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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23년 6월 12일 * 페이지 수 : 248쪽 * 분야 : 자녀교육 / 육아법
* 특징 1. 아이의 약점보다 강점에 집중하는 #강점육아법 2. 아이를 보다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듦
* 추천대상 1. 육아법에 고민이 많은 사람 2. ‘강점 육아법’이 궁금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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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으로 키워라>는 소아치과 전문의이자 미국 갤럽 인증 강점 코치인 박소연 교수가 쓴 책으로, 강점에 집중하는 육아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들의 부모 세대인 우리는 잘하는 것은 당연히 잘하게 두고 못하는 것은 잘하도록 노력해 모든 과목을 평균 이상으로 만드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교육받아 왔다. 그래서일까 아이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먼저 눈에 띄고, 부족한 부분을 볼 때마다 노력을 통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개선해 주고 싶어진다. 그런데 저자는 앞으로의 세상은 평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개성이 중요한 세상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약점이 아닌 강점에 집중하여 그것을 더 크게 키워주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이의 강점을 찾아 그것에 집중하고 싶지만 무엇이 강점인지 잘 모르겠다면, 저자는 끌림 / 빠른 학습 / 몰입 / 만족 의 4가지 측면에서 아이를 관찰해 보라고 조언한다. ‘자꾸 무언가가 하고 싶고, 잘하고, 그것을 할 때는 시간 가는 줄 모르며, 하고 나면 또 하고 싶은 무언가가 바로 강점’(p. 41)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아이의 타고난 재능을 강점으로 발달시켜 아이만의 경쟁력을 만드는 것이 바로 #강점육아 라고 말한다.
저자의 이야기는 마치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듯 편안하게 잘 읽혔다. 아주 새로운 내용은 아니었지만, 공감하는 육아 철학이라는 면에서 끄덕이며 읽어 나갔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특성을 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해 주어야겠다 다시 한번 다짐했다. 아이의 육아법에 고민이 많은 이들은 이 책 <강점으로 키워라>를 한번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아이들은 다 다릅니다. 부모들도 다 다릅니다. 그래서 옆집 아이에게 맞는 방법이 내 아이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성공한 육아서의 공식이 나의 아이에게는 적용하기 힘든 이유가 이것입니다. 내 아이를 제대로 알고, 내 아이의 강점을 찾아서 개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p. 19)
【 어느 부모도 완벽할 수 없습니다. 완벽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완벽주의자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더 위험 회피형이 된다는 연구보고도 있습니다. 부모의 실패, 실수 경험을 공유하고 거기서 느낀 점을 나누면 아이는 부모를 통해 실패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내 약점을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 배웁니다. 모든 상황에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고 넘어지면서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 (p. 77)
【 “아이에게서 부모의 실패한 과거를 보지 마세요.” 어느 교육 칼럼에서 정신과 선생님이 한 말씀입니다. 우리는 아이가 나처럼 실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상처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힘들고 아픈지 몸소 겪어서 알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아이를 보호하고 싶은 마음에서라도 무의식중에 내뱉은 부정적인 말이 반복되면 아이는 실패와 좌절에 견딜 힘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실패를 밑거름으로 삼아 도전하는 아이가 되기보다는 도전을 피하려고 도망 다니는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 (p. 83)
【 갈등은 ‘내가 잘 안다’는 자만에서 시작됩니다. 《티칭하지 말고 코칭하라》의 저자 고현숙 교수는 부모가 판단자가 아니라 학습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판단자는 ‘나는 이미 다 알고 있다’는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에게 묻지도 않고 따로 생각하지도 않고 상황에 자동으로 반응합니다. 아이의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도 자기가 옳다는 확신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학습자는 호기심을 가지고 알아보려 합니다. 코칭에서는 ‘호기심’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호기심을 가질 때 판단을 내려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상황과 맥락, 관점과 생각에 대한 호기심을 품을 때 비로소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p. 94)
【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패러프레이징을 한다고 해서 아이가 하자는 대로 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과 동조를 혼동합니다. 아이의 생각과 부모의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부모로서, 어른으로서 아이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공감은 ‘너와 나의 생각이 다를 수는 있지만 그래도 너의 생각을 존중한다’입니다. ‘존중’이 곧 ‘일치’는 아닙니다. 】 (p. 109)
* 이 글은 도서와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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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은 강점으로 강점은 탁월함으로
예전에 아주 재미나게 봤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이 있었죠. 매 회마다 저의 판단은 부모가 바뀌어야 한다!였어요. 겉으로 보기에 이상한 행동을 한다는 아이의 행동이 모두 부모가 했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거나, 부모에 기인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되었죠.
