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적 방화범'이란 별명이 정말 잘 어울리는 이은용 선교사님의 진하게 3년, 지금도 진행 중인 30여 년의 아프리카 선교 이야기. 제목이 불같다. 표지도 불같다. 내용은 더 불같다. 이은용 선교사님은 그 가슴이 굉장히 뜨겁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아프리카 구석구석을 쉬지 않고 다니며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 아프리카에 복음을 부어주시고 은혜를 주시고 역사하고 계심을, 그 가운데 자신을 써주고 또 다른 일꾼을 두루 찾으심을 한 목소리로 전달한다. 인생을 바쳐 아프리카의 구원을 위해 힘썼고 열매를 맺었고 그러나 그 영광은 모두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선교사님의 헌신과 간절함, 하나님을 향한 뜨겁고 살아있고 넘쳐서 어찌할 줄 모르는 그 사랑이 책을 읽는 내내 내게도 전달되어서 한 장 한 장 넘길 때 마다 흥분을 가라 앉힐 수가 없었다. 곁에 두고서 두고두고 봐야 할 선교바이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