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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의 모든 것』 작업 환경
전창수 지음
내가 글을 쓰는 공간에서 천정에 있는 전등이 다시 켜진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그렇게 천정에 달린 형광등은 내게 만족을 선물해 준다. 어두운 작업공간보다는 밝은 공간이 작업하기에도, 또 기분도 좋다.
『내 일의 모든 것』의 핵심 주제는 “일하는 데에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이 핵심이다. 사무실 환경, 사무실의 온도, 사무실의 빛, 그리고 입고 있는 옷 등등에 관한 다양한 환경을 소개하면서, 그에 맞는 적절한 환경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핵심은 우리가 일하는 데에 불편하지 않게, 라는 결론으로 향해 나간다.
결국, 내가 하는 일의 모든 것은 내가 얼마나 마음 편하게 일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나도 이젠 내가 그동안 환경적인 측면에서 불편해 왔음을 알았다. 내가 자는 방의 매트리스 높이, 소파의 위치, 그리고 TV의 선명도, 또 내가 작업한는 공간에서의 상쾌함 등, 모든 것들이 나를 힘들게 해왔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고, 나에게 맞게 재배치하고 나니, 이제 작업하는 공간에서 있는 게 힘들지 않게 되었고, 이젠 허전하고 쓸쓸하고 외로운 마음이 점점 더 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
『내 일의 모든 것』은 그렇게 내게 작업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면서, 심리적인 측면에서 일을 본다. 오늘도 마음이 중요한 하루다. 내 마음이 편하고, 내 마음이 채워져서, 오늘 너머 내일로 가는 길로 향해 가고 있다면, 오늘 내게 이뤄지는 또 다른 행복을 맛볼 수 있겠지.
오늘은 상쾌한 기분이라서 좋다. 또 내일을 위해 지금의 환경을 기억해야겠다. 언젠가 또 날아오를 나의 오늘, 그리고 어제를 위해.
- 청림출판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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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중에 인간관계가 큰 부분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직장에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만족도도 달라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면에서 직장생활은 매우 중요합니다. <내 일의 모든 것>은 세계적인 심리학자 살마로벨작가가 수년간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일에서의 성과와 행복을 올리기 위해 알아야할 여러가지 사항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내 일의 모든 것>을 읽다보면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많아서 흥미롭습니다.
조명이 물론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조명으로 인해서 기분또한 달라질 수 있고 업무적 효율성도 높아질 수 있다는 부분은 신선했습니다.
1부에서는 업무환경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다면 2부에서는 직장인들 사이의 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그 이야기를 다룸에 있어서 여러 연구를 언급해주니 더 신뢰감이 높아집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여러 사람들의 생활이라 여러 변수들이 생기는데 그런 소소한 변수들에 대처방안을 알려줍니다.
<내 일의 모든 것>은 예상보다 정말 소소한 부분까지 실험 연구를 한 토대로 글을 쓴거라 읽으면서 이런것도 실험이 가능하구나하며 흥미로운 실험과 결과에 재밌게 읽혀집니다.
직장인의 오피스 심리학이긴하지만 읽다보면 어느분야에서나 적용이 가능한 일상입니다.
이런 재미난 연구는 아주 많아서 책이 아주 술술 읽힙니다. 3부에선 우리가 일상이나 직장에서 주로하는 습관들과 관련한 업무의 영향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손에서 놓치 못하는 스마트폰으로 인한 일에 효율성을 실험은 일에 집중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을 알뿐 아니라 일 외에 내가 집중해야하는 일을 할때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됩니다. 또한 우리가 21세기의 중요한 능력을 기르기 위한 여러 능력을 알려주는데 이는 직장생활을 넘어서 앞으로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사항들입니다.