이 책에서는 강점육아 다섯 단계를 제안하고 있지만, 그 첫 단계인 ’아이와 신뢰만들기‘만 잘해도 나머지 단계들은 저절로 뒤따라 오지 않을까요? 신뢰가 쌓이면 아이가 부모를 믿고 기다려주고, 고민도 같이 하고, 든든한 부모라 생각해 주고…너무 이상적인가요???
“가족의 더할 나위 없는 귀염둥이였던 사람은 성공자의 기분을 평생 동안 가지고 살며, 그 성공에 대한 자신감은 그를 자주 성공으로 이끈다.” - 지그문트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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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트렌드 코리아]는 올해의 단어를 평균 실종으로 정했다는 것을 아시나요? 더이상 평균, 기준에 맞춰 사는 사람은 어떤 경쟁력도 가질 수 없는 시대가 온것 같습니다. 나만의 독특한 개성, 그 안에서 강점을 찾아야 하는 개별화 시대가 왔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강점을 찾아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보자고 하는 소아치과 전문의 박소연 교수님의 생각을 담은 책입니다. 아이의 약점에 집중하기 보다 강점에 집중해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했어요. 약점은 바로 당장 고칠것이 아니라 관리하고, 재능은 성장시켜 나만의 무기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저자는 내 아이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5단계를 제시해요. 1. 아이를 인정하고 칭찬해 아이와 신뢰 만들기 2. 아이의 관심과 흥미를 파악해 강점 파악하기 3. 긍정적인 질문으로 아이와 함께 이루고 싶은 목표 정하기 4. 아이 스스로 답을 찾도록 강점 활용하기 5. 작은 성취도 격려하는 축하와 피드백하기 즉, 저자는 언제나 아이를 인정하고 아이가 스스로 좋아하는것을 찾아 목표를 정해 강점을 활용하여 작은 성취를 이뤄나가도록 격려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제안합니다. 책의 마지막에서 모든 사람은 다 특별하다. 인생은 사다리를 타며 누가 빨리 올라가는지 경쟁하는 시합이 아니라, 각자가 저마다의 그물망을 가지고 있고 나만의 그물망을 짜 나갈 수 있다는 저자의 말속에서 육아의 길을 찾아봅니다. 아이의 행복은 자신만의 길을 찾으며 나아가는 그 길에서 줍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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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보면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는 학원이나 개인 레슨을 통해 이것저것 많이 배우게 하면서 잘하는 것 소질이 있는 것을 찾아 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 아무리 봐도 잘하는게 없다 생각하면 인단 공부를 시킵니다. 아이에게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지만 부모들은 아이를 오래 기다려주지 않고 쉽게 포기해 버립니다. 《강점으로 키워라》는 아이가 자랄수록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강점’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입니다. 내 아이의 강점은 뭐가 있는지 책을 통해 강점찾기를 해보는 유익한 책입니다.
