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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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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   그림을 볼 줄 모른다. 그저 앞에 놓인 그림을 노려보듯 응시한 다음, 눈에 띄는 것 몇 가지 챙겨보는 정도  그래서 그림을 보면서도, 우리 말 속담을 떠올리곤 했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그래서 이런 책을 갈구했었다. 나에게 그림 보는 것을 가르쳐줄 선생님 같은 책을. 바로 이 책이 그 책이다.   이 책은 그림의 의미를 먼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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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

 

그림을 볼 줄 모른다.

그저 앞에 놓인 그림을 노려보듯 응시한 다음, 눈에 띄는 것 몇 가지 챙겨보는 정도 

그래서 그림을 보면서도, 우리 말 속담을 떠올리곤 했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그래서 이런 책을 갈구했었다. 나에게 그림 보는 것을 가르쳐줄 선생님 같은 책을.

바로 이 책이 그 책이다.

 

이 책은 그림의 의미를 먼저 이렇게 정의한다.

미술 작품은 인류가 지나온 역사를 보기 위한 문이자 그 열쇠가 되어주기도 한다.

거기서 배울 점은 많다. (7)

 

그리고 이렇게 덧붙인다.

, 이제 그 보는 법과 배우는 법을 함께 해보자.

 

따라서 이 책은 그림을 보는 법과 배우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7)

어떻게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그걸 알 수 있다. 

 

1부 서양 미술사를 즐기기 위해

1 미술사란 무엇인가

 

2부 서양 미술을 더 즐겁게, 명화 보는 법

2 그림 읽어 보기

 

3부 서양 미술의 기법’, ‘장르 구분을 배우다

3 기법 / 4 장르

 

4부 서양 미술의 역사를 배우다

5 미술의 발자취

 

5우의화’, ‘성서화’, ‘신화화에 숨은 암호를 해독하다

6 알레고리/ 7 성서/8 신화

 

따라서 이 책을 통하여 배우는 것을 단계별로 정리하면 이렇다.

 

서양 미술사를 알기 위한 기본 전제 몇 가지을 알고,

그 다음으로 미술 기법과 장르 구분을 알고

그 다음 서양 미술사를 배우고

우의화’, ‘성서화’, ‘신화화에 숨은 암호를 해독하는 것을 배우면 되는 것이다.

 

그 중 몇 가지, 기록해 둔다.

 

04 그림을 해독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세 가지 기호 (22-23)

 

아이콘, 지표, 상징을 알아두어야 한다.

 

아이콘 : 원 대상과 형상이 닮은 것

지표 : 인과관계가 있는 것

상징 : 새로운 의미를 부여받는 것

예컨대 비둘기 같은 경우다. 비둘기는 원래 그런 의미는 없었지만, 거기에 평화라는 의미를 부여해서 비둘기를 평화의 상징으로 부르는 것이다.

 

그림 읽어보기

 

편지를 읽는 푸른 옷의 여인, 이 장면은 왜 충격적이었을까? (52-53)

 

17세기 네델란드 화가 페이메이르가 그린 그림이다.

그런데 이 그림이 지금 보면야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당시에는 충격적이었다.

왜 그랬을까 

바로 그 전에만 해도 여성 대부분이 글을 읽을 수 없었는데 이 그림이 편지를 읽는 여인을 그렸기 때문이다. 사회가 변한 것이다. 이제 세상이 바뀌어 여자들도 글을 읽고 편지를 주고 받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해서 이 그림은 당시 사회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그림인 것이다.

 

이 책을 읽지 않고, 해서 이런 사실을 몰랐더라면 이 그림은 평범한 그림에 불과하였겠지만, 이걸 알고 나니, 그림이 다르게 보인다. 그래서 그림을 보는 눈이 열리는 것이다.

 

07 , 증기, 속도,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를 처음으로 그린 작품 (60-61)

 

영국의 화가 터너가 그린 그림이다. , 증기, 속도

 

기차가 달리는 것은 그릴 수 있겠지만, 달리는 속도 자체를 그릴 수 있을까 

이 부분을 읽을 때, 무슨 말인가 싶었지만 읽어보니 이해가 된다.

 

실제로는 카메라가 아닌 이상 속도를 그릴 수는 없다.

그러나 터너는 그 속도를 찰나의 순간 이미지로 그려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일련의 흐름에 따른 감동을 이미지화하게 되었다. 자연히 무엇을 그렸는지 알기 어려웠지만 동시에 이 작품은 속도를 처음 그려낸 그림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60)

 

설명 옆에 있는 그림을 보니, 물론 흑백으로 되어 있어 그 자체도 흐릿하지만,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그게 무엇을 그렸는지 감이 오지 않았다. 설명을 몇 번이나 읽고 또 읽으며서 살펴보니 그제서야 무엇을 그린 것인지 알게 된다. 그림이 보이는 것이다,

 

우의화’, ‘성서화’, ‘신화화에 숨은 암호를 해독하는 것을 배우면 되는 것이다.

 

성서의 주제를 그림으로 그린 것은 성경의 내용을 알아야만 하고

신화 역시 마찬가지다. 신화의 내용을 알아야만 그림이 무엇을 그리고 있는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신화 관련 그림은 모두 7,

덕분에 신화도 공부할 수 있었다.

