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청주하면 가장 생각나는 게 중앙공원 옆에 있는 쫄쫄 호떡과 무심천변의 벚꽃길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충주가 고향입니다. 지금은 다른 지역에 살고있지만 친척들이 계셔서 분기에 한번은 충청도로 내려가요 그런 와중에 청주에는 한번도 안갔다는 사실을 기억해내고 놀랐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더 안가게 되나봐요 그러던 와중에 청주에 다녀왔습니다 원도심편 리뷰어클럽을 신청해서 책을 접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충주와 비슷하겠거니 생각하고 있던 도시였는데 책으로 미리 접해보니 전혀 다른 도시였어요. 특히 중앙공원! 가끔 티비나 인스타로 보던 그 큰 나무가 충주에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다음에 고향에 내려가게 되면 옆 도시로 잠시나마 여행을 떠나야겠어요 시립미술관과 독립서점에 가고 장터에서 꼬마족발을 먹고... 가이드북으로 청주에 다녀왔습니다를 꼭 가져가야겠습니다. 작가님의 그림체도 매우 친숙하고 편안해서 책을 보는 내내 여행을 하는것 같아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도서관 여행이라는 테마로 여행을 해봐도 즐거울것 같아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오늘은 책 <청주에 다녀왔습니다>를 가지고 왔어요.
저는 아직까지 청주를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 청주에 다녀왔습니다를 읽다 보니 청주에 가고 싶어졌어요.
먼저 표지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눈길이 가더라고요. 저도 일러스트레이터 작가가 되고 싶어서 다른 작가님들의 고유의 그림체들을 유심히 살펴보며 저도 따라 그려보고는 합니다.
책장을 한 장 펼치면 나오는 청주 시내 지도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고인쇄 박물관이 가장 궁금합니다.
제가 2107년작 영화 '직지 코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어요. 서양에서는 구텐베르크가 최초의 금속활자본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으로 직지의 이동경로를 추적하며 그 흔적을 따라가는 영화이자 직지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임을 증명하는 영화입니다.
바로 그 직지가 이곳 청주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청주고 인쇄 박물관 입구 오른쪽에 '흥덕사지'라는 사 찰 터가 있는데, 그곳에서 지구상에서 존재하는 가장 오래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이 만들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학교 다닐 때 흥덕사지=직지심체요절 이렇게만 외웠었던지라 그 흥덕사지가 청주에 있다는 것 을 책을 보고 알았네요.(암기식 교육의 폐해가 아닐는지~)
책 속에 여행지를 이동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신 방법 중에 걷기 편이 좋아서 첨부했어요.
제가 다리도 튼튼하고 체력도 좋은지라 매일 15,000 보는 뚝딱뚝딱 잘 걷는지라 청주 도시를 걸어보고 싶어요.
다양한 여행 코스가 마련되어 있어서 관심 가는 주제를 선택해서 여행 코스를 따라가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코스는 문화 예술여행, 역사여행, 골목여행, 음식여행 등 다양하게 짜여져 있으니 이대로 여행해도 재밌겠지만 자신의 원하는 것으로 조합해서 바꾸어도 재밌을 것 같아요.
사람들은 각자의 관심사가 다른 법이니까요^^
사실 저는 4가지 코스가 다 마음에 듭니다.
시간만 허락된다면 며칠 묵으면서 찬찬히 걸어 다니며 여유롭게 돌아다니고 책도 읽으며 사진도 찍고 맛있는 음식들도 찾아다니며 먹고 싶기는 합니다(욕심쟁이 우후훗~)
그리고 전 여기도 꼭 가보고 싶어요.
문화 제조창과 동부창고
이곳은 옛 담배공장을 복합 문화 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입니다.
부산에도 F1963이라는 복합문화공간이 있거든요.
자원의 재활용이라는 측면에서도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식도락이잖아요.
제가 진짜 빵덕후거든요.
청주 빵집 소개해 주신 가게들이 전부 다 가보고 싶게 생겼어요 ㅠㅠ 하루는 빵지순례로 빼둬야겠어요.
이외에도 술, 특색 있는 음식점, 미술관, 박물관, 전시관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곳 등 청주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 꿀 정보들이 너무 많이 담겨있어요.