이 외에 창조적인 사람이 되기위한 여러 방법들외에 다양한 방법들은 내가 가졌던 생각과 다른 부분도 있는데 참신했습니다. <내 일의 모든 것>을 읽으면서 직장환경에서 인간관계를 넘어 창조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들까지 한권으로 생각의 전환과 보다 나은 내가 되는 노력을 해보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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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가 사적 공간에서 일하는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모여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용 공간을 따로 마련해야 한다. 각자의 사무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커피커신과 정수기를 배치하고, 직원들이 앉아서 소통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온종일 혼자 앉아 동료들과 교류없이 일하는 환경에서는 이런 공간이 매우 중요하다. (-30-)
우리는 일상적으로 협상을 벌인다. 연인과고,자녀와도, 부모와도, 친구와도 협상한다. 자녀와는 귀가 시간을 협상하고 , 갑족과는 가사 분담을 협상한다.게다가 물건을 사거나 팔 때, 특히 집이나 자동차 같은 고가의 재산을 거래할 때 협상한다. 물론 직장에서 임금, 계약, 승진, 대출조건, 합병, 그 밖의 중요한 사업 거래에 관해서도 협상한다. (-102-)
누군가를 면접하거나 동료와 협업하고 싶은지 결정할 때 당신의 결정이 상대의 외모에 영향을 받았는지 자문해보라.바람직하지도 않고 불공정하지만, 사실 외모는 판단에 영향을 준다. 이런 가능성을 인지하면 영향을 덜 받고 ,겉으로는 보이는 모습이 아니라 그 사람의 자질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다. 스스로 외모에 얼마나 휘둘리는지 인지하면 진실이 보인다. (-189-)
최고의 아이디어는 파란색에서 나온다. 이렇게 해보자. 창조성이 필요한 작업을 진행하거나 브레인스토밍을 하거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거나 새로운 것을 설계하는 일을 한다면,사무실을 파란색으로 꾸며보라. 그림을 걸어도 되고,벽을 파란색으로 칠해도 되고, 컴퓨터 배경화면 같은 사무실의 장비를 파란색으로 바꿔도 된다. 창조적으로 사고해야 하거나 분석적 사고가 필요한 문제를 풀 때는 빨간색을 피해야 한다.빨간색이 성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 그러나 암기하거나 지침을 숙독하는 등 체게적이고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 과제에서는 빨간색이 성과를 끌어올릴 수 있다. (-259-)
기업은 사람들이 모이고,조직을 형성하고, 팀을 이루어서, 조직을 만들어 나간다.그 조직 내에서, 승진이나 상과급, 복지혜택 등등 여러가지 제도적 장치를 만들 수 있다. 기업은 일을 잘하는 사람을 필요하고,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문화,제도가 필요하다. 인테리어, 물건 , 꽃, 화분, 화졍 하나 바꿈으로서,일의 생산성을 높일수 있다, 여기서 놓칠 수 없는 것, 문화에는 사람,심리,분위기가 필요하다. 소통과 대화가 회사내에 있어야 한다. 일중독자로 지내기에는 일이 스트레스가 된다.
추가적으로 놓칠 수 없는 것은 ,일에 대한 시선, 관점이다. 회사 내에 화장실 분위기, 응접실 배치, 사무실 칸막이,조명 등등 놓칠 수 없는 핵심 가치들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기업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인테리어 요소를 짚어넣느냐이다. 사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색이 다르고, 퍼스널 컬러가 다르다.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서, 내 주변의 색 배치도 달리 해야 한다. 차분하게 일하거나, 창의적으로 일하거나, 어떤 일에 몰입해야 할 때,색을 달리하면,일에 대해서 지루하지 않고,원하는 성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추가적으로 생산,성과에 따라서, 일에 대한 정의도 달리할 수 있다. |
- 일은 생계유지를 위한 수단이자 내가 누구인지를 정의해주는 중요한 요인이다. 낯선 사람들이 처음 만날 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바로 "무슨 '일'을 하세요?"다.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가정하고, 옳든 그르든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까지 짐작할 수 있다. p 5 '세계적 심리학자 살마 로벨이 수년간의 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낸 직장에서의 보이지 않는 힘'을 담은 이 책은 '아주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일의 법칙 14가지'를 담아 놓았다. '직장 만족도와 삶의 행복도는 비례한다!'라는 말은 누구나 공감할 것일 터 '우리가 잘 모르거나 알아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못한 요인에 대해 주목'하는 이 책을 통해 하나씩 알아가 보았다. 1부에서는 '업무 환경의 질을 높이는 숨겨진 단서'인 '사무실에서의 보이지 않는 힘'을 다룬다. 사무실 배치, 조명, 온도, 자연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흥미롭고도 공감적이었다. 개방형 공간과 폐쇄형 공간 중 나는 폐쇄형 공간을 좋아한다. 