 

사투르누스

아들을 삼키고 있는 신이다. 사투르누스, 자신의 지위를 빼앗을까봐 두려워 자식을 삼키는 모습, 끔직한 모습을 그린 것이다.

 

페르세포네의 납치

지하의 신 하데스가 페르세포네를 납치하여 하데스 곧 지하로 끌고가는 장면이다.

 

프로메테우스

제우스가 금지한 불을 훔쳐서 인간에게 가져다준 벌로 고통을 받고 있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아폴론과 다프네

다프네를 좋아하여 쫒아다니는 아폴론, 그러나 끝까지 도망을 치다가 결국 나무로 변하는 신화 속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 다프네의 손과 발이 나뭇가지로 변하는 모습이 아주 사실적이다.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그 유명한 피그말리온 이야기가 조각으로 나타나고 있다.

 

비너스의 탄생

보티첼리의 그림 비너스의 탄생은 너무나도 잘 알려진 그림이다.

비너스의 아리따운 자태가 여실히 드러나는 포즈, 아름다움과 관능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파리스의 심판

토로이 전쟁의 발단이 되는 파리스의 심판. 파리스에게 주어진 과제, 누가 가장 예뿐 여신인가? 그래서 그는 아프로디테 손을 들어주었고 그것은 결국 트로이 전쟁으로 이어진다.

 

다시, 이 책은 

 

이 책은 그림 읽는 법을 가르쳐준다. 그림 보는 법은 먼저 그림을 읽어야 하기에 그림 읽는 법이라 한 것이다.

그림 속에 들어있는 것을 찾아내 그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 그것이 파악되면 그림은 갑자기 말을 건네는 글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그림을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볼 수 있게 된다.

 

이론을 익히고 그 실례가 되는 그림을 바로 살펴볼 수 있으니. 매우 실제적으로 그림 감상도 겸하여 할 수 있다.

 
이달의 사락 s***h 2023.06.2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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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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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나와있는 화가들의 이름 좀 보세요!   얀 반 에이크 장 프랑수아 밀레 구스타브 클림트 라파엘로 산지오 파블로 피카소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정말 유명한 화가들의 이름이 즐비한 이 책 이케가미 히데히로가 쓴 책 <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입니다^^   이 책이 2020년에 일본에서 발간되었을 때 원 제목이 <대학 4년간 배우는 서양 미술사를 10시간안에 쓰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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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나와있는 화가들의 이름 좀 보세요!

 

얀 반 에이크

장 프랑수아 밀레

구스타브 클림트

라파엘로 산지오

파블로 피카소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정말 유명한 화가들의 이름이 즐비한 이 책

이케가미 히데히로가 쓴 책

<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입니다^^

 

이 책이 2020년에 일본에서 발간되었을 때 원 제목이

<대학 4년간 배우는 서양 미술사를 10시간안에 쓰윽 배우기>였습니다

 

대학교 서양 미술사 교양 수업을 듣는 듯한 책이었어요

미술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책!

 

저자 이케가미 히데히로는 도쿄조형대학 교수입니다

그래서 교수님의 교양 수업같은 느낌이 책에서도 팍팍 들어요^^

그 점이 매력이랍니다

 

 

목차도 길어요

무려 목차만 6페이지^^

그 중 딱 중간 페이지를 찍어봤습니다

 

미술 기법도 나오고요,

초기 기독교 미술부터 시작하여 르네상스를 거치고

인상파, 큐비즘, 초현실주의까지

 

미술사를 관통하는 큰 흐름을 다 짚어줍니다

 

책의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왼쪽에는 좀 더 자세한 설명이 글로 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같은 내용을 알기 쉽게 도표화나 그림으로 나타내어져 있어요

 

책 표지에서도 이렇게 말해요

"한 장씩 읽고 그리는 서양 미술 히스토리"라고요

딱 교양수업처럼 알기 쉽게 되어있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렇게 좋은 책에 예시로 든 그림들이 모두 흑백이라는 점이에요

미술사에 대하여 간단히 훝어보는 책이기 때문에 그럴까요?

책 읽다가 만나는 반가운 그림들은 정말 반가웠고

처음 보거나, 더 자세히 보고 싶은 그림들은

인터넷에서 직접 찾아서 그림을 확인해가며 책을 읽었어요

그랬더니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갔던 미술 전시회가 <앙리 마티스>의 전시회였기에

 

마티스의 그림이 나오니까 정말 반갑더라고요

 

피그말리온 효과에 대한 이야기는 또 봐도 너무 재미있어요

피그말리온을 그린 그림들을 여러개 책에서 봤었는데

이 제롬의 그림은 또 처음 보는 그림이라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피그말리온이 인간으로 변해가는 중간과정을 나타내고 있었기 때문에

상체와 하체의 표현이 다른 점이 더 독특했어요

 

이런 시각을 보여주는 화가의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책 마지막에는 이렇게 연표도 나와요^^

역사 연표보다 더 재밌더라고요

전 회화나 예술작품으로 역사를 공부하는 게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역사만 볼때는 지루했는데

이렇게 명화들과 함께 하니 더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서양 미술사 교양 수업 듣는 느낌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담고 있는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은 이 한권의 책

 

