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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귀신이야기, 호러영화 등이 유행을 하는데요. 아이들에게도 귀신이야기??
아이들도 귀신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 반면, 귀신이야기를 무서워하는 친구들이 있잖아요? 학교에서 일어날수 있는 그리고 내 친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그러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 같아요. 도서의 표지를 보면 놀이동산에서 볼수 있는 법한 귀신의 집의 그림이 담겨있고, 여자아이 세명이 함께 무서움에 떨고 있고, 한아이는 그렇지 않은 표정이예요. 과연 무슨일이 있는걸까요? 도서의 뒷면에는 이책에 대한 내용을 살짝 볼 수 있는데요. 주인공의 친구 이름이 소진이인가봐요... 소진이라는 친구는 귀신을 무서워한다는 내용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 어떠한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는지 차례를 통해서 알아볼까요? 특특 시간 귀신이 뭐가 무서워? 도서관에서 귀신 찾기 별것 아니야! 방해하지 마! 귀신보다 무서운 것 벌레 귀신 무서운 것들 무서운 우정
요즘에는 학교에 특특시간이라는 것이 있나봐요!! ^^ 예전에 저희는 특별활동시간이였는데... 그것과 동일한거냐고 물어보니, 저희 아이가 똑같은거라고 이야기를하더라고요. 그럼 내용을 살펴보면, 오늘내용의 주인공은 현아이랍니다. 현아의 학교생활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은데요. 현아가 특특시간에 귀신이야기를 하려고 준비를 하였어요. 그런데 현아친구중에 소진이라는 친구는 귀신을 무서워한다는 것을 알았죠. 그래서 이야기를 시작하기전부터 단짝인 소진이를 걱정하긴하였으나. 자신이 열심히 준비한 이야기를 시작하게되었고, 다른아이들의 반응은 좋았지만, 소진이의 놀람과 소리에 선생님은 그만하라는 이야기를 하시고.... 자신이 준비한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들려주지 못하여 현아는 속상합니다. 과연 현아와 소진이은 예전처럼 사이좋게 지낼 수있을까요? 그리고 소진이는 귀신에 대한 공포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여름하면 공포이야기... 아이들이 학교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어서 몰입도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니케주니어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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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 때는 엄마 없이 ‘혼자일 때’를 무서워했고, 초등학생이 된 지금은 귀신의 존재를 무서워하더라고요.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이도 ‘귀신’, ‘좀비’, ‘드라큘라’ 등의 허구 존재를 무서워하는데요. 소진이도 귀신이 무섭다는 이야기에 우리 아이가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 읽어보게 되었어요.
아홉 살 소진이의 2학년 1반 특특시간 벌어진 에피소드로 시작해요. 아이들이 돌아가며 특별하고도 특이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시간이 특특시간이에요. 오늘은 2학년 1반의 반장이자, 소진이의 단짝 친구인 ‘현아’가 발표하는 날이에요. 현아는 아이들의 관심을 끌만한 ‘귀신’ 이야기를 준비했고, 친구들은 그런 현아의 이야기를 기대하며 집중합니다. 단, 한 사람만 빼고요. 바로 소진이지요. 현아도 소진이가 귀신을 무서워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소진이의 눈길을 피하며 이야기를 이어나가게 됩니다. 결국 소진이는 기를 막고 비명을 지르게 되고, 선생님은 현아의 이야기를 중단시키게 되죠.
현아는 애써 준비해 온 이야기를 소진이 때문에 다 하지 못해서 속상해하고, 소진이는 현아에게 미안해하며 달래주려고 노력합니다.
현아는 귀신 이야기도, 공포 영화도 좋아하는데, 소진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소진이가 귀신을 무서워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 현아는 귀신 무서움증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다며 소진이를 설득시킵니다.
도서관에서 귀신이 나오는 책을 빌리고, 주변을 어둡게 하고 무서운 만화 영화를 틀어주는 노력을 하지만 소진이는 무서움에 대한 두려움을 쉽게 극복하기에는 무리인 듯 보이지요.
현아와 소진이는 서로의 다른 점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두려움의 대상은 모두 각자가 다릅니다. 첫째아이는 귀신을 무서워하고, 둘째아이는 동물을 무서워합니다.
첫째는 둘째에게 동물이 뭐가 무섭냐고 핀잔을 주고, 둘째는 첫째에게 귀신은 세상에 없다며 단호하게 이야기하지요.
