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짧은 개발자 경력중 많은 부분이 프런트엔드 개발자 였다 책의 제목을 보고 바로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다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까 궁금했고, 인프런에서 Vue 강의를 열정적으로 들었을때 강의 선생님 이름도 보였다 캡틴판교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장기효 님이다
이분이 어떤 분일까 궁금했는데 책을 통해서 강의를 시작한 내용부터 프론트 엔드 고민 상담소를 운영하였던 내용을 보니 신입 개발자가 갖춰야 할 역량 그리고 프런트엔드를 어떻게 개발하고 학습해야 하는가, 포트폴리오와 기술면접을 잘 하는 방법등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잘 말씀을 해주고 있었다
다시 책의 앞장으로 가서 김지한 님의 내용은 프런트엔드 개발자가 되려면 무엇을 공부 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 하성욱 님은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서의 개발자 생활에 대한 부분 그리고 코로나 19로 갑자기 구조조정을 당하고 한국에 넘어와서 스타트 업을 거쳐서 네이버에서의 개발자로써의 경험을
윤정현님은 프런트엔드 개발자의 역활을 설명해 주었고, 손찬욱님은 프런트엔드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김다현님은 임베디드에서 프런트엔드 개발자가 된 사연을, 박재성님은 오픈소쓰 프런트엔드 개발자로써 성장의 노하우를 설명해 주었고, 윤영제님은 유사 전공자로써 프런트엔드 개발자가 된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은 개발자를 염두에 두고 있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신입 개발자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개발을 할 것인지 고민하는 부분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해당 리뷰는 제이펍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개발자를 꿈꾸는 한 명의 대학생으로써, 그 중에서도 프런트엔드 개발자를 목표로 하는 학생으로써, 이 책의 제목을 읽고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을 수 없었다. 네이버는 많은 이들에게 꿈의 기업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특히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네카라쿠배(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민)이라는 메이저급 회사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프런트엔드 개발자들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내가 직접 들어가기 전에 간접 경험을 해보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여러 명의 현직 개발자들에 대한 인터뷰를 나열한 형식으로 되어있다. 이 분들의 이야기는 정말 다양하다. 누군가는 프런트엔드라는 영역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가 웹 공부를 하면서 마주치게 되기도 했고 미국에서 개발 일을 하다가 한국에 돌아와 네이버 개발자가 된 분도 계시다. 또 현재는 네이버를 나와 교육자로 활동하고 계신 분도 있다. 이 책에는 각 개발자의 여정과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또는 앞으로 프런트엔드 개발자가 어떤 역할을 맡게될 것이고 어떻게 공부를 하면 좋을 지에 대한 얘기들이 나와있다. 사실 이 얘기들을 듣고 내가 느낀 점은 간단하다.
"답은 없다." "그들도 결국 사람이다."
사회의 모든 문제들이 그러하듯 개발 또한 정답이 있는 분야가 아니다. 조금 더 나은 것을 찾기 위한 여정을 계속해야 하고 그 여정을 함께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공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여기 나오는 사람들 또한 대학에서, 그리고 개발자가 되어서도 계속해서 공부를 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 방향성은 모두 달랐다. 전공자가 아닌 사람들의 공부, 백엔드로 일하다가 프런트엔드로 전환할 때의 공부, 상황에 따라 당연히 공부가 달라질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주의해야할 태도가 바로 이거였다.
"그들의 말을 새겨들을 필요는 없지만 무조건 따라야한다는 법은 아니다."
분명 도움이 되는 얘기들이 많았다. '네이버 개발자는 이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구나', '이런 노력을 했기에 네이버에 들어갈 수 있었겠구나' 등의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의 상황은 그들의 상황과 엄연히 다른 면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수용은 조심할 필요성이 있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즐거웠던 점은 그들에게 어떤 배움을 얻기보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나의 열정이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그들의 커리어는 정말 다양하다. 소위 말하면 어쩌다 보니 네이버에 모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각각의 스토리가 정말 다르다. 하지만 그 이야기들을 읽고 있자니 내가 읽으면서 가슴이 뜨거워졌다. 개발자 선배들에 대한 감탄이 아니라 같은 동종업계를 만났을 때 신나서 입이 트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을 때마다 끄덕끄덕거리면서 '그래 이럴 땐 이렇게 할 수도 있겠구나', '이런 상황도 있어?' 하는 나 자신을 보게 된 것 같다. 오히려 나에 대해 알아갈 기회를 줬달까.
개발 공부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하는 고민이 있다. "다음에는 어떤 분야를 한 번 공부해볼까?" 물론 대학생 레벨에서 이런 고민을 한다는게 되게 같잖을 순 있지만 결국 돌고돌아 나는 프런트엔드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좋아한다'라는 말이 정말 큰 것 같다. 개발을 잘한다는 것은 사실 스스로 판단하기 매우 어렵다. 고객을 통해 다른 개발자를 통해 얘기를 들어봐야 내 실력에 대한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좋아한다는 감정은 어떤 일에 대한 열정을 불어넣어주는 데는 최고의 재료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이 나한테 주는 가르침은 단순했다.
'나는 프런트엔드를 좋아한다.' '네이버에서 이런 사람들과 함께 일해보고 싶다.' |
|
![]()
대기업을 다녀보지 않은 내 입장에서 매우 궁금한 내용들을 담고 있는 책이었다.
현재 재직중인 8인의 네이버 프런트엔드 개발자들이 각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저자 중 한명인 '장기효'님은 그 전에도 '캡틴판교'로 익히 알고 있었고, 쓰신 책으로 공부한 적이 있어서 더욱 반가웠다.
개발을 하면서 주로 실무에 활용하기 위한 코드들이 즐비한 서적들을 주로 보게 되는데, 간만에 맘편히 주욱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책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나도 저런 직장에서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열심히 일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프런트엔드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고 있지만 프런트엔드에 대해 궁금한 독자, 혹은 프런트엔드 개발자를 꿈꾸는 예비 개발자, 개발자들은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한 일반 독자 등 넓은 스펙트럼의 독자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서평은 제이펍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