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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맙소사, 책이잖아! / 로렌츠 파울리 / 올리 그림책
"[서평] 맙소사, 책이잖아! / 로렌츠 파울리 / 올리 그림책" 내용보기
참신한 발상은 끝이 없습니다~ 맙소사, 책이잖아!로 또 느낍니다 글 로렌츠 파울리 그림 미리엄 체델리우스 옮길 이명사   그림책은 작가의 의도가 있지만 보는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다른 거 같아요~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요즘 독서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유리와 이모와 책이 주인공인데요 이모는 책을 선물받게 되요 그런데~~ 맙소사, 책이잖아! ㅎㅎㅎㅎ 실제 이 책과
"[서평] 맙소사, 책이잖아! / 로렌츠 파울리 / 올리 그림책" 내용보기

참신한 발상은 끝이 없습니다~ 맙소사, 책이잖아!로 또 느낍니다

글 로렌츠 파울리

그림 미리엄 체델리우스

옮길 이명사

 

그림책은 작가의 의도가 있지만 보는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다른 거 같아요~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요즘 독서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유리와 이모와 책이 주인공인데요

이모는 책을 선물받게 되요

그런데~~

맙소사, 책이잖아! ㅎㅎㅎㅎ

실제 이 책과 똑같은 그림의 책을 선물받았어요

 


 

이모는 핸드폰만 주로 보았는지 책을 들고 소리가 안난다고 하고,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고, 다음 인물을 정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합니다.

게임도 많이 했나 봐요 ㅎㅎ

 

이 부분을 보았을 때 태블릿으로 책을 읽어주는 어플이 있잖아요? 그것이 생각나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해봤어요. 정말 재미있어 했고 유치원생들이 많이 해서 좋아하더라구요

책을 갈수록 안읽으니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성우가 연극하듯이 실감나게 읽어주고 독후활동도 할 수 있어서요.

저희 아이는 초2때 해봤어서 좀 쉬운 면이 있다보니 3개월만 해봤어요~

매일 매일 잘 참여했어요.

 

무엇이든지 호불호가 있듯이 그래도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겠죠

저도 거의 매일 같이 볼 정도로 저는 편하고 좋았어요 ㅎㅎ

 

맙소사 책이잖아! 이모는 성우가 읽어주고 자동으로 책이 넘어가고 그런거 바란거 같더라구요 ㅎ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어본 후기입니다>

 

#맙소사책이잖아 #로렌츠파울리 #미리어머데첼리우스 #이명아 #올리 #올리그림책 #서평이벤트 #책세상맘수다 #그림책 #전자책

y*****a 2023.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맙소사, 책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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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걸 좋아하게 하고 싶지만 재밌는 것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늘 고민을 해요. 핸드폰이 익숙한 이모와 조카의 이야기를 통해 책이 가지는 특성을 재밌게 봤어요. 관점과 시각에 따라 핸드폰보다 더 재밌을 수 있는 그림책 함께 봐요~ 독서 전 작은 생쥐가 커다란 초록색 드레곤에게 두꺼운 책을 던졌고, 그것 때문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생쥐가 용을 이긴것처럼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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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걸 좋아하게 하고 싶지만 재밌는 것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늘 고민을 해요. 핸드폰이 익숙한 이모와 조카의 이야기를 통해 책이 가지는 특성을 재밌게 봤어요. 관점과 시각에 따라 핸드폰보다 더 재밌을 수 있는 그림책 함께 봐요~

독서 전


작은 생쥐가 커다란 초록색 드레곤에게 두꺼운 책을 던졌고, 그것 때문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생쥐가 용을 이긴것처럼 보이는데 앞표지와 뒷표지를 함께 보니 몸은 하나이고 얼굴은 세개인 용이네요. 제목과 표지만 봐서는 어떤 이야기 일지 상상이 되지 않네요. 생쥐와 용의 모험 이야기 일거라 생각하고 이야기를 함께 했어요.

