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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흥부전, 워크북과 작품의 배경 설명 덕분에 확실한 고전 이해! 중등 가기 전에 완독하고픈 너른생각 우리고전 시리즈 #고전 #초등고전 #초등고전읽기 #초등논술 #초등논술교육 #논술활동지 #흥부전 #파란자전거 #너른생각우리고전 #서평
중등 가기 전에 고전읽기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서 미코는 국학도서관 수업을 통해서 아이들이 읽어야 할 고전은 한번씩 다 읽고 공부했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고전 수업보다 더 알찬 고전책 시리즈가 있어서 혹시 아이들 중학교 가지 전에 고전읽기 시켜야 겠다 고민 중이신 이웃님들 위해 파란자전거의 너른생각 우리 고전 흥부전 읽어봤어요
처음에 서평단 신청할 때에는 문해력 키우고 생각을 넓히는 독후활동지 수록에 두 눈 반짝하여 신청했어요
▲ 파란자전거 너른생각우리고전 시리즈 흥부전 목차 국어 시간에 흥부전 읽기, 흥부전 읽기, 미술 시간에 흥부전 읽기
네.. 아이들 중학교 때 고전으로 수행을 본다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들이 가득가득 하네요
▲ 파란자전거 너른생각우리고전 시리즈 국어시간에 흥부전 읽기 작품의 배경이나 판소리에 대해 자세히 정리되어 있어요
▲ 파란자전거 너른생각우리고전 시리즈 국어시간에 흥부전 읽기 일단 만화로 시작합니다 재미지죠?
고전을 아무리 안 읽는 아이도 흥부전은 한번쯤 들어봤거나 읽어봤을 꺼예요
이미 다 알고 있지만 이 책을 권하는 이유는 스토리나 책 속의 표현, 어휘들이 가장 고전의 원문에 가깝게 서술되어 있어요
그런데 왜 때문에 전혀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 거죠?
그리고 판소리에서 유래된 흥부전 문장이나 어휘의 어미를 보면 살짝 판소리의 한가락처럼 들리기도 하네요
그리고 책 속에 삽입된 그림이 정말 재미있어요 어메밥! 어메밥!!! 바아밥!!!!! 그림을 따라 읽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어휘나 옛말들은 이렇게 풀이가 되어 있어요 <삼국지연의>의 장비나 양귀비등 흥부전에는 특히 중국어휘나 지면과 사람들이 많이 나와요
그것은 우리의 역사가 중국과 연관이 많이 때문인데요 강남이라는 어휘도 우리가 아는 강남서타일의 그 강남이 아니라 중국 양쯔강 남쪽 지역을 이르는 말이예요
미술시간에 흥부전 읽기는 조선시대 후기의 문화에 대해서 정리해 두었어요
처음엔 흥부전 워크북을 풀 수 있다고 해서 파란자전거 너른생각 우리고전 시리즈를 읽기 시작했는데 책에 정리된 흥부전의 시대적, 문화적 배경을 읽어보니 흥부전 이해하기가 제일 쉬웠어요
그리고 흥부전 읽고 생각을 넓혀요 아래쪽에 초등 교과 연계 단원이 정리되어 있어요
주요 독후활동 4단계 내용을 학습하고 탐구활동을 하고 심화활동을 하고 창의융합활동으로 마무리 해요
어휘문제부터 작품을 이해하는 문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해 보는 문제등 문제 유형이 다양하네요
모르는 부분은 책을 다시 읽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검색하며 집중해서 고전 읽기와 활동을 해요
특히 고전에 사용되는 어휘는 저도 헷갈리더라구요 미코랑 함께 재미나게 공부했어요
역시 워크북 짱 좋아요!!!