“자존감 높고 자기주도적인 아이들의 비밀은 강점에 있다” 박소연 교수의 자기주도적 아이로 키우는 강점 육아법
코칭경영원·강점코칭전문가 고현숙 강력추천 LG그룹 최초 여성임원 윤여순 강력 추천 라니, 소울 엄마 배우 이윤지 강력 추천 美 갤럽 강점 진단 지침 반영
문제점을 매번 지적하고 고쳐주기보다 장점(강점)을 발견하고 격려하는 것이 아이의 학습은 물론 전반적인 발전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도 있듯이 잘한다고 하면 더 잘하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입니다. 좋은 사람이라고 하면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지듯이 긍정적 사고의 힘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위대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주파수를 맞추되 뒤로 약간 물러서서 아이가 자신의 흥미와 능력을 탐험하도록 도와주고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 지켜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관찰’하면 아이들은 보여줍니다.---p44
같은 아이입니다. 같은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아이가 됩니다. ‘스티그마 효과’는 낙인효과라고도 하는데 못된 아이라고 하면 못된 아이가 됩니다. 모자란 아이라고 생각하면 모자란 아이처럼 행동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기대나 예측대로 실현되는 효과를 뜻합니다.----p.81
제각기 다른 아이의 내적 동기를 유발 시키는 부분으로 먼저 아이는 각기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성취가 강점인 아이라면 단계를 점차 높여 성취 자극을 주는 것이 동기를 유발시킬 수 있지만, 성취에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는 오히려 내적 동기가 낮아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이의 상태가 지금5 밖에 안되는데 10을 원한는 부모는 자녀와의 마찰이 빈번할 것입니다. 책에는 관계성에 강점을 가진 아이라면 같이 스터디그룹을 만들거나 좋아하는 선생님, 친구 등을 통해 동기를 형성하면 좋고 강점에 따라 내적 동기가 형성되는 부분도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차이에 주의를 기울여야 내 아이가 어떻게 동기를 부여하는지, 아이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도울 수 있다고 합니다.
4차산업혁명이라는 정보화 물결 속에 교육도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목적은 기계적인 사람을 만드는데 있지 않고 인간적인 사람을 만드는 데 있다고 앨버트 아인슈타인이 말했습니다. 약점 찾기가 아닌 강점을 찾는 교육으로 아이들을 코칭할 수 있는 법은 배워볼 수 있는 책입니다. 美갤럽 인증 강점 코치이자 아산병원 소아치과 전문의인 박소연 교수는 그동안 부모들이 놓치고 있었던, 그러나 부모가 반드시 키워줘야 하는 아이의 ‘강점’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책에서 알려주었습니다. 강점을 찾는 5단계 육아법, 강점을 찾는 ABC 칭찬법, 강점을 성장시키는 부모의 말과 사고방식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자존감은 높여주고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책입니다.
출판사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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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자기가 정답이라고 외치고 있지만 어느 것 하나 “바로 이거다!”라는 답은 없다. 다들 정답인 척 하지만 어느 것 하나 진정한 답은 없는 것 같다. 인생은 표준화된 정답이 없기에. 육아도 교육도 마찬가지. 우리는 부모이기에 불안하다. 남들 다 시킨다는데… 우리 아이만 뒤쳐지면 어떡하지? 사교육을 시키는 부모의 마음은 내 아이가 다른 이들보다 뛰어나길 바라기에 앞서 내 아이가 보통, 중간치는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이 정도는 해야지 중간은 가겠지! 근본적인 육아에 대해 생각 해 본다. 내 아이가 어떻게 자랐으면 좋겠는가? 나는 내 아이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자식 앞에선 절대 객관적 일 수 없는게 부모라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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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나서 원래 불안이 높던 기질이 더 불안이 높아졌다. '양육에 대한 불안과 공포',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마음과.. 아이의 적기를 놓치지 않고 싶다는 조급함이 버무려졌다. 무엇보다 내 선택이 아이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서.. 완벽한 선택을 하고 싶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마음 속 비교를 자주 했었다. 나의 아이는 새로운 곳으로 풍덩 들어가기가 쉽지 않은 아이였다. 새로운 곳에서는 늘 긴장했고, 매일 가는 어린이집도 아침마다 매일 힘들었다. 오늘은 얘가 어떻게 나올까... 불안하고 긴장했다. 그리고 방긋거리며 쿨하게 헤어지며 들어가는 다른 집 아이들을 보며 부러워했다. 얘는 왜 이럴까. 얘는 나를 왜이리 힘들어할까. 어디 문제가 있나. 심리검사라도 받아볼까. 끊임없는 생각들이 이어졌다. 그리고 아침마다 늘 괴로웠다. 아이의 울음->짜증->자책->반성-> 우울... 이게 나의 패턴이었다. 그 시기를 지나 아이는 자랐고 지금은 아주 쿨하게 방긋거리며 들어간다. 물론 새로운 기관(학교)에 가게되면 어떤 모습을 보일지...는 나의 불안의 트리거지만. 우여곡절을 보내 끝에 우리는 서로가 편한 지점에 닿아있다.
