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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많이도 변하고 있다. 과거와는 다르게 이혼을 숨기지 않고, 스스로 또 인생을 폐배자처럼 산다거나 망치며 살지않는다. 이러한 현상은 많은 것들을 말해주는 것 같다. 이 책도 이혼에 대한 내용인데, 자신의 이혼 이야기를 숨김없이 이야기해준다. 예전에는 이혼에 대한 내용을 접하기 쉽지 않았는데 이제는 또 하나의 소재로써 '이혼'이 나온다고 생각하니, 더 많은 것들이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소송기간 2년 1개월 동안 이혼을 허락받았다고 표현하는 것을 보면서 더욱더 책의 내용이 궁금해졌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고 결혼을 하고... 그러나 결혼은 또 현실이 되고.... 리얼하게 표현하고 찰떡같은 비유를 보고 있으니 공감도 가고 몰입하면서 책을 읽게되더라. 소송이혼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것은 알았지만 정말 책을 보면서... 너무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고 사랑했던 두 사람이 그 과정을 겪어야 하는 현실이 다소 슬프게 다가왔다. 그러나 봄날의 간다의 유명한 대사 처럼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라는 질문에 나 또한 "그냥"이라고 답할 것이기에 ... 누군가의 책임이 아니라 저 과정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 것에 초점을 두고 계속 책을 몰두하면서 봤던 것 같다. 그녀는 이 과정을 세세하게 썼지만 누군가는 도움이 됐으면 하고 썼다고 책을 써낸 동기를 이야기했다. 정말로 자세하게 쓰여진 글과 그속에서 남겨진 감정들이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전해지면서... 그래도 다행인건 저자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을 방치하지 말것. 스스로를 돌볼 것. 이제는 더 나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 ~ 저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단숨에 읽어내린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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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이혼이란 단어를 생각해 보았을것이다. 나 또한 생각했던 것과 너무도 다른 현실을 마주하면서 차라리 이혼을 하는것이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고 실천으로 옮기려고 했던 적이 있었기에... 그래서였을까? 해방이라는 단어에 꽂혔던것 같다. 그래서 읽고 싶었다. 읽어야할것 같았다.
이책의 저자는 소송기간 2년 1개월의 긴 시간동안 자신의 이혼에 대한 경험담을 정리해서 담았다. 사랑하고 연애를 하고 결혼은 하고 이혼을 하기까기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고 이혼 소송을 하는 과정이나 절차, 그때의 마음까지 자세하게 담았다. 이혼이라는 것을 하려고 마음을 먹기까지의 시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이혼을 고민하고 이혼을 준비하고 진행을 하고 마무리를 짓게 되는 것까지 자신의 행복을 찾고자 노력했던 시간들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다.
누군가의 이혼 과정을 보게 될거라고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었다. 그리고 나 또한 이혼이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기에 이 과정을 알게 되니 쉬운것이 아니라는 것, 시간도 많이 들고 감정소비도 많이 해야 한다는 걸 다시한번 더 깨닫게 되었고 왜 저자가 절대 권할수 없는 과정이라고 했는지 알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냥 쉽게 생각할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것을 또 알게 된 기분이다.
