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신간이 나오면 꼭 구매해서 읽는 호러소설 작가님 팬입니다 :) 이번 단편집은 앞의 책들보다 어떤 면에서는 더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한 호흡에 읽을 수 있는 장편을 더 선호하는데도 이번 <나도라키의 머리>는 단편들 속에 사회적 약자들의 이야기를 군데군데 녹여서, 호러와 함께 읽을 수 있다는게 참 좋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엔딩에선 여전히 방심할 수 없다는거! 뒷날개의 목차를 보니 근간으로 <젠슈의 발소리>가 있던데, 언제 나올지 기대가 돼요.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
| 사와무라 이치의 보기왕이 온다, 즈우노메 인형, 시시리바의 집, 젠슈의 발소리 등등을 읽은 후 사와무라 이치의 세계관을 더욱 더 알고 싶어져서 사와무라 이치 작가님의 소설을 모두 읽고 싶어졌기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보기왕이 온다보다는 덜 하지만 나름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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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왕이 온다'의 작가 사와무라 이치의 작품. 보기왕이 온다를 읽은 후, 이 작가의 소설은 매번 사서 읽고 있다. 표지와 제목을 보고 기대하며 샀는데, 단편집이었다. 입주자들이 자꾸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 5층 사무실에서. 비오는 날만 체육관에 나타나는 귀신 이야기 학교는 죽음의 냄새. 부하 여직원에게 막말하며 성희롱을 일삼는 세 남자의 이야기 술자리 잡담. 등등, 여러 단편이 있는데, 이 작품은 그냥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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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출판사에서 출간한 사와무라 이치 작가님의 나도라키의 머리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열람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편 소설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단편 소설 여러 개가 묶인 단편집 형식의 공포 소설이었습니다. 덕분에 호흡이 짧고 속도감이 있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단편마다 기복이 좀 있다고 느꼈는데, 표제작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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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왕이온다 시리즈의 #스핀오프 보기왕 시리즈 처럼 장편이 아닌지라 오싹함이나 공포스러움을 느낄수 없었다. 오히려 #기담 쪽 이랄까. #히가자매 의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보기왕 시리즈를 안봤어도 충분히 이해 가능한 얘기들. 「비명」이라는 에피소드에는 누가 나온거지???? #영능력자 자매인_ 작고 야무진 '히가 마코토'와 언니인 '히가 고토코'의 어린 시절을 볼수 있고, 마코토와 노자키의 첫 만남도 알수 있는 에피들. <'마코토'와 '노자키'의 만남은 시점이 제3자 여서인지 그냥 밍숭맹숭 흘러간 느낌이라 아쉬웠다> √(´-`)し . . ♧ 학교는 위험하다. 집보다 훨씬 위험하다. 적어도 우리 집에서 떨어지면 죽을 만한 곳은 지붕 정도밖에 없다. 우리는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집보다 훨씬 위험한 곳에 와서 지내고 있다. 생각해 보면 너무나 무서운 일이 아닌가. (78) ♧ 그렇다고 그들이 후회하거나 참회하리라곤 여겨지지 않는다.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태연하게 살고 있을 것이다. 내일도, 모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95) ♧ 나도라키 님의 손이 닿으면 그곳이 화악 부풀어 오르거나 부스럼이 생겨서 죽기도 하지. 나도라키 님의 숨결이 닿으면 폐가 썩거나 질식해서 죽게 돼.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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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괴담 여러개가 모인 이야기인데... 여기서도 히가 자매가 나오긴 하는데 분량이 적고 단편마다 등장하는 인물들이 다 달라서 조금 산만하게 느껴졌네요. 우리나라 배경이 아니라 이름이 잘 외워지지 않아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보기왕이 온다에서도 느꼈는데 술자리 잡담에서도 일본사회 내 문제를 꼬집는 작가분 특유의 감성이 느껴져서 잘 봤어요. 표지 제목이라 기대했던 나도라키의 머리 괴담은... 그냥 앞뒤없이 황당하게 느껴져서 전 별로였네요ㅜㅜ 학교는 죽음의 냄새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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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왕이 온다>부터 시작해서 히가 자매 시리즈를 재밌게 본지라 <나도라키의 머리>도 바로 구매했습니다 그냥 작가 이름만 보고 구매해서 단편집인줄 나중에 암;; 앞에 작품들이 장편이었던거에 반해서 나도라키는 단편집이라 퀄리티가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뭔가 큰게 나올 것 같다가 푸쉬식 식어버리는 느낌? 수록작들 중에선 <나도라키의 머리>가 그나마 나았구요 다른 단편들은 그저 그래요 특히 <술자리 잡담>의 경우 맨 앞의 한 줄을 읽자마자 (소설 속 캐릭터지만) 뒤통수 세게 후려치고 싶은 대사가 나와서 책 덮을뻔 했네요 <학교는 죽음의 냄새>는 히가 자매중 둘째인 미하루가 주인공인데 큰언니인 코토코한테 일방적으로 열등감+반항기 뿜뿜이라 아 왜 저래;; 싶은 캐릭터였습니다 히가 자매는 왜 사이가 좋질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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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 출판사에서 출간 된 사와무라 이치 작가의 나도라키의 머리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에 보기왕의 온다 작가의 새로운 시리즈 히가 자매의 초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단편으로 되어 있는데 서로 연결된 점은 없지만 히가 자매의 과거의 모습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가 더운데 시원한 곳에서 오랜만에 무서운 이야기로 되어있는 단편집을 읽으니깐 약간 서늘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여름에 읽기 더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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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와무라 이치 저/이선희 역[대여] 나도라키의 머리를 읽어보았습니다. 단편집이고 6개의 단편이 실려있습니다. 한편당 길이가 아예 더 길거나 좀더 짧은게 나을거 같아요. 좀 애매한 길이임.약간 유치한느낌도 나고 무섭지도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