조명은 밝은 게 좋고, 사무실 온도도 꽤나 내게 영향을 미친다. 2부는 '함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놀라운 단서' - 팀에서의 보이지 않는 힘을 다루며, 3부에서는 습관이 만드는 힘의 단서 - 개인에게 통하는 보이지 않는 힘에 대한 내용이다. '직장 만족도와 삶의 행복도는 비례'할 수밖에 없는데 직장에서의 보이지 않는 아주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일의 법칙 14가지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업무 환경이 건강과 행복,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으로 가득한 도서이다. 강추!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했습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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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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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을 1,2년 해 본 것도 아닌데 1년 정도 쉬었다가 복직하려고 하니 슬슬 걱정이 되더라고요. 내가 회사생활을 만족스럽게 잘했던 것 같지가 않아서 좀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이 책을 더 읽게 된 듯해요. 막상 읽어보니 사무실의 환경, 사람들과의 소통, 대화, 그리고 나도 모르게 하고 있던 습관들까지 모두 살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 복직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다이어리에 메모하면서 읽고 있어요. 습관 같은 것은 쉽게 바뀌지 않으니 바꾸려고 노력 많이 해야지요. 자기계발서들은 보통 마음가짐을 달리하라고 되어 있는데 '내 일의 모든 것'은 회사생활의 환경과 사회생활 처세술까지 알려주니 좋아요. 사회초년생분들은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싶네요. *도서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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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매일 출근하면서도 이게 맞는 건지, 이곳이 맞는 건지 계획해서 의심이 듭니다. 이런 의심을 확신으로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주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일의 법칙 14 1122. " 내 일의 모든 것 " 입니다.
지금 당신이 반드시 성사시켜야 하는 협상이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다가가는 것이 좋을까?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그중 쉽고 간편한 방법은 '악수'를 하는 것이다.
양쪽이 손을 흔드는 강도가 일치할 때 심리적으로 공감하면서 연결된다. 연구에 따르면 악수는 남들이 나를 어떻게 판단하고 평가하는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얼굴의 형태나 목소리의 고저는 조절할 수 있는 여지가 많지 않지만, 악수법은 전적으로 스스로 조절할 수 있으므로 악수를 이용하여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면접을 시작할 수 있다.
악수로 첫인상을 호감형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면 다음은 자연스럽게 그 사람의 행동을 따라 해보자.
모방은 호감, 유대감이 연결된 느낌을 키워줄 뿐 아니라 상대의 결정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설득 능력을 끌어올린다.
여기서 조심해야 할 점은 과도하게 모방해서는 안 된다!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모방하면 오히려 분위기가 냉랭해지고 소외감이 들 수 있다.
협상을 벌이다 보면 분노와 실망 같은 부정적 감정이 일어나서 협상이 난관에 봉착할 때도 있다. 상대가 터무니없는 제안이나 요구를 하거나 당신의 '합리적인' 제안을 대놓고 거부하거나 화를 돋우는 말을 꺼낼 수 있다.
이럴 땐 감정을 표현해야 할까 아니면 숨겨야 할까? 어느 쪽이 원하는 결과를 끌어낼 수 있을까?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상황에서는 부정적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협상에서 더 효과적이며, 상대에게서 양보를 받아내고 더 유리하게 거래를 성사할 수 있다.
화를 냈을 때 상대가 겁을 먹어 양보를 할 것인지, 아니면 상대도 불같이 화를 낼지는 협상의 각 당사자에게 얼마나 '힘'이 있으냐에 달려있다.
당신이 힘이 있는 쪽이라면 협상의 어느 지점이나 행동에 화가 날 때 화를 내도 좋다. 그것이 더 나은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
똑똑하게 화를 내려면 분노는 항상 말로 표현해야 하고, 사람이 아니라 '제안'을 향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이 책에는 협상의 기술 말고도 업무 시간을 개선해 줄 만한, 과학적으로 입증된 다양한 기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직장에서 더 행복하고 성공적이고 생산적이고 창의적이고 싶다면 " 내 일의 모든 것"에서 그 방법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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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심리학자가 밝혀낸 직장에서의 보이지 않는 힘 #도서협찬 #청림출판 직장 만족도와 삶의 행복도는 비례한다!