미술사 정리가 필요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b*********1 2023.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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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함께가는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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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서양사 강좌를 들을 때 반복해서 강조되었던 것은, 서양사 이해에 있어서의 그림의 중요성이었다. 구텐베르크의 금속 활자 인쇄술 개발 이전에, 사실상 그 이후에도 문맹률이 높았던 당시엔 글보다는 그림으로 대중에게 설명하거나 나타내야 했다. 또 상류층의 전리품과 같은 것으로 여겨져 하나의 소유물의 개념이기도 했다. 그만큼 과거에는 미술품이란 귀하고 의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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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서양사 강좌를 들을 때 반복해서 강조되었던 것은, 서양사 이해에 있어서의 그림의 중요성이었다. 구텐베르크의 금속 활자 인쇄술 개발 이전에, 사실상 그 이후에도 문맹률이 높았던 당시엔 글보다는 그림으로 대중에게 설명하거나 나타내야 했다. 또 상류층의 전리품과 같은 것으로 여겨져 하나의 소유물의 개념이기도 했다. 그만큼 과거에는 미술품이란 귀하고 의미있는 것이었다

 

동양은 문자 기록이 발달 했다면, 서양은 그림이 발달했다. 그림도 남아있는 역사자료다. 그렇기에 서양사를 배우기 위해서는 서양미술사를 공부해야 한다. 반대로 미술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역사를 알아야 한다. 무엇을 그린 것인지, 어떤 사회적 영향이 있었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처음 읽는 서양미술사>는 서양미술사를 전공한 일본인 교수가 간단하게 정리한 미술사 책이다. 일본 특유의 다이제스트 서술이 드러나는데, 핵심적인 것들을 설명하며 하나의 교양 강좌처럼 되어있다. 따로 옆에 도식화까지 했다. 미술사를 보는 관점을 설명하면서, 명화에 숨겨진 특징과 미술 기법의 발전, 전체적인 서양 미술사의 흐름과 암호와 상징들을 해석한다.

 

미술품은 시대와 개인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만큼 사회뿐만 아니라 화가 개인에 대해 아는 만큼 그림이 보인다. 특히 중세 시대의 가톨릭 그림, 혁명의 시대의 그림들은 상징으로 가득 차있기 때문에 알아야 그림이 이해가 간다.

 

그림은 주관이 투입된다. 화자의 의도에 따라서 원근법이 달라지거나 충분히 배경이 달라지기도 했다. 물론 외압에 의해서 그림에 변형이 있었기도 했지만, 화가 개성의 어느 정도의 허용이 이루어진 이후에는 이 주관성은 곧 다양성과 발전을 의미했다. 그래서 결과물을 보면서 의도를 파악하는 것도 재미있다.

 

저자는 '이 그림을 왜 그렸을까?' 생각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말한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그림의 특징부터 사회의 특징까지 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회의 영향을 크게 본다. 미술은 시대와 함께 간다. 과거의 미술이 상상력의 발현이나 사진의 대체물이었다면, 이제 미술은 일상이자 철학이 되었다. AI가 대회에서 수상하는 이 시대에 주관성, 철학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저자는 중세 시대의 제약을 강조해서 설명한다. 미술사에서 르네상스를 빼놓을 수 없는데, 누가 먼저 중세의 금기(노출이나 세속적 표현의 억압 등)를 깨나 보는 것도 흥미로운 점이다. 그리스 로마시대에 행해졌던 나체 표현은 중세에 금지된 모습을 보면 사회의 영향의 중요성을 다시 느낄 수 있다. 르네상스 이후에 화가들의 개성이 살아나기 시작했고, 기존에는 인물화에 집중되어 있던 그림의 장르 또한 다양해졌다.

 

미술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돈이다. 앞서 말했듯 미술을 알려면 역사를 알아야 한다. 당대에 예술을 후원하는 쩐주는 당대의 잘나가는 인사였으니 말이다. (메디치가문은 말해모해)

 

이처럼 시대의 편견을 부수고자 하는, 자신의 참을 수 없는 욕망을 분출하는 화가들의 그림을 보는 것도 묘미다. 우리가 코페르니쿠스, 다윈 혹은 종교개혁가들이 쉽게 의견을 공표하지 못하고 책에만 그 내용을 썼었던 마음을 보듯, 화가들에게도 그런 마음이 있었다.

 

시대의 제한은 오히려 전체적인 흐름에서 보았을 때 미술의 다양성으로 나타났다고도 볼 수 있겠다. 물론 결과론적인 입장에서 본 것이겠지만. 아니면 인간 다양성의 발로가 미술과 표현의 다양성인 것으로 볼 수 있을까. 그것이 무엇이든 우린 다양한 작품과 표현으로 다양한 인간과 사고를 본다.

 

과거의 그림은 작가의 의도 해석의 관점에서 바라보았다면 현재의 그림은 관찰자의 주관적 해석으로 초점이 옮겨가고 있는듯 하다. 물론 현대미술이란 이도저도 아닌 것 같기도 하다만, 그림도 결국 인간 세상 안에 있어 벌어지는 재미있는 현상이 아닐까. 인간에 대한 이해가 곧 미학에 대한 이해이기도 하다.

