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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을 준비하면서 구매했다. 처음부터 꼼꼼히 읽어 나가는데 내용이 약간은 조잡한 느낌이 들어서 전반적으로 쭈욱 훑어 보면서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약간의 아쉬움은 든 것이라면 눈에 확 들어오지 않고 편집이 조잡하고 너무도 지엽적인 내용들이 많다는 것이다. 다음 개정판을 출간할 때에는 저자와 출판사가 이 부분을 신경쓰면 좋을것 같다. 전체적인 내용은 나쁘지 않고 읽어두면 당연히 좋은 책이다. 오키나와를 북부 중부 남부로 나눠서 편집한 것은 괜찮았다. 오키나와 자체가 남부에서 북부까지 80km 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렌터카를 이용하면 하루면 오키나와 전체의 윤곽을 잡을 수 있고 좀 더 세분해서 게획을 짜면 북부 중부 남부 여행을 시간을 조절해서 할 수도 있다. 오키나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다와 스노쿨링일텐데 이것에 적합한 해변을 주로 북부에 집중되어 있는 것을 이번 여행에서 알았다. 공항과 가깝다는 이유를 숙소를 남부 나하시에 정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주로 북부에서 물놀이를 해서 우리 가족은 4일은 남부에서 북부까지 차로 이동을 했다. 덕분에 오키나와에서 운전도 많이 하는 경험을 했고 오키나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 다만 시간의 효율성 측면에서는 집중적으로 여행을 할 곳에 숙소를 정하는 것이 당연히 좋을 것이다. 이런 부분도 다음 개정판에는 꼭 내용을 실어 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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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관련 도서는 많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오키나와 관련 여행 도서는 찾기 어려웠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오키나와 도서를 찾았는데 2개 종류 밖에 없었습니다. 한개는 코로나 19이전 버젼이었으며, 이 책이 가장 최신 버젼의 책이었고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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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 북을 구입하기 전부터 고민이 많았다. 기존의 판매부수와 인지도면에서 구입한 홀리데이 시리즈는 저에게는 생소했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구입하길 참 잘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싶다. 그런 평가를 내리는 세가지이유로 요약된다. 첫째, 오키나와를 꿈꾸고, 그리고, 즐기고, 먹고, 남기고, 자는 여행준비를 편하게 할 수 있게 구성 되있다. 둘째, 오키나와 지역별 가이드가 미리보기, 추천코스, 찾아가기, 지도 등이 꼼꼼히 나열 되어있다. 셋째, 여행준비 컨설팅, 주의사항, Index등 까지 친절하게 설명해두워 좋았다. 아쉬운 점은 책사이즈가 한정되어 있어 그런지 여행지 각각각에서 추천장소, 선택의 폭이 크지않아 조금 개선되길 부탁한다. 추천장소등을 설명없이 선호도 순으로 1page또는 반페이지 정도를 할애해서 첨부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 끝으로 인페인터글로벌 작품은 처음이 아니라 <고현정의 여행, 여행>도 오키나와 여행관련 책으로 재밌게 읽은 적이 있다. 좋은 여행 가이드북 출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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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개정판으로 2023년 기준으로 펴낸 오키나와 여행책이 유일하게 이책뿐이라 구입을 했거든요 다른여행책과는 다르게 지도를 길게 펼칠수 있는 부록이없는 여행책이라 신기했구요. 그리고 오키나와 특산품인 고야를 한국에서는 여주라고 불리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 없이 걍 고야는 쓴맛이 특징인데 고야 찬푸르로 많이 섭취한다. 라고만 적어놓으면.. 어쩌라는건지... 한국인들도 다 알만한 식재료로 파악할수 있도록 적당히 좀 설명 좀 잘해놓으셨으면 합니다. 대부분의 책내용이 그래요. 가격대비 너무 별로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