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단편들을 쭉 읽다 보면 서로 조금씩 연관이 있는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한데 모아둔 단편집이 아니다보니 그 연결점을 찾기가 쉽진 않네요~ 단편 자체로도 재미있긴 한데 시리즈를 쭉 엮은 단편 모음집이 있다면 그걸로 읽어보는 게 더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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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어느 밀랍 박물관에 가게 되는데 거기 전시된 것들의 정체는 바로... 책 소개에 나오는 만큼 스포라 할 건 없지만 그래도 소개글을 읽지않고 읽는 사람도 있을 테니 궁금하면 직접 읽어보길 바랍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지 않고 적당해서 휴식시간에 읽으면 적당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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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핑크 출판사에서 출간된 러브크래프트 작가님의 저서 박물관에서의 공포 리뷰입니다. 이 책은 러브크래프트 작가님의 다른 책들에 비해서는 덜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역시 러브크래프트 하면 그 특유의 세계관이 보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
| 박물관도 묘하게 내면의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장소 중 하나죠. 무덤에서 파헤친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거나, 이미 죽은 사람들의 물건이 전시되어 있거나, 아니면 그 시체가 전시되어 있는 탓인 듯해요. 마치 과거로 연결될 것만 같은, 혹은 무언가 알 수 없는 것으로 연결될 것만 같은... 화자도 그런 흥미를 느꼈던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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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그런 인형을 많이 제작 합니다.밀랍인형 같은 유명연예인이나 유명 스포츠선수 그리고 유명 정치인이나 유명 역사적 인물들이 주제가 되어 거대한 인형으로 만들어 지는 것인데 박물관에는 그런 인형 을 많이 볼수 있는 곳입니다.그런데 같은 인물을 모델로 하였다고 해도 만드는 곳에 따라 인물의 표정도 각기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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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일반적으로는 낮에 관람하면 신선함과 유익함이 많이 있습니다.요즘은 개장 시간이 지난후에도 박물관에는 평소와 같이 조명이 들어가는 박물관도 많이 있지만 일부는 관람시간이 지나면 조명이 나가고 어두운 느낌이 드는 그런 분위기가 다음날 오전 개장 시간 까지 이어지는데 박물관에는 전시용 인형이나 사람키 만큼 큰 그림이나 보관품도 있기 때문에 저녁에 박물관에서 조명이 꺼진 곳에서 이런것 을 보았을때 이런 소장품 에서 파생되는 공포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
| 작가의 단편들을 쭉 읽다 보면 서로 조금씩 연관이 있는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한데 모아둔 단편집이 아니다보니 그 연결점을 찾기가 쉽진 않네요~ 단편 자체로도 재미있긴 한데 시리즈를 쭉 엮은 단편 모음집이 있다면 그걸로 읽어보는 게 더 좋을거 같아요. |
| H.P. 러브크래프트 저 박물관에서의 공포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최근들어 크툴루 신화를 소재로 한 장르소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근데 이런 쪽의 개념이 잡히지 않아 뭘 읽어볼까 고민하던 중 이 시리즈를 발견하게 되어서 한 권씩 읽어보는 중입니다.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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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존스가 박물관에서 마주쳤던 것은 환영이었을까? 요즘은 밀랍 인형의 기술이 매우 발달해서 실제 사람과 유사하게 제작된 것을 보았는데 옛날엔 어땠는지 모르겠다. 미지의 생물은 살아있는 것처럼 보일지도. 조지 로저스는 투소의 직원으로 일하다가 정신 상태 등의 이유로 해고당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가 나중에 차린 지하 박물관은 성공을 거둔다. 전시된 것들은 기괴한 것들이지만 특히 구석 자리에 성인용이라고 지정된 곳의 밀랍인형이 존스를 푹 빠져들게 했다. 존스가 그곳에서 겪은 공포의 실체가 무엇이었는지 여운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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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핑크출판사에서 출간된 H. P. 러브크래프트작가의 번역본, 박물관에서의 공포 에피소드입니다. 작가 특유의 공포적 문체를 잘 살려 번역된 것 같습니다. 역시 기괴공포괴의 원조급 거장다운 독특한 분위기로 이끌어가는 문체가 배경에 몰입하게 하는데 독보적입니다. 이 작가의 소설들은 스토리의 꽉닫힌 결말보다는 미지의 존재나 장소로 느낄 수 있는 공포감을 느끼고 싶을때, 읽는 부류입니다. 각기 다른 에피로 비슷한 부류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묘사와 인물들의 감정묘사가 역시나 일품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