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협찬#다문화#편견#책추천 <우당탕 수달 친구> ☆유승희 (글) ☆윤봉선(그림) ★논장 출판사 이 책을 읽어 싶었던 이유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소재로 하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편견과 소통 어울림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어, 아이들이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사회적 갈등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ㅁ. 책을 펴다. <차례> 1. 첫 만남 2. 같이 살아 보련? 3. 이 녀석 봐라? 4. 첫 친구 5. 친구들 6. 샘물이는 육식 동물 7. 행복한 시간 8. 행복은 잠깐 9. 봄이 오지 않았으면…… 10. 샘물아, 어딨니 11. 샘물아, 반가워 12. 돌아온 샘물이 13. 학교로 시냇물을 따라 오르면 큰 샘이 있는 샘밭골, 그곳에 살고 있는 월산 댁. 서울 아들 집에 다녀오는 길에 월산댁 할머니는 특별한 동물 친구와 만나게 된다.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걸어가는 길, 어둠이 내린 마을 어귀에서 짐승이 낑낑대는 소리는 듣게 된다. 희미한 가로등 불빛에 드러난 조그만 몸집, 뭉툭한 코에 작은 귀, 그리고 늘씬한 몸에 커다란 꼬리.... 그것은 놀랍게도 야생동물 수달이었다. 그리고 월산댁은 인적이 드문 곳에서 얼러죽을지 모르는 상황에 놓은 수달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그렇게 샘밭골 월산 댁 할머니와 야생수달의 괴상한(?) 동거가 시작된다. 먼저 월산 댁은 마을의 이름을 따서 야생수달에게 '샘물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그런데... 샘물이는 아주 특별한 동물이다. 정말 정말 특별하다.!!!! 월산 댁의 말을 알아듣고, 글씨를 쓰고, 친구를 사귀고, 핸드폰 게임도 하고, 눈썰매도 타고, 마시멜로를 구워 먹기도 한다.*^^* 그리고 샘물이는 '작가'라는 멋진 꿈도 꾸는 수달이다. <우당탕 수달 친구>에서는 우리 사회의 여러 상황들을 담아내었다. 시골에 남은 외로운 노인들, 폐교 위기에 놓인 시골 학교,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의 시선들..... 내 옆의 친구, 이웃, 어르신 등등 지구에서 같이 생존하는 동물들까지 ... 함께 '우당탕' 다양한 일들을 겪어내며 우리가 앞으로 이루어갈 사회의 모습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그렸다~^^ 아이들과 나는 샘물이가 월산 댁에게 쓴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뚝뚝 흘렸다.... ㅜㅜ 울다가 웃다가 ^^ ,ㅜㅜ 누군가의 마을을 알아차려 주는 것~! 누군가가 나의 마을을 알아주는 것이~! 얼마나 감동적이고 대단한 일인지 느껴졌다. 그리고 유승희 작가님의 말에서 기억이 남는 부분이 있었는데 나의 바람이기도 하다... ....'비록 나라가 작긴 해도 마음이 큰 사람들이 사는 나라면 좋겠어요' 초등 전 학년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초등 교과 (국어와 사회) 과목이 연계되어 있어 우리 사회의 문화와 다양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좋을 것 같다. 교훈과 메시지가 담긴 <우당탕 수달 친구>를 가족도 서로 함께 읽으면 좋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학교 도서관에 꼭! 비치되길 바라는 책!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책추천#책육아#우당탕수달친구#도서협챠#서평 #독서#초등도서#다문화#편견#논장출판사
|
|
♧같이 살아 보련? 혼자 사는 월산댁과 얼어죽을 뻔한 샘물이가 같이 살게 되었어요.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한 둘이 아니지요. 똥 누기, 밥 먹기, 의사소통하기...... 샘물이는 우리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 응그니 어롭내 아, 세상살이는 은근히 어려워요~ 사람 말을 알아듣는 수달이라니. 사람 말을 알아듣는 것도 모자라 글까지 쓸 수 있게 된 샘물이. 아직은 글씨도 삐뚤빼뚤하고 맞춤법도 많이 틀리지만 수첩과 연필만 있으며 누구와도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틀린 맞춤법을 지적하자 -응그니 어롭내 라고 대꾸하는가 하면 된장찌개의 두부와 호박 나물을 밥그릇에 올려주는 월산댁에게 - 할머니 며 번 말해? 