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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자인 존 배리(John D. Barry)는 이번 책으로 처음 알게 된 저자이다. 그는 'logos'로 유명한 lexham bible dictionary의 편집장으로 여러 책을 저술하였으나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저자인 것 같다. 본서에 관해 말하자면, 최근에 고린도후서에 관한 주석과 해설(강해)집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 나온 또 하나의 고린도후서에 관한 책인데 개론서에 해당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원서는 2016년에 나왔다) 신학적인 스탠스(?)는 보수적이고, 구성은 서론과 결론을 포함하여 총 11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서론과 결론 사이에 고린도후서를 총 9챕터로 나눠서 각 파트의 핵심 내용과 중점적인 신학들을 다루고 있다. 평신도분들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난이도의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고, 각 챕터별로 주목할만한 인사이트들도 보인다. 또한 각 챕터 마지막 부분에 질문 부분이 수록되어 있어서 개인으로든, 모임으로든 다시 한번 챕터를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일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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