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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그림책은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무척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큰데요 그래서 그런지 읽기 독립이 된 아이는 지금도 그림책을 무척 잘 들여다보고 엄마와 소통하며 감성을 키우고 있어요. 저는 그림책은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오래오래 잘 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기에 오늘도 아이와 한림출판사의 아무도 못 찾는 숨바꼭질을 만나보았는데요.
아이와 즐겁게 했던 놀이중에 하나가 바로 숨바꼭질인데 아무도 못찾는 숨바꼭질이란 어떤 것일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그렇게 아이와 컬러감이 아주 예쁜 그림책을 만났어요. 색감이 너무 이뻐서 자꾸만 들여다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아이이 함께 찾기 놀이를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어떤 그림을 아이가 더 잘 찼더라고요. 아이는 엄마보다 동물을 더 좋아하기에 이 그림책을 더 잘 들여다보고 좋아한 것 같은데요. 그렇기에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들어ㅛ.
귀여운 동물들을 한껏 만날 수 있었던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었는데요 유아부터 함께 살펴보기 좋은 것 같아요.글밥이 짧아서 읽어주기도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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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있는 숨바꼭질의 추억 ?? 아이가 생기고 아이로 인해 숨바꼭질을 다시 하게 되면서 어린 시절 추억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표지부터 꼭꼭 숨은 동물 친구들은 페이지를 넘기면서 동물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아이와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 그림책이에요. 술래인 청설모가 숲속을 다니며 친구들을 찾지만 못찾는 마지막 친구, 애벌레 ?? 책 제목처럼 아무도 못 찾는 이유가 있었는데.. "그때 어디선가 노란 잎들이 하나둘 모여들었어요." 이 순간 환상적인 장면이 펼쳐집니다. 그림책에서 꼭 확인 해주세요. 엄마의 어린 시절의 추억과 아이의 동심 그리고 원색의 색감까지 모두가 조화로운 그림책은 잠자리책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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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청설모, 꿩, 두더지, 고슴도치, 방울뱀, 박쥐, 캥거루, 사슴, 반달곰, 애벌레들이 숨바꼭질을 합니다. 술래가 된 청설모는 숫자를 열까지 센 후 동물들을 찾기 시작합니다. 동물들의 생김새와 특징에 맞는 장소를 찾아가 숨어 있는 동물들을 척척 찾아내는데 애벌레들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해가 저물도록 애벌레는 보이지 않고 모두 소리 내어 불러보지만 대답이 없습니다. 애벌레들은 어디로 간 걸까요? 이 책은 생태 그림책입니다. 다양성과 자연의 신비로움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죠. 아이들과 함께 동물들이 숨어 있을만한 장소를 상상하며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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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숲속에 모여 숨바꼭질을 하네요. 가위바위보에서 진 청설모가 술래예요. 1~10까지 숫자를 세는 동안 동물들이 숨고 있어요. 이제 청설모가 친구들을 찾아 나서요. 풀숲에 숨은 꿩 땅굴에 숨은 두더지 밤송이 사이에 숨은 고슴도치 돌무더기 틈에서 방울뱀 동굴에서 박쥐 덩굴에서 사슴 창고에 걸려있는 자루 속에 캥거루 나무 구멍에서 반달곰 모두 찾았어요. 단, 애벌레만 빼고요. 숲속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애벌레를 찾으러 동물 친구들 모두 모였지만 며칠이 지나도 끝내 나타나지 않았어요.. 애벌레는 모두 고치에 들어가 깊은 잠에 빠졌거든요. 며칠 후, 어디선가 노란 잎들이 하나둘 모여들더니 아름다운 나비들이 하늘 가득 날아올랐답니다. 함께 숫자도 세어보고 숨바꼭질 노래도 따라부르니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숨어있는 동물 친구들을 찾는 재미가 있었고, 애벌레에서 번데기, 나비로 변해가는 모습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림책 한 권으로 즐거운 놀이까지 이어지니 정말 재밌게 읽었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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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아이도 놀자고 책 찾아 올 것 같은 표지에 동물친구들이 숨어있습니다~?? 