나 수달 - 수달! 육식 동물 - 풀 먹는 게 아니라니까 - 조흔 건 할머니 마이 먹어! 라고 응수하기도 한다. 이 정도면 사람이라고 해도 될 듯...ㅎㅎㅎ 봄이 될 때까지 샘물이를 키워 줄 생각이냐고 묻는 웅골댁 아주머니에게 -키워 주는 아니고 가티 사는 건데 라고 말하는 샘물이를 보며 내 안에 깊히 뿌리 박혀 있는 편견을 마주했다. 장 영감처럼 대놓고 샘물이를 배척하지는 않지만 월산댁과 샘물이가 함께 사는 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역시 많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동화이기 때문에 수달친구 샘물이가 등장했을 뿐, 우리와는 다른 언어, 문화, 생활 방식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편견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비록 작은 나라이긴 하지만 마음이 큰 사람들이 사는 나라였으면 좋겠다는 저자의 말이 여느때보다 크게 와 닿는다. ☆춥고 배고프고 즐겁고 괴로운 걸 느끼는 건 사람이나 짐승이나 똑같아요. 그걸 모른다면 바보인 거고 모른 체하면 이기적인 거지. 내 손주만 최고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세요. _p.102 ☆인간은 이제 조화로운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인간만 최고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다른 모든 동물과 공생을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_p.147 ※논장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논장 #동화는내친구 #유승희 #윤봉선 #다양성 #다문화 #공동체 #동물 #가족의조건 #이웃 #서평단 #서평이벤트 #도서협찬 |
|
‘월산댁’은 이번 겨울이 지나면 아들과 같이 살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곧 샘밭골을 떠난다 추운 샘밭골의 날씨를 느끼며 걷다가 짐승이 낑낑대는 소리를 듣게 되고 다가간 월산댁은 수달을 발견한다 기력도 없는 수달이 얼어 죽을까 봐 외투로 감싸 안아 번쩍 들고 집으로 온 후 정성껏 먹이고 돌봐준다 그렇게 한집에서 지내게 된 월산댁과 수달 마을 이름 샘밭골을 따서 ‘샘물’이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괴상스러운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데.. 또랑또랑 쳐다보거나 고개를 끄덕거리거나 눈을 반짝반짝 빛내거나 콧수염을 씰룩거리고 의사 표현을 하며 말을 하는 것만 같은 샘물이 그리고 그걸 알아듣는 월산댁 글자를 가르쳤더니 작가의 꿈도 생긴 샘물이는 친구들도 많이 사귀게 된다 겨울이 지나면 도시로 떠나는 월산댁은 어떻게 해야 할까? 샘물이는 정든 할머니와 친구들과 이별해야 할까? 귀여운 수달이 등장하는 책을 만났다 읽는 내내 샘물이를 키우고 싶다며 똑똑한 샘물이에게 푹 빠져버린 아이 이 책은 나도 모르게 색안경을 끼고 혹은 이해하려고조차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내가 가진 편견과 차별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다양성을 내 기준에 맞춰 배제해버리거나 무의식 속에 인정하지 않으려 했던 건 아닌지 반성해 보게 됐던 책이다 생명의 소중함과 이웃과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만나는 이들과의 관계를 소홀하게 여겼던 건 아닌지 돌아보며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 외로운 누군가를 보듬어주고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이웃이 되어주고 싶다 이해하진 못하더라도 인정해 주는 것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덕목이다 차별과 혐오, 공동체와 다양성 등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교과연계 책으로 더욱 추천하는 책 |
|