저자 살마 로벨 살마 로벨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심리학자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교 심리학부 교수이자 같은 대학 부설 아들러아동발달센터 소장이며 학생처장 겸 대학 이사회 이사다. 하버드대학교, 터프츠대학교,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 뉴욕대학교에서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전작 < #센세이션 >은 15개국에서 출간되었다.
책 속으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연구와 실험은 주로 우리의 환경과 팀과 저마다의 개인적 습관의 미묘한 단서에서 뜻밖의 진실을 찾아낸다. 대다수의 발견은 우리가 매일 일하는 공간과 관련이 있고, 일부는 우리의 마음가짐과 관련이 있고, 또 일부는 지금까지 간과되거나 알려지지 않은 강력한 단서와 관련이 있다. p.7
연구진은 개방형 사무실에서는 직원들이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다른 직원들에게서 오히려 더 물러나 이메일과 메시지로 소통하는 방법을 선호한다고 결론지었다. p.21
뉴욕타임스 기사 "책상에서 지나치게 편해지지 말라 Don't Get Too Comfortable at That Desk" 에 따르면, 기업들이 사무실을 활동 중심의 공간, 곧 "융통성 있는 사무실"로 새롭게 배치하고 있다. 말하자면 직원들이 업무에 따라 적절한 공간으로 자유롭게 옮겨 다니며 일하는 사무 공간이다. p.29
이 장의 여러 연구에서 확인했듯이, 밝은 방에 있으면 더 기민해지고 일을 더 잘할 수 있다. 나아가 밝은 방에서는 팀워크가 향상되고, 사람들이 더 많이 배려하고, 남의 말을 더 잘 들어주고, 더 윤리적으로 행동할 것이다. p.45
나는 창작할 때는 조명을 어둡게 하고, 섬세하게 다듬을 때(편집과 수정)는 조명을 밝힌다. 유별난 방식은 아닐 것이다. p.263
따뜻한 온도에서는 이렇게 순응도가 높아질 뿐 아니라 제품에 부여하는 가치도 높아진다. p.57
불안하고 스트레스가 심할수록 생산성이 떨어지고 실적에 영향을 받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고용주든 직원이든, 불안이 비윤리적 행동과도 연관되는지는 몰랐을 것이다. 따라서 기업은 직원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돈과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p.134
집단 안에 다른 민족 구성원이 섞여 있기만 해도 전체 구성원이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거래하지 않고, 더 분석적이고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더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중략) 다양성이야말로 기업과 조직이 윤리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추구할 목표가 되어야 한다. p.147
직장에서 작은 변화로 개인 건강과 행복, 업무 생산성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새롭게 밝혀낸 최신 연구'로 알려줘서 신뢰가 가는 심리학 · 자기계발서 입니다^^
◆사무실에서의 보이지 않는 힘 - 사무실 배치, 조명의 밝기, 쾌적한 온도, 색깔이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팀에서의 보이지 않는 힘 - 무언의 소통들, 감정이 만드는 최선의 결과, 과로하는 직원의 비윤리적 행동, 업무 현장의 다양성, 복장의 심리학, 신체적 매력의 위험
◆개인에게 통하는 보이지 않는 힘 - 스마트폰과 이메일도 휴식이 필요하다, 음악의 힘, 정돈된 책상의 득과 실, 창조성 기르기
개방형 사무실 배치는 오히려 전보다 직원들 간의 대면 소통이 줄였고, 이메일 등 비대면 소통이 늘었다고 합니다. 사무실 배치를 유연하게 업무에 따라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높은 직원은 부정행위 같은 비윤리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직원 관리를 할 때 주목해야 할 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밝은 창가나 밝은 조명 등이 수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창조적인 일을 할 때는 조명을 어둡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책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mhreading 네이버블로그 mh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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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이유 직장생활은 여전히 어렵다 여전히 누가 좀 알려줬으면 하는 직장생활
과거를 돌이켜보면 참으로 혼자사는 삶이었다 싶을 때가 많습니다. 학창시절이야 그럭저럭이었지만 이후 고시준비한다 뭐다하며 연락 끊고 살다보니 기존 인맥 다 박살나고 이제 남은 건 극소수의 참으로 고마운 친구들 뿐인데요,
대개 혼자있는 시간이 계속 이어지다보니 타인과의 커뮤보다는 혼잣말하는 시간이 길었고, 그래서 고시생활을 접고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서 여러모로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대체 직장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사람들을 대하는 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같은 기초적인 부분에서 빵꾸나는 경우가 적지 않았는데요(선후배 개념이 없는 직장이라 더더욱),
시간이 지난 지금에야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지만서도 가끔 여전히 이런게 있었어? 하면서 놀라는 경우가 있어 참으로 난감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관련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 있으면 관심을 갖고 읽어보는 편인데, 이번에 관련하여 직장인심리학 측면에서 다룬 내 일의 모든 것이란 이름의 재미있는 책이 새로 나왔길래 읽고 소개드려 보려고 합니다.
