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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와 함께 마왕을 잡은 현자의 삶은 어떻게 될까. 평화로운 삶? 풍족한 생활? 마왕을 잡았으면 아마 평생을 평화롭게 살아야겠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었다.
06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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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을 약화시키고 신무기를 탈취한 마왕 드와이트는 일단 더이상의 움직임을 멈추고 인간들의 움직임을 지켜봅니다. 그러자 성장국에서 마왕령에 선전포고를 해옵니다. 아무래도 성마술에 정통하였기에 불사자에게 가장 강력한 존재지만 자신들 밖에 모른다는 점에서 드와이트가 추구하는 평화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실제로 마왕을 친다는 이유를 들며 마왕령의 인간들부터 죽이기 시작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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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전생, 회귀물 등을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흔히들 말하는 먼치킨적인 요소가 당연한 것 이지만 그럼에도 내가 좀 더 몰두할 수 있는 긴장감을 유발하는 내용 전개가 포함되어야 훨씬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권에서 그 내용을 훌륭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언데드 계열의 절대적 상성을 등장시킴으로써 이번 챕터의 내용이 어떤 결말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