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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형제들의 대립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플라타너스의 열매> 7권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형 히데키는 어렸을 적 알던 모습과는 전혀 달라져 있었고, 마코는 점차 원내 근무 분위기가 좋지 않아 생각이 많아집니다. 병원에 근무하는 직원과 다양한 환자들의 사연들을 때로는 재밌게, 때로는 감동적이게 풀어나가는 <플라타너스의 열매>. 권수를 더해갈수록 그 깊이가 진해져가는 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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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모으고 모아 가족의 의미를 찾아왔다 소재는 소아과에서의 에피소드지만 이 모든 과정들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표현하고자 했던 가장 소중한 주제는 가족인것 같다 예전 작품에서도 작가는 그 부분에 항상 중점을 두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진다 다양한 가족들의 사정이 있겠지만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부분들을 이야기한다 물론 위기도 어디에나 있을수 있다는 당연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으니 비현실적이라고 책을 내팽개칠일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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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운책 이라고 해야하나? 플라타너스의 열매 7권이 출간되었다 의외로 상당히 빠르게 나오는거 같다. 사실 이 작가를 알게 된건 테세우스의 배 때문이다. 그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게 되어서, 국내에서 정발된 플라타너스의 열매도 읽게되었다. 이책은 의료만화라기 보단 힐링물에 가까운데, 그 가운데에서도 소아과를 다루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아무튼 신간이 나올때마다 앞에서부터 다시 정주행하고 있는데 꾸준히 발매해주는 출판사가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