이 책의 매력 최고의 직장을 만드는 방법 환경, 사람, 그리고 자신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분야에서건 전문가가 되면 도구와 관계없이 일정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다라는 의미로 대개 사용하는데요,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너나우리 대부분은 전문가라 불리기엔 부족함이 많은 존재이고, 따라서 역설적으로 더더욱 도구를 잘 가려야 합니다...!
직장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깨어있는 시간 대부분 머물러 있는 직장은 어떤 의미에선 제일 중요한 도구이며, 따라서 이 도구를 가급적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여야만 최고의 업무 수행이 가능해집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직장(오피스)의 역할에 주목하여, 이것을 최고의 상태로 끌어올리기 위한 방법을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제안합니다. 환경, 사람, 그리고 자신이 바로 그것인데요,
먼저 환경의 경우 온도, 빛, 풍경, 배치 등을 언급합니다. 다음으로 사람의 경우 직장을 구성하는 인적요소, 즉 사람들과 어떻게 어울려야 하는가, 그리고 무엇을 신경써야 하는가에 대해 살펴봅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경우 휴식, 음악, 정리, 창조성 기르기 등을 습관 형성을 통해 스스로의 상태를 최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거쳐 최상의 상태에서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강조하며 글을 맺음하게 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꽤 유의미하게 좋은 정보로 꼼꼼하게 구성되어 있다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일부 내용은 당연히 신경써야 하는 부분임에도 잊고 있던 걸 다시 한번 주목하게 하는 내용이었고, 그 외 내용은 이후 신경써서 적용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내용이어서, 여러모로 스스로를 가다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온도, 목소리, 음악, 그리고 시간대 부분은 바로 스스로에게 적용할만한 부분이었던 것 같네요.)
이 책을 추천하는 대상 난 좀 더 올라갈 수 있다 능동적으로 자신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업 직장인들 대부분은 하루 최소 8시간 혹은 그 이상을 직장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해서는 이론이 있겠습니다마는(특히 요즘같이 직장인들을 쥐어짜는 사회 풍토 및 문화에서는 더더욱),
기왕 같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면 좀 더 가치있게, 효율적으로 보내며 더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하는 분들에겐 이 책이 점검 및 재도약을 위한 계기로써 꽤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현 상황에서 뭔가 좀 더 나아가고 싶은 분들을 위한, 직장인심리학을 다룬 책 내 일의 모든 것 책리뷰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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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자기계발서는 가라! ㅎㅎ
이 책의 저자는 하루에도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자기계발서들 사이에서 본인의 책을 이렇게 설명한다.
"최신 과학 연구와 새로운 실험을 토대로 생각지 못한 결정 요인에 주목하여 단기간에 일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책"
사실 과학 연구와 새로운 실험을 토대로 한 책은 지금도 서점에 꽤 많이 나와 있고 나도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책을 읽어보았다. 하지만 이들을 토대로한 '생각지 못한 결정 요인'이라는 것! 나는 그것에 주목하고 싶다. 아마 독자들도 이 부분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읽게 된다면 평소 관심조차 없었던 그러나 아주 재미있고 의미있는 발견을 하게 될 것이다.