 

알고 있던 내용들을 다시 정리할 수 있는 기회였다. 강의의 흐름을 짜는 참고서로도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d********9 2023.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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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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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예술가가 전달하려고하는 의미가 담겨있고 보는 사람들에게 그 의미가 전달되고 공감을 받습니다작품들은 예술가의 심리상태,성격,감정,환경,시대 배경,종교 등에 영향을 받는데요예술작품들마다 다 다르고 특별해서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미술은 그 당시 시대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기에 시대가 잘 표현되어 있어서 역사의 흐름을 아는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우리는 미술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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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예술가가 전달하려고하는 의미가 담겨있고 보는 사람들에게 그 의미가 전달되고 공감을 받습니다
작품들은 예술가의 심리상태,성격,감정,환경,시대 배경,종교 등에 영향을 받는데요
예술작품들마다 다 다르고 특별해서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미술은 그 당시 시대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기에 시대가 잘 표현되어 있어서 역사의 흐름을 아는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우리는 미술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예술가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작품들마다 감탄이 나올정도로 멋진게 많은데 미술이란 장르는 일반인들이 쉽게 따라할 수 없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우린 미술을 보고 배우기위해 미술이란 것에 친숙해져야하는데요 그러려면 미술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책에서는 미술사에 대해 잘 정리해서 설명해줍니다
몰랐던 사실들이 많아서 읽는내내 흥미롭습니다
미술사란 무엇인지 우리가 꼭 알아야할것들은 무엇인지 설명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미술을 잘모르는 저도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그림을 감상할 때 3가지 기호가 있다는데요
아이콘,지표,상징을 알고 감상하라고합니다
배우고나니 그림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미술 작품은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 습니다 당시 사람들의 생각이나 그 사회를 알고싶다면 미술을 제대로 이해하고 바라봐야합니다
서양 미술과 예술가들에 대해 배우고나니 작품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w******p 2023.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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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마법과도 같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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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양 미술에 많은 관심이 있다보니, 눈에 띄는 제목의 도서가 있어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먼저 책 소개를 할께요. 이 책의 제목은 '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입니다. 부제(?)라고 생각되는 '한 장씩 읽고 그리는 서양 미술 히스토리'라는 문구가 표지에 떡 하니 나와 있는...^^지은이는 '이케가미 히데히로'님인데, 이분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한 서양 미술사,문화서가 전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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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양 미술에 많은 관심이 있다보니, 눈에 띄는 제목의 도서가 있어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

먼저 책 소개를 할께요. 이 책의 제목은 '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입니다. 부제(?)라고 생각되는 '한 장씩 읽고 그리는 서양 미술 히스토리'라는 문구가 표지에 떡 하니 나와 있는...^^
지은이는 '이케가미 히데히로'님인데, 이분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한 서양 미술사,문화서가 전공이신 도쿄조형대학 교수라고 합니다. 옮긴이는 '박현지'님이고, 출판사는 '탐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미술작품은 인류가 지나온 역사를 '보기'위한 문이자 그 열쇠가 되어주기도 하며, 거기서 배울 점이 많기에, 그 '보는 법과 배우는 법'을 함께 하자"고 서문에 이 책의 목적을 밝히고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은 독자가 서양 미술사를 즐기도록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답니다.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구성은 총 5부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제1부는 '서양미술사를 즐기기 위해'라는 제목으로 '1. 미술사란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있답니다. 이 장에서는 총 15개의 이야기가 제시되고 있어요.
제2부는 '서양 미술을 더 즐겁게, 명화 보는 법'의 제목으로 '2. 그림 읽어 보기'를 설명합니다. 이곳에서는 밀레의 '이삭 줍는 사람들',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 등 총 11개의 명화이야기가 나옵니다.
제3부는 '서양 미술의 '기법', '장르 구분'을 배우다'라는 제목으로, '3. 기법'과 '4. 장르'를 설명합니다.
'3. 기법'에서는 '모자이크화', '프레스코화', '유채화', '수채화' 등 12가지 이야기를, '4. 장르'에서는 '제단화', '풍경화', '정물화' 등 8가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제4부는 '서양 미술의 '역사'를 배우다'라는 제목하에, '5. 미술의 발자취'를 설명합니다. 여기서는 '에게,그리스 미술', '로마 미술, '르네상스 미술', '바로크', '큐비즘', '초현실주의' 등 총 25가지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마지막 제5부는 ' '우의화', '성서화', '신화화'에 숨은 암호를 해독하다 '의 제목으로, '6. 알레고리', '7. 성서', '8. 신화'에 대해 설명합니다.
'6. 알레고리'에서는 '바니타스'를 시작으로 '오감의 알레고리', '일곱가지 대죄' 등의 그림을 통해 7개의 이야기를, '7. 성서'에서는 '롯과 그의 딸들', '이삭의 희생', '최후의 만찬', '최후의 심판' 등의 그림을 통해 13가지 이야기를, '8. 신화'에서는 '아폴론과 다프네', '비너스의 탄생' 등의 그림을 통해 7가지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책은 삽화와 그림의 배치가 잘 되어 있고, 내용도 간단하고 명료하게 정리되어 있어 각 이야기마다 정말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요. 아마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바라는 ' 미술사가 무엇을 위해 있는지, 어디에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배우는지'를 알게 되리라 생각됩다. ^^

저에게는 이 책은 아마도 '명화'를 감상할 때, 그 배경에 대한 의미와 미술사적 의미를 찾게 되게 될 것 같은 기회를 제공한 책이 된거 같아 너무 좋네요. ^^ 여러분들도 꼭 한번 읽어보세요 ^^ 98가지의 미술사를 통해 교양의 깊이를 더해 주리라 생각됩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4 2023.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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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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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들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줘서 서양 미술 입문서로 관심을 가지고 보면서 서양미술사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겠어요. 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는 서양 미술사를 즐기기 위해, 서양 미술을 더 즐겁게 명화보는 법, 서양 미술의 기법, 장르 구분을 배우다, 서양 미술의 역사를 배우다, 우의화, 성서화, 신화화에 숨은 암호를 해독하다 총 5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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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들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줘서 서양 미술 입문서로 관심을 가지고 보면서 서양미술사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겠어요.