파란자전거 너른생각 우리고전 시리즈가 제법 나와 있네요 왜 때문에 나만 몰랐던 건가요 ㅠ..ㅠ 여름방학동안 일주일에 한권씩 도장깨기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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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씨 착한 흥부네 대박 터진 이야기 흥부전은 판소리계 소설이자 우리나라 대표 고전입니다. 흥부전은 인과응보, 권선징악 등을 알려주지만 그 안에 조선 후기 사회와 역사와 사람을 담고 있어요. 탐욕스러운 지배 계층과 부자에 대한 불만을 비꼬는 풍자와 궁색하고 아픈 현실을 익살스럽게 그리는 해약을 통해 빈부갈등과 돈이 권력인 사회의 모습을 고발하고 인간과 인간은 물론 인간과 동물도 더불어 사랑하는 조화롭고 행복한 세상에 대한 고민과 바람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어른인 저도 재미있게 읽었던 흥부전 이번에 파란자전거 출반사에서 출간되어서 우리 삼형제가 읽었어요. 파란 자전거는 우리 고전 시리즈를 많이 출간하고 있어요. 더 세밀하고 이야기가 풍부해 읽을거리가 많고 특히 학교 교과 연계를 통해 아이들의 이해를 더 심화 있게 소개해 주고 있답니다.
고학년이 되어 읽어보는 흥부전은 국어 시간에 흥부전 읽기와 미술 시간에 흥보단 인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학교 교과와 연결을 시켜주고 있고 이 책은 홍보전을 읽기 전에 이것이 어떤 작품이고 어떤 주제를 담고 있는지? 흥부와 놀부가 살았던 시대는 어떠했고 풍자와 해약은 무엇인지에 대해 어린이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까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홍보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조선 후기는 저번에 큰 전쟁을 치르면서 새로운 농업 방식이 등장했어요. 상공업도 발달하고 조세 제도를 개혁하는 등 경제 변화가 많은 시기였죠. 그래서 부를 쌓는 농민은 돈으로 신분 상승을 하기 시작하고, 반대로 몰락한 양반도 늘어났어요. 부자는 더욱 부자로 가난한 이는 더욱 가난하게 허덕이게 되었어요. 기존 조선사회가 신분에 의해 좌지우지되었다면 조선 후기는 점점 돈이 힘이 되고 권력이 되는 사회랍니다. 조선 후기 서민 문화의 중심인 판소리와 판소리계 소설에 대표적인 흥부전은 서민 계층의 고독한 삶과 부자로 잘 살아야 보고 싶은 소망이 잘 드러나 있어요. 흥부와 놀부 이야기는 형제의 혹 마음 착한 흥분은 복을 받고 욕심 많은 놀부는 천벌을 받는다는 인과응보 착한 일을 권장하고 악한 일을 벌한다는 권선징악을 엿볼 수 있게 된답니다. 또한 빈부의 갈등을 보여주면서 흥부라는 인물로 흥분은 서민의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 가난해졌고 놀부는 부자와 권력자는 악질적인 행위를 통해 더욱더 부를 노리며 떵떵거려 살고 있다는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지요.
흥분해 제비의 다리를 고쳐줘. 손을 바꿔 놀면은 일부러 다리 제비의 다리를 떨어뜨려 벌을 받아 점점 몰락하면서도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통해 지배계층의 모습을 빗대어 풍자였어요. 노루가 벌받는 장면에서는 억울함과 불만으로 억눌렀던 마음이 시원하게 풀리면서 서민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기도 하였답니다. 이렇게 시대를 뛰어넘어. 고전 흥부전을 읽으면 재미와 가치를 배우게 되고 풍자와 해약은 웃음과 답답한 현실에서 잠시 남아 벗어나 팍팍한 삶을 위로해 준답니다.
책 밑부분에는 어려운 단어에 대한 설명이 소개되어 아이들이 어렵게 읽지 않도록 도와준답니다. 무엇보다 파란 자전거에 흥보자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사회 역사 음악 과학 미술 등 학문과 교과의 경계를 넘나들며 깊이 있는 사구와 다양한 시각을 높여주기도 해요.