직지축제가 있다는 점도 처음 알았습니다. 9월이 되면 조금은 선선해질 때 직지축제에 다녀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에 담아둔 곳이 너무 많네요. 꼭 청주여행 다녀오고 싶어졌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청주는 대전과 가까워서 많이 가지 않나 하지만 저도 사실 생소한 곳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청주에 대해서 공부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청주로 가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기차로 1시간, 버스로 1시간 반이면 갈 수 있어서 접근성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지금은 뚜벅이 생활을 거의 안 해서 기차나 버스 시간을 많이 봤지만 이 정도 시간이면 하루 날 잡아서 놀러 가기 좋은 거리입니다.
빵하고 고기 그리고 중국집 맛집 있으면 갈만한 가치가 있지 않아 생각합니다. 돌판에 나오는 짜장은 궁금합니다. 뭔가 따뜻하게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각 지역별로 유명한 빵집이 있는데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토박이들이 잘 가는 곳은 맛집 일 확률이 꽤나 높습니다.
지역의 전통주는 찾는 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소주는 그냥 공업용 에탄올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개인적으로는 증류주를 좋아합니다. 맥주도 가끔 마시는 게 소주는 입에도 안 댑니다. 소주는 술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경리단길에서 시작된 '~리단길, ~단길, ~길' 시리즈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많이 오면 그게 성공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소위 '갬성'이 있는 공간을 만들려고 한 것 같습니다. 일단 한번 직접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처음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했을때는 전염력이 무척 강했습니다. 잠깐 마스크를 벗은 사이에 감염된 사례도 많아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제되었고 사람들도 불필요한 외출이 아니면 자제하였네요. 그러다보니 여행은 생각할 수도 없었습니다. 다행히 백신이 개발되어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국내를 중심으로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네요. 사람들의 소셜 미디어에는 보통 해외 여행 사진이 올라왔는데 국내 여행 사진으로 대체되었고, 사진을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었나 새삼 놀랐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다음에 가고 싶은 많은 여행지를 표시해 놓았는데 그중 청주는 없었습니다. 이번에 '청주에 다녀왔습니다 원도심 편' 을 읽어보았는데 그동안 충청북도의 도청 소재지 정도로만 알고 있다가 청주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게 되었네요.
영국 런던에 있는 테이트 브리튼은 주요 현대 미술관 중의 하나입니다. 원래 화력 발전소였다가 제 역할을 다한 이후 도심의 흉물로 방치되어 있었는데 박물관으로 개조하면서 이제는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장소가 되었네요. 원래 발전소였기 때문에 넓고 높은 공간들이 있어서 이 공간을 활용한 미술 작품도 많아졌습니다. 청주에 있는 문화제조창과 동부창고도 비슷하네요. 담배공장이었는데 공장이 문을 닫은 후 처리 방법을 고심하다가 예술을 지원하도록 건물을 리모델링하면서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태어났네요. 예술은 삭막한 도시에 활력을 더하고 사람들에게 창의력과 영감을 일깨워 줍니다. 사진을 보니 아이들과 같이 놀러가도 무척 좋아하겠네요.
미술관을 좋아해서 자주 가는 편인데 현대 미술관은 과천에 있어서 접근성이 다소 떨어졌지만 경복궁 옆에 서울관이 생기면서 주변 경복궁과 삼청동도 둘러볼겸 종종 갑니다. 그런데 청주에도 현대 미술관이 있네요. 다른 미술관과 차이점이 있다면 미술관이 아니라 미술 작품을 보관하는 수장고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사람들에게도 개방하면서 미술관이 되었는데 수장고였던 만큼 기존에 전시되지 않았던 작품들도 많이 만날 수 있네요.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에 가려져 있지만 직지심체요절은 세계 최초로 금속 활자로 찍은 책으로 청주 흥덕사에서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는 금속활자에 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어서 공부도 되고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는 우리나라에 있다는 자부심도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여행의 재미 중 하나는 그 지역의 맛있는 음식을 맛보는 것입니다. 청주에는 육거리종합시장이라는 전통 시장이 있습니다. 청주 사람들에게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는데 어릴때 어머니를 따라 시장에 갔다가 맛봤던 간식들을 사진으로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빵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인데 대전의 성심당, 전주의 풍년제과, 군산의 이성당 등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빵집이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여러 빵집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사진으로만 봐도 빵 향기가 은은하게 느껴지면서 맛있어 보이네요. 여러 곳을 둘러본 후 잠깐 쉬면서 먹는 커피와 빵은 달콤한 휴식을 선물해주지 않을까요.