표지 아래 오른쪽 파란눈은 누구일까요~? 앞에서 힌트를 살짝 봤으니 제목페이지에 드디어 동물들의 전체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아이를 한바탕 찾고 ㅋㅋ 다시 책으로 돌아옵니다. "찾았다!" 뒷 이야기도 궁금하다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초등학생인 딸은 이 책을 유치원생에게 추천하고, (이벤트 당첨으로 도서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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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무도 못 찾는 숨바꼭질 지은이 권오준 그림 블루 플라밍고 한림출판사 숨바꼭질이라는 제목으로 생태학습을 할 수 있는 아무도 못 찾는 숨바꼭질 그림책입니다. 여려명의 동물들이 나와서 왜 그런 생태와 특성으로 살아가는지를 게임을 통해서 알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숨바꼭질이라는 게임은 엄마 아빠도, 그리고 지금 우리 아이들도 너무나 재밌어 하는 놀이이구요. 술래가 잡지 못하도록 얼마나 꽁꽁 숨으려고 하는지 숨다가 졸기도 한답니다. 하나, 둘, 셋, 넷 쭉쭉 열까지 숫자를 세는 동안 동물들은 열심히 숨어야 하는데 다들 어디로 숨을지 같이 숨 죽이면서 살펴봅니다. 청설모는 땅 속 깊은 곳까지 들어가 두더지를 찾게 되는데요. 어둑어둑한곳에 살고 있는 두더쥐는 그 특성 때문인지 시력이 너무 안 좋다고 하네요. 앞을 잘 알아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밤송이인척 숨어버리는 고슴도치는 밤송이처럼 보이는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활용하는데요. 깜빡하면 저도 속을 뻔 했어요. 동굴에서 깊은 숙면에 빠져있는 박쥐는 햇빛이 있는 낮에는 전혀 힘을 쓰지 못하는 야행성 동물이라 술래가 찾으려고 마음 먹는다면 바로 잡을 수 있겠는데요. 근데 도대체 애벌레는 찾을수가 없네요. 대신 노랑노랑 하늘을 환하게 수놓은 노랑 물결을 파도처럼 밀려오는 나비만 보일뿐 입니다. 나비랑 애벌래는 서로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결국 애벌레는 아무도 찾을 수 없는 승리자입니다. 어디에 숨어있는지 구석구석 찾아보렵니다. 숨바꼭질을 통해서 우리가 잘 몰랐던 동물들의 다양한 습성까지 잘 찾아볼 수 있을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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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숨바꼭질'이라는 글씨를 보고 아이들은 홀린듯이 책장을 펼치더라고요. 숨바꼭질 안 좋아하는 아이는 없으니까요. 동물들이 숨바꼭질을 하는 내용이네요. 동물들이 저마다 숨은 장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요. 모두 자기들이 숨기 좋은 장소, 좋아하는 장소들이에요.
이 책을 읽다보면 그림책에 나온 동물들에 대한 특성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두더지는 땅속을 좋아하지만 눈이 나쁘고, 반달곰은 나무 구멍에 숨는것을 좋아하지만 나무에 발톱 자국을 남기죠. 캥거루는 아기 캥거루처럼 주머니 속이 편안해요. 방울뱀은 파르르르 떨리는 꼬리의 방울 소리를 숨길수가 없어요.
몰랐던 동물들에 대한 여러가지 특성들을 알며 숨바꼭질을 하다보면 그 동물이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관찰책도 펼쳐보았어요.
책은 정말 재미있는 것이라는 걸 느끼게 되고, 책을 통해 아는 것이 많아지는 것을 경험하게 해주는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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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 찾는 숨바꼭질" 하고 제목만 읽어줬는데 둘째는 표지에서 곰(반달곰), 고슴도치, 뱀(방울뱀), 비둘기(꿩), 캥거루, 두더지를 단번에 찾아버리고, 첫째는 "어디, 어디? 내가 다 찾아줄게!"하고 흥미를 보이며 달려든다. 숨바꼭질은 못 참는 우리 애들. 과연 아무도 못 찾는 동물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표지부터 흥미진진이다~ 동물들이 숲속에 모여 숨바꼭질을 하려고 가위바위보를 한다. 술래는 가위바위보에서 진 청설모! 가위바위보에서 졌다지만 실제로 재빠르게 나무를 오르락 내리락 잘 타고 나뭇잎 사이에서 도토리도 잘 찾아 모으는 영리하고 민첩한 청설모가 술래엔 제격이라고 생각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술래가 된 청설모는 숫자를 열까지 세는데 둘째가 끼어들며 큰 소리로 대신 세어준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역시나 영민한 청설모는 풀숲에 머리만 숨기고 있는 꿩을 찾아내고 땅 속이 들썩이는 걸 보고 땅 속으로 내려가 눈이 어두운 두더지를 찾아내고 밤나무 아래에서 밤송이 속에 숨어있는 고슴도치를 찾는 등 차례차례 동물들을 찾아낸다. 동물들을 찾을 때마다 "찾았다!"라고 크게 쓰여있어서 다음장을 넘기면 둘째는 한글자 한글자 짚어가며 [차잗따]라고 읽는 시늉도 했다. 오호라~ 글자 공부도 되겠는 걸? 