독후 활동으로 내용 학습, 탐구활동, 심화활동, 창의융합활동이 들어있어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난 다음에 책의 내용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된답니다. 고전에서 가장 중요한 풍자와 해학, 그리고 토론까지 할 수 있는 삼화 과정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고전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알 수 있어요. 초등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는 흥부전을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한 마무리로 우리 아이들이 고전을 읽으면서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고전은 꼭 읽으면 좋으니 초등학생 아이들이 모두 함께 읽어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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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흥부전 안 읽어본 사람은 없을꺼예요. 기본적인 내용도 다 알고 있고요. 하지만 출판사마다 조금씩 다른 내용을 보여주고 있고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느낌도 다르기에 다른 출판사의 책을 읽어보게되게 되는 듯해요.
특히나 파란자전거에서 나온 너른생각 우리고전시리즈는 앞부분에서 고전을 읽기전에 알아두면 좋을 배경을 설명해주고 뒷부분의 독후활동지까지 담겨있어서 독서에 너무 좋은 책인듯 해요.
해학이나 풍자 같은 어휘와 흥부전의 배경이 되는 내용. 관련된 속담까지 흥부전을 국어시간에 배운다면, 미술시간에 배운다면의 가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도 참 좋은것 같아요.
흥부전의 느낌은 판소리에 가까운 듯한 느낌이였어요. 쫒아낼때나, 박을 탈때나 말하는 운율에 신경을 써서 그런건지 읽다보면 어느새 꼭 판소리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쩜 그리도 못된 놀부인지. 흥부는 가난한 와중에 자식은 왜그리도 많이 낳은건지. 그런데 어릴적 읽었던 기억속의 흥부전과는 사뭇다르다 싶었던부분이 놀부가 박을 탈때 나오는 것들... 그리고 놀부,흥부네가 양반이 아니고 돈을 훔쳐서 달아난 할아버지 덕에 양반으로 살공 있었다는등 놀부 박탈때가 클라이 맥스로 너무 재밌었어요.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벌어지면서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는 놀부도 참...한결같다 생각이 들기도 했네요.
그런데 한편으로보면 마음만 곱게쓰면 복을 받을까?싶기도 한생각이 들었어요. 놀부는 돈을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노력하고 벌기위해서 노력하는데 흥부는 그에 반하면 하는게 없어보이기도 하고 노력을 하는 모습없이 그냥 착하게 맘쓰고 제비구해주었다고 복받은게 아닌가하는 ㅎㅎ
재밌게 읽어보고 독후활동까지 하는 파란자전거의 고전시리즈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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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 가끔 '강남 갔던 제비가 다시 오면 박씨를 물고 오려나~~'라는 우스게 소리를 하곤 하는데요, 형제간인 흥부와 놀부의 이야기를 다룬 흥부전에서 제비가 착한 흥부에게 박씨를 물어다줘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에서 혹시나 좋은 소식을 기다릴 때 쓰는 말이에요. <흥부전>이라는 고전을 읽을 때 어디에 초점을 두고 읽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아이들이 옛시대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기에 좋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그 시대적 배경과 상황에 대한 설명을 읽은 후 본격적으로 흥부전을 읽음으로 인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 속에는 부모의 재산을 한 푼도 동생에게 주지 않고 내 쫓았던 놀부와 쫓겨나도 형을 미워하지 않았던 흥부가 나와요. 두 형제간의 이야기를 다룬 흥부전은 형제애를 넘어 조선 후기의 실상을 이야기로 전하고 그 시대의 지배층과 피지배층. 양반과 중인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시대극이라 말할 수 있어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착한 흥부, 욕심쟁이 놀부에서 좀 더 나아가 재미있는 고전을 접하는 마음으로 들여다 본 흥부전에서는 박을 탈 때 박타령이 리듬감이 있어서 흥겨웠던거 같아요. 그리고 박 속에서 등장하는 것에는 시대상과 맞물려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답니다.