심리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거머쥔 그녀 살마 로벨은 대학에서 심리학과 교수로 오랜기간 재직하였다. 대학교수라는 직업의 특성 상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기반으로 한 논문 자료는 원없이 볼 수밖에 없다. 또 직접 논문을 작성하기도 한다. 하지만 문제는 일반인들은 이러한 논문을 보는 데 익숙하지 않다. 나 역시 내 분야의 논문은 그나마 쉽게 읽고 이해하지만 다른 분야의 논문은 이해가 잘 되지 않을 뿐더러 재미가 없다. :)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분석해 내고 일반 사람들을 위해 최대한 쉬운 책을 써낸다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이 아니다. 어려운 전문용어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전문용어만큼 쉬운 단어는 없다. 오히려 일반인들을 이해시킬 수 있는 언어 선택에 장애를 겪는다. 그래서인가 나의 직장 상사는 항상 최대한 전문용어의 사용은 줄이고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이해할 수 있게끔 글을 쓰라고 하셨다. 아마 이러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전문용어를 쉽게 풀어서 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 어떤 날은 하루 진종일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여러 권의 사전을 뚫어져라 쳐다보느라 시간을 다 보내기도 하니까 말이다. 그 덕분에 나도 많은 종류의 사전들과 좀 친해졌다.
저자도 분명 이 책을 쓰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으리라. 이 책은 총 3부로 나누어 진다.
1부 : 사무실에서 보이지 않는 힘 2부 : 팀에서의 보이지 않는 힘 3부 : 개인에게 통하는 보이지 않는 힘
사무실에서 보이지 않는 힘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 사무실에서의 책상 배치, 조명의 영향 등이 있을 수 있다. 나의 전 직장 상사분은 당신의 그 이전 직장을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책상 배치에 대한 불만"이라고 하셨다. 한참 선배이신 상사분의 책상을 문 앞에 배치했다니 아무리 단축 근무로 사무실에 상주하는 시간이 짧다 하더라도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든다. 사직서를 제출하며 퇴사 이유를 밝혔더니 그제서야 사과를 하며 사직서를 받지 않은 걸로 하겠다고 했지만 나의 상사는 단호했다. 그만큼 책상의 배치는 아주 중요하다. 나의 첫 번째 직장에서도 그런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 직원의 수가 늘어나자 사무실을 하나 더 사용하기로 했다. 어느 직원이 새로운 사무실로 갈 것인지 결정하던 날, 참 신기한 경험을 했다. 새로운 사무실은 공간이 협소했지만 과장님이 계신 곳이 아니었고 파티션의 높이가 기존 사무실의 것보다 더 높았다. 아마 내가 말하지 않아도 기존 사무실과 새로운 사무실 중 어느 곳이 더 인기가 좋았을지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새로운 사무실로 옮겨갔다.)
사무실에서 개인 전화를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저자가 말하는 이 "반쪽짜리 대화"는 주변인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한다. 어떤 경우 나는 일을 하다말고 나도 모르게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있다. 전화를 끊는 소리에 내가 의견을 대신 제시하기도 하고 언제로 약속을 잡는지 듣고 나도 몰래 달력에 날짜를 확인하기도 한다.
사무실 배치나 소음의 영향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욱 영향을 받는다고 하니 여직원이 많은 회사에서는 눈여겨 봐야할 부분이다.
팀에서 보이지 않는 힘이라고 하면 직원들간의 소통을 예로 들 수 있겠다. 저자는 소통에서 '악수'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끼치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여준다. 손을 잡는 방식, 강도, 시간, 힘, 손잡는 행위의 완결성과 눈맞춤 등이 영향을 주는 요소인데 다행히 우리는 악수에 대해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여성 직장인인 나는 평소 나보다 연배가 높으신 남성분들을 대할 때가 많다. 자연스레 악수를 청하기 보다 악수를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에는 어색했던 악수가 이제는 사회생활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임을 알고 있다. 저자는 미국 전 대통령 트럼프의 악수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주는데 악수를 통해서도 사업 상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놀라운 발견이 아닐 수 없다.
또한 협상을 할 때 어느 정도의 분노 표출은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것, 다양성이 어떻게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지 등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에서조차 남여의 차별이 존재한다는 내용을 읽었을 때는 조금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마지막 3부에서 저자는 개인의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그 중 한 가지! 휴대폰과 이메일만 확인하지 않아도 일의 능률이 올라간다. 이 외에도 저자가 알려주는 많은 팁을 우리 업무에 적절히 활용해 나간다면 우리의 직장 만족도가 올라갈 것이고 또 우리의 행복도도 올라갈거라 믿는다.
※ 일의 법칙에 대한 재미있는 연구결과와 분석자료가 담겨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이 책을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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