2년 1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소송을 통해서 이혼을 하게 된 작가의 새로운 삶에 늘 행복이 있기를, 더이상은 누군가가 아닌 자신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고 잘 살아기기를, 힘든 시간을 겪었고 힘든 과정을 통해서 이룬 만큼 앞으로는 좋은 일들이 많았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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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만난 군대도 다녀오지 않았던 어린 남자와 사랑에 빠져 번갯불에 콩을 구워먹듯이 빠르게 진행했던 결혼, 그 결혼 서약을 하고 혼인신고를 할때는 아무것도 거리낄 것이 없었고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멀어진 마음을 어찌하지 못해서 몸과 마음의 병을 얻어 결국은 헤어지기로 했을 때 그 이혼이라는 것이 이루어지기 까지는 너무나 긴 시간이 걸렸다는 작가는 그 길고 길었던 이혼의 이야기를 책 속에 담담하게 담아냈다. 군대를 다녀오고 어이가 태어난 이후에도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하지 않았던 남편은 회사에 다녀온 그녀에게 걸핏하면 폭주하듯이 화를 냈으며 결국은 둘의 사이는 한집안의 벽이 있는 듯이 냉랭해졌고 결국 그녀는 살기 위해 이혼을 선택했지만 남편은 이혼을 원하지 않았고 결국은 협의가 되지 않은채 소송까지 진행되었던 지지부진한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스스로 변하겠다고 이야기하지만 크게 진전이 보이지 않던 남편과 사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그녀의 마음이 이미 떠나버렸다는 것. 이혼 합의가 되지 않자 덜컥 아이와 집을 구해 별거부터 시작하며 긴긴 2년여의 이혼의 과정을 버텨나간다. 가정법원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법의 룰를 지켜가느라 실제적으로 이루어지는 생활이나 자신의 말에는 크게 귀 기울이지 않고 서류대로 법대로를 외쳤고 남편은 여전히 합의를 하지 않고 시댁 식구들까지 그녀를 탓했다. 그녀의 딸은 엄마를 따라 왔지만 이따금씩 아빠를 보고 싶어했고 가족이 없던 그녀는 시간이 없거나 아이를 케어할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 육아휴직까지 쓰면서 아이를 케어하며 쓰디쓴 이혼의 현실을 직면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사실 별거를 하면서부터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되었지만 결국 판결이 나고 이혼이 되었을 때 너무나 기쁜 마음이 되었고 결혼이라는 제도를 어렵게 벗어났던 자신의 심경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결혼생활의 이야기는 각자의 방식대로 이루어지지만 어느정도 유사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빠져들어 읽을수 있었다. 사실 가정을 이루어도 실제적으로 여성이 하는 일의 비중이 더 큰 것이 우리사회의 결혼제도이므로. 이혼이 어려웠고 사회적인 시선도 신경이 쓰이겠지만 결단을 내렸다는 것은 큰 용기이다. 몸과 마음이 아프지 않은 곳으로 점점 내 몸을 닿게 하는 것이 행복의 궁극점이 아닐까. 그녀는 어렵지만 중요한 결정을 내렸고 지루한 과정 끝에 행복을 찾아가고 있는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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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가 생각나는 책 제목이다. 결혼 해방일지는 어떤 내용일까? 결혼 생활에서 해방이란 이혼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역시나 이혼을 통해 결혼이라는 제도와 남편으로부터 해방되는 내용의 책이였다.
사실 결혼 생활 중에 '이혼'을 생각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 나 또한 이런 남자랑 더 이상 살지 못하겠다는 생각에 검색창에 이혼을 검색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생각하고, 책임져야 할 문제들이 많기에 쉬운 결정이 아니었기에 포기하고, 눈 감고 살기를 선택했을 뿐이다. 생각해보면 남편도 이런 여자랑 더 이상 살지 못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지도 모를 일이다.
아무튼 저자의 찐 이혼 경험담을 읽으며, 왜 이혼을 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이야기에서 같은 여자로서 공감이 가고, 그녀의 이혼 선택에 박수를 보내게 된다. 경제력 없는 남편 때문에 출산 예정일 직전까지 일해야 했고, 집안일 또한 제대로 하지 않고, 베짱이 처럼 놀기만 하는 남편이라니. 진짜 같이 살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초라한 결혼 생활을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과 내 선택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참고 노력해보려 하지만 변하지 않는 남편의 모습과 점점 공포의 대상이 되는 남편으로 인해 이혼을 결심하게 되기 까지 얼마나 많은 마음 고생을 했을 지 짐작조차 되지 않는다.
아이와 단둘히 살 집을 구하고, 변호사를 선임하여 이혼 소송까지 진행되는 과정이 순탄하지 만은 않았다. 이혼을 포기하게끔 만드는 이혼 소송의 과정들이 이혼이 진짜 쉽지 않은 일임을 또한번 깨달았다.