'보은포'라 적힌 박씨를 물고 온 제비 박씨를 심었더니 커다란 박이 세 개나 열렸어요. 박타령을 한 번 읊어 볼까요? "어기여라 톱질이야 당겨 주소 톱질이야." "어기여라 톱질이야 당겨 주소 톱질이야." "박 없으면 물 못 먹고, 박 없으면 술 못 먹고." "어기여라 톱질이야 당겨 주소 톱질이야."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박속에서 등장하는 도깨비와 금은보화가 아니라 어린 동자 한 쌍이 주고 간 병과 접시 그리고 종이봉투. 환혼주, 개안주, 기언초, 벽이롱, 불사약, 물로초.......등이 들어 있고, 네모난 나무 궤 두 개에선 쌀과 돈이 들어 있고, 또 다른 박에서는 절세미인 양귀비와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나온다는 이야기. 벼락 부자가 된 흥부에게는 욕심쟁이 놀부가 있지요? 놀부에겐 어떤 박이 터질까요?
<흥부전>은 국어 시간에 흥부전 읽기라는 코너가 마련되어 고전을 읽을 때 어려워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글이 담겨 있어서 <흥부전>을 읽기 전 배경지식을 쌓기에 좋았어요. 이 코너 덕분에 책의 흐름과 그 시대의 배경에 대한 이야기 있어서 책을 읽을 때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미술 시간에 흥부전 읽기라는 코너에서는 민화와 풍속화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병풍 그림에 있는 판소리하는 장면에 대한 이야기도 처음 알게된 정보라 유익했답니다.
이 책의 특이점은 책 속에 독후활동 (내용학습⇒ 탐구활동⇒ 심화활동⇒ 창의융합활동)이 실려 있어 책을 읽고 난 다음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도 점검 할 수 있고 고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풍자와 해학 그리고 토론할 수 있는 심화과정까지 담고 있어서 따로 국어 문제집을 두고 고전읽기를 할 필요가 없었어요. 고전은 사실 시대의 배경이 다르다보니 아이들이 읽었을 때 이해도가 쉽지 않은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책속의 책을 통해 한 번 읽고 제대로 읽을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좋았던 작품이었습니다.
본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흥부전 #파란자전거 #고전문학 #초등도서추천 #초등도서 #초등고전읽기 #고전이해 #우리고전 #초등고학년추천도서 |
너른생각 우리고전 흥부전 <파란자전거>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도 가볍게 읽기 좋은 파란자전거의 '너른시간 우리고전'시리즈에요.
초등인 막내뿐만 아니라 중등인 둘째도 너무 좋아하는 고전 시리즈인데 읽기 어려운 고전을 쉽게 풀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문 내용의 앞뒤에 'OO 시간에 흥부전 읽기'라고 고전을 좀 더 깊이 있게 설명해 주고 있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요.
저도 아이들만큼 '파란자전거'의 이 '너른시간 우리고전'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OO 시간에 고전 읽기'를 통해 예전에 알지 못했던 고전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들을 배울 수 있어 '앎의 즐거움'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흥부전」은 국어, 미술시간에 흥부전 읽기로 국어 시간에 배울만한 내용들과 또 미술시간에 배울 내용들을 풀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흥부전」은 조선 후기 판소리계 소설이에요. 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박타령>, <흥보가>라고 불리며 판소리나 소설로 전해져오고 있지만 언제, 누가 지었는지 정확히는 모른답니다.
<놀부가>, <박타령>, <흥부전>, <연의 각> 등 다양한 이름으로 30여 종의 이본이 있어요.
「흥부전」은 '방이 설화'와 '박타는 처녀'라는 두 개의 근원 설화가 판소리를 거쳐 정착되었다고 해요.
'박타는 처녀'는 몽골 설화인데 제비 다리를 고쳐 주고 복을 받았다는 내용이고, '방이 설화'는 신라의 설화로 형과 동생의 갈등을 통해 선과 악이 대립하고 악한 짓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내용이에요.
