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온지는 좀 된 것 같은데.. 이제서야 읽게 되어 앞의 내용이 생각이 안 나네요. 갑자기 붕 뜬 느낌으로 읽어서 좀 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마일이 사고 치는 것은 항상 그런 일이니 하고 읽으니 재미가 있더라고요. 이번에 마물들과 전투를 했는데.. 처음엔 붉은 맹세만 전투를 하려 생각했으나 전투가 일어나는 당일 원더쓰리와 함께 여신의 종 등 마일과 연관되어 있는 사람들이 모여주어서 꽤 많은 인원으로 전투를 치뤘습니다. 결국 전투가 끝나자 붉은 맹세는 귀족으로 임명받았는데.. 마일은 무려 7군데에서 후작 및 백작 임명을 받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귀족이란 원래 한 나라에 속한 지배계층인데.. 7군데에서 받았으니 어떻게 할 도리가 없죠.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참..ㅎㅎ 그리고 헌터가 된 지 그렇게 오래 되지도 않은 붉은 맹세가 이번일로 S등급도 받고 너무 유명해지는 바람에 지내기가 너무 힘들어졌죠. 헌터는 자유로운 분위기인데.. 붉은 맹세는 귀족이 되어 일하다보니 지겨울 따름이죠. 한창 자유로워야 할 시기인데.. 따분함을 못이기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다음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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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속컬러 일러스트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유난히 궁금했고, 실제로 이번 권에서 이 일러스트가 담긴 에피소드가 이번 권의 하이라이트라 봐도 무방해 보였다. 아무튼 본편이 시작되면 길드 지부 상공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무언가'에 경악한 모니카 및 직원들의 모습과 이후에 벌어진 얼빠진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본편 마지막 원더 쓰리 소녀들을 보면서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것은 덤이었달까. |
| 사당이 괜찮아 작품 중에 하나인 능력은 평균치로입니다.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여자 부모 교회에서 그런지 시간 가는 줄 모르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새롭게 보이는 우리의 주인공의 히로인데도 볼 수가 있어. 언제나 해피 피언 우리의 주인공을 보니까 마비 홈페이지는 화났습니다. 어서 다음권을 보고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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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17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게씁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마일을 비롯한 길드인 붉은 맹세의 최대의 전투가 시작 된다. 전생해서 일반적이며 평범한 여자아이를 목표로 삼은 주인공 마일은 헌터가 되어 여러가지 모험을 시작했단.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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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17권>은 이세계의 침공을 막기 위해 마일과 붉은맹세가 사생결단의 각오로 전투를 치를 준비를 하는 장면으로 막을 올린다. 당연히 이세계의 침공은 자신들의 힘만으로 모두 막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주변 나라들과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기 때문에 나노머신의 힘을 빌려 대륙 전역에 경고를 했다.
마일이 모두에게 하는 경고는 "진짜냐?", "어떡해!"라는 걱정이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정도로 무거운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지만, 마일과 붉은 맹세가 영상을 통해 보여주는 모습은 사람들이 이세계의 침공을 걱정하면서도 힘껏 마일에게 딴죽을 거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렇다. 이 작품은 무척 중요한 전투를 눈앞에 두고 있어도 절대 절망적이지 않았다.
이세계의 침공을 막기 위해 차원의 균열이 발생할 예정 지점으로 출발할 때는 마일과 붉은 맹세 멤버들 뿐이었지만, 그 과정에 원 더 쓰리를 비롯해 마일 일행과 인연이 있었던 헌터들만 아니라 왕국군과 시민들, 고룡과 마족들까지 이 전투에 참전하면서 가공할 만한 커다란 전력을 갖추게 되었다. 그렇게 마일과 모두는 이세계의 침공에 이를 악물고 맞섰다.
상황인 상황인 만큼 마일은 제법 커다란 힘을 발휘하며 모두와 힘을 합친 덕분에 이세계의 침공을 막는 일은 장기전으로 가는 일 없이 단기전으로 결착이 맺어졌다. 모두 함께 "우리가 해냈어요!"라며 환호하는 것도 잠시, 마일과 주변 인물들에게는 이세계의 침공에 맞서 싸우는 것보다 훨씬 더 머리 아픈 문제가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그건 논공행상의 문제다.
이세계의 침공이라는 경고를 모두에게 전하기 위해 마일은 자신의 내력을 모두 영상으로 실토하고 말았고, 그녀와 친구들이 싸우는 모습은 나노머신에 의해 대륙 전역에 송출이 되면서 사실상 그녀들은 '평범한 헌터 생활'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 지금 그녀들이 있는 대륙 내에서 한하는 이야기였기 때문에 분명하고 좋은 해결책도 있었다.
그것은 바로 지금의 대륙이 아니라 바다 건너에 있는 새로운 대륙으로 향하는 일이었다. 라이트 노벨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17권>은 마일과 붉은 맹세가 케라곤을 타고 새로운 대륙으로 이동해 평범함을 추구해고 평범하지 않은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로 막을 내린다.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책을 구매해서 읽어보도록 하자.
마일과 붉은 맹세가 간 새로운 대륙에는 그녀들만 아니라 마일을 만나러 왔던 원 더 쓰리가 마일의 부재를 눈치챈 이후 곧바로 그녀들도 행동을 개시하게 된다. 정말이지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다운 전개라 무심코 웃음이 나왔다. 이게 바로 이 작품이 가진 매력이기 때문에 앞으로 나는 조금 더 <평균치> 시리즈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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