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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권까지 예정되 있지만 아직 1권과 2권까지만 나와있고 그 중에 2권입니다. 2권은 한마디로.... 세계사 100권짜리 전집을 읽은 거 보다 더 크고 깊은 거대한 통찰을 준다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를 거대한 법칙의 흐름으로 보고싶은 사람들은 맑스주의나 헤겔철학에 심취하기도 하고, 또는 주류경제학에서 살포한 자본주의의 균형시장에서 인류 역사가 완성된다는 이데올로기에 빠지곤 하지요. 이 책에선 이러한 이데올로기들이 왜 근거가 없는지, 실제로 인류는 지난 몇백년간 어떤 식으로 정치와 경제를 형성 해 왔는지에 대해, 엄청난 박식함과 통찰력을 너무나 쉽고도 압축적인 문장 속에 풀어내었습니다. 전통사회와 공동체를 파괴하는 시장논리에 대해 사회는 방어기제를 만들어내고, 이 방어기제는 때로는 더욱 파괴적인 파시즘의 형태를 띨 수도 있다는 사실! 이 불안정한 세상에서 다수가 어떻게 하면 일자리를 유지하고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많은 고민의 출발점을 제공 해 줄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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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1차 산업혁명부터 2차 산업혁명, 신자유주의까지 세계 경제사의 사건들을 중심으로 책에 담고 있다. 산업혁명 이후 벌어진 인류의 삶과 지구 생태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쪽면만 봐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기술 변화뿐 아니라 사회의 세력과 사회 제도면까지 다루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