귀여운 수달 한마리가 웃는다. 그 주변으로 친구들이 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화를 낸다. '우당탕' 수달 친구로 인한 재미난 이야기가 들어있음이 느껴진다. 혼자사는 월산댁 할머니와 죽을 뻔한수달 샘물이가 같이 살게 된다. 같이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가족이지만 같이 살아감에 있어서 힘들고 어려운것도 있다. 할머니와 수달은 서로가 다르다. 다름을 인정하고 사는 일은 쉽지 않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지만 각각의 방법으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살아진다.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 가운데 우리는 놓여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두려움은 무지에서 온다. 그래서 나는 무엇이든 잘 보고.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어요. 그러지 못하면 또 장 염감처험 편견을 가지게 될 테니까요." 작가의 말 중에서 같이, 함께 살아가는 건 두려움의 연속이다. 모르는것을 알아가는 과정에는 두려움이 있다. 그 두려움에서 안다는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 과정에서 잘 보고 듣고 이해해야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다. 지금의 다양한 사회 속에서 차이와 편견과 세대를 넘는 어울림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재미있는 단순한 동화를 넘어서 다양한 사회구조와 문제의식이 드러나 있다. 그래서 불편하기도 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편견 속에서 나는 다시 '잘 보고 듣고 이해하려고' 한다. 샘물이 덕분에 외로운 할머니는 살아가는 힘을 얻었다. 시골에 아이들이 없어 학교가 문을 닫는 문제에서 샘물이가 입학을 했다.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다문화 친구들과 함께 친구가 된다. 반려동물을 바라보는 생각이 달라졌다. "인간은 이제 조화로운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인간만 최고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다른 모든 동물과 공생을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p.147)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함께 잘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질문을 하다 보면 이해하게 되고 공감하게 되는 동화이다. 이 질문을 확대하는 유승희작가와 맑은 감성의 자연주의적 화가 윤봉선, 둘이 하나인 듯 같이 공감하며 글을 쓰고 화면을 만드는 부부 작가의 철학과 생각과 솜씨가 어우러진 감성 동화이다. 우당탕 수달 친구 덕분에 아우안자매들과 재미읽게 잘 읽었습니다. 논장 출판사 감사합니다. 논장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도서협찬 #우당탕수달친구 글_유승희 그림_윤봉선 #논장 @nonjang_book 고맙습니다♥ ??표지그림부터 왁자지껄 아이들 신나는 모습과 귀여운 수달의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단숨에 읽게된다. 같이살자. 도시에 사는 아들네에 갔다 오는 길에 짐승의 낑낑소리를 듣고 수달을 데리고 오는 월산댁. 뭘 꼭 끌어안고 오냐는 장영감에게 수달의 정체를 들킬까봐 조마조마하다. 무사히 수달을 집으로 데려와서 샘물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같이 살게된다. 낑낑거리며 글자를 알려달라는 수달이에게 글자를 알려주고 글씨를 쓰며 소통하게 된다. 시골동네 아이들과도 바깥놀이를 하며 같이 뛰어노는 샘물이가 귀엽고,아이들의 순수함에 미소짓게 된다. "춥고 배고프고 즐겁고 괴로운 걸 느끼는 건 사람이나 짐승이나 똑같아요.그걸 모른다면 바보인 거고 모른 체 하면 이기적인 거지.내 손주만 최고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세요." 월산댁의 말에 많은 생각이 든다. 말 못 하는 동물들의 속을 글씨로 표현 샘물이를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이 독특하고,봄이되면 아들네로 가야하는 월산댁과 강으로 돌아가야하는 샘물이의 마음에 조마조마해 진다. "우리 모두 다 정말 무심했어." 재민이의 말은 책을 읽는 우리에게도 해당되어 찔끔하게 되고. 사라진 샘물이를 찾는 과정을 보며 다문화가정,노년의삶과 동물권에 대해 또 생각하게 된다. 아무런 차별없이 다같이 공존하는 세상을 책 속 이야기가 아니라 편견없이 자유로운 세상을 바라게 한다. ??논장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소개 #동화는내친구96 #같이사는세상 #공존 #수달 #우정 #0세부터100세까지 #동화책추천 #초등추천도서 #책과함께자라는아이들_허니겸이 #독서하는엄마 #초등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