「흥부전」에는 풍자와 해학이 있는데 이 둘의 정확한 뜻을 알아볼까요?
풍자와 해학은 닮은 듯하면서도 조금 달라요.
풍자는 사회의 부조리나 잘못을 직접 비판하기보다 빙 에둘러서 비꼬는 방식이에요. 놀부가 제비 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려 놓고 온각 정성을 다해 과하게 고쳐 주는 것이 바로 이에 속합니다. 사회에 대한 불만을 직접 표현할 수 없었던 힘없는 백성들은 이런 방법으로 사회를 비판했어요.
해학은 사회적 현상이나 현실을 일부러 익살스럽게 그려 내는 방식이에요. 가난한 흥부네 아들들이 가마니를 뒤집어쓰고 쪼르르 늘어앉은 모습은 불쌍하거나 슬프다는 생각보다 그저 웃음이 나는 이런 모습이 해학이랍니다.
「흥부전」이 재밌는 이유는 이런 풍자와 해학이 가득하기 때문인듯해요.
'파란자전거'의 고전들은 모두 이렇게 재미난 만화로 시작해요.
이 또한 무척 볼만하고 재밌답니다.
놀부는 오장육부에 심술보를 더해 '오장칠부'였다고해요.
우물에 똥 누기, 다 된 밥에 흙 퍼붓기, 항아리에 돌 던지기, 우는 애 엉덩이 때리기, 갓난아기 똥 먹이기, 비 오는 날 장독 열기....
놀부의 심술궂은 일들을 보니 꼭 옹고집전의 옹고집이 떠오르네요~
못된 놀부와 다르게 흥부는 굶주린 사람에게 먹던 밥 덜어 주고, 병든 사람에게 입은 옷 벗어 주고, 불단 집 살림살이 지켜 주고.... 입이 아파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착한 일을 한답니다.
어째 형제가 이리 다른지...
아버지의 재산을 모두 갖고 싶어 하는 놀부에 의해 흥부는 살림살이 하나 없이 빈손으로 쫓겨납니다.
자식 스물다섯 명이 배고프다고 우니 흥부는 김매기, 풀베기, 짐 져주기, 심부름하기 등등 가리지 않고 했지만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고 소금 팔러 나갔다가 비가 와서 말아먹고 잔칫집에 얻어먹으러 갔다가도 음식이 다 떨어져 빈손으로 돌아오기 일쑤였대요.
결국 다른 사람 대신 매를 맞으면 값을 받아 오기까지...
부잣집 마다하고 흥부네 집에 집을 짓기 시작한 제비. 알을 낳고 새끼를 까서 먹이를 나르기 바쁜 제비와 올망졸망 귀여운 제비 새끼들을 보니 흥부네 마음까지 뿌듯해집니다.
그런데 어느 날 팔뚝만 한 구렁이가 제비 새끼를 잡아먹어 새끼 제비 여섯 중 다섯은 잡아먹히고 겨우 한 마리만 살아남게 됩니다. 날갯짓 한 번 하다 힘없이 툭 떨어지니 흥부가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주고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제비는 고향 강남에 갈 채비를 해요.
다친 제비가 제비의 우두머리인 장수에게 겪은 일을 이야기하니 다음 봄에 흥부네 집에 갈 때 '이것'을 물어다 주라며 보물 하나를 건네줍니다.
오이씨? 여지씨? 강낭콩?
씨앗에는 '보은포'라고 적혀 있었어요.
박씨는 무럭무럭 자라 큰 북보다 더 켜졌어요. 무엇이 나왔는지는 잘 아시죠??
"흥부네 박 터졌네 복 터졌네!"
위의 그림은 놀부가 박에서 나온 장비에게 혼나는 모습이에요.
「흥부전」의 내용은 대충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파란자전거'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흥부전」을 제대로 보다 정확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놀부가 박씨를 열어 당하는 모습은 통쾌하기까지 했답니다. 정말 「흥부전」의 재미에 푹 빠져 읽었습니다.