나의 불안은 가끔 흔들리는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보게 하지만, 내 아이의 속도와 내 아이를 끊임없이 세심하게 관찰하게 했고 그래서 다양한 시도를 해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아, 이런 게 불편할 수 있겠구나.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며 어떻게 하면 너를 더 편안하게 해줄 수 있을까 생각했다.
이 시기에 무얼 해야한다라는 강박을 내려두니 서로 편안해졌다. 우리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 아이 육아나 교육도... 국민템.. 위주로 할 수는 없으니까. 내 아이만 바라본다. 내 아이에 맞는 속도로 나아간다. 이건 정말이지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내가 아프고 힘들다는 것을 깨닫기만 해도 그게 정신과 쪽에서는 치료의 시작이라는 말이 있다. 대부분 문제가 있어 치료가 필요한 사람은 정신과에 오지 않고.. 그 사람에게 당한 사람들만 치료를 받으러 정신과에 상담받으로 온다는 말도 있다. 내가 옳다는 확신에 차있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을 다치게 한다. 이건 육아에서도 마찬가지 이다. 부모가 아이의 어떤 정보만을 취사 선택하느냐가 아이와의 관계에서 핵심 키가 된다.
한동안 아이의 '등원거부'에만 초점을 맞춰서 우리 아이는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 사회성이 떨어지는 아이라고 프레임을 씌웠다. 그 선택적 주의집중을 돌려 보니.. 우리 아이는 마음이 힘들지만 애써 용기내서 한 발 더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아이이며, 엄마랑 헤어지는 순간은 힘들지만 교실에서 가장 바르게 앉아있는 아이이며, 친구들의 힘든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도 잘하는 아이였다. 기특하고 대견한 순간들은 당연하게 치부하며, 내가 힘든 부분만을 아주 크게 본 것이다.
나는 아이가 잘하는 걸 더 크게 보는 엄마가 되고 싶다. 그래서 아이의 약한 부분은.. 잘하는 것으로 덮어줄 수 있는. 내가 그런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아이도 스스로를 그렇게 봐줄 수 있겠지. 나의 선택보다, 나의 시선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잘하고 좋아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바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 강점을 반복적으로 수행하고 그로 인해 잘하는 성공 경험이 축적되었을 때, 재능은 더 강점이 된다. 그러므로 아이의 탤런트를 알아봐주고 성공경험을 누적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 시작은 아이에 강점에 대한 '관찰'에서부터 시작한다.
아이를 바라보는 새로운 렌즈로... 아이를 관찰 할 것. 아이의 눈빛을 읽고 마음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갖는 것. 그리고 아이의 잠재력을 응원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그것이 아이의 자신감이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의 속도보다.. 아이의 걸음 속도에 맞춰 함께 나아가는 것에 대해 이 책은 말하는 것 같다. 그런 환경을 만드는 부모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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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주로 부족한 점, 못난 점을 더 도드라지게 보는 경향이 있다. 심리학에서는 ‘부정성 편향’이라고 칭한다. 남들과 확연한 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 강점은 묻히기 쉽다. 강점이 너무도 일반적인 특성 같아서 그 가치를 제대로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스스로에게 뿐 아니라 아이에게도 마찬가지다. 아직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에게조차 발달이 남들보다 느린 건 아닌지 자주 검색해 보곤 했다. 하지만 약점은 늪과 같아서 빠져나오려 할수록 더 깊이 들어간다. 더 큰 문제는 약점에 집중하며 성장한 아이는 강점 인지에 미숙하다다는 것. 잘 할 수 있는 에너지를 고갈시키며, 이는 자존감과도 연결된다. 육아서를 읽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간 읽은 육아책 중에 가장 도움이 될 듯한 책이었다. 책 여러권을 읽은 것 만큼 사례가 풍부했고, 다양한 코칭 방법까지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었다. 결과 중심의 교육시스템에서 혹여나 마음이 조급해질 때마다 꺼내보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으리라 다짐해본다. ??강점을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어떻게 강점을 활용해야 할까? ??약점을 관리하자 ??‘충조평판’ 자제하기 ??강점을 키우는 ABC 칭찬법 ??동기부여를 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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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으로 키워라
"내 아이 강점 찾기 프로젝트"
탁월함은 강점을 어떻게 키우느냐에 달려 있다
저자 _ 박소연 출판 _ 김영사
강점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자꾸 무언가를 하고 싶고, 잘하고, 그것을 할 때는 시간 가는 줄 모르며, 하고 나면 또 하고 싶은 무언가가 바로 강점 신호입니다. (중략) 잘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하고 그로 인해 성공 경험이 누적되었을 때, 재능은 마침내 강점이 됩니다. 『강점으로 키워라』 p.41
육아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올바른 주관을 가지지 않는다면 시종일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부모의 흔들림은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달되겠지요. 1등만이 성공하는 시대는 진즉에 끝이 난 듯한데, 여전히 공부를 놓을 수도 없습니다. 『강점으로 키워라』는 아이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5단계 강점 육아법을 통해 자존감 높은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성장시킬 방법을 제시합니다. 마지막 4장에서 강점을 활용한 공부법을 다루기도 하는데요, 책의 핵심은 '베스트'가 아닌 '유니크'에 주목한다는 점입니다.
