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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술술 읽히는 심리학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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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가 무척 인상적이었다.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전문 상담교사이자 관련 책을 여러 편 저술한 작가님이었다. 왠지 쉽게 읽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겼다.앉은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짧은 호흡의 35챕터로 이루어져있는 책은 매우 흥미롭고 기존의 내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 고정관념? 등과 위배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또한 내가 왜 그러지? 싶었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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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가 무척 인상적이었다.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전문 상담교사이자 관련 책을 여러 편 저술한 작가님이었다. 왠지 쉽게 읽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겼다.

앉은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짧은 호흡의 35챕터로 이루어져있는 책은 매우 흥미롭고 기존의 내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 고정관념? 등과 위배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또한 내가 왜 그러지? 싶었던 이유들도 친절히 설명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부담없이 쭉쭉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여러가지 심리학적 사실들을 근거를 들어 설명하면서도 마지막 장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행복'에 대해 다루며 마치는 것이 참 좋았다. 그래 우리가 심리학서를 읽고 또 더 잘 살려고 노력하는것은 모두 행복때문 아닌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우리의 평소 행동양식을 잘 풀어서 설명해둔 책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강추한다. 개인적으로 몇가지는 카드뉴스처럼 만들어서 널리 알리고 싶은 내용들이 참 많았다.

*이 책은 예스24 리뷰어클럽 활동으로 지원 받았습니다
c*******7 2023.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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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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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알고리즘이 있다?! 마치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할 때 특정 입력값을 넣으면 순서도에 따라 연산이 진행되어 결과값이 나오는 것처럼 마음 역시 특정 알고리즘에 따라 결과값이 나오는 것이라는 저자의 설명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저자의 말처럼 마음에도 알고리즘이 있다면 우리의 마음이 힘든 것은 버퍼링 중이거나 오류가 났기 때문일테니 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면 원하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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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알고리즘이 있다?! 마치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할 때 특정 입력값을 넣으면 순서도에 따라 연산이 진행되어 결과값이 나오는 것처럼 마음 역시 특정 알고리즘에 따라 결과값이 나오는 것이라는 저자의 설명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저자의 말처럼 마음에도 알고리즘이 있다면 우리의 마음이 힘든 것은 버퍼링 중이거나 오류가 났기 때문일테니 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면 원하던 결과값을 얻게 될테니까.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상담 교사인 저자가 쓴 이 책은 그동안 내가 읽어온 여러 심리학 관련 책들 중에서 한 손에 꼽히는 매력적인 책이다.

첫 번째 매력은 각 소제목별로 개별적인 내용이 아니라 장 별로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내용을 이어가며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술술 읽히면서도 깊이를 더해간다는 점이다. 마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있는 도중에 'to be continued'의 절단신공이 나타난 것처럼 계속해서 다음 이야기를 읽고 싶어진달까.

두 번째 매력은 저자가 초등학교 상담교사라서 그런지 자칫 어렵고 복잡할 수 있는 심리학적인 내용들도 쉽게 설명해준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자존감이 바닥을 치다 못해 지하로 내려가고 있는 내담자에게 자존감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을 하며 "네가 너를 사랑해줘야 해"라고 말해주기보다 이 책의 2장을 펼쳐 스윽 밀어주고 읽어보라고 하는 편이 더 효과적일 것 같다.

세 번째 매력은 책에 소개된 이론들과 실험들이 매우 흥미롭다는 점이다. '이런 것도 궁금해하면서 실험하는 사람이 있구나' 싶은 실험들도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다.

행복, 자존감, 관계, 사랑, 성장의 다섯 부분으로 나눠져 있지만 궁극적인 하나의 주제는 '행복'이다. 내가 지금 행복하지 않은 것은 내 마음의 알고리즘에 오류가 발생했다는 것이니 그 원인이 해결되면 나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큰 위로가 된다. 무엇보다도 나에게 큰 위안이 되었던 저자의 말로 서평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다른 사람이 행복해 보이는 이유는 모두 지나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실 모두들 당신처럼 가끔 행복하고, 가끔 불행하다. 그러니 걱정하거나 초조해할 필요 없다. 당신도 나도 꽤 괜찮은 사람이니까."

a*****0 2023.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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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책임지기 - 마음의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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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음에 휘둘리는 사람일까 마음을 휘두르는 사람일까.   의외로 마음에 휘둘리는 사람들이 많다. 어떻게 해야 자존감도 높이고, 마음을 자 휘두를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자존감을 높이는 35가지 심리 법칙이 담긴 < 마음의 알고리즘 >을 선물해주고 싶다. 마음에 휘둘리는 나에게 어떻게 마음을 휘두르는 사람으로 업그레이할지 알려준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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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음에 휘둘리는 사람일까 마음을 휘두르는 사람일까.