조선 후기에 왜 서민 문화가 발달했을까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큰 전쟁으로 힘든 삶을 살았던 백성은 전쟁이 끝나고 새로운 농사법으로 점차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해요.
부자가 된 서민이 생겨나고 생활에 여유가 생긴 서민은 그동안 양반만 즐기던 문화를 즐기기 시작했답니다. 그러면서 서민 문화인 판소리나 한글소설, 탈춤, 민화 등이 발달하게 된 것이지요.
조선 후기에 유행하던 그림 민화는 양반이 즐기던 산수화와 달리 주로 일반 서민이 그리고 즐겼어요.
민화는 장식의 의미와 함께 부적 역할을 하기도 해서 집으로 들어오는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호랑이, 좋은 소식을 전하는 까치가 민화에 자주 등장했다고 합니다.
초등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는 「흥부전」을 다양한 독후 활동 지를 직접 풀어보며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해 보는 연습을 할 수가 있어요.
'파란자전거'의 '너른 생각 우리 고전' 시리즈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놓칠 게 없는 꽉꽉 눌러 담은 최고의 도서에요.
#흥부전 #파란자전거 #흥부 #놀부 #너른생각우리고전 #문해력#인과응보 #권선징악 #우애 #초등소설 #판소리계소설 #박수미
<파란자전거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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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흥부전 이야기 아시나요? 아마 대부분이 알거라고 생각해요 맞아요 그 흥부전. 흥부와 놀부인가? 잘 모르겠는데 동화책으로는 아마 그렇게 나왔을거예요 어쨋든 그 흥부전 맞구요 이 흥부전은 동화책보다 좀 더 자세히 나왔어요 동화책에는 안 나온 부분도 있어서 더 재미있었어요
근데 내용은 여러분이 아시는것과 거의 똑같아요 그래서 뭐 내용을 말씀 드릴건 없는데요 어쨋든 저는 이 흥부전이 동화책으로 나온 것 보다 더 더 재미있었어요 이유는 내용면에서 좀 더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예를 들어서 제비가 물어다 준 박씨에서 열린 박에서 무엇이 나왔는지 나오구요 그 박안에는 좋은 약도 나왔고, 양귀비도 나왔더라고요 그리고, 부러진 제비 다리를 무엇으로 치료를 해주었는지도 잘 나와있어요 제 생각으로는 이 흥부전이 제일 재미있고 궁금증까지도 해소할수 있는 그런 책이지않을까 싶어요
저는 흥부전을 읽고 항상드는 생각이 있어요 그건 바로 저는 흥부같은 착한사람이 되어서 부자가 될거예요!! 이라는 거예요 부자가 되어서 ㅇㅇ 카페가서 맛있는 음료수 맨날 사먹고, 좋은 집 사서 행복하게 살고, 매주 해외여행가고, 뷔페가고, 하고 싶은건 싹 다 할거예요!! (하핳 그렇다고 그렇게 좋은것만 하고 살수는 없겠죠?) 흥부처럼 엄청 착한 일도 엄청나게 많이 할꺼구요 또 착한 일 안하고 놀부처럼 못된 짓하고, 집에 누워만 있지는 않을거예요 열심히 하지않고 욕심만 부리다가는 놀부처럼 될수도 있다는걸 이책을 통해서도 느낄수가 있거든요 그러니깐 저는 그냥 흥부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아, 참! 흥부가 거지였던 시절도 있었지?) 저는 흥부가 거지였던 시절은 경험해보고 싶지 않아요 하하핳 저는 흥부가 부자가 되는 그 순간부터 경험해보고 싶은 재미있는 상상도 하면서 ! 아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다시 한번 흥부전의 소감을 말하자면 이 흥부전이라는 책은 제가 읽어본 흥부전 책중에 가장 최고로 재미있었던 책이였어용~
#박수미#파란자전거#흥부전#우아페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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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파란자전거 출판사의 우리고전 시리즈를 좋아해요. 이미 알고있는 전래동화이지만 파란자전거 출판사의 책들은 더 세밀하고 이야기가 풍부해 읽을거리가 많다며 이 책 역시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이 책에는 흥부전을 읽기전에 이것이 어떤 작품이고 어떤 주제를 담고있는지, 흥부와 놀부가 살았던 시대는 어떠했고 풍자와 해학은 무엇인지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친절한 설명이 있어서 저희 아이는 흥부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해요.