둘째도 물론 그림이나 막연히 동물은 좋아하지만, 실제 살아있는 동물이 자신의 곁에 다가오면 지레 겁을 먹으며 도망가기 바쁘지요. 첫째가 동물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라며 가까이할 수 있게 도움을 주긴 하지만, 둘째에게는 여전히 무서운 존재예요.
지금은 둘째가 동물을 무서워하는 것을 알고, 외출 시 다가오는 동물이 있다면 첫째가 둘째를 보호해주는 행동을 취하기도 합니다. 동생이 무서워하는 것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며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언니의 모습을 종종 보았는데, 그 모습이 흡사 소진이와 현아의 우정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아이가 친구와의 사이에서도 이렇게 서로 무서워하는 대상이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서로의 우정이 단단해지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친구의 약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용기를 가지고 도전 -친구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공감
위의 표현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책! 저학년 아이들의 가치관을 키워주는 창작 동화책이었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소진이는귀신이무섭대 #류미정 #니케주니어 #반짝반짝빛나는아홉살가치동화 #무서움증극복 #두려움극복 #저학년동화 #우정
#미자모카페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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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현아야, 현아! 완전 특특하겠지?" 친구들이 기대 섞인 목소리로 웅성거렸어. 현아는 교실 앞으로 나갔어. 활짝 웃으면서 아이들을 둘러보는 여유까지 부렸지. 하지만 현아의 마음속에는 한가지 걱정이 있었어. '소진이는 귀신을 무서워하는데, 어떡하지?' 사실 현아는 이야기를 준비하면서 소진이가 계속 마음에 걸렸어. 하지만 귀신 이야기만큼 아이들의 관심을 끌 만한 것도 없었어. 현아는 소진이의 눈길을 피하며 아이들을 향해 미소를 지었어. (-12-) "현아야,미안해. 나는 귀신을 좀, 아니, 많이 무서워해.귀신은 없다고 생각해도, 자꾸만 상상이 돼. 밤에 잘 때도 불을 끄면 귀신이 나올 것 같아서 불을 켜 놓고 자야해," '귀신은 세상에 없어! 보이지도 않은 귀신이 뭐가 무섭다는 거니?' (-20-) 소진이는 하람이랑 같이 있고 싶었어. 오늘은 현아랑 단 둘이 있는 건 아무래도 어색할 것 같았거든. 하람이가 웃긴 이야기를 해 주면 분위기고 훨씬 좋아질 것 같았고. 하지만 현아는 못마당했어.하람이가 또 어떻게 방해할지 모르잖아. (-40-) 선생님 허락을 받고 2학년 1반 아이들은 자신이 무서워 하는 것에 대해 조사했어. 각자 무서워하는 것을 발표하기로 한 거지. 반장인 현아가 앞에 나와서 말했어. "서로 무서워하는 것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짝궁을 만드는 거야. 나는 벌레가 무서워. 꿀꺽!" (-63-) 동화책 『소진이는 귀신이 무섭대』을 읽으면서,어릴 적 나의 모습을 생각하게 된다. 지금 아이들은 화장실이 수세식이다. 하지만 , 나의 경우, 화장실은 푸세식이었고, 여학생과 남학생이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았다. 물론 그때는 스마트 폰이 없었고, 여학생을 대상으로 범죄도 거의 없었던 순진했던 시기다. 그 때부터 화장실 괴담, 화장실 귀신 이야기가 펴져 나갔다. 소신이는 귀신을 무서워한다. 화장실 공포증이 있었고,귀신 공포증도 잇었다. 소진이가 귀신을 무서워 하는 이유는 귀신에 대한 상상력이 많아서였다. 눈을 감으면 매번 귀신이 보였기 때문이다. 현아는 그런 소진이 못 마땅했다.그래서, 자신의 기준으로 해결책을 소진에게 제시하게 되는데, 역효과다. 두 아이 옆에 하림이가 있다. 소진이와 현아 둘 사이를 중재해 주는 고마운 아이 하림이다. 죽 두 사람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하람이는 알고 있었고, 서로 다름을 다양성으로 바꿔 놓았다. 즉 소진이는 귀신을 무서워 하지만, 벌레는 무서워하지 않는다. 소진이는 보이지 않는 것을 무서워하고, 현아는 보이는 것을 무서워한다. 현아는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지만, 벌레를 무서워한다. 즉 각자가 무서워하는 것, 약점을 알고 , 서로 다름을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고 있다. 네이버 미자모카페를 통해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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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이는 귀신을 무서워해요. 소진이의 단짝 친구 현아는 소진이의 귀신에 대한 공포를 없애 주기 위해 귀신에 관한 책도 보여 주고, 귀신 만화 영화도 보여줘요. 하지만 그런 노력들은 오히려 현아와 소진이의 사이를 어색하게 만들뿐이죠. 체험 학습을 간 날 소진이는 현아가 벌레를 무서워한다는 사실을 알게 돼요. 소진이가 귀신을 무서워하는 것처럼 현아도 벌레를 무서워했던 거예요. 벌레를 두려워하지 않는 소진이는 현아의 어깨 위에 애벌레를 떼어 줘요. 그 후 현아는 소진이에게 자신의 다소 과했던 행동에 대해 사과하고 둘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까르르 웃을 수 있는 사이가 된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가장 무서워하나요? 소진이처럼 귀신을 무서워하나요? 현아처럼 벌레를 두려워하나요? 두려움은 꼭 극복해야만 하는 것일까요? 제 대답은 ‘아니요’입니다. 일부러 두려움을 없애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돼요.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다 보면 여러분 마음속의 두려움은 점점 사라져 버릴 거에요. 하람이가 케첩 묻은 귀신과 노른자 터진 달걀귀신 이야기를 소진이에게 해주었을 때 소진이가 느끼는 것 처럼요.