 

의외로 마음에 휘둘리는 사람들이 많다. 어떻게 해야 자존감도 높이고, 마음을 자 휘두를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자존감을 높이는 35가지 심리 법칙이 담긴 < 마음의 알고리즘 >을 선물해주고 싶다. 마음에 휘둘리는 나에게 어떻게 마음을 휘두르는 사람으로 업그레이할지 알려준다.

 

 

 

 

 


 

관계와 협력을 통해 고도로 기능적인 인간 사회가 만들어졌습니다. (p99)

목차를 쭉 살피다 '배려는 지능이다'가 확 눈에 들어왔다. 최근 소름 끼치는 일이 있었다. 남의 개인정보를 알아내 사주와 점을 보고도 사과 한 마디 하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 경찰에 신고해도 크게 법적 제재를 가하진 못할 거 같아서 스트레스가 너무 컸었다. 끝까지 이상한 말만 하는 그 사람 때문에 골치가 아팠는데, 도중에 스스로를 탓하는 마음이 생겨났다. '왜 하필 이런 사람이랑 엮인 걸까? 내가 무슨 잘못을 한 거지?' 일순 이상한 사람 때문에 내 마음 고장 나 버린 것이다. 사람은 마음이 고장 날 때 스스로를 탓하는 버튼이 눌러지곤 한다. 이상한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으로 이럴 땐 복잡한 경험과 감정을 처리하느라 잠시 고장이 난 마음을 잘 살펴서 고장 원인을 찾아 고쳐주면 된다.

 

배려가 부족한 사람은 지능이 부족한 것이기에 내가 아무리 말을 해도 말이 통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종 단위인 인간의 생존 전략은 지능이 아닌 바로 '관계'인데, 약한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 '관계'를 중시해온 점을 고려해보면 배려와 양심이 없는 사람을 상대하는 것 만큼 인생 낭비가 큰 것도 없을 수도 있다. 그 사람 때문에 피해의식이 생길 뻔했지만, 본질적인 심리를 파악하고 나니 상대의 잘못과 나를 분리할 수 있었다.

 

마음이 작용하는 35가지 알고리즘을 아는 것은 자존감을 높이고, 일과 관계를 술술 잘 풀어가는 방법 중 하나이다. 필연적으로 우리는 마음의 오류를 겪게 된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더 현명하고 가볍게 살아갈 수 있는지 <마음의 알고리즘>이 함께 고민해준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주저 앉지 말자. 그 문제를 처리할 방법을 순서대로 찾아보면 된다. <마음의 알고리즘>을 통해 잠시 고장이 난 내 마음의 알고리즘을 알아내고 자존감도 높이고, 일도 관계도 술술 풀어가는 방법을 배운다면 마음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관계의 법칙]

1-기쁨을 함께 공유하고 기뻐해주기

2-정서, 감정적 지지를 보여주기

3-어려울 때 자발적으로 돕기

4-서로 믿고 비밀을 나누고, 지키기

5-함께 있을 때 재밌게, 행복하게 해주기

6-상대가 자리에 없을 때도 상대의 편을 들어주기

 

 

 

 


 

[책속문장]

p39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인생 한 방으로 평생 행복해지는 일은 불가능한 미션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p68

지혜 씨에게는 타인이 나를 뚱뚱하다고 비웃는다는 생각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화낼 이유도 없었지요.

 

p175

행복의 가장 큰 장애물을 너무 큰 행복을 기다리는 것이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s*******m 2023.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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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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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 일이 진정으로 날 즐겁게 할 것인가? 모든 행동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는 법입니다. 정말 즐겁다고 생각하는 일이 결과적으로는 날 고통스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눈앞의 즐거움에만 빠져버린다면 앞으로의 일이 걱정이지요. 그렇다고 즐거움을 미루기만 한다면 일상은 불만으로 가득 차버릴 것입니다. 그러니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찾을 때 즐거움과 괴로움 양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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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 일이 진정으로 날 즐겁게 할 것인가?

