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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우울은 중학교 3학년 때 였다 사춘기인줄만 알았는데 생각해 보면 우울증이었다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받아들일 수 없어서 그렇게도 죽고 싶었나보다 생활패턴이 다 망가지고 뇌도 망가진 기분도 들고 갑자기 눈물이 나고 죽고싶었다
시간이 흘러 우울증인걸 모른채로 그저 고장난 상태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매일에서 3일에 한 번씩 들었다 이 정도는 누구나 그런 줄 알았고 미래가 그려지지 않은게 진로를 못정해서 그런 줄 알았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덜 들고 눈물은 안나서 나는 내가 우울증이 지나갔구나 생각했다.
성인 된 후로도 나는 우울감이 남들보다 크지만 괜찮은 줄 알았다. 책을 읽고 깨달았다. 나는 중학교 때부터 쭉 우울증이었구나 그것도 아주 심각한 단계에서 여전히 심각한 단계였다. 미루고 내팽겨 치는 게 컸는데 책을 보면서 조금씩 고쳐 나가기 시작했다. 여전히 아무것도 안 한 날도 많지만 이제는 암울하기보다는 그래도 나아질 거라는 기대가 생겼다.
한 번도 미래가 그려지지 않았는데 하고 싶은 것들이 생겼다. 우울증인 사람은 사고 흐름이 일반인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에 따른 사고의 흐름을 제대로 분석하고 판단하는 법을 알게되었다
단연코 인생책이라 뽑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알고 평생을 어두운 바다를 떠돌던 내 마음이 닻을 내린 기분이었다. |
| 힘든 시간을 꼭 이겨내고 싶어 이 책을 샀어요. 두꺼워도 술술 잘 읽히고 챕터별로 너무 정리가 잘 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힙니다. 무엇보다 인지치료에 대한 사례와 연구가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어 더욱 믿음 갖고 읽힙니다. 입만 살아 있는 책이 아닌, 검증이 된 책이라 정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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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뽑은 우울증 탈출 책 1위. 실제로 우울증 환자들이 도움을 많이 받은 책이라고 합니다. 28,500원이라는 가격에 멈칫해서 사지 못하고 있다가 구매했는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책이 많이 두꺼워서 활자를 읽기 어려울 정도의 극심한 우울증 환자분들은 읽기 어려우실 것 같기는 합니다만 더 많은 우울증 환자분들이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필링 그레이트도 구매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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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내내 데이비드 번즈 박사님의 여러 기법들에 빠져 들게 되었다. 나도 내가 우울하거나 절망적일때 , 박사님이 제시한 기법을 해보았다. 그리고 내 자동적 사고를 바꾸고 고치는 것또한 시험 해 보았다. 그런데 하고 나니 마음이 오히려 편안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불안감과, 우울, 절망과 같은 기분을 내 스스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인 것 같다.. 인지를 바꾼다는 것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대단히 어렵다. 우리 맘속 깊은 곳에 뿌리박혀 있는 핵심신념을 바꿔야 자동적 사고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모든 분들, 그리고 비합리적인 신념으로 힘드신분들, 좀더 나은 대인관계, 삶을 살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 요즘 마음이 자꾸 가라앉아 『필링 굿』을 읽었다. 부정적인 생각이 감정을 지배한다는 말이 크게 와 닿았다. 작은 사고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 완벽해지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좀 더 친절해져야겠다고 다짐했다. |
우리가 할 일은 비판하고 선동하는 내면의 목소리의 스위치를 끄는 것뿐이다. 어째서? 우리 안의 비판하는 목소리야말로 잘못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우울증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너무도 궁금했다. 정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책이었다. 바깥에서 정신 문제가 아니라 우리 내면에서 만들어지는 것들이다. 그 이유와 대처 방안에 대해서 잘 배울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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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관련해서 자주 추천되는 것을 본 기억이 있어서 구입한 책이다. 뭔가 실질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은 그 요구에 딱 맞는 책이었다. 이 책은 실제로 의료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인지치료라는 치료법을 소개하고 그 상세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는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다스리고 조절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친절하게 단계별로 알려주고, 그것을 실천하는데에 도움이 될 방법들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책의 내용을 읽으며 따라하다보면 말과 생각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앞서 말했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다스리고 싶은데 그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줄 책을 찾는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