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는 서양 미술사를 즐기기 위해, 서양 미술을 더 즐겁게 명화보는 법, 서양 미술의 기법, 장르 구분을 배우다, 서양 미술의 역사를 배우다, 우의화, 성서화, 신화화에 숨은 암호를 해독하다 총 5장으로 구성되었고 연표 해설까지 알차게 구성되었어요.

98가지 서양 미술사를 원 포인트로 스케치해서 시각적으로도 재미와 흥미를 더해주면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어요.

미술사를 배우면 왜 좋은지 미술사 공부의의 장점에 대해 살펴보며 미술 작품을 정신적 측면과 물리적 측면으로 작품을 접근해야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미술사를 배우기 위해 알아야 할 스케치 기술과 묘사기술과 그림 해독을 위한 세가지 기술 우상, 지표, 상징을 통해 감상이 좀 더 즐거워질 수 있다고 해요.

15세기 전반 플랑드 르파 화가 얀 반 에이크의 작품인 아르놀피니의 결혼은 교과서에 수록되어 친숙한 작품이기도 한데 그림 속에는 어떤 우의가 있는지 자세하게 하나씩 설명해주네요.

예를 들어 한 자루의 타고 있는 양초는 만물을 비추는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신의 축복을 의미하고 벗겨진 샌들은 신성한 장소라는 것과 아내의 시선은 남편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나타내는등 명화속 그려진 다양한 사물에 모두 의미가 담겨있다는 사실이 흥미롭고 작품을 좀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감상해 볼 수 있어 좋네요.

미술 기법이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모든 미술의 기본인 소묘, 풍경화와 정물화등 서양미술의 장르와 서양 미술의 역사와 에피소드등 서양미술을 다각도로 만나보면서 서양미술의 재미와 매력속에 빠져볼 수 있어요.

세계 4대 미술관 루브로 박물관, 매트로폴리탄 미술관, 예르미티시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까지 컬럼을 통해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고 서양 미술 연표 해설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있어요.

서양 미술이란 무엇이고 왜 배워야하는지등 미술사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하면서 교양지식을 넓혀갈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과 시각적인 이미지가까지 더해져 서양 미술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탐나는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탐나는책 #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 #서양 미술 입문서 #책과콩나무카페

l*******7 2023.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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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가미 히데히로 - 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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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사라고 하면 그 방대한 분량에 멈칫하기 마련이지만, 이 책은 '처음 읽는'이라는 제목과 '한 장씩 읽고 그리는'이라는 부분이 인상적이라 궁금했었다. 사실 그림을 좋아하는 까닭에 미술에 관련된 도서를 종종 읽기는 하나 본격적으로 미술사를 봐야겠다는 마음은 먹기가 어려웠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겠지라는 생각이 절반, 그리고 목차를 보고 궁금했던 부분이 생겨서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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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사라고 하면 그 방대한 분량에 멈칫하기 마련이지만, 이 책은 '처음 읽는'이라는 제목과 '한 장씩 읽고 그리는'이라는 부분이 인상적이라 궁금했었다. 사실 그림을 좋아하는 까닭에 미술에 관련된 도서를 종종 읽기는 하나 본격적으로 미술사를 봐야겠다는 마음은 먹기가 어려웠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겠지라는 생각이 절반, 그리고 목차를 보고 궁금했던 부분이 생겨서라는 이유 절반으로 읽기 시작한 책이었다. 그리고 정말 한 장씩 읽다보니 책장이 술술 넘어갔다. 한 페이지는 설명에 한 페이지는 요약 정리본이었고 그 정리본마저 그림으로 알기 쉽게 글과 똑같은 내용을 풀어놓았기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미술사'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만큼 내용은 본격적이다. 첫 장에서부터 미술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었으니까. 다음으로는 명화 속에 숨겨진 배경지식이나 기법, 회화의 장르, 역사, 그림 속에 담겨진 이야기 성서나 신화 같은 부분들이 이어졌다.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첫장에서 나왔던 어트리뷰트였다. 회화 속의 인물이 누구인지 힌트를 주는 열쇠이자 개체 인식을 위한 '속성'이나 속성을 나타내는 '기호적 요소'를 일컫는 말로 어렴풋히 알고 있던 부분이었는데 책을 통해 미술사에서 쓰이는 용어로 처음 접할 수 있었다. 그 밖에 미적인 요소와 동시에 경제적인 부분들을 고려해 모자이크화에서 프레스코, 템페라, 유채 순으로 발전해온 미술 기법이던가 단색 안료를 매우 얇게 여러 차례 기름을 사용해 덧발라 그러데이션만으로 그림을 그리는 그리자유 기법 등 새롭게 알게 된 정보들이 많아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한 페이지만에 하나씩의 이야기를 하려니 깊은 이야기는 담지 못했구나 싶은 부분이 있으면서도 충분히 필요한 정보는 담고 있는 책이었다. 수록된 그림부분은 흑백인쇄라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어렵지 않게 읽으면서 페이지가 잘 넘어가서 부담이 덜한 느낌도 많이 들었다. 때문에 미술사에 획을 그은 굵직한 그림들을 전부 이해해보겠다라는 마음보다 미술사를 가볍게 알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괜찮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j*******9 2023.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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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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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미술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피카소, 고흐, 모네 등 미술에 관심이 없어도 한번쯤 이름을 들어보았을만한 화가들 위주로 전시회가 열렸다면 최근에는 데이비드 호크니, 에드워드 호퍼, 라울 뒤피 등 해외 미술관에 가야만 볼 수 있었던 화가들의 전시회도 열리고 있네요. 그만큼 미술 관람에 대한 저변이 넓어지고 전시회를 찾는게 문화생활의 하나로 자리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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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미술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피카소, 고흐, 모네 등 미술에 관심이 없어도 한번쯤 이름을 들어보았을만한 화가들 위주로 전시회가 열렸다면 최근에는 데이비드 호크니, 에드워드 호퍼, 라울 뒤피 등 해외 미술관에 가야만 볼 수 있었던 화가들의 전시회도 열리고 있네요. 그만큼 미술 관람에 대한 저변이 넓어지고 전시회를 찾는게 문화생활의 하나로 자리잡은것 같습니다. 전시회에 가서 그림을 보면 볼수록 미술에 대해 모르는게 많아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 는 일본인 저자가 쓴 책으로 서양 미술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서양 미술사에 대한 대표적인 책 중 하나가 곰브리치가 쓴 서양 미술사인데 학술적인 내용이 많은 반면 이 책은 챕터마다 만화가 곁들여져 있어서 흥미있게 읽을 수 있네요.