 

 

책읽기

 



유리가 선물을 받아 핸드폰을 보고 있던 이모에게 내밀었는데 포장지를 막 풀어버려요. 포장을 풀었는데 책이라 실망했는데, 유리도 자랑하고 싶어서 보여줬을 뿐인데 선물을 풀어버린 이모에게 실망한 것 같아요. 독자가 보는 책과 유리가 보는 책이 같아서 호기심을 자극해요.



핸드폰이 더 익숙한 이모에게 읽어달라고 맙소사,책이잖아!를 내밀었는데 반응이 이상해요. 가만히 들고만 있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의아해해요. 핸드폰은 들고만 있어도 화면이 움직이고,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그렇지 않잖아요. 보다못한 아이가 책 보는 법을 알려줘요.


책 보는 법을 모르는 건 아니지, 그렇지? 소리 내서 읽어야지. 원래 그런 거잖아, 여기서 시작해서 앞에서 뒤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유리와 이모가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해요.

책 속에 또 책이 있어서 주인공과 함께 읽어봅니다.


산꼭대기에 작은 집이 있고,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데 그건 생쥐였어요. 길을 잃고 하루 묵어가고 싶어 문을 두드린건데 집안에는 누가 있을었을까요?


이모와 유리의 일상에서 나누는 이야기 그리고 그림책을 읽고 대화하는 상황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요소인데 둘의 대화가 참 재밌어요. 시작부터 이모와 티격태격하는데 끝까지 잘 읽을 수 있겠죠?

 

 

독서 후


책 속에 책이 나오는 이야기를 몇번 접해본 적이 있지만 색다른 구성으로 아이들이 바로 이해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두가지의 이야기를 이해해야하고, 책의 물성을 알아야 더 재미있거든요. 첨 읽을때는 이야기가 궁금해서 보고 다시 읽을 때는 질문이 많아졌어요.


굵은 글씨체를 따라가면 책의 스토리를 따라갈 수 있어요. 유리와 이모의 상황을 읽다가 중간중간 책의 내용이 나오는데 굵은 글씨를 따라가면 온전하게 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어요. 관점과 시점에 따라 달리 보이는 책이라 첨 접하면 이게 무슨 내용이지 하고 의아해 할 수 있어요.


책속에서는 어떤 이야기도 가능해요. 힘없고 작은 생쥐가 자기보다 훨씬 더 큰 용에게 불을 뿜어내고, 잡아먹는 등등 상상만해도 웃기고 재밌는 일들이 이야기로 펼쳐져 스토리에 빠져들 수 있잖아요. 영상은 즉각적이고 가만히 있어도 스토리 파악이 가능하지만 책은 그렇지 않잖아요. 하지만 아이들이 책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보여줘서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작아서 그냥 지나쳤던 그림에도 스토리가 있어요. 풀어버린 포장지의 리본으로 일어나는 새들의 상황을 유심히 살펴보면 또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그동안 뻔한 스토리가 지겨웠다면 시각에 따라 달리보이고, 작은 그림 요소에서도 이야기를 읽어낼 수 있는 그림책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s*****2 2023.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맙소사, 책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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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과 시각이 뒤집어지는 그림책이라길래 어떤 내용을 남고 있을지 굉장히 궁금했었거든요 스마트폰에 익숙한 이모와 책에 익숙한 유리가 책을 선물로 받으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책 선물을 받아 기쁜 유리와는 달리 '맙소사, 책이잖아!'라고 외치며 놀라던 이모였어요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이모는 책과 거리가 먼 듯 보였답니다 반면 유리는 책 읽는 걸 좋아하고, 책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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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과 시각이 뒤집어지는 그림책이라길래 어떤 내용을 남고 있을지 굉장히 궁금했었거든요

스마트폰에 익숙한 이모와 책에 익숙한 유리가 책을 선물로 받으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책 선물을 받아 기쁜 유리와는 달리 '맙소사, 책이잖아!'라고 외치며 놀라던 이모였어요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이모는 책과 거리가 먼 듯 보였답니다

반면 유리는 책 읽는 걸 좋아하고,

책 보는 법을 모르는 이모에게 책 읽는 법을 알려주곤 해요

함께 책을 읽으면서 서로 눈으로 책을 읽는 모습이 꽤 재미있었답니다

 

책 읽는 법을 모르는 이모의 모습에 아이들이 고개를 갸우뚱했었지만,

책 속의 주인공 유리처럼 천천히 설명하더라고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읽으면 될 텐데~ 엄마는 그렇게 읽어주세요!'