책을 읽기 전에는 청주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지만 책을 읽다보니 이렇게 매력적인 곳이었나 생각이 드네요. 특히 저자의 일러스트가 무척 귀여워서 일러스트만 봐도 재미있습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았었기 때문에 더 궁금한데 당일로 갔다올 수 있는 만큼 이번 주말에는 한번 청주 나들이를 해봐야 겠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코로나19 상황이 점점 해제되는 분위기다. 코로나로 인해 완전히 바뀐 부분들도 있는데 뉴스에서 간간히 들리는 여행상품 품절사태를 들어보면 사람들이 모두 그리워한 부분인 여행은 이제 완전히 다시 코로나 전으로 돌아간 듯도 하다 해마다 가는 해외여행이 삶의 큰 부분이었는데 나 같은 경우는 코로나와 작년의 삶을 겪으면서 꼭 비행기 몇시간 타고 떠나야 힐링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은 후라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기에 찰떡같이 만난 책이다. 사실 왜 굳이 청주인지는 모르겠다. 작가가 이 곳에 빠진게 정말 다인 듯도 하고 이 작가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친구가 여행 다녀와서 자랑하는 그림일기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여행서적이라 해도 될 만큼 좋은 정보도 많지만 꼭 여행목적이 아니라도 잔잔히 읽어가면 대리만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읽고나면 청주는 꼭 가봐야 하는 도시가 된다. 동생이 일하는 곳에서 가까우니 곧 다가오는 방학 때 하루 다녀와야겠다. 정보와 감성을 함께 만족시키는, 휴가, 여행을 기대하게 만드는 목적에 충실한 여행에세이다. 시원한 바람 아래 정독을 하고 떠나는 여행길 가방에 넣고 싶은 책이었다. |
|
나만의 방식으로 청주여행을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할까? 고민을 한번쯤 해 봤을것입니다. 요즘 정보가 넘치는 세상이 되어 누구나 알고 싶은 정보를 얻게 되지만 핫플레이스.유명관광지 위주로 구성 되어 참신한 맛이 조금 떨어지게 됩니다. 1.문화와 예술의 향연 .만보1길 담배공장에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변신을 한 문화제조창과 동부창고 요즘 세대들은 잘 모르지만 기성 세대이라면 한번쯤 접해 본 담배공장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 변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요 2.청주의 찬란한 역사속으로 만보 2길 미술관 하면 화려하고 웅장한 미술관을 생각 하지만 청주에는 작은미술관 청주시립미술관과 청주백제유물전시관 있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고 숲길.들길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여행을 계획하는 방법 다양하게 있고 기차.버스.자차 등 자신만의 여행방법을 통해 진정한 여행을 즐길수 있다.청주라는 도시이름은 알지만 속속들이 알 수 없어 잠시나마 청주여행을 망설였다면 "청주에 다녀 왔습니다(원도심편) 통해 가볼만한곳 먹거리 교통편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청주여행 가이드북이 되어 여러분의 청주여행 추억을 많이 남길수 있게 해 주는 책입니다. 여행을 자주 하지만 넘치는 정보에 정신없이 다니다 보면 허무함과 남의 추억을 내가 따라가는 기분인데 에 책은 역사.문화.체험 볼거리 먹거리 다양하게 구성 청주라는 도시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는 동기를 부여 하는 책입니다. 여러분 청주여행을 추천 해 봅니다. *도서 제공을 받아 후기 작성한 글입니다. 솔직하게 책을 읽고 서평을 남깁니다. |
|
청주에 다녀왔습니다 원도심 편에는 청주 주변에 사는 나도 모르는 곳이 많이 소개되어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청주의 역사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저런 역사가 있었구나 이 축제는 이런 의미가 담겨있구나 등등의 생각을 하면서 책을 끝까지 읽은 것 같다. 원래 청주에는 아울렛, 백화점, 수암골, 무심천에 벚꽃 보러가는 정도여서 청주 곳곳을 돌아다닐 기회가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까 내 취향의 카페들과 공방들이 많은것 같고 맛집도 꽤나 많은 것 같아서 책을 집중해서 읽었고 미술관이나 도서관 등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카페나 맛집에 너무 집중을 해서 인스타나 네이버로 직접 검색해보기 하고 어딜 먼저 갈지 생각도 해보았다. 청주에 좋은 장소가 많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된 나는 고3이라 지금 당장은 갈 수 없겠지만 수능이 끝나고 겨울에 가기 위해서 책 속에 담겨 있는 곳들 중 진짜 가고 싶은 장소가 있는 책 페이지에 인덱스도 붙여놓았다. YES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청주에 다녀왔습니다는 원도심편을 읽게 되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 홍보잡지같은 느낌에 손에 올려두고 여행지 돌아다니기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장을 열면 이 책의 목적이 간략하게 소개된다.