 

현대 미술은 작가의 설명을 읽어보지 못하면 작품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시중에 파는 변기, 캔에 든 수프를 그대로 따라 그린 그림, 만화의 한 장면을 확대해 그린 그림도 예술이라고 합니다. 처음 나왔을 때만해도 엄청난 반발이 있었지만 지금은 예술 작품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네요. 인상파가 그린 그림들을 보고 비평가들은 그리다 만 그림이라면서 비난을 하였으며, 르네상스 시대에는 사람이 주인공이 되었는데 이전까지만 해도 성경에 등장하는 장면이나 그리스, 로마 신화의 내용이 그림의 주제였습니다. 고대부터 미술 사조를 따라가다보면 차례대로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인상주의, 현대 미술 등 다양한 사조를 만나게 되는데 같은 미술이어도 시대에 따라 대하는 시각이 달라지는게 신기하네요.

 

모든 것이 그림의 주제가 될 수 있는데 과거에는 역사 속의 한 장면이나 신화, 종교에 대한 그림이 많았습니다. 특히 중세 시대에는 성경에 나오는 내용을 바탕으로 교회의 제단에 놓을 제단화의 수요가 높았네요. 페스트로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면서 중세가 끝날 무렵부터는 그림의 주제도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화가들의 그림에는 유명한 사람 뿐만 아니라 이웃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등장하였고, 마을의 풍경을 그린 풍경화나 꽃, 과일, 생선 등을 그린 정물화 등 새로운 장르들도 나타났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가 있는데 그림에 나타난 모습을 통해 당시 시대 상황을 엿볼 수 있네요.

 

과거의 그림들 중에서는 누가봐도 아름답다고 느끼는 그림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근현대로 올수록 미술은 점점 어렵고 복잡해지네요. 인상파 화가들이 사물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빛에 의한 찰나의 순간에 느끼는대로 그림을 그리면서 포문을 열었는데 이후 신인상파, 큐비즘, 다다이즘, 바우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였네요. 사진기의 발명으로 그림은 현실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으니 더 자유롭게 발전한 느낌인데 책을 읽으면서 각 사상에는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떤 화가들이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미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화가나 화풍이 있겠지만 미술이 어떤 식으로 발전해 왔는지 안다면 미술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양 미술사에서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가볍게 읽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p***s 2023.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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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사를 알면 명작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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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를 읽게 된 이유는 바로 !!! 서양 미술을 더 즐겁게, 명화를 보고 싶어서다.     서양 미술 히스토리 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 모든 그림과 주제, 기법이나 양식은 그 시대 혹인 지역 사회에 따라 결정된다. 이는 종교나 사상이기도 하고, 정치나 경제 때로는 페스트 같은 병 혹은 전쟁이기도 하다. 미술 작품은 이런 인류가 지나온 역사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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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를 읽게 된 이유는 바로 !!!

서양 미술을 더 즐겁게, 명화를 보고 싶어서다.

 

 

서양 미술 히스토리

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

모든 그림과 주제, 기법이나 양식은 그 시대 혹인 지역 사회에 따라 결정된다. 이는 종교나 사상이기도 하고, 정치나 경제 때로는 페스트 같은 병 혹은 전쟁이기도 하다.

미술 작품은 이런 인류가 지나온 역사를 '보기' 위한 문이자 그 열쇠가 되어주기도 한다.

거기서 배울 점은 많다.