모든 행동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는 법입니다. 정말 즐겁다고 생각하는 일이 결과적으로는 날 고통스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눈앞의 즐거움에만 빠져버린다면 앞으로의 일이 걱정이지요. 그렇다고 즐거움을 미루기만 한다면 일상은 불만으로 가득 차버릴 것입니다. 그러니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찾을 때 즐거움과 괴로움 양쪽 모두를 고려해 어느 쪽이 당신을 진정으로 미소짓게 만드는 일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p.93) 

 

 

책을 열자마자 작가가 묻는다. “당신은 행복한 사람인가요?”라고. 나는 이 질문에 “그럭저럭 행복한 편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작가는 많은 이들이 자신 있게 그렇다고 말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왜 우리는 자신 있게 행복을 말하지 못하게 된 것일까. 

 

『마음의 알고리즘』에서는 마음에도 알고리즘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이 우리가 검색한 것을 기반으로 좋아할 만한 피드를 채워주는 것처럼, 감정도 연결되어 발생한다고. 우리의 알고리즘이 고장 나 원치 않는 슬픔이나 불만에 빠질 때, 우리 스스로를 탓하며 좌절하기보다는 마음을 수리해야 한다고. 사실 나 역시 처음에는 이 이야기들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약간 슬플 때는 단 것이나 매운 것을 먹는 것만으로 마음이 달라질 수 있지만, 사람이란 동물이 어디 그렇게 단순하기만 한가. 하지만 『마음의 알고리즘』을 읽다 보니 이 역시 우리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끌어간다면 마음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음을 골자에 두고 있었다. 맞다. 우리는 우리 마음의 알고리즘을 얼마든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갈 수 있는 것이다. 

 

『마음의 알고리즘』은 관점의 전환, 자존감 향상, 관계변화, 사랑, 성장 등 우리가 삶을 살며 관심을 가지고 욕심을 가지는 주제들에서 긍정적인 방향의 알고리즘을 끌어내도록 돕는다. 다양한 사례를 들어 그것을 설명해주기에 내용이 무척 쉽게 이해될 뿐 아니라, 키포인트가 되는 문장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 생각을 정리하기에 좋다. 

 

『마음의 알고리즘』 안에는 공감한 문장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얼마나 큰 행복을 경험하는가보다 행복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는가가 훨씬 중요하다(p.185)”라는 말이 무척이나 와닿았다. 평소 좋아하는 말인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다”라는 말처럼 나의 마음가짐에 따라 행복을 느끼고, 그 행복이 다시 행복을 낳는 알고리즘을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마음의 알고리즘』을 읽으며 내가 내 가족, 친구들의 행복한 알고리즘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했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나. 그러나 내 마음도 돌보지 못하는 세상, 뭘 남의 마음조차 알고 백번이나 이기려고 하나. 차라리 “지기면 백일 백행”을 마음에 담고 내 마음을 알고 매일매일 행복할 것에 집중하는 삶을 사는 편이 훨씬 좋겠다. 

g********r 2023.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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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내가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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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겠다. 하루하루, 몇 가지 일을 계속 처리해도, 내가 처리해야할 일들은 계속 몰려온다. 나는 그 일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 '열심히'노력한다. 성취감도 있고, 좌절감도 있었고, 다들 이렇게 사는 거겠지, 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한다. 나는 20대의 불안했던 시절에 내 마음에 대해서 끊임없이 알기 위해 노력했었다.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내 마음의 방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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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겠다. 하루하루, 몇 가지 일을 계속 처리해도, 내가 처리해야할 일들은 계속 몰려온다. 나는 그 일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 '열심히'노력한다. 성취감도 있고, 좌절감도 있었고, 다들 이렇게 사는 거겠지, 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한다. 나는 20대의 불안했던 시절에 내 마음에 대해서 끊임없이 알기 위해 노력했었다.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내 마음의 방향도 어느정도 그려내는데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나는 무언가 불안했다. 이게 맞는건가?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해서, 이렇게 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답을 구할 곳이 없었다.

