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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 호네트의 인정투쟁론을 풀어쓴 책이다 나름 제 색깔을 가미하면서 말이다 그보다는 인정이론이라는 관점에서 기존 사회학 이론들을 싹 한번 다 재조립해보는 과정처럼 보인다 인정이론에 대한 아마 가장 큰 비나은 예쁜 말이다라는 걸거다. 맞다 좋으말치고 안 예쁜 말이 어딨겠나? 그러나 인정하는 것 자체가 곧 공감과 연대에 이어 사회적 규제로 이어지는 사회문화에서 자란 것 때문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우리와의 격차가 그만큼 크다는 얘기이기도 하겠지. 여하간 독일 모델 독일 모델하는데, 이런 갭을 새악ㄱ하지 않는 이상 가능할까 싶기도 하다 뭐든 좋다 여하간 이 책은 사회학 공부의 기초 토대로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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