라고 말이죠^^



 

 

유리와 이모가 읽고 있던 책 속의 주인공은 작은 쥐였어요

길을 잃어 괴물의 집으로 가게 된 쥐가 괴물과 용을 용감하게 무찌르고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였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이모와 유리의 반응이 확연히 다르더라고요

흥미진진하게 다음에 이어질 내용을 궁금해하며 즐기는 유리와는 달리

이모는 이야기에 몰입할수록 긴장하는 듯 보이기도 했지요

무한한 상상 이야기가 펼쳐지는 책인데,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외치는 현실감 넘치는 어른!

이모의 반응이 재미있었어요

유리와 이모는 책 한 권을 다 읽고 난 후에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궁금해졌답니다-

유리와 이모가 책을 읽는 모습에서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생각이 다를 수 있구나! 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어떤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른 생각과 시선을 찾아낼 수 있지요

그림책을 늘 재미있게 읽던 아이들이 곰곰이 생각에 잠겼어요

현실감 넘치는 이모를 보며,

작은 쥐가 괴물을 잡아 먹는게 잘된 일이었을까? 다시 생각해 봤다고 해요

늘 약자가 강자를 이기면 통쾌함에 재미있었는데,

다르게 생각해 보면 잡아먹는다는 게 무서울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이죠:)

그림책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면

지금보다 더 재미있게 읽으며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3 2023.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맙소사 책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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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책이잖아!   책표지부터 책을 먹고 있는 용? 괴물 책 전체를 펼치면 느낌이 조금 달라진다. 책을 먹는 머리 하나가 아니였다. 뒷편에 두 개의 머리가 더 있다. 머리가 세 개 달린 괴물이 나오는 이야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왜 괴물은 책을 입에 담고 있을까. 맙소사, 말도 안돼! 머리가 세 개 달린 용은 세상에 없어! 책에서는 말이 돼, 책에서는 안되는 게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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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책이잖아!

 

책표지부터 책을 먹고 있는 용? 괴물

책 전체를 펼치면 느낌이 조금 달라진다.

책을 먹는 머리 하나가 아니였다. 뒷편에 두 개의 머리가 더 있다. 머리가 세 개 달린 괴물이 나오는 이야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왜 괴물은 책을 입에 담고 있을까. 맙소사, 말도 안돼! 머리가 세 개 달린 용은 세상에 없어! 책에서는 말이 돼, 책에서는 안되는 게 없다고.

이것이 책의 주제인가. 그런데 머리가 세 개 달린 용이든 열 개 달린 용이든 용은 없지 않은가 ㅋ

유리가 폴짝폴짝 이모에게 뛰어온다.

아스페릴라 이모에게 선물을 내밀어 보는데, 슈니펠 아저씨한데 온 거란다.

좍! 선물을 받아 냉큼 포장을 벗겨보는 데, 나오는 것은 역시 책이다!

이모는 책을 보고 깜짝 놀란다 !@@ 놀랄 일인가.

선물왔다고 자랑한 것을 뜯어버린 이모는 미안해하고 같이 책을 읽어보기로 한다.

책표지와 같은 맙소사 책이잖아! 라는 책을

그래 같이 읽어보자!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맙소사 책이 망가졌나 봐, 아무소리도 안 나

이모가 한참 만에 말을 하지만 유리가 책 읽는 법을 알려준다.

소리내서 읽어요. 앞에서 뒤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아이가 혼자 책을 읽더니, 엄마 여기서 이모가 책을 읽을 줄 모른다고 놀라한다.

책에서 나오는 책이야기. 생쥐와 괴물이야기. 내용이 참신하고 재미있다.

쥐가 나오는 데, 쥐는 문을 두드리지 않아라고 말하는 이모.