그래서 이따금 나는 굉장히 불안해지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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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와중에, 발견한 것이 이 책이다. 과연 어떠한 것을 배울 수 있을까, 하면서 읽어내려간 책은 머리말부터 내게 기쁨을 주었다. 아, 이거구나! 살아가면서 부닥쳐 오는 삶의 고리에서 우리의 알고리즘이 고장날 수도 있다는 것. 고장난 기계처럼 해야할 일을 잊어버린 채, 삐걱거리고 그 결과 주변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사소한 행복들을 놓치고 있다는 것. 작가는 이러한 일들은 내가 못나고, 부족한 것이 아니라 한다. 다만, 나의 마음이 복잡한 경험과 감정들을 처리하느라 잠시 고장났을 뿐이라고 한다.

내가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었다. 그래서, 고마웠다. 이 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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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구성은 총 5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1. 관점을 바꾸면 찾기 쉬운 행복의 알고리즘
  2. 쉽게 상처받지 않는 자존감의 알고리즘
  3. 타인이 편해지는 관계의 알고리즘
  4. 좋은 인연이 찾아오는 사랑의 알고리즘
  5. 인생이 풍요해지는 성장의 알고리즘

 각자 좀 더 와닿는 알고리즘이 있을 것이다. 다른 알고리즘들도 매우 유익하며, 유용했지만, 내게 좀 더 와닿는 알고리즘은 1장과 2장의 알고리즘이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고, 온전히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것이 필요하다고,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심리학적 논거를 통해 알려준다. 그래서 나는 책을 읽는 내내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구어체로 쓰여진 이 책은, 책을 읽는 내내, 누군가 나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래서 술술 읽을 수 있었다. 누군가에게 행복의 비밀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다. 다른 장들도 여러 심리학적 이론과 그에 대한 실험, 결과를 통해, 내 마음이 너무 괴로울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사랑에 대한 흥미로운 알고리즘 역시 알려주고 있다. (사랑알고리즘은 이미 유부녀라 흥미가 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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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이 복잡할 때, 뭐가 맞는건지도 모를 정도로 마음이 엉커버렸을 때, 잘 살아가다가도 이따금 미래에 대해 마음이 불안해질 때, 이 책을 추천한다. 행복의 비밀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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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2 2023.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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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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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약해서 그런가 봐" "내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 거야" 스스로를 탓하며 삐걱거리는 고장난 마음.   저자는 당신의 마음이 복잡한 경험과 감정들을 처리하느라 잠시 고장난 것이라 말한다.    마음이 고장난 원인을 찾아  고장난 마음을 치유해 주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일도 관계도 술술 풀리는 35가지 심리 법칙을 알려준다.    흥미로운 심리실험 사례로 밝혀진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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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약해서 그런가 봐"

"내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 거야"

스스로를 탓하며 삐걱거리는 고장난 마음.

 

저자는 당신의 마음이

복잡한 경험과 감정들을 처리하느라 잠시 고장난 것이라 말한다. 

 

마음이 고장난 원인을 찾아 

고장난 마음을 치유해 주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일도 관계도 술술 풀리는 35가지 심리 법칙을 알려준다. 

 

흥미로운 심리실험 사례로 밝혀진 마음의 법칙으로

'생각의 방정식'을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1장. 관점을 바꾸면 찾기 쉬운 행복의 알고리즘

2장. 쉽게 상처받지 않는 자존감의 알고리즘

3장. 타인이 편해지는 관계의 알고리즘

4장. 좋은 인연이 찾아오는 사랑의 알고리즘

5장. 인생이 풍요해지는 성장의 알고리즘

 

각 주제별 마음의 알고리즘으로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다양한 실험과 심리법칙으로 알려준다. 

 

영원한 행복은 없지만, 꾸준한 행복은 있다. 

나에게 주어진 행복을 더 자주, 더 오랜 시간을 느끼며 살아가기 위해

자신의 마음 알고리즘을 아는 것은 필요하다. 