‘소진이는 귀신이 무섭대!’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에 당당히 맞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주변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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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오싹오싹 귀신이야기죠!! 저 어렸을 적에 무슨 겁이 그리 많았는지 무서운 책을 한번 읽고 나면 정말이지 일 년 내내 생각하곤 했었어요. 그런 저를 저희 딸이 닮았네요?! 겁 많은 우리 딸 귀신 이야기가 무섭긴 해도 어쩔 땐 그런 적당한 오싹함을 또 좋아하더라고요. 제가 그랬던 것처럼요. 이번에 소개드릴 책은, 귀신을 무서워하는 소진이의 이야기예요. 소진이와 현아는 같은 반 절친이지만, 한순간에 사이가 틀어져 버려어요. 현아가 특특 활동 시간에 소진이가 무서워하는 귀신 이야기를 하려 하다가 소진이가 '으악'하고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발표를 망쳐버렸거든요. 현아는 귀신을 무서워하는 소진이에게 어떻게든 그 공포를 극복하게 해 주고 싶어 했어요. 그래서 도서관에 소진이를 데리고 가 귀신 책을 함께 보며 익숙해져야 한다고 말을 하지요. 그렇게 억지로라도 귀신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려 강요아닌 강요를 하는 현아에게 하람이라는 친구가 끼어들어요.
하람이는 현아에게 그렇게 '극복'을 강요하지 말라며 소리를 지르곤 소진이를 달래주어요. 재미있는 이야기, 얼굴에 핫도그 케첩이 묻은 처녀귀신과 반숙 달걀귀신 이야기를 하면서 소진이에게 귀신도 재미있을 수 있고 별거 아니라는것을 은근슬쩍 알려주어요 하지만 현아는 여전히 귀신을 무서워하는 소진이를 이해 못하고 9살이면 귀신을 무서워할 나이가 아니라고 소진이에게 핀잔을 줘요. 그렇게 서진이와 현아는 사이가 서먹해졌고, 체험학습 날 현아가 크게 두려움에 떨게 된 사건이 생기고 말아요. 바로 애벌레 한 마리가 현아의 어깨 위에 올라간 거예요. 현아는 벌레가 무서워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났었죠. 이 일을 계기로 현아는 드디어 서진이를 이해하게 돼요 자신이 벌레를 무서워하듯 소진이도 귀신을 무서워하는거였고 그걸 이해 못 해줬던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며 소진이에게 미안했다고 사과를해요.