책에서는 말이 돼. 책에서는 안 되는 게 없어.

책은 참 자유롭고 즐겁다. 다양하다.

괴물을 만난 쥐. 되려 괴물을 잡아먹는 장면이 놀랍고 흥미로웠다. 상상 밖의 이야기 전개이다. 책을 읽는 이모와 조카. 그리고 책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읽는 즐거움을 증가시킨다.

결국 숲에서 난 양갈래의 길에서 다시 제대로 된 길을 찾아 가족이 사는 집으로 돌아가게 큰 쥐. 오른쪽 왼쪽이 헷갈려서 길을 잃었다는 쥐에게 어느쪽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 라고 말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자유롭고 재밌다.

* 본 후기는 서평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태그#맙소사책이잖아#로렌츠파울리#미리엄체델리우스#이명아#올리#컬쳐블룸#컬쳐블룸서평단

태그#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

h*****7 2023.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맙소사 책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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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책이잖아! 로렌츠 파울리 쌤앤파커스   #맙소사책이잖아 저자 로렌츠 파울리는 다른 작가들과 달리 유치원 교사로 일하고 있으면서 어린이 동화연구가로 활동하며, 어린이를 위한 동화, 동시, 라디오 방송극을 쓰는 스토리텔레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할머니,엠마,엄마>, <도서관에 간 여우>, < 네가 있어 난 행복해> ,<포근한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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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책이잖아!

로렌츠 파울리

쌤앤파커스

 

#맙소사책이잖아

저자 로렌츠 파울리는 다른 작가들과 달리 유치원 교사로 일하고 있으면서 어린이 동화연구가로 활동하며, 어린이를 위한 동화, 동시, 라디오 방송극을 쓰는 스토리텔레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할머니,엠마,엄마>, <도서관에 간 여우>, < 네가 있어 난 행복해> ,<포근한 크리스마스>등 있다.

우리 아이들 어렸을때 많이 읽어줬던 <네가 있어 난 행복해> 그림책을 좋아했어서, 아이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보면,

작가도 함께 기억해두는 편이라

이번에 나온 #맙소사책이잖아 책을 받자마자 좋아했던 딸.

책을 읽고 학교에서 독서기록장도 남긴 딸.

그만큼 아이들을 사랑하는 작가님의 그림책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좋아할 뿐아니라 엄마인 저도 좋아해요.

다행히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혀줘서 그런지 초4인 딸은 다양하게 책을 읽는 편이에요.

아마도 폰이 없어서 더 책을 좋아하는건 아닐까 싶고요.

이 책 또한,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이모와 책을 좋아하는 조카사이가 책을 통해 벌어지는 내용이에요.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책.

과연 이모와 조카는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요?

 

우선, 이 책의 첫 장면을 유심히 잘 살펴본 후 책속에 빠져들어야해요

왜냐, 이모의 손에는 스마트폰이 있어요.

선물을 받아들고 오는 조카가 이모에게 다가오자,

이모는 아무생각없이 포장을 뜯더니

"맙소사, 책이잖아"

하면서 놀래요.

책을 좋아하는 조카는 너무 좋아하는 반면,

이모는 종이책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반응을 보이네요.

그런데, 더욱 놀라운건

책에서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이모는 책도 전자책으로 들려주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네요.

조카는 이모에게 책은 소리내서 읽는거라며 앞에서 뒤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책 읽는 법을 알려줬어요.

그리고는 이모가 책을 소리내어 읽기 시작했어요.

이모는 " 왜 아무도 문을 두드리지 않아" 하니

조카가" 그건 스스로 상상해야지"

하며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보면서

오히려, 요즘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이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니 조금 슬펐어요.

그리고, 어른인 이모가 정말 책 보는 법을 모르는걸까?

책을 읽으면서 상상하는 것을 모르는걸까?

갈수록 책을 읽을줄 모르는 이모가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또한, 책속에서는 생쥐와 괴물이 나오는데,

괴물이 더 힘이 세지 않고, 생쥐가 더 강한 것을 보고 반박하는 이모에 비해,

조카는 책에서는 모든것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이모를 설득시키죠.