저도 아이와 함께 이 책을 꼼꼼하게 읽어봤는데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나 관용어구를 배워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권선징악, 인과응보 등의 교훈과 힘든 상황을 웃음으로 극복하려하는 해학이 묻어있어서 저희 아이는 통쾌감을 느끼며 읽었다고 해요. 재미와 가치가 있는 이 책을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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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씨 착한 흥부네 대박 터진 이야기 흥부전 아이가 유독 좋아하는 책! 읽고 또 읽고 했던 책을 이렇게 흥부전으로 만날 기회가 생겼네요 아이는 "내가 좋아하는 책이잖아" 하면서 단번에 읽어 버렸어요 자신이 알던 내용이라면서 좀더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재밌다고 했어요 책 중간에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책의 내용이 더 익살스럽게 표현이 되는 것 같아요 흥부전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단어들이 생소한데 설명이 되어 있어서 또 읽어보면 이해가 더 되겠죠 아이는 처음에 스토리 부분만 먼저 읽었어요 그리고 흥부전과 관련된 내용들을 읽어 보았는데 '국어 시간에 흥부전 읽기'와 '미술 시간에 흥부전 읽기'에 대한 이야기가 있거든요 흥분전에는 읽을거리가 풍부해요 흥부전은 어떤 책이고 시대적 이야기도 알 수 있으며 그에 대한 질문들을 아이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그리고 저는 독후활동지가 너무 궁금했거든요 '흥부전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에서는 교과 연계단원에 대한 설명을 해줬어요 아이도 교과서에 나온다니 기대를 하고 있더라구요 주요 독후 활동으로 내용학습, 탐구활동, 심화활동, 창의융합활동 4단계로 되어 있어요 다양한 내용들은 담고 있어서 흥부전을 폭넓게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겠더라구요 우리 고전 중의 하나인 흥부전을 읽고 독후활동까지 해서 알찬 시간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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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씨 착한 흥부네 대박 터진 이야기 흥부전 아이가 유독 좋아하는 책! 읽고 또 읽고 했던 책을 이렇게 흥부전으로 만날 기회가 생겼네요 아이는 "내가 좋아하는 책이잖아" 하면서 단번에 읽어 버렸어요 자신이 알던 내용이라면서 좀더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재밌다고 했어요 책 중간에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책의 내용이 더 익살스럽게 표현이 되는 것 같아요 흥부전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단어들이 생소한데 설명이 되어 있어서 또 읽어보면 이해가 더 되겠죠 아이는 처음에 스토리 부분만 먼저 읽었어요 그리고 흥부전과 관련된 내용들을 읽어 보았는데 '국어 시간에 흥부전 읽기'와 '미술 시간에 흥부전 읽기'에 대한 이야기가 있거든요 흥분전에는 읽을거리가 풍부해요 흥부전은 어떤 책이고 시대적 이야기도 알 수 있으며 그에 대한 질문들을 아이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그리고 저는 독후활동지가 너무 궁금했거든요 '흥부전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에서는 교과 연계단원에 대한 설명을 해줬어요 아이도 교과서에 나온다니 기대를 하고 있더라구요 주요 독후 활동으로 내용학습, 탐구활동, 심화활동, 창의융합활동 4단계로 되어 있어요 다양한 내용들은 담고 있어서 흥부전을 폭넓게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겠더라구요 우리 고전 중의 하나인 흥부전을 읽고 독후활동까지 해서 알찬 시간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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