 

'넌 지금 그대로 충분해'

나를 아끼는 마음과 행동으로

진정한 행복을 일상 속에서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오늘, 바로 지금, 당신의 행복은 무엇인가요?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a******h 2023.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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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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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물건이 내 가치를 높인다." 이 본질을 이해했다면 유행하는 물건을 가지지 못했을 때 오는 불안감의 정체도 알 수 있어요.그 정체란 '저 물건이 없으면 남들에게 못난 사람으로 보일 거야.'라는 걱정과 초조함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저 물건이 없다고 나의 가치가 떨어질 일은 없다는 것을요. 반대로 저 물건이 있다고 내 가치가 올라갈 일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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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물건이 내 가치를 높인다."

이 본질을 이해했다면 유행하는 물건을 가지지 못했을 때 오는 불안감의 정체도 알 수 있어요.그 정체란 '저 물건이 없으면 남들에게 못난 사람으로 보일 거야.'라는 걱정과 초조함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저 물건이 없다고 나의 가치가 떨어질 일은 없다는 것을요. 반대로 저 물건이 있다고 내 가치가 올라갈 일도 없지요. 진정한 나의 가치는 아픈 가족을 걱정하는 마음, 힘든 친구에게 건네는 도움의 손길, 졸린 눈을 비비며 출근하는 노력에 있습니다. (-25-)

이 말안에 류보머스키의 거짓말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스크린 거너편에는 아무도 없어요. 참가자들의 수업 역시 녹화되고 있지 않고요.이 모든 것은 참가자드리 '평가받고 있다;고 의식하게 만들기 위한 거짓말입니다.

둘째,녹색 티셔츠는 없었어요.모두 다 빨간 티셔츠를 입고 수업을 진행했거든요. 하지만 참가자들은 '내 짝은 녹색 티셔츠를 입었겠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는 참가자들이 '평가받고 있다'고 의식하게 만들기 위한 거짓말입니다. (-71-)

첫번째는 '세 가지 축복' 이라고 부르는 방법입니다. 일주일 동안 겪은 일 중 잘 되었던 일 3가지를 뽑아보세요.그리고 그 이유도 함께 생각해봅니다. 노트나 스마트폰에 적으면 더 좋습니다. 어마어마하게 큰 사건 세가지를 뽑을 필요는 없습니다. 단순하고 사소해도 괜찮아요. (-199-)

두 번째 방법은 '감사'입니다. 행복들을 떠올리고 그 이유를 생각해봤다면, 자연스럽게 감사한 누군가가 떠오릅니다, 친구가 맛집을 소개해줬거나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먼저 연락이 왔다면? 나의 친구, 애인, 가족 모두가 나를 행복하게 해준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잠시나마 미소 지었으니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200-)

알고리즘Algorithm 이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 방법, 명령어들의 집합' 을 위미한다. '순서도'에 알고리즘이 내장된다. 명령문, 조건문,반복문,제어문으로 구성되어,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여기서는 알고리즘에 기계가 아닌 인간의 마음이 들어갈 수 있다. 마음을 통제하고, 제어할 수 있고, 조건과 반복에 의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그 안에는 인간의 심리에 따라서, 알고리즘도 바뀌게 된다.불행한 삶, 절망으로 채워진 삶을 살고 있다면,행복한 삶,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습관과 태도, 자세,이 세가지는 마음의 알고리즘의 핵심 요소다. 현대인의 삶에서, 물질적 풍요로움 속에 살아가면서, 욕망과 탐욕,사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물질이 나의 가치라고 착각한다. 그건 우리 사회가 가지지 못한 사람들에게 신분적 계급 차이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나타난 문제들이었다. 명품을 가지면,나의 가치도 올라간다고 착각한다. 우리의 마음 알고리즘을 이해한다면, 나의 심리에 따라 살아가면서, 자유로운 삶,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현재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면, 불행한 알고리즘을 만들어 내고 있다. 책 『마음의 알고리즘』은 35가지 심리법칙으로 ,인간이 행복 알고리즘을 찾아내고 있다. 물질적 집착에서 벗어나,비움과 버림으로 ,만족스러운 삶을 얼마든지 살아낼 수 있으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면서 살아간다면, 물질적 자유를 얻게 되고, 내 삶을 행복한 삶으로 바꿔 놓는다. 남들이 미워하지 않으면서, 행복과 긍정적인 삶으로, 내 삶을 긍정하며, 따스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는다.