청설모는 이어서 어디선가 파르르 떨리는 소리를 듣고 돌무더기 틈에서 꼬리를 파르르 떨고 있는 방울뱀도 찾고 컴컴한 동굴에서 무리지어 낮잠을 자고 있는 박쥐도 찾고 덩굴에 뿔이 뒤엉켜 오도 가도 못하고 비명을 지르는 사슴도 찾고 겅중겅중 외딴집으로 숨어들어 창고에 걸려 있는 자루 속에 숨어있던 캥거루도 찾고 고목에 나있는 발톱 자국을 따라가 나무 구멍에 숨어 있던 반달곰도 찾았다. 이쯤이면 거의 다 찾은 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 때쯤 아직 못 찾은 동물이 나온다. 아~ 애벌레도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구나? 애벌레만 찾으면 되는데 숲 속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청설모는 이제껏 찾은 친구들과 함께 애벌레를 찾으러 나섰다. 동물 친구들이 모두 모여 큰 소리로 애벌레를 불러보지만 아무런 대답도 듣지 못하고 동물들은 저마다 자기가 숨었던 곳에 애벌레가 숨어 있나? 하고 떠올려보는 장면이 재미있다. 아이에게 캥거루는 애벌레가 어디있을 거라고 생각했을까? 질문을 던지면 아이는 찰떡같이 "자루안에!" 라고 외친다. 박쥐는? "동굴 속에!" 꿩은? "풀숲에!" 두더쥐는? "땅속에!" 와~~~너무 쿵짝이 잘 맞아서 신이 난다. 그 어느 때보다 몰입도가 높은데? 그런데.....'결국 애벌레를 못 찾은 친구들은 숨바꼭질을 그만하기로 하고 각자 집으로 가고 해님도 집으로 가고 깜깜한 밤이 되고 달이 떴다'고 하자 우리집 애들은 울상이 되었다. 아니....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 당황한 아이들의 동공이 크게 흔들렸다. 다행히 다음 장에 "애벌레들은 친구들이 부르는 소리에 대답할 수 없었어요"를 읽어주며, 애벌레들이 고치 속에 들어가 있는 그림을 보여주었더니, 무언가가 떠오른 듯이 희미한 미소를 짓더니 이내 다 알았다는 듯이 명쾌한 목소리로 "아~~하~~~!!! 나비????!!!!!!" 하고 외쳤다. 제법 탐정같은 걸? 아마 머릿속에 [애벌레->번데기->나비]의 도식을 그리고 있었겠지~ 그림책 속 동물 친구들도 며칠 후 다시 숨바꼭질을 하려고 모였는데 그 때도 애벌레는 나타나지 않았다. 마지막 장을 넘기니 예상대로 노란 나비들이 아름답게 수놓아진 그림 속에, 동물들도 알아본 건지 마지막 "찾았다!" 가 쓰여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니 같이 술래가 되어 동물을 찾아보면서 자연스레 동물의 특징이나 생태를 학습하게 되고 유추하고 반추하기도 하며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다. 한 번 읽고 또 읽어달라고 보채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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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읽어주니 아이가 소리친다 "나! 나는 찾을 수 있어요!" 아이가 참 좋아하는 숨바꼭질 책 속의 동물 친구들은 어떤 숨바꼭질을 할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책 아무도 못 찾는 숨바꼭질 한림출판사
숲속에서 숨바꼭질을 하는 동물 친구들 재미있는 건 어디에 어떻게 숨어있는지를 보면 그 동물의 특성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끝끝내 찾지 못한 애벌레 아무리 불러도 애벌레는 대답을 할 수가 없다 모두 번데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아이도 나비를 보고 "찾았다!" 외칠 수 있을까? 나비의 성장과정을 알려주는 건 덤이다 그림책 속에 숨은 자연관찰 책 찾기는 아닐까? 어쩌면 이 책도 우리와 숨바꼭질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림책을 통해 가벼운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일석이조 유아그림책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라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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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모여서 숨바꼭질하는 동물 친구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하나, 둘, 셋, 넷... 숫자를 세는 청설모 아홉. 열!!! 초록초록 숲에서 숨어 있는 동물 친근들을 찾아 나섭니다. 청설모는 어떤 동물 친구를 찾는지 한 번 상상해 볼까요? 밤톨이 고슴도치, 두두두두 두더지, 폴짝 폴짝 캥거루, 귀여운 검은 곰, 붉은 뱀과 파란 눈 그리고 새 이 동물 친구들은 누굴까요? (꿩, 박쥐, 방울뱀, 사슴이 등장해요.) 동물 친구들은 어디에 숨었을까요? 고슴도치는 밤나무 밑에 떨어진 밤처럼 숨어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팍! 두더지는 땅을 파고, 땅 속에 숨어야지! 꿩은 머리만 숨으면 다 숨었다고 생각하는데?! 하는 예상이 맞았어요. 다른 동물 친구들은 어떻게 숨었는지 다 함께 상상해 보아요! 청설모는 이제 애벌레만 찾으면 되어요. 노란 애벌레요! 아무도 못 찾는 숨바꼭질 이제 느낌이 오시나요? 동물 친구들이 모두 집으로 가고, 해님도 집으로 돌아가고, 깜깜한 밤이 되고 달이 떴어요. 며칠 후, 동물 친구들이 숨바꼭질 하려고 숲속 참나무에 다시 모였지만 애벌레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노란 애벌레는 어디로 숨었을까요? 느낌이 오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