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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만화책 신간이 나왔길래 뭔가 해서 봤는데 굉장히 그리운 작가의 이름이 보인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유명한 요시다 아키미 작가의 신작 우타강의 시간이 한국에서도 드디어 정식으로 발행됐다. 그리운 얼굴들을 다시 볼 수 있을까 하는 기쁨도 잠시,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닷마을 다이어리 네 자매의 이야기가 이어지는게 아닌 스즈의 배다른 동생 이다 가즈키가 차지한 작품이다. 하지만 기존의 그 느낌과 그림체, 스토리 진행방식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나아졌다고 봐 되 된다. 새로운 캐릭터들로 펼치는 이야기라 다시금 기대되는 우타강의 시간. 2권도 빨리 나왔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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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아키미 작가의 전작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아쉬움을 가셔줄 신작. 전작처럼 새로운 가정 형태, 실은 오래전부터 있어 온 가정의 형태이기도 한 소년 가장의 이야기와 직업 정신, 공동체 의식 등등이 지면에 펼쳐진다. 일본 영상 매체 특유의 소도시 감성과 세부 묘사가 탁월하다. 내용상 상황 설정과 인물 소개에 집중한 1편이다 보니 다소 기대에 못미쳤지만, 앞으로 나올 2, 3편을 기대하기에 충분했다. |
| 요시다 아키미 작가의 우타강의 시간 1권. 바닷마을 이야기 같은 분위기의 작품들을 좋아해서 신간으로 출간 됐을때 부터 구매하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한참 뒤에 구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작품들은 모아놓고 오래 오래 보고 또 보고 싶은 이야기들이라 소장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다음 권도 잘 모아보려 합니다. |
| 요시다 아키미 작가의 <우타강의 시간> 1권 리뷰 입니다. 출판사 때문인지 책값이 비싼 편인데 그럴 만 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11년 넘게 연재됐다는데 이 작품도 그럴까봐 걱정이 되면서 작가님 건강하게 꾸준히 작품 활동 해주세요 하고 바라게 돼요. 진짜 좋은 작품이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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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서는 스토리의 초점이 작가의 전작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막내와 피가 섞이지 않은 가족이었던 형제 중 맏이인 가즈키에게로 이동했네요. 전작에서 잠깐만 등장했던 형제의 모습이 개인적으로 너무 서글펐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결국 그 형제의 가족은 뿔뿔이 헤어지고 골짜기의 작은 온천 마을에는 아직 성년이 되지 못한 가즈키와 (또!) 아버지가 다른 어린 막내, 마모루만 남아있네요. 당연히 어린 막내를 홀로 책임져야 하는 가즈키의 일상은 결코 쉽지도 않고 한적하지도 않네요. 생계와 자존감과 미래를 위해 견뎌내야 하고 때로는 치열하게 싸워내야 할 것들이 매일 그에게 새롭게 닥쳐오니까요. 그렇기에 깊은 골짜기의 작고 조용한 온천 마을의 이야기는 잔잔하지만 역동적으로, 독자의 연민을 자극하며 덤덤하게 전개되네요. |
| 강물이 흐르는 조용한 온천 마을에 있는 여관 아즈마야에서 온천수 관리자 견습생으로 일하는 이다 함께 일하는 오가와 다에는 어린시절의 소꿉친구로 이치노다리에서 깊은 못 신고식을 한 유일한 여자애 마을 제일의 미인이라고 불린다 그 이전에는 다에의 어머니가 그 이전은 다에의 할머니가 마을 제일의 미인이라 불렸다 싹싹하고 눈치가 빠르며 일을 잘한다 단골 손님인 야마모토씨의 아들이 10년전 가타비라산에서 실종이 됐다 5년전까지는 계속해서 찾았지만 지금은 포기한 상태 오랜만에 산에 오르려는 야마씨 온천 직원인 구라씨와 동네 주민 몇명도 함께 한다 한 밤...가타비라산에 등불이 켜지지 않을까 지켜보고 있던 다에 죽은 사람을 이끄는 등불을 몇번인가 보았다는 마모루 1살 부터 9살까지는 사람보다 신이나 부처에 가깝다고 한다 어린 아이라서 볼 수 있었던 거라고...오싹해 하는 이다에게 다에는 죽은 사람보다 살아있는 사람이 훨씬 무섭다고 말한다. 산에 오르기전 법회를 하기로 한다 그리고 야마모토씨는 실종선고를 신청한다 이다는 야마모토씨의 아들 사진을 보게 되는데 어린시절 그를 봤었다 한여름인데 겨울옷을 입은 아마도 남기고 간 사람이 신경쓰여 아직 떠나지 못한 혼을 본듯 이제는 아버지도 마음을 정리했으니 아들도 떠날수 있을 거다 이미 떠났는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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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아키미 작가의 우타강의 시간은 각자의 사연을 깊숙 묻어둔 채 가지카자와 온천에 위치한 아즈마야 여관에서 일하고 있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 동시에, 이들이 그와 같은 과정 속에서 여러 인물들과 만나게 되면서 각자 한 명의 인간으로서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만화입니다. 우타강의 시간 1권의 내용만으로는 무어라 말하기가 힘들 만큼 아직 밝혀지지 않은 내용들이 꽤나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근래에 보았던 여타 작품들에 비하여 훨씬 흥미로운 초반 전개를 선보였던 작품이 아니었던가 하는데요. 우타강의 시간 1권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역할은 물론 페이지터너로서도 무척이나 훌륭했다고 생각하기에 우타강의 시간 시리즈의 후속권 또한 조만간 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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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타강의 시간 1권. 작가의 전작인 바닷마을 이야기의 스핀오프 격 만화다. 애초에 바닷마을 다이어리도 작가의 전작들과 세계관을 연동하고 있었으니 이 작품 또한 하나의 큰 세계의 한 부분인 셈이다. 기본적으로 전작 바닷마을 다이어리와 비슷한 감성과 코드를 공유하고 있는 만화다. 작중 인물들간의 미묘한 감정과 서로를 위하는 마음, 그리고 약간의 막장 설정이 어우러져 묘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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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아키미의 만화는 처음이에요. <바닷마을 다이어리>와 이어지는 드라마라고 하네요. 히로카즈 감독의 동명 영화가 제작된 <바닷마을 다이어리>, 이 책 덕분에 궁금해졌어요. <우타강의 시간> 1권은 주인공 가즈키와 배다른 어린 남동생 마모루의 이야기예요. 고향 마을에서 벌어지는 일이란, 특별날 게 없지만 소소한 일상 속 감정을 들여다보게 하네요. 삶이란 무엇인지... 가즈키를 통해 사람 사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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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가 보고싶어 구매~ 우타강의 시간에 스즈가 깜짝 등장하지 않을까 기대하며..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다. <출판사 리뷰>『바닷마을 다이어리』와 이어지는 새로운 인간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