그리고, 이모에게 실감나게 책도 읽어보라고도 하면서 책에 몰입하게 하죠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살짝 다르게 느껴지지 않나요? 엄마와 아이가 주객전도가 된 듯한 느낌이랄까

그림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상상을 많이 하여 틀에박힌 사고가 적은 반면,

어른들은 사실에 직시하다보니 틀에 박힌 사고가 강한편인거 같아요.

머리가 세 개 달린 용은 있을 수 없다고 하는 이모

왜 꼭 그렇게 생각을 할까요?

조카 말대로 책에서는 안되는게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걸

이모는 모르는거죠.

 

결론은 어떻게 될까요?

전 그림책의 결론을 말하지 않는 편이에요. 여러분의 상상의 맡기고....^^

그림책은 무한한 상상을 하게끔 만들어줄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죠.

하지만, 스마트폰, 미디어는 아무생각이 바라보게되죠.

또한, 내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선과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는 것도 느끼게 되는 시간이였어요.

그림책을 통해,

나의 관점, 아이의 관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앞으로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미디어보다는 무한한 상상을 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많이 접했으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m*****7 2023.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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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책이잖아!) 책을 읽을 땐 스스로 상상해야지.
"(맙소사, 책이잖아!) 책을 읽을 땐 스스로 상상해야지." 내용보기
전 한번 읽어선 쉽게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울꼬맹이와 같이 읽으면서 이건 또 무슨 이야기지? 하면서 서로 이야기하면서 읽어봤어요.<맙소사, 책이잖아!>는 상상력이 가득해요. 스마트폰에 익숙한 이모와 글자를 몰라도 책을 잘 읽는 조카, 어른에게 책 읽는 법을 알려 주는 아이와 아이에게 수용적으로 배우는 어른, 커다란 괴물과 용을 잡아먹는 작은 쥐, 보는 방향
"(맙소사, 책이잖아!) 책을 읽을 땐 스스로 상상해야지." 내용보기
전 한번 읽어선 쉽게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울꼬맹이와 같이 읽으면서 이건 또 무슨 이야기지? 하면서 서로 이야기하면서 읽어봤어요.

<맙소사, 책이잖아!>는 상상력이 가득해요. 스마트폰에 익숙한 이모와 글자를 몰라도 책을 잘 읽는 조카, 어른에게 책 읽는 법을 알려 주는 아이와 아이에게 수용적으로 배우는 어른, 커다란 괴물과 용을 잡아먹는 작은 쥐, 보는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왼쪽과 오른쪽 등 이 책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상식적인 사고를 다른 각도로 생각해 보게 하는 내용이 많이 담겨 있지요. 유리와 이모가 이야기의 주인공인 것 같지만, 조연처럼 등장하는 검은 새와 흰 새의 입장에서 읽으면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기도 해요.

유리와 이모가 책을 읽으면서 여러 번 반복하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은 수용적인 태도와 창의적인 사고를 위해 필요할 뿐 아니라, 책을 읽을 때 '비판적 읽기'가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책은 누구의 입장으로 읽느냐에 따라 평가의 시선이 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울꼬맹이랑 함께 읽고 나서, 잘 이해가 안돼서 책 소개를 읽고 저 혼자 다시 한번 읽어봤어요. '어떤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른 생각과 다양한 시선을 찾아낼 수 있는 정말 신기한 책이었어요. 흥미롭고 신선한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5 2023.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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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책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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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맙소사, 책이잖아 글 로렌츠 파울리 그림 미리엄 체델리우스 올리 내가 믿고 있던 상식이 다른 시각에서 보면 상식이 아니라면? 상황에 따라 다르게 판단되어 왼쪽이 오른쪽이 되고, 오른쪽이 왼쪽이 된다면? 강함이 약함으로 표현되고, 약함이 강함으로 보여진다면? 이 그림책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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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맙소사, 책이잖아

글 로렌츠 파울리 그림 미리엄 체델리우스

올리

내가 믿고 있던 상식이 다른 시각에서 보면 상식이

아니라면?