이 책의 제목 위, 소제목은 디지로그 청주, 나를 기록하다이다. 작가가 여행을 임할 때 기록하기를 선택하고 또한 즐거워했다는 점이 첫 장부터 강조되는 데 그 기록이 쌓이고 쌓여 이 책이 탄생된 탓이다. 나역시 어디든, 어느곳에 가든 끼적거릴 수첩과 펜이 가방마다 수납되어 있다. 기록이 얼마나 재미있고 또 시간이 잘가는 즐거운 취미인지를 알기에 아주 사소하고 작은 점에서 호감을 가지고 열어 본 이 책은 그야말로 청주 원도심의 모든것을 세세하게 옮겨놓은 보물보따리같았다. 특히 저 그림 지도는 청주를 한 눈에 들어와 책을 열기 전 소개할 장소를 스윽~ 눈으로 미리 훑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정겨운 그림으로 한 번 담아진 청주 원도심은 생각외로 다양한 볼거리 먹기리 휴식거리가 넘쳐났다.
일단, 어느 도시든 어느 지역이든 전망, 한 눈에 조망하여 전체를 볼 수 있는 곳은 특별하다. 도시마다 특색이 있고 거리와 풍경과 에워싼 산과 강의 조화로움은 곳곳이 같을 수가 없기에 나는 탁 트인 전망대를 꼭 가보곤 한다. 책도 예외없이 청주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하고 있는 데 이 곳역시 도보로 갔을때 체력적인 소모가 필수인듯하다.
앞서, 청주가 기록의 도시라는 것을 알았다고 했었는데 우리나라가 보유한 '직지'가 만들어진 곳이라는 점이다. '직지'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됐을정도인데 책에서도 소개가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고 그 장소가 바로 청주고인쇄박물관앞 '홍덕사지'라는 곳이다. 두군데 다 자랑스런 한국을 대표하는 곳이니 청주시민이 아니라할지라도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이 느껴질 수 밖에. 이 박물관의 소개가 사진과 함께 상세히 실려있어서 고스란히 느껴지는 한국의 위대함에 흐뭇해진다. 청주는 이미 방문한 경험이 있던지라 별 흥미과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접한 후 다시 한번 더 여행해야겠다는 반가운 마음이 생겼다. 이런 것만 보더라도...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를 새삼 느끼게 된다. 또한 그 아는 힘을 이루는 지식의 근간은 책이라는 점. 이 하나만으로도 서평단으로서의 자부심이 생기고 다양한 책을 접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작지만 나름의 노력이 우리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는 지를 깨닫는다. 또한, 작가의 소소하게 기록들이 모이고 모여 알짜배기 청주를 상세히 소개했다는 점이 책 곳곳에서 잘 드러나져 읽을 때도 나름 감탄하며 읽었더랬다. 지역별로 한 권씩 다 가지고 있으면 고민없이 여행할 수 있겠구나 싶은 욕심아닌 욕심도 생기지 뭔가. 청주가 근교가 아닐지라도 훌~~~쩍 떠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 청주에 다녀왔습니다를 여행가이드북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밋밋해 알짜배기 청주여행을 위한 필독서라고 이름붙이고 싶다. [이 글은 예스 24 리뷰어 자격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