'베스트'만을 향해 나아간다면 1등이 아니면 다 실패입니다. '유니크'의 가치를 이해한다면 모든 사람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남과 다른 내 아이의 특별함에 주목하게 만들어 줄 강점 육아 솔루션. 수많은 육아법속에서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다면 '강점'에 주목한 이 책을 읽어보세요. 약점을 고치려 과도하게 에너지를 소비하는 대신 강점에 집중하는 것이 삶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강점으로 키워라』는 서울아산병원 소아치과 전문의이자 美갤럽 인증 감정 코치 박수진 교수가 쓴 강점 육아법에 관한 책입니다. 아이의 약점을 고치기 위해 과도하게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대부분의 부모들에게 경종을 울릴만한 책입니다. 아이의 약점에 집중하는 대신 내 아이만의 강점 찾기 프로젝트! 가지지 못한 것에 집중하는 대신 아이가 가진 강점을 찾아내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왜 중요한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려줍니다.
아이가 성장하는데 '단 하나의 정상적인 경로'란 없습니다. 이 말은 다른 아이와 내 아이를 비교할 필요가 없다는 것! 대신 아이가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아이의 강점은 무엇인지, 부모로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남과 다른 특별한 점을 찾아내고 강화시켜 나간다면 그것이 바로 세상을 살아갈 힘이자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부터 마음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책. 지금까지와는 다른 관점에서 아이를 바라보게 만드는 책. 유용한 육아 팁과 새기고 싶은 좋은 말들로 가득한 책.
무엇보다 이 책은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뿐 틀린 것이 아니라는 큰 깨달음을 안겨줍니다. 그동안 저는 누구의 기준에 맞춰 아이를 바라봤을까요? 저도 모르게 채근하고 밀어붙였던 시간들을 반성해 봅니다. 이제는 조금 느긋하게 아이를 바라보며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기 위해 노력해 보려 합니다. 그 신호를 끝끝내 알아채서 아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자양분으로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그러니 우리 이제부터는 아이가 지닌 강점에 주목해 보는 건 어떨까요? 잘하는 것은 원래 그런 게 아닙니다. 내 아이만이 지닌 특별함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강점을 강화시켜나갈 수 있는 방법과 아이만의 특별함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할 이유입니다.
반대로 약점을 부각시키지는 말아요. 약점이 도드라지지 않도록, 약점에 주눅 들지 않도록 현명하게 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강점을 강화시키고 약점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으려면 가까이서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부모부터 태도를 바꿔야 합니다.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가치 있는 존재라고 여기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를 대해야 합니다.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테니까요.
이 책에 강점을 키우는 5가지 행동 강령이 있습니다. 적용하고 실천한다면 분명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강점 공부법까지 알려주고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육아서인데 자기 계발서 같은 책. 아이를 위해 읽기 시작했지만 부모인 나의 삶에 적용해 보고 싶은 꿀팁들로 가득한 책. 부모이자 어른인 제가 먼저 이 책의 내용들을 제 삶에 세팅해 놓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땅히 그래야 하고요. 책에서도 말합니다. 아이의 자존감은 강점에서 나오며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선 부모의 자존감 회복이 우선이라고 말이지요.