솔직히 나는 이때까지 보는 법만 즐겨했던 것 같다.

역사를 빼놓고는 서양 미술을 말할수가 없는데 말이다.

점점 미술책을 즐겨 읽다보면 자연스레 세계사도 함께 배우게 되는데 바로 이 책이 '보는 법과 배우는 법'을 함께 하고 있다.

 

서양 미술을 더 즐겁게, 명화 '보는 법'

서양 미술의 기법, 장르 구분을 '배우다'

서양 미술의 역사를 '배우다'

 

 

 

보통 사람들은 미술사라고 하면 '제목은 무엇'이고 '누가', '몇 년'에 제작했는지를 기억하는 학문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분명 그런 데이타를 기억하는 일은 어느 정도 필요하다. 하지만 그보다는 '왜 그런 작품이 그 시대에 그 지역에서 그려졌는지' 또는 '왜 그런 양식이 그 시대에 그 지역에서 유행했는지'를 고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류의 긴 역사 속에서 모두가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된 시점은 최근이다.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있을 때는 그림 등의 미술 작품을 이용했다. 요컨대 옛날의 미술은 오늘날보다 더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전달하는' 기능이 강했다.

따라서 당시 사람들의 생각이나 옛날 사회를 알고 싶다면 미술을 이해해야 한다.

 

미술사를 배우면 왜 좋을까?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전달하는 기능으로 옛날의 미술이 쓰였다면 내가 지금 보는 미술 작품엔 엄청난 이야기가 숨어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왜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배워야 하는지 그 이유가 명확해졌다.

이제 서양 미술을 더 즐겁게, 명화를 보고 그 속에 어떤 이야기를 숨어있는지도 알아가야겠다!

 

아는 작품이 나오면 반가워서 좋고, 내가 몰랐던 작품이 나오면 몰랐던 걸 알게 되어 기쁘다!

서양 미술 히스토리, 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의 읽는 재미 그리고 더 나아가 '배움', ' 앎'이 주는 재미가 크다.

 

 

 

 

◑ 오늘날에는 아무렇지 않은 광경이지만, 당시에는 선진적인 묘사였던 <편지를 읽는 푸른 옷의 여인>.

17세기 이전에는 거의 볼 수 없는 광경이자 당시 네덜란드를 잘 드러낸 주제이다. 평범한 가정의 여성이 편지를 읽는 모습은 당시 네덜란드 고유의 사회 상황을 드러낸다. 서양의 긴 역사에서 일반 대중, 그것도 여성이 글을 읽고 쓰게 된 것은 매우 최근의 일이다. 하지만 17세기 네덜란드에서는 상인들이 개인 사업주였기에 일가족을 동원해 사업을 꾸렸다. 그래서 평범한 집 여성이라도 글을 읽고 쓸 줄 알아야 했다.

 

◑ <메두사호의 뗏목> 작품은 솔직히 이야기를 듣고 보니 놀랍도록 잔인했다.

처참한 사건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이 작품을 보면서 시사 보도 같은 주제를 많이 그린 낭만주의파의 다른 그림을 찾아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 밀레의 <이삭 줍는 사람들>은 한국에서도 매우 인기 있는 작품이다. 부드러운 빛에 감싸인 농민들의 소박한 모습을 그린 이 작품은, 우리에게는 옛날 농촌시대의 풍경을 떠올리게 해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언뜻 보면 목가적 풍경 같지만, 밭은 저 멀리까지 펼쳐져 있고, 더 자세히 보면 화면 우측 위에는 멋진 말에 올라탄 사람이 한 명 있다. 그 모습은 눈앞의 농부들이 허리를 굽히고 이삭을 줍는 모습과 대조적이다. 이를 통해 밀레가 이 작품에서 계급 격차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밀레는 그 가혹함을 고발하고 있다.

 

 

 

◐ 서양 미술의 기법 에는 모자이크, 프레스코, 템페라, 유체 등 다양한 기법이 있다. 이 기법들은 '어떻게 아름답게 할 것이냐'는 목적과 '어떻게 저렴하게 할 것이냐'는 필요성이라는, 때로는 모순적인 두 요소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변화하고 발전해왔다.

 

어떻게 아름답게 할까?

어떻게 저렴하게 할까?

이 모순은 만국의 진리 아닐까 싶다. ㅎㅎㅎ

 

보기 쉽게 정리를 해주고 있지만 실제로 작품을 보면 훨씬 낫다.

(지금 국립중앙박물관 '거인의 시선/ 전시에서 템페라, 유채 작품을 볼 수 있다. 유채의 섬세함 표현이 갑이었다.)

 

◐ 서양 미술의 장르 중에서 자화상은 오래동안 그려지지 않았다.

중세까지는 결국 화가는 하늘에서 내려온 이미지를 정확하게 옮기는 중개자일 뿐이었다. 그래서 자신의 작품임을 드러내는 서명은 물론이고 작품에 자신의 개성을 담는 것도 불가능했다. 하지만 르네상스기에 들어서자 화가도 단순한 이미지의 중개자가 아니라 신이 만든 세계를 작품으로 재구축하는 중요한 직업으로 보이게 되었다. 이렇게 화가가 자의식을 가지게 되면서 자화상을 그리는 움직임도 활발해졌다.

