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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우아한형제들의 '피플실' 이야기 사실 전반적으로 아쉬웠다.
저자가 소개하고 실제 실행했던 사례들이 좋은 직장과 일터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기보다 그렇지만 좋은 교훈도 많았다 회사 동료의 중요성, 상대방을 고려하는 기획과 마음가짐, 리더십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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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북에서 출간한 나하나 저 <일터의 설계자들>을 읽었습니다. 책소개에서 삼성, 엘지, 에스케이 등 대한민국의 100대 기업이 자문을 구하는 피플실의 빅데이터를 최초 공개한다는 글귀에 끌렸어요. 모두가 대기업을 다니는 건 아니지만, 일부 기업이 나라를 이끌어 가니까 궁금하기도 했거든요. 커뮤니케이션과 조직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좀 진부한 부분도 있고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요. 또 이게 책 내용을 그대로 신뢰해도 될지.. 말단 직원이 쓰면 받아들이는 게 다를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일문화 만들기에 참고하기 좋은 책이긴 합니다. 실행 될지, 효과를 기대할 만한지가가 미지수지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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