k*******2 2023.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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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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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시청하면 내가 검색했던 것들을 종합해서 알고리즘이 출현이 된다. 어쩌면 내가 원하는 것들을 그렇게 잘 파악해서 하나씩 눈앞에 띄워주는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마음에도 알고리즘이 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내가 유튜브에서 시청했던 자료들을 모아서 내가 찾지도 않은 상황에 내 앞에 피드를 펼쳐주는 것처럼 내 마음속에도 내가 찾지 않아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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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시청하면 내가 검색했던 것들을 종합해서 알고리즘이 출현이 된다. 어쩌면 내가 원하는 것들을 그렇게 잘 파악해서 하나씩 눈앞에 띄워주는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마음에도 알고리즘이 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내가 유튜브에서 시청했던 자료들을 모아서 내가 찾지도 않은 상황에 내 앞에 피드를 펼쳐주는 것처럼 내 마음속에도 내가 찾지 않아도 내가 할 일이나 원하는 자료들을 알아서 척척 해결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너무나 바쁘게만 살아간다.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로봇처럼 시간시간에 맞추어 자동적으로 몸을 움직이고 또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처리하기에 분주하기만 하다. 이렇게 한꺼번에 너무 많은 일들을 처리하다보니 기계가 과부하가 걸리는것처럼 우리의 마음도 과부하로 고장이 나거나 번아웃이 오기도 한다. 컴퓨터가 고장이 나면 수리하면 된다지만 마음이 고장이 나면 마음의 알고리즘을 알아야만 치유가 된다. 이 책은 이런 마음의 알고리즘을 찾아내어 내 마음의 위안을 찾고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35가지 심리법칙을 알려주는 책이다.

 

쇼핑을 즐겨하는 현대인들에게는 내가 가지고 싶은 고가의 물건을 사기위해 대출까지 받거나 월급을 받아도 통장만 스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고 한다. 이렇게 값비싼 물건들을 소유했을 때 마음의 충족이 되기는커녕 또다른 물건을 사고 싶어서 늘상 분주하고 바쁘다. 아무리 물건들을 많이 소유한다고 해도 마음은 채워지지 않는다. 나를 위한 소비가 아니라 나를 봐주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비를 내가 대신 해 준것이기에 정말 많은 것을 원할수록 더 많은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고 한다. 참 맞는 말인 것 같다. 요즘 SNS에 올라오는 맛집이나 비싼 가방 등등을 보면 과연 저렇게 많은 것들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또는 자랑하기 위해 구입하는 물건이나 관광지는 불필요하다 내가 진정 먹고 싶거나 갖고 싶은 것은 필요에 의해서지 보여주기 위한 것은 아닌데 우리는 너무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돈으로 행복을 살수가 없다고 한다. 로또복권에 당첨이 되면 정말 엄청나게 행복할 것 같지만 사실상 행복지수를 비교해 보았을 때 일반인들이나 로또복권 당첨자는 행복도가 같다고 한다. 잘 사는 나라의 국민들이 행복지수가 높아야 할 것 같지만 경제수준이 낮은 국가의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더 높은 경우도 많은걸 보면 국가경쟁력과 사람들의 행복도는 정비례가 아니라고 하니 참 아이러니 하다. 우리가 생활을 하려면 일정수준의 돈을 꼭 필요하다, 하지만 그 이상의 돈이 꼭 행복지수와 연관이 되는건 아니라고 한다. 오히려 돈이 많아서 불행이 커지기도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첫 인상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사람들이 마주할 때 첫 인상이 좋으면 그 이미지가 오래도록 지속이 되지만 첫 인상이 별로였을때는 마이너스 확률이 높다고 하니 매사에 첫인상에 신경을 써서 자신만의 강점을 어필하는 노력이 필요하겠다고 본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행복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실험을 통해서 직접 알아보도록 준비하고 있다. 그냥 일반적인 책으로 읽는 것보다 실험을 통해 알아보는 것이 실전경험처럼 재미나면서도 관심이 확 쏠리는 것 같아 좋았다. 특히나 나의 일상과 연관된 내용들이 많아서 가슴에 와 닿는 부분들이 큰 것 같다. 마음의 알고리즘을 찾아내어 나를 위로하고 진정으로 나를 아껴주는 방법도 찾아보고 조금이라도 더 행복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들도 찾아볼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남은 인생을 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자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s****2 2023.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마음의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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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불안을 앓는 사람 중 하나로서 '마음의 알고리즘'이란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몸에 난 상처는 바로 알아차릴 수 있다. 반대로 마음의 병은 속에서 곪고 곯아 몸집을 키운 후 어느 날 예고도 없이 우리 앞에 나타난다. 내 마음이 과열되기 전에 얼음찜질하듯 식혀줄 35가지 심리 법칙이 궁금했다.    책을 읽기 전 저자의 배경을 읽었다. 양곤성 작가는 초등학교 상담 교사 및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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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불안을 앓는 사람 중 하나로서 '마음의 알고리즘'이란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몸에 난 상처는 바로 알아차릴 수 있다. 반대로 마음의 병은 속에서 곪고 곯아 몸집을 키운 후 어느 날 예고도 없이 우리 앞에 나타난다. 내 마음이 과열되기 전에 얼음찜질하듯 식혀줄 35가지 심리 법칙이 궁금했다. 