내용이 너무 좋지 않나요?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고, 아이들로 하여금 무서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마음이고 누구나 한 가지씩은 무서워하는 대상을 가지고 있기에 상대의 마음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자기는 서진이처럼 귀신을 무서워하지만 벌레는 무섭지 않다고 자랑+뿌듯해 하며 말하더라고요. 초등학교 저학년이 스스로 읽기 적당한 글 밥과 아이들의 상상을 도와줄 삽화가 페이지 마다 들어가 있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페이지, 두께도 딱 적당하고요 마지막에는 현아가 발표 시간에 친구들에게 들려주려 했던 사물함 귀신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오싹오싹!! 너무 재미있겠죠?! 저희 아이와 함께 정말 즐겁게 읽었답니다. 무더운 여름, 푹푹찌는 더위를 물리쳐줄 <소진이는 귀신이 무섭대!> 추천 추천 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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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1반 아홉살 친구들
#동화#가치동화#초등학생#리뷰어스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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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두려워하는 것이 하나쯤 있을텐데 그중 저는 벌레를 매우 싫어해요. 어렸을 때부터 벌레만 보면 소름돋아 소리치며 도망갔는데 지금까지도 싫어하는걸 보면 그런건 잘 극복되지 않는것 같아요. <소진이는 귀신이 무섭대!>는 귀신을 무서워하는 9살 소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에요. 2학년 1반 반장이기도 하고 말도 재미나게 잘하는 현아는 특별하고 특이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특특 시간에 귀신 이야기를 하려했지만 단짝 친구인 소진이가 무서워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준비한 이야기를 하지 못했어요. 귀신 이야기를 좋아하고, 공포 영화도 좋아하는 현아는 체험 학습때 소진이와 '귀신의 집'에 같이 가고 싶다며 소진이의 귀신 무서움증을 극복시키기 위해 노력해요. 하지만 소진이는 그런 현아를 힘들어 했고, 그 모습을 보던 같은반 친구 하람이가 소진이의 편을 들면서 소진이와 현아의 사이는 서먹해지고 멀어지게 되요. 체험 학습날 아무것도 무서운게 없을것만 같았던 현아가 벌레를 무서워 한다는것을 알게된 소진이가 현아의 어깨에 붙은 벌레를 떼어주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요. 2학년 1반 아이들은 자신이 무서워 하는 것에 대해 조사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았어요. 벌레, 뱀, 지네, 엄마 아빠의 잔소리, 중2병에 걸린 오빠 등 각자 가장 무서워 하는것들에 대해 털어놓고, 그런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두려움을 조금씩 떨쳐 나아가게 되요. 두려움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약점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두려움은 꼭 극복하지 않아도 된다는걸 보여주는 책이네요. 두려움을 억지로 피하거나 극복하기보단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느끼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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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이는 귀신이 무섭대! 단짝 친구 동화의 주인공 소진이는 귀신을 무서워하지만 귀신 이야기를 좋아하는 현아와 단짝이다. 그런데 어느 날 둘 사이의 우정이 금이 갈 위기에 처했다. 소진이가 귀신을 무서워하는 걸 알면서도 현아가 귀신 이야기를 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현아는 소진이가 귀신을 무서워하는 걸 꼭 극복하기를 바랬다. 무서워하는 것을 자신의 약점이라고 생각하고 숨길 필요도 없다. 서로의 약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친구와의 우정을 더 두텁게 만들어 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뭔가를 무서워하는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친구들끼리 서로 도와주고 격려하면 더욱 단단한 우정을 유지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특특 시간 금요일 3교시는 특특 시간이다.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특별하고도 특이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시간이다. 오늘은 반장인 현아의 발표 날이고,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귀신 이야기를 준비했다. 그런데 한 가지 고민이 생겼다. 현아의 단짝 친구인 소진이가 무서움을 많이 타고, 귀신 이야기도 싫어한다. 하지만 현아는 발표를 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무서운 채널'에서 본 이야기를 시작한다. 애써 눈을 피했지만 현아가 귀신 소리를 낸 순간, 소진이가 귀를 막고 벌벌 떨며 겁에 질린 비명을 질렀어. 선생님께서 달려오셨고 소진이는 울음을 터트렸어. 선생님께서 현아 이야기를 그만 듣자고 하면서 들어가라고 했고, 열심히 준비한 현아는 속상해했다. 소진이 때문에 망쳤다고 생각했다. 미안한 소진이는 현아한테 솔직하게 사과하고 기분을 달래주기로 했다.
소진이는 귀신이 무섭대! 현아는 소진이가 무서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 한다. 도서관에서 귀신 책을 보면서 무서움을 극복하자고 하는데, 그걸 본 하람이가 책일 덮었고, 현아는 기분 나빠했다. 도서관에서 시끄럽게 해서 쫓겨났고, 하람이는 소진이에게 재밌는 귀신 얘기를 해주면서 웃음이 나는 소진이는 반달 웃음을 보였다. 현아는 그런 하람이가 못마땅했다. 귀신보다 무서운 것 체험학습 가는 날 현아는 단짝인 소진이와 짝을 안 하고 다른 친구랑 짝을 했다. 하람이가 소진이가 짝을 해줘서 안심을 하게 되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으아아아 아악~~!!" 현아는 소리를 질렀다. 현아가 제일 무서워하는 벌레가 어깨에 있어서 그걸 보고 소리를 질렀다. 소진이가 현아 어깨에 붙은 애벌레를 떼어 주면서 현아를 달래주었다. 현아도 무서워하는 게 있어서 소진이는 까르륵 웃음을 터뜨렸다. 소진이와 현아는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화해를 했다.