상황에 따라 다르게 판단되어 왼쪽이 오른쪽이 되고,

오른쪽이 왼쪽이 된다면?

강함이 약함으로 표현되고, 약함이 강함으로 보여진다면?

이 그림책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살포시 무너뜨리고 다양하게

현실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놀라운 상상력으로

그림책 속 이야기를 또 다르게 풀어내주고 있지요.

책은 영화나 뮤지컬에 비해서는 평면적이고 단편적입니다.

머릿속으로 상상을 할 수는 있지만

그러려면 나 스스로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일이거든요.

입체적으로 그려보고 상상해보고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보는 즐거움을 찾게되는 일을

이 그림책에서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모와 함께 책을 읽는 유미는

이모에게 책이 보여주는 세상ㅇㅔ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책보다는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이모가

놓쳐버린 세상을 그려주는거죠.

아이들에게는 무한함이 있습니다.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은 세상을

담아낼 수 있어요.

그림책 속 이야기와 이모와 유미가 만들어주는 이야기를

번갈아 읽어보면서

책이 주는 가치와 시시각각 기준에 따라 변할 수 도 있는

세계관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듯합니다.

책은 생각보다 크고 넓은 공간이거든요.

익살맞은 캐릭터와 그림들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아이들이 그린 그림 같아서

나도 한번 그려볼 수 있을 듯 한 그림입니다.

 

s*******7 202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맙소사, 책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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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빨간 표지가 눈에 띄는 그림책 <맙소사, 책이잖아!>는 표지 그림만 보면 동물들이 나오는 책일 것 같습니다. 책을 펼치자 성별을 가늠하기 어려운 유리라는 친구가 등장하네요. 주인공 유리가 받은 선물을 자랑하려는데, 휴대폰으로 테트리스 게임을 하고 있던 이모가 포장을 벗겨 버리더니 "맙소사, 책이잖아!"라며 깜짝 놀랍니다. 선물이 책이라서 놀란 건지 책 제목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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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빨간 표지가 눈에 띄는 그림책 <맙소사, 책이잖아!>는 표지 그림만 보면 동물들이 나오는 책일 것 같습니다. 책을 펼치자 성별을 가늠하기 어려운 유리라는 친구가 등장하네요. 주인공 유리가 받은 선물을 자랑하려는데, 휴대폰으로 테트리스 게임을 하고 있던 이모가 포장을 벗겨 버리더니 "맙소사, 책이잖아!"라며 깜짝 놀랍니다. 선물이 책이라서 놀란 건지 책 제목을 읽은 건지 알 수 없네요. 선물 받은 책이 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맙소사, 책이잖아!>와 똑같아서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유리와 이모가 함께 책을 읽는 동안, 이모의 반응이 우스워요. 마치 책을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책을 가만히 들고서 아무 소리도 안 난다고 책이 망가졌다고 하는 부분에서 웃음이 나네요. 책 속 이야기를 실제로 받아들이거나 말도 안 된다며 반박하는 등 책 보는 법을 모르는 이모라니! 유리는 이모에게 책을 읽는 순서, 책장을 넘기는 법, 상상하며 읽기 등 책 보는 법을 하나씩 알려 줍니다.

 

휴대폰에 익숙한 이모가 책장을 넘기려고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장면, 책을 끄거나 돌리려고 하는 장면, 확대하려고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벌리는 장면은 재미있지만 씁쓸한 마음이 드네요. 아이와 함께 있으면서 휴대폰 볼 때가 많은데 그런 모습도 반성하게 됩니다.

 

<맙소사, 책이잖아!>는 유리와 이모의 이야기 외에 선물 받은 책 내용도 나옵니다. 길 잃은 생쥐가 괴물과 용을 물리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이야기에서 커다랗지만 약한 괴물과 용, 작지만 강한 생쥐. 어느 방향에서 보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이나 왼쪽과 오른쪽. 이모가 한 말과 같은 말을 쥐도 하네요. "어느 쪽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 말이 책의 요점인 것 같습니다.

 

아, 책을 포장했던 포장지와 끈에 관심 보이던 새들의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네요.