 

책을 읽기 전 저자의 배경을 읽었다. 양곤성 작가는 초등학교 상담 교사 및 작가로서 활동하며 심리 관련 서적을 여러 권 출간했다. 주요 저서 목록: (선생님도 아프다), (사춘기라 그런 게 아니라 우울해서 그런 거예요), (심리학 교실을 부탁해), (학교 긍정 심리학)을 보니 대부분 10대 독자층을 위한 것 같았다. '마음의 알고리즘' 책은 심리 법칙을 경쾌하고 참신한 시각에서 소개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돼있다.

 

1) 관점을 바꾸면 찾기 쉬운 행복의 알고리즘

2) 쉽게 상처받지 않는 자존감의 알고리즘

3) 타인이 편해지는 관계의 알고리즘

4) 좋은 인연이 찾아오는 사랑의 알고리즘

5) 인생이 풍요해지는 성장의 알고리즘

 

각 장들을 읽으며 책에 대한 평가가 오르락내리락 했다. 몇몇 장들은 인상 깊은 심리 법칙과 그걸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있는 반면, 장의 제목과 무관한 내용이 등장하거나 너무 당연한 말을 서술해서 실망스럽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추천한다. 일상에서 겪는 의문점들을 쉽고 가볍게 풀어주기 때문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아픔이나 트라우마 속에 꽁꽁 감춘, 나 자신도 몰랐던 마음의 회로를 밝혀주는데 도움이 된다. 

 

다음은 내가 책을 읽으며 느꼈던 생각, 감정, 혹은 인상 깊었던 내용이다:

 

[머리말 중]

 

"나는 불행한 사람에 가깝다. 사람을 사귈 때도, 일을 할 때도 최악의 결말을 먼저 생각한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앞서 엉망진창인 미래가 머릿속에 떠오른다. 스트레스는 평생의 동반자다. 이런 성격이니 행복보다는 불안을 느낄 때가 더 많다."

 

나의 생각: 나는 스스로를 불행한 사람으로 여기진 않는다. 다만 불안이 비정상적으로 높아 저자처럼 걱정과 생각으로 나 자신을 힘들게 할 때가 많다. 

 

[머리말 중]

 

"인간은 끊임없이 미래를 걱정하고 불안을 느끼도록 설계되었다. 즉, 우리 마음의 기본값은 불안과 불만족이다."

 

나의 생각: 비록 다른 종류의 불안이지만, 불안이 과해 스스로를 자책하고 미워했었다. 불안이 우리 마음의 기본값이란 말이 위로가 됐다. 

 

P. 66 "투사(projection): 내 생각을 타인에게 발사한다. 그래서 타인도 나같이 생각할 거라고 예상한다. 즉, 투사란 남도 나와 똑같이 생각한다고 믿는 심리입니다."

 

나의 생각: 불안이 기본값인 나는 항상 타인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내 모습을 투사해왔다. 이런 마음가짐이 끊임없이 나를 위축시켰다. 자신을 싫어하는 순간,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는 책의 내용처럼 결국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에 중점을 두고 당당해지기로 했다. 

