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 준비생 은미는 나사에서 근무하는 사실상 소식이 끊기다시피한 고모를 만나러 미국에 간다. 그러나 고모는 나사의 연구원이 아닌 기프타샵의 직원이었고 병까지 얻어 쇠약한 상태이다. 이 책 속의 인물들은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지만 아직은 그 꿈에 대한 혹은 다른 꿈에 대한 한 줄기 희망은 놓지 않는다. |
|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재밌게 잘 읽었어요 안나 드라마로 재밌게 본 봤던 터라 작가님에 대한 기대도 꽤 있었고요 적당히 재미도 있었고 생각해볼만 거리도 있는 글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 가볍지 않고 한번쯤 읽어볼만해요 추천합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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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읽어야 해서 주말에 갔더니 동네 서점에서 다 나갔더라고요ㅠㅠㅜㅜ 당장 다음주 월요일 부터 필요해서 가장 빠른 배송인 곳으로 골랐습니다! 늦은 시간에 주문 했음에도 바로 내일 와서 너무 만족스럽네요 그런데 감정 수집 티켓(?) 이 초판 한정으로 들어 있다고 했는데 없어서요ㅠ 초판이 다 나간 건가요?ㅠ 초판 다 나가면 초판 종료라고 써있던데 이건 없어서 초판 한정 티켓이 같이 오는 줄 알았습니다ㅠ 아무튼 잘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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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과 작가는 천재같다. 그러나 문제는 읽는 내가 천재가 아니라는 점. 똑똑한 사람이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관점으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데 똑똑하지 못한 나는 전개가 진행될수록 혼란스러웠다. 내가 본 설정이 이게 맞아? 하고 다시 페이지를 앞으로 넘겨보기도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다 읽게 만든건 흥미진진함. 끝까지 읽고 싶다는 호기심. 즐거운 한편의 스릴러를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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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를 연상케하는 문장들이 매혹적으로 다가와 금세 빠져들었어요. 다 읽고 나니 전체적으로 판타지 같았고, 흔치 않은 전개 덕분에 넷플릭스 한 편을 몰아본 듯 강한 몰입감이 있었습니다! 다 보고 나니 살짝 지칠 만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이었고, 캐릭터들이 자극적으로 느껴지기도 했지만 덕분에 장면 하나하나가 더 선명하고 생생하게 다가왔던 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