책 속에 남겨진 그녀의 마음에 같은 여자로서 많은 공감이 갔고, 스스로도 이 결혼 생활이 새드 엔딩을 직감하였다고 했을때는 씁쓸하기도 했다. 사실 나도 해피엔딩을 장담할 수 없으니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어쩌면 우리가 결혼을 너무 쉽게 생각한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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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란 것은 아직 어려운 것 같다. 결혼을 할 만큼 좋아하는 이를 만나보지 못해서인지 아니면 결혼에 대항 선입견 때문인지 결혼이란 것을 주변에서 보면 좋은 것보다 내가 희생을 하고 살아야 하는 것들이 더 많다 느껴지기에 아직까지는 내가 희생해서 누군가를 채워줄 수 있는 단계는 아닌 것 같단 생각에 쉽사리 결혼이란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내가 <결혼 해방일지>를 결혼도 하기 전에 읽는 것은 오류이기도 하지만 결혼과 이혼의 과정은 분명 어떠한 이유가 있기에 그렇다 생각되기에 읽어보았다. ? ? 작가 이림은 결혼부터 이혼 과정을 <결혼 해방일지>에 담았다. 아무래도 개인적인 이야기를 책에 담아 출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터 그럼에도 이혼과정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살아가는 희망이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책에 담았다 한다. ? 서로의 만남은 아마도 짜릿했지 않았을까. 누구나 처음 만나고 사랑을 하면서 그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이 정말 순간 순간이 새롭고 기분좋은 상황이었을 것 같다. 그런과정에서 결혼이란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을 이어나가는 과정이 쉽지 않은 듯 했다. 서로의 행동을 인정하고 맞춰 나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 자기의 행동이 맞다 생각하거나, 가스라이팅 당하며 살아가는 것이 후에는 내가 왜 그렇게 살았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을 것 같다. 작가 역시 (작가의 입장에서) 가스라이팅 당한 것 같은 느낌의 글들이 있었고 그로 인해 자존감의 하락으로 자신을 사랑하고자 이혼을 선택한 것 같았다. ? ? 요즘은 예전처럼 참고 살지 않는 것 같다. 자신의 행복을 위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혼이 이제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 중에 하나일 정도인 것 같다. 이 책이 이혼 과정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중에 하나라 생각든다. ? ? 출판사로부터(책과 콩나무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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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다르게 이혼을 숨기거나 부끄러워 하는 분위기에서 하나의 현상으로 보는 시각이 많아 졌습니다. 그로인해 이혼에 대한 책과 방송도 많이 나오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존재하는 것이 당연한 현상인데 과거 우리는 헤어지멩 대해 너무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본것은 아닌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2년1개월 이혼에 대한 소송의 끝으로 이혼을 허락받았다는 작가님의 이야기 이림 작가님의 결혼 해방일지를 리뷰합니다. 사랑해서 결혼을 하고, 미워서 헤어짐을 결심하고, 아이들이 걱정되고등 다양한 이유로 우리는 이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그중 자신의 생각한 모습과 현상을 세세하게 기록한 책은 이혼을 하게되는 진행과정 속에서 한 인간이 맞아뜨리는 현실과 발생가는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어서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로 생각됩니다. 소송 길고 긴 시간으로 상담과 이야기가 많은 우리의 이혼과정은 생각보다 가벼운 결심과 이야기가 아니라고 이야기 합니다. 또한 아빠가 보고싶어하는 아이들, 편부모 아래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다시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소송이혼에 대한 A부터 Z까의 이야기는 법률적으로 맺어진 관계를 다시 분리하는것이 생각보다 어려운것을 볼수 있습니다. 특히 양방의 입장과 이야기가 다른경우는 배운 다르다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나 이혼할까" 질분하는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생각보다 가볍지 않습니다. 회복할수 있는 가정, 홀로서기가 가능한 가정등 너무나 많은 변수가 존재하는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방치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을 끝없이 돌보고 성장시켜야 하는것을 이야기하는 책, 매우 흥미롭게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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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정 이유 : 주변에서 이혼하는 사람을 보는 일이 어렵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이혼을 하게 되는지 잘 알지 못한다. 이혼하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보기도 조금 난감하기도 하고, 사람들도 잘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궁금하던 내용이 많았는데 책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알수 있을 것 같아서 선정하게 되었다. 사실 이혼이라는 과정이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라는 걸 들었지만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를 몰라서 꼭 읽고 싶었다.
이혼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책에 너무나도 몰입하면서 읽었다. 책이 일기형식으로 아니 자전적 소설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몰입도가 장난 아니었다. 저자가 어떻게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혼을 했는지 저자가 이혼을 결심한 순간부터 2년 1개월간의 시간을 거쳐 결혼에서 해방하였는지 전 과정이 a부터 z까지 아주 잘 나와 있다. 결혼이라는 것도 남과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성인이 같이 사는 것이기 때문에 어렵지만 이혼이라는 것도 같이 살아온 두 성인이 혜어지는 것이기에 큰 용기와 과정도 쉽지가 않는다는 걸 느꼈다. 특히 저자처럼 아이가 있는 경우에는 더욱.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는 결혼과정을 글로 쓰려면 정말 정신없이 했던 것 같은데 만약 이혼을 혹시라도 하게 되면 정말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다.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렵다는 말처럼 이혼 과정은 감정싸움은 일단 필수이고 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는 피해자가 될 수 밖에 없고, 시간과 주변 시선들이 따라오기에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확인하게 되었다. 사실 책 몰입도가 장난 아니여서 책을 읽는 동안 저자가 되어서 살아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책이다 이혼 과정이 궁금하거나 이혼에 대한 선택과 결과까지 궁금하신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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