 

화가의 자긍심이나 나르시즘이 넘치는 작품 중 최고는 바로 알브레히트 뒤러의 자화상이 아닐까 싶다.

 

 

서양 미술의 역사에서는 서양 문명에서 서양 미술의 기초, 르네상스 미술,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바로크, 신고전주의, 인상주의, 다아이즘, 초현실주의 등등 소개되고 있다.

역사와 함께 서양 미술을 알려주는데 그 내용이 길지 않고 꼭 필요한 부분만 잘 정리해놓은 느낌이다.

 

제5부에서는 우의화, 성서화, 신화화에 숨은 암호를 해독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앞에서도 얀 반 에이크 <아르놀피니의 결혼> 작품 속 모든 것에 의미가 있다고 소개되어 있지만, 무엇보다 내 눈길을 사로잡은 건 바로 '덧없음'과 '공허'를 나타내는 사물이 그려진 우의화, '바니타스'다.

얀 브뤼헐의 꽃다발 작품이 좋아한다.

 

 

 

 

이 책은 서양 미술 입문서다.

98가지 미술사를 원 포인트로 콕콕 집어 정리를 해주고 있다.

서양 미술사를 알면 명작이 보인다!

아는 만큼 보인다. 나아가 아는 만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작품의 소재, 모티프, 이페소드를 적절히 가미하여 서양 미술의 흐름을 흥미롭게 정리해준다.

 

 

 

 

 

서양 미술사를 처음 읽었던 게 아니라 알고 있었던 부분이 꽤나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서양 미술 히스토리는 언제나 재밌는 부분이다.

특히 기법, 장르, 서양 미술 역사까지 잘 정리해서 순서대로 읽어서 그런지 한결 정리된 기분이 든다.

 

이 책을 읽기 전 국립중앙박물관 '거장의 시선'을 다녀왔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굉장히 작품들이 하나하나 다 생각이 났다. 서양 미술사를 알면 명작이 보인다! 이 말을 믿고 다시 한번 전시장을 들러봐야겠다.

 

<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 는 나에게 읽는 재미, 보는 재미에서 더 나아가 '배움'의 재미까지도 주는 책이었다!

 

 

 

 

 


 

 

h***e 202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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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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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나 예술 작품을 떠올려 보면 대부분 서양 미술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서양 미술이 유명하기도 하고 관심을 더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서양 미술사를 한 눈에 스케치하듯 읽을 수 있는 < 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 > 입니다. 그림의 주제, 기법, 양식 등은 시대와 문화를 반영하기 때문에 미술을 따라 세계사를 살펴보거나, 혹은 세계사를 따라 미술을 살펴보는 것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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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나 예술 작품을 떠올려 보면 대부분 서양 미술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서양 미술이 유명하기도 하고 관심을 더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서양 미술사를 한 눈에 스케치하듯 읽을 수 있는 < 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 > 입니다. 그림의 주제, 기법, 양식 등은 시대와 문화를 반영하기 때문에 미술을 따라 세계사를 살펴보거나, 혹은 세계사를 따라 미술을 살펴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에요.

미술사를 배우면 왜 좋을까? 단순히 미술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기 때문에 라고만 생각했고 더 깊이있게 고민해 본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미술사는 왜 그런 작품이 그 시대에 그 지역에서 그려졌는지, 왜 그런 양식이 그 시대에 그 지역에서 유행했는지에 대해 알고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전에는 글을 읽고 쓰는 사람이 많지 않았기에 미술 작품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전달하는 기능이 더 컸어요. 그 시대와 그 지역을 그림 하나로 읽어내는 것은 단순한 감상보다는 깊이있게 고찰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밀레의 이삭 줍는 사람들은 여유가 있는 조용하고 고즈넉한 농촌 풍경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넓은 밭과 말을 타고 있는 사람, 이삭을 줍는 모습은 계급 격차를 주제로 하고 있어요. 억압받는 고통스러움 그런 느낌 보다는 담담하게 현실을 그리고 있어 계급 격차의 가혹함을 토로하는 듯 합니다.

왕년에 그림 좀 그려봤다 하면 소묘를 질리도록 그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미술 실기를 배울 때 소묘를 정말 열심히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예술가들의 소묘 작품을 보는 것은 날것을 보는 듯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최근에 현대미술 관람을 몇 번 다녀오면서 초현실주의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어요. 초현실주의는 환상이나 부조리가 만들어낸 새로운 예술의 세계로 무의식의 예측 불가, 새로운 예술 창조의 가능성 을 볼 수 있습니다. 꿈꿔왔거나 혹은 상상하지도 못한 세상을 예술 작품으로 접하면서 호기심과 창의력이 저절로 생기는 것 같아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이 대단한 이유는 예수와 열두 제자를 기로 한 줄로 나열한 참신한 구도 때문입니다. 다른 화가들은 배신자인 유다 한 명만 테이블 앞에 그리는 구도가 일반적이었어요. 그리고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그의 작품 중에서 얼마 되지 않은 완성작 중 하나이기 때문에도 대단하다고 할 수 있어요. 언제 봐도 입이 벌어지는 경이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미술사의 기본 상식, 명화, 서양 미술의 기법과 장르, 역사를 한 눈에 읽어나가며 쉽게 배울 수 있어 미술에 대한 교양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할 때 더 깊고 풍부하게 할 수 있으며 안목을 키울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w*******n 2023.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