 시간의 순서나 역사적 사건들 위주로 공부를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창착들을 읽으면 꼭 사실이 아닌 내용이어도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더 풍성해지는것 같아요. 같은 책으로 한권 더 구입해서 다른 지역에 사는 역사 덕후 친구에게 선물까지 한 책이예요. |
| 한성이 서울에게 책 수준과 글밥은 초저부터 초등고학년동화로 딱 좋았습니다. 유물을 통해 이어지는 과거와 현재진정한 가치를 잊고 물질주의적인 현대인의 태도등 꽤 철학적인 이야기가 군데군데 담겨있어 감동까지 주는 책이라 초등학생책으로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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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면서 느끼는거지만 요즘 어린이 소설책은 어른이 봐도 재미있고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한성이 서울에게] 믿고 읽는 비룡소 대상작이라길래 주저없이 구매했는데 역시나 최고. 혼자서 책을 잘 안읽는 아드님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는 일이 벌어졌다ㅠㅠ 얼핏 역사 동화인가 싶었는데 추리, 귀신, 비밀, 우정, 가족 등등 말하고 있는 주제들이 많고요. 여기 저기 선물해주고픈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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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대상수상작 [백제 최후의 날] 을 읽고 2회 수상작도 나오면 읽어야지 했는데 역시 재밌게 잘 읽네요. 도입부 부분은 흥미도 돋우고 엄마도 내용파악도 할겸 읽어주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신이야기에. 가족의 죽음. 유물발굴. 도굴까지 역사적 내용뿐아니라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주인공이랑 함께 웃다가. 슬퍼하다가. 긴장하다. 분노하기도 하고 하다보니 혼자서 쭉 끝까지 다 보더라구요. 보고나서 아쉬워하길래 다를 수상작들도 있다고 하니까 바로 보고싶어 하더군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역사동화쪽으로도 영역을 확장해가니 책사주는 맛이 나지요 ㅎ 판타지도 좋아하지만 역사동화도 너무 재있게 나와서 방학동안 읽을 책들이 많아져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