'너무나도 소중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이 이 책을 보고 아이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위로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라는 프롤로그의 말을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강점 찾기 프로젝트이자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책이기도 하니까요.
페이지마다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야 할 말들이 알알이 들어차 있는 이 책을 꼭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품 안의 자식이지만 금세 훌쩍 자라 우리 곁을 떠납니다. 아이가 떠난 뒤에는 관계를 저축하고 싶어도 못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눈동자가 온전히 나로 채워져 있는 지금, 더 충분히 관계를 저축하세요.
『강점으로 키워라』 p.96
<김영사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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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소연님은 소아정신과 의사신 줄 알았는데 소아치과 전문의 이며, 강점 코치를 교육하는 퍼실리에이터로 활동하고 계신다. 어렸을 때 교과서나 육아서에 보면 생후 몇 개월때 뒤집고, 앉고 일어서며, 생후 6개월에는 아래 앞니가 먼저 나온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기어다니지 않고 바로 서는 아이도 있으며, 책에 나온 것 보다 이가 먼저 나는 아이, 나중에 나는 아이도 있다. 많은 엄마들이 표준 체중/몸무게 차트를 들이대며 너무 커도 걱정 너무 작아도 걱정한다. 우리 아이들 성장에 '늦은 시기'라는 것이 있을까요? '단 하나의 정상적인 경로'가 있을까요? 아기마다 몸 움직이기 문제를 저마다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풀어갈 뿐 '정상적인 경로' 같은 것은 없다는 것이죠. 부모들의 걱정은 끝도 없다. 이대로 괜찮을까? 너무 늦는건 아닐까? 혹은 너무 빠른건 아닐까? 어느정도 성장해서도 마찬가지다. 키가 월등히 커도 걱정 너무 작아도 걱정. 몸무게가 너무 나가도 덜 나가도 걱정이다. '나는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것일까?'에 대한 고민도 많다. 하지만 아이들의 성장속도는 다 다르며, 믿고 기다려주면 저마다의 속도대로 자란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뭔가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기쁨이지만 또 부담이기도 합니다.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아이를 혹시나 잘 서포트하지 못해서 제대로 키워내지 못할까 부모는 불안합니다. 책 내용중에 #스티그마효과 라는 것이 나오는데, 직접 겪어보았기 때문에 너무나도 잘 안다. 아이들은 부모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써주면 금방 달라진다. 그 변화가 너무 눈에 띄게 크고 빨라서 놀라울 정도이다. 우리 아이도 그랬다. '스티그마 효과' 낙인효과 못된 아이라고 하면 못도니 아이가 됩니다. 모자란 아이라 생각하면 모자란 아이처럼 행동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기대나 예측대로 실현되는 효과를 뜻합니다. 부모는 아이의 결점을 잡아내는 사람도, 실수를 지적하는 사람도 아니고, 잘잘못을 가려내는 사람도 아니다. 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면서 '강점'을 칭찬해주는 '관찰자'가 되어야 한다. 실수나 실패해도 괜찮다는 심리적 안정감이 있을 때 아이가 마음것 도전할 수 있다고 한다. 앞으로의 세상은 일등만이 살아남는 세상은 아닐 것이다. 모두가 한 방향으로 달린다면 1등은 한 명 뿐이겠지만, 360도로 달린다면 모두가 일등이 될 수 있다고 어떤 책에서 말했다. 'only one'이 경쟁력이다 'one of them'이 아닌 'only one'이어야만 하는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에서 구슬은 재능이고 보배가 강점입니다. 누구다 더 끌리는 것이 있고 잘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이 있다고 해서 바로 행복해지거나 성과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잘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하고 그로 인해 성공 경험이 누적되었을 때, 재능은 마침내 강점이 됩니다. 잔소리보다는 잘 한 행동을 했을 때 칭찬하는 방식으로 행동강화를 시켜주는 것이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된다. "아이마다 내적 동기를 유발시키는 부분이 각기 다르"므로 아이를 잘 관찰하고 우리 "아이를 움직이게 하는 말"을 찾아서 해줄 때,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부모가 정답을 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이는 이미 자신의 내면에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가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불안함이 아닌 호기심을 가지고 지켜보세요. 그러면 아이는 자기만의 길을 찾으며 잘 자라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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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