"현아가 소진이한테 무서움을 극복하라고 너무 강요한다. 소진이가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 같다. 현아도 벌레를 싫어하는데, 소진이가 벌레 책 보여주면서 극복하라고 하면 어떨지 생각을 안 해봤는지 궁금하다. 역지사지를 좀 생각해 보면 어떨까 하고 말해주고 싶다고 말한다. 결국에는 경험을 하고 나서야 상대를 이해하게 된 것이 조금 안타깝다고 한다." happyreader의 초등 아이 사물함 귀신
소진이는 귀신이 ?? 무섭대! 전학생이 왔다. 근데 얼굴이 밀가루를 뒤집어쓴 것처럼 너무 하얗게 보였다. 이름은 소, 이. 휴~~! 소이는 사물함으로 성큼성큼 걸어가고 있고, 선생님이 소이를 불렀지만 무섭게 째려봐서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렸다. 그동안 열리지 않았던 사물함이 열리면서 소이는 영정 사진을 들고 사라졌다. happyreader의 생각 너무 슬프기도 하면서 이게 현아가 하려던 얘기라고 생각하니 무섭고, 겁이 나기도 한다. 소진이가 많이 무서웠을 거라고 생각하니 소름이 돋는다. 서로의 무서움을 모르고 상대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같은 경험을 하고서 상대를 이해하게 되면서 서로에게 더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는 아이들의 예쁜 우정에 박수를 보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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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무서워하는 것이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요?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소진이는 귀신을 엄청 무서워해요. 같은 반 반장이자 소진이와 단짝 친구인 현아는 특별하고도 특이한 이야기를 하는 차례에 귀신 이야기를 하겠다고 해요. 그러자 아이들은 책상을 두드리면서 소리치며 좋아하는데 소진이는 귀신 이야기라는 말만 들어도 소름이 돋아요. 이런 소진이의 반응을 보니 그녀가 얼마나 많이 귀신을 무서워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현아의 이야기가 막 시작했는데 소진이는 귀신 소리에 놀라 얼굴이 하얗게 질려 눈물을 글썽거려요. 이런 소진이를 보고 선생님은 다음 시간에 하자며 현아의 이야기를 여기까지만 듣자고 해요. 소진이 때문에 자신의 발표를 망쳤다고 생각한 현아는 화도 내고 짜증도 내요. 결국 현아는 소진이에게 귀신의 집에 같이 가고싶다고 말해요. 그러면서 소진이가 귀신을 무서워하는 것을 없애주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요.
소진이를 위하는 것이라면서 행동하는 현아가 얄밉기도 하고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면 같은 반 친구 하람이는 자신의 동생도 귀신을 무서워한다면서 소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고 그것을 굳이 극복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현아 역시 자신도 벌레를 두려워하는 사실을 새삼 알게되면서 소진이를 이해해주는 부분이 독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어요. 두려움은 반드시 극복해야할까라는 질문과 답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이 책을 추천해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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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엔 귀신이야기가 제 맛이다!! 재미난 귀신이야기를 기대하고 이 책을 펼쳤다면 얼른 다시 덮길 바란다 . 귀신이 무서운 소진이, 귀신이야기를 좋아하는 현아, 그리고 하람이가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소진이의 귀신에 대한 무서움을 해결해주러고 하는 모습은 무척 아이들스럽기도 하고 어른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도 있었다. 어른들은 현아처럼 무서울수록 더 경험해보고 극복하라고 밀어부치는 편이다. 그럼 정말 무서움은 사라지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서움을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야할까? 그건 하람이가 알려준다. 귀신이 무서운 친구들 혹은 무언가 무서워 고민인 친구들은 이 책을 같이 읽고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길 추천한다. 또 이 책은 저학년 문고 답게 아이들의 생각이나 감정의 변화를 행간으로 남겨두지 않고 자세히 풀어두었다. 저학년 어린이들은 이런 숨겨진 의미 파악이 무척 어렵다. 또한 생각과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법도 무척 단순하다. 이 책은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에 도달했는지 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참 자세하게 잘 풀어놓어서 아이들이 인물에게 푹 빠지며 이야기를 읽을 수 있으며 또한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도 도움이 될 법하다 이 책은 예스24 서평단 자격으로 제공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