 

P. 69 [불행한 사람들의 성공과 실패 기준에 관한 실험 중]

 

나의 생각: 행복이들과 불행이들이 상대방과의 비교 평가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실험은 놀라웠다. "평소 불행한 사람들은 자신이 성공했을 때보다 남이 실패했을 때 더 기뻐하고, 자신감도 상승한다." 불행이들은 자신의 성공/실패 여부에 관계없이 타인이 나보다 잘했는지 못했는지에 중점을 둔다고 한다. 나의 행복과 슬픔의 여부가 타인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것은 정말 안타깝다. 

 

 

저자는 "자존감이 바닥이라면... 실패는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했나요? 혹시 타인과의 비교, 부모님의 기준, 사회의 기준이었나요?"라고 질문을 던진다.

 

물론 개인이 마음먹기에 따라 기준을 타인에서 나에게로 옮겨올 순 있다. 하지만 현실적이진 않다고 느꼈다. 경쟁이 고도화된 현대 사회에서는 남과의 비교가 필연적인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 개인이 어떻게 생각하던 비교가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현실이 안타깝다.

 

P. 86 [자신감은 사라져도 자존감은 평생 간다 중]

 

저자는 '자신감'과 '자존감'의 차이에 대해 설명한다. 자신감이란 '가진 능력에 대한 주관적인 믿음'이며 자존감은 '능력에 관계없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그 자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능력이 부족한 것을 자존감과 연결 짓는 원인을 우리의 성장환경 탓이라고 한다. 

 

작가의 예시:

 

'옆집 정희는 서울대에 합격했대. 정말 대단한 아이야'

= "옆집 정희는 서울대에 못 갔어. 정말 창피해.'

 

'나는 의사이니 존경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인간이야.'

= 나는 의사가 아니니 존경받을 가치가 없는 인간이야.'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부정적인 상황에 면역력이 높다. 반면 자존감이 낮을수록 본인의 능력을 자신의 가치와 직결시키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자신감과 동일시된 자존감은 우리에게 양날의 검으로 작용한다. 

 

 

간략한 소감:

 

이 책은 행복해지는 법보다는 행복을 찾는 법을 보여준다. 생각의 전환을 통해 멀리 떨어진 행복을 좇는 시야를 내 주변으로 옮겨준다.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7 2023.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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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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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은 일종의 일을 진행해 과는 과정이다. 알고리즘은 일종의 컴퓨터와 관련된 용어일 수도 있겠지만, 사건이나 과정을 풀어가는 순서라고 봤을 때 우리 인간 또한 일정한 알고리즘으로 살고 있다고 봐도 되겠다.   저자는 우리 마음의 알고리즘을 찾아서, 때로 힘들고 어려운 일, 어긋난 일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일을 해결해 가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일종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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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은 일종의 일을 진행해 과는 과정이다.

알고리즘은 일종의 컴퓨터와 관련된 용어일 수도 있겠지만, 사건이나 과정을 풀어가는 순서라고 봤을 때 우리 인간 또한 일정한 알고리즘으로 살고 있다고 봐도 되겠다.

 

저자는 우리 마음의 알고리즘을 찾아서, 때로 힘들고 어려운 일, 어긋난 일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일을 해결해 가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일종의 심리학 책이다. 하나 하나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와 관련된 심리학관련 실험을 소개해 주고 있다. 그 중에는 아는 것도 있고 생소한 것도 있다. 그리고 진부한 것도 있고 새로운 것도 있다. 심리학이라는 분야는 다양한 실험으로 인간이 갖는 심리의 여러 새로운 면들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래서 다른 어떤 실험보다 심리학적인 실험은 재미있고 몰입도가 높다. 저자가 소개해 주는 실험들에 대한 소개는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다. 보다 보면 심리학에 대해 좀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 심도있게 심리학에 대해 다루지는 않지만, 우리 마음을 심리학적 소양으로 다듬고 어루만지는 데에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마음이란 어찌 보면 나 자체이고 내 인생 전부이다. 마음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이 책을 통해 갖게 된다면,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겠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이야기를 쉽게 풀어가는 능력이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처럼 쉽게 내용을 전달해 준다. 다년간의 초등학교에서의 경험 때문이기도 하겠다. 그리고 내용은 다시 한번 정리해 주면서, 실험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간단히 언급해주고, 어떻게 삶에서 적용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말해준다.

 

심리학과 관련된 책들은 재미도 있지만, 따분할 때가 많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은 재미있게 읽힌다. 이 책의 최대 강점이다.

h****m 2023.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