 


 

d****k 202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맙소사, 책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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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에 이야기가 담겨있는 조금은 색다른 그림책 '맙소사, 책이잖아!'를 만나봤어요.     우리의 주인공 유리가 선물을 받아 이모에게 자랑하려고 하는데 그만 이모가 포장을 벗겨버리고 말았네요. 미안해하는 이모에게 유리는 책을 같이 읽자고 합니다.   책을 읽으려는데 이모가 책을 들고 가만히 기다리네요. 조금은 엉뚱한 이모의 행동에 유리는 책은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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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에 이야기가 담겨있는 조금은 색다른

그림책 '맙소사, 책이잖아!'를 만나봤어요.

 


 

우리의 주인공 유리가 선물을 받아

이모에게 자랑하려고 하는데

그만 이모가 포장을 벗겨버리고 말았네요.

미안해하는 이모에게 유리는

책을 같이 읽자고 합니다.

 

책을 읽으려는데 이모가 책을 들고

가만히 기다리네요. 조금은 엉뚱한 이모의

행동에 유리는 책은 소리를 내서 읽는 거라고

설명해 주어요.

 


 

이모가 천천히 책을 읽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멈춰요. 책에서 아무도

문을 두드리지 않는다고요.

유리는 그건 스스로 상상하는 거라며

알려주어요. 귀여운 조카지요.

 


 

어느 생쥐가 길을 읽고 하룻밤 묵을 곳을

찾고 있는데 집의 문이 열리려는 순간!

쥐가 고양이를 만나지 못하게 한다며

갑자기 책을 덮는 이모에요.

유리는 이야기를 지어내지 말고

읽자고 합니다.

 


 

유리는 빨리 다음 이야기를 듣고 싶거든요.

집에는 괴물이 살고 있었어요. 무서운 괴물

모습에 유리는 이모 곁에 바짝 붙어 앉아요.

책을 보며 이렇게 의지하는 모습도 귀여워요.

 

책을 읽으며 책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질문과 대답을 하는 모습은

부모가 실제로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모습과 많이 비슷해요.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중간중간 대화로 이야기가 끊기지만 그 또한

색다른 재미가 있어요.

 

스마트폰에 익숙한 이모와 글은 잘 모르지만

책을 더 잘 아는 조카가 이모에게

책에 대해 설명해 주는 대화가

일반적인 상황이 하니라 웃기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는 것 같아요.

 

예상과는 다르게 펼쳐지는 유리와 이모가

읽고 있는 책 속의 이야기를 보며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도

다른 관점으로 상상하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되어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책 속에서만 가능한 상상력 덕분에

책이 더 흥미진진합니다.

 

관점이 바뀌니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 책

'맙소사, 책이잖아'의 '다른 방향에서 보면

다를 수도 있다'는 메시지가 아이들 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좀 더 다양한 사고를

해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j******4 2023.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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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9살 남자아이의 취향 저격이다 ㅎ 그리고 읽어보면 제목만큼이나 책의 내용도 신선하고 엉뚱발랄하다. 책 읽는 법을 모르는 이모와 그녀를 찬찬히 책의 세계로 인도하는 어린 조카 유리의 책속 이야기와 책 이야기인데^^ 생각보다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이고, 그림체가 예쁘다. 그리고 결론도 생각보다 재밌다^^ 어린 연령대부터 초등학생까지는 읽어볼만한 책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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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9살 남자아이의 취향 저격이다 ㅎ

그리고 읽어보면 제목만큼이나 책의 내용도 신선하고 엉뚱발랄하다.

책 읽는 법을 모르는 이모와 그녀를 찬찬히 책의 세계로 인도하는 어린 조카 유리의 책속 이야기와 책 이야기인데^^

생각보다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이고, 그림체가 예쁘다.

그리고 결론도 생각보다 재밌다^^

어린 연령대부터 초등학생까지는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다. 그림책은 어른들도 읽으면 힐링이 되고 짤막하지만 메세지가 숨어있기에 전 연령 다 봐도 좋지만 말이다^^

h******1 2023.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