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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빙고 필사의 힘이 이런건가보다. 필사를 9일째 이어가면서 이 책의 강점이 확실히 보이기 시작했다. 제목처럼 철학이라는 단어를 전면에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거창한 학문 접근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돕는 책이었다. 지식을 주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질문을 던져 사고를 열어주기 때문에, 필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에게로 초점이 옮겨졌다. 이 책이 실용적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철학을 일상의 문제 해결에 연결시키기 때문이다. ‘왜 이런 선택을 했는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무엇인가’, ‘남과 다르게 생각해도 괜찮은가’ 같은 질문을 필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떠올리게 된다. 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질문이 묵직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사고의 층이 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필사를 하며 문장을 천천히 따라 쓰니, 단순한 독서보다 자기 점검이 더 잘 된다. 너무 좋다. 필사하며 느낀 변화는 명확하다. 의사결정을 빠르게 끝내는 대신 한 번 더 이유를 생각하게 됐다. 정답을 찾으려는 방식에서 벗어나, 내 생각의 기준이 무엇인가를 따져보는 습관이 만들어지는 걸 느낀다. 아이를 위한 책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용성 측면에서는 어른에게도 도움이 많이 된다. 생각을 정리하는 훈련이 필요하거나, 삶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추천하고픈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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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철학이 필요해! 생각하는 힘을 선물하다. 따뜻한 지혜 인문 Pick! 2 샤론 케이 저자(글)조연진 번역 박재현 그림/만화 픽(잇츠북) 출판 삶에 두루 보탬이 되고,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철학 더 나은 우리가 되기 위한 철학 10대를 위한 쓸모 많은 철학! 10대를 위한 첫걸음 철학책입니다. 형이상학, 인식론, 가치론 등 철학의 큰 갈래에 맞춰 실재, 자아, 자유, 믿음, 앎, 진실, 객관성, 윤리, 정의, 아름다움, 예술 등 중요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려운 사상이나 용어를 무작정 설명하지 않고, 우리 생활과 가까운 질문에서 시작하여 더욱 마음에 와닿고 오래 남는 철학 이야기입니다. 책속으로 ??철학이란? philosophy는 지혜의대한사랑이라는 그리스어입니다. 논리학은생각의 뼈대라기보다는 생각의기술에 가깝습니다.철학은 그믿음에대한 의문을제기한다는점이다. ??우리에게 지혜가 필요한 이유 1.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토대를제공한다. 2.신념을 표현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3.듣기를 잘할수록 있게 해준다. ??철학을 필요성 1.다양한 생각의 예시와 만날 수 있다. 우리의 생각을 더 넓고 깊게 만들고, 다양성이 중요한 지금 시대에 서로를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줍니다. 2.논리력, 사고력, 문해력, 문제 해결력을 길러 줍니다. 생각에 생각이꼬리를무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 철학자의 생각을 앞선 생각과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또한 있습니다. 철학은 느리더라도 그 과정을 차분히 통과하면 어느새 생각이한뼘 자라게 해 주는 매력적인학문입니다. 3.더 나은 우리, 미래, 삶을 위한 자양분이 됩니다. 철학은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기보다는 본질적인 문제를 다룹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몸의 성장만큼 이나 마음과 생각의 성장도 중요합니다. 철학은 위대한 철학자들의 생각을 바탕으로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통하여 청소년의 정신적인 성장을 돕습니다. 바로 눈앞의 문제뿐 아니라 아직 보이지 않는 먼 미래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해볼수있게 만듭니다. ??감상스토리 철학은 삶에대한 가장 심오한 질문에 답을 찾는 여정같아요. 우리는 저마다 다른생각과 문화적 배경을가진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야해요.그러므로우리는 철학을통해 서로 다른 관점을 존중하고,함께진실을 추구해나가는 단단한 밑바탕이 되는 기초를 세워야해요. 기술의 발전만큼 이나 마음에 성장도 중 요 하다고생각해요.협력을 통하여 더좋은 사회를 일궈나갈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모두에게 필요한것같아요. 이책에 나온 철학자들의 이야기가 우리의생각과 신념이 한뼘더 자랄수있는 시간을 선물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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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면 우리 모두가 어려워하잖아요 그런 철학이야기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책 같아서 너무 쉽게 잘 읽었어요 우리 삶에서 철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선물해주는 것이란걸 알았네요 특히 10대를 위한 철학 인문책으로 참 좋은 것 같아요 책 읽을 시간이 없는 10대지만 이 책은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다양한사람들과 어울려살며 가치있는 삶을 살기위해서 그리고 더 나은 우리가 되기 위한 철학을 이 책 속에서 꼭 배우길 바래요. 우리 삶과 관련된 철학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우리 삶에서 왜 철학이 필요한지 어떤것이 바르고 아름다운 삶인지 그리고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무엇일까 등등 읽으면서 정말 시간가는지 모르고 읽었네요. 철학자의 생각들을 들어보고 내 생각도 어떠한지 내 자신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본다면 참 좋은 것 같아요 우리 10대들 철학에 관한 책을 찾고있다면 꼭 이책을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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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통해 문해력을 키워주는 인문픽2. [그러니까, 철학이 필요해!] #잇츠북 #인문픽 #그러니까철학이필요해 #철학 #문해력 #문제해결력 #신학 #앎 #진실 #과학 #정의 #아름다움 #예술 왠지 철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종교와 연관된 느낌이 드는건 비단 저만은 아니겠죠? 이번 인문픽은 저도 생소한 내용이라 관심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철학책은 따분하다는 느낌을 지워주고 철학에 대해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총 3부에 걸쳐서 철학에 대해 이해를 시켜주고, 철학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답니다. 처음 도입부에서 작가님은 농담을 던지며, 철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시게 하고, 철학자처럼 다양한 물음표(의문)을 던져놓고 이야기를 풀어가시더라구요. ㅎㅎ 형이상학, 인식론, 가치론, 논리학이라는 어려운 단어를 대신해 무엇이 실재하는가? 앎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주장을 잘 펼칠 수 있을까? 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물고를 틀어주는 것 같다. 또한, 철학과 신학의 차이도 집어주며, 철학의 필요성을 먼저 어필해주셨어요.
