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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실무'가 아닌 실제 일어날 법한 사건들에 대한 해결방안 혹은 관련법령 적용 방법을 상세하게 기재하고 있다. 여타 다른 책들의 경우 '실무'라는 단어가 들어 있지만, 실무에 적용하기엔 또 다시 현실에 적용하여 고민에 빠지게 하고, 먼가 명확히 답을 내리기 쉽지 않게 되어 있다. 하지만, 이 책의 경우 담당자가 실제 실무를 진행하면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사건들을 업무일지를 기록해놓은 것과 같이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어 적어도 책에서 언급된 내용이라면 거의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책 마지막 부분의 실습편은 사례들을 보며 전문가가 아닌 실무자 입장의 리걸마인드를 갖출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해당 책을 읽으면서, 듣도보도 못한 법들을 알 수 있게 되었고,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혼자서도 판단하고 검색하고 의문을 가질 수 있는 태도 혹은 지식을 함양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