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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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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케델리아는 매우 독특한 판타지 소설이다. 웬 고3 수험생이 판타지 세계에 가서 열심히 마법을 배워서 무적, 막강이 되고... 어쨌든지 굉장히 독특하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사이케델리아 2부보다 1부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느끼게 된다. 글쎄 왜인지.... 나는 개인적으로는 2부가 더 좋다. 특히 류드가(니트란 이름은 정말 싫었는데 이 이름은 꽤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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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케델리아는 매우 독특한 판타지 소설이다. 웬 고3 수험생이 판타지 세계에 가서 열심히 마법을 배워서 무적, 막강이 되고... 어쨌든지 굉장히 독특하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사이케델리아 2부보다 1부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느끼게 된다. 글쎄 왜인지.... 나는 개인적으로는 2부가 더 좋다. 특히 류드가(니트란 이름은 정말 싫었는데 이 이름은 꽤 괜찮은 것 같다.) 오죠룬 마법학교에 입학해서 엄청난 쾌거를 보이며 공부 쪼금 잘한다고 잘난척하는 빌리컨트를 꽈~악 눌러줄 때는 정말 속이 시원할 정도랄까. 어떤 사람들은 '주인공이 너무 무적이다. 주인공이 너무 강하면 재미없다.'라고 외친다. 그런 사람들에게 사이케델리아는 왕 재수없는 주인공 때문에 재미없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나는 강한 주인공이 좋다. 비리비리한 주인공이 나와 점점 성장해가며 강해지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늘 보면 비리비리한 주인공은 항상 한심하다. 난 그게 싫다. 뭐든지 딱 부러지게 잘하는 게 좋다. 그래서 난 강한 주인공을 좋아한다. 그래서 사이케델리아를 좋아한다.(강한 주인공을 생각하면 가즈나이트를 빼놓을 수가 없다. 역시 가즈나이트도 좋아한다.) 사이케델리아 1부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이름들이었다. 물론 니트로 글리세린(맞나?)라는 구질구질한 이름은 별로였지만 아세트 이소마일이라든가 하는 것은 참 재미있다. 특히 제일 좋아한 이름은 유스타키오. 중학교 때 생물시험 때문에 유스타키오관을 달달 외웠었기 때문에 더더욱 즐겁다.^^ 얼굴도 잘생겼다지~ 이 책의 주인공 류드는 너무 인간이 어두운 것 같다. 5권에서는 아니지만 다음권에 가면 교장이 류드에게 여러가질 묻는데 그 대답을 들으면 너무 비관적으로 사는 것 같아 좀 불쾌하다.(게다가 굉장히 철학적이다.) 나는 자 자신이 좀 비관적으로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류드의 대답을 읽고......새발의 피라는 것을 느꼈다... 어쨌든 나는 이제까지 나온 사이케델리아중에서 5권과 6권이 가장 마음에 든다^^~
r****0 2000.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드디어 사이케 델리아 2부가 시작됩니다..
"드디어 사이케 델리아 2부가 시작됩니다.." 내용보기
1부에서 현실세계에서 환타지 세계로의 차원이동을 한 니트가 삼성물과 관련된 악당들(?) 과의 조우를 통해 그 비밀을 눈치채고 다시 현실의 세계로 돌아온다. 그의 이름은 권강한. 그의 사라진 기억은 환타지 세계의 인물을 만나면서 되살아 나고, 우연인지 필연인지 그의 주위에는 이전 환타지 세계의 등장인물들 역시 현실세계로 다시 차원을 이동하여 존재하게 된다. 악당들의 힘은
"드디어 사이케 델리아 2부가 시작됩니다.." 내용보기
1부에서 현실세계에서 환타지 세계로의 차원이동을 한 니트가 삼성물과 관련된 악당들(?) 과의 조우를 통해 그 비밀을 눈치채고 다시 현실의 세계로 돌아온다. 그의 이름은 권강한. 그의 사라진 기억은 환타지 세계의 인물을 만나면서 되살아 나고, 우연인지 필연인지 그의 주위에는 이전 환타지 세계의 등장인물들 역시 현실세계로 다시 차원을 이동하여 존재하게 된다. 악당들의 힘은 원래가 더욱 막강해서인지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는 주인공 강한. 한데, 아직은 어리신 작가님이 태연하게 생매장 장면을 묘사하는건 아무래도 좀 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암튼, 아직은 2부가 시작되는 단계라서 인지 별 감은 잡히지 않지만 역시 다음 줄거리가 기대된다...
c******8 2000.05.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