생소한 라틴어지만,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 알라.'는 뜻으로 철학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주는 마법 주문 같았어요~
매 장 마무리에서 <생각실험> 코너를 통해 가상의 상황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해보는 부분이 있답니다. 2부에는 앎, 진실, 과학에 대해 다루었고, 마지막 3부에서는 바르고 아름다운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답니다. 다양한 철학자들의 생각을 들여다 보면서 나 뿐만 아니라 내 삶과 연계된 세상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삶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철학이 흥미로운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잇츠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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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에가면 행복할까?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공부는 왜 해야 하는 건지? 열심히는 하는 데 막연하고 불안하다. 현인들은 마음이 어지러울 때 고전 철학을 가까이하면서 삶의 방향을 잡고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노력한다는데.
그래서 나도 청소년 철학 분야에서 추천받은 도서를 읽고 조금이나마 생각 정리를 하고 싶었다. <그러니까 철학이 필요해>는 내 고민을 알기라도 하듯이 꼭 철학이 도움이 될 거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평상시에 내 관점은 문제를 잘 해결한다는 것의 의미는 빠른 답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다. 물론 그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하고 질문하는 과정이 오히려 더 넓은 시각과 견해를 가져다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말이다. 그리고 결국 그런 차별화된 생각, 추론 과정들이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거나 선택해야 할 때 잘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찌 보면 철학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내 삶에 늘 있었던 것 같다.
생각하고 선택하고 행동하고 다시 수정하고. 이런 일련의 과정들은 늘 반복되지만, 그때의 ‘나’가 어떤 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가 내 선택의 중요한 핵심이 되는 것 같다.
흥미로웠던 건 나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철학자들도 결국 하나의 질문에 답이 다 다른 걸 보면 결국 정답은 없는 것 같다. 자기 확신과 책임이 따를 뿐.
그리고 ‘나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이 심오하고 생뚱맞은 질문이 아니라 꼭 내게 필요한 메시지라고 확신을 주어서 더 뿌듯했다. 그 이유는 결국 ‘내가 어떤 삶을 선택할지’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뇌세포 가운데 우리와 평생 함께하는 건 소수이고 적은 수의 뇌세포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바뀌고 자극받고 영향받는다. 그래서 우리가 끊임없이 변해왔다는 말은 정말 과학적이다. 결국 어떤 변화를 선택할지는 자신의 판단이고 그 판단을 잘 내리기 위해서 나라는 사람에 대해 고민하는 부분은 필수적인 것 같다.
무언가를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것도 좋지만 합리적인 의심을 통해 얻은 결론은 쉽게 무너지지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스스로 자기 만족감과 신뢰를 줄 수 있다. 그리고 내가 가진 만족감이 크면 다른 사람을 설득하거나 이해시켜야 하는 갈등 상황에서도 지혜롭고 현명하게 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다양한 철학자들의 사상과 에피소드를 보면서 결국 생각한다는 것은 정말 넓고 다양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다양한 생각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이때 가장 필요한 마음가짐은 내가 아는 것만이 옳다는 관점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는 거다. 그렇지만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주장하지 않고 내려놓는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나 스스로가 우선 내 관점에 너무 몰입되어 있지는 않은지 살펴볼 때 철학이라는 학문이 도움이 된다. 『예측은 틀릴 수도 있기에 위험해요. 하지만 포퍼의 시각에서 그건 좋은 거예요. 실패를 감수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편견에 맞설 수 있죠. 과학자는 절대 순수하게 객관적일 수는 없지만, 시행착오를 통하여 그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요.』 내 생각을 정리하고 놓치는 부분이 없는지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정말 맞는지 말이다.
스스로 이해가 되어야 다른 사람들도 내가 가진 생각, 신념을 편견 없이 받아줄 수 있고 군더더기 없이 정리된 논리적인 생각들이 올바르게 수용될 수 있을 것 같다. 시대마다 다른 철학자들의 사유 방식을 읽으면서 결국 철학은 내가 사는 현실이나 사회에 대한 불만으로 시작해서 좀 더 잘 살고 싶다는 의지를 반영한 학문같다. 무거운 고민을 할 때, 내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내가 나를 의심 할 때 <그러니까 철학이 필요해> 도서를 정독해 봤으면 좋겠다.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어쩌면 이미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것들인지도 모른다. 당장 빠른 정답보다 오래도록 끓이면 진국이 되는 설렁탕처럼 철학이라는 분야는 오래도록 천천히 나에게 적용했을 때 더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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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을 선물하다>라는 책표지의 문구를 보고 이 책을 저희 아이에게 꼭 보여주어야겠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었다. 이 책의 저자 샤론 케이는 두 아이의 엄마이고 철학 교과서를 집필하며 어린이를 위한 철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철학을 풀어내면서 유익한 내용이 담겨있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저자는 철학을 왜 해야하는지 그 이유를 말하고 있다. 철학은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토대를 제공하고 신념을 표현하며 듣기를 잘할 수 있게해준다는 저자의 주장이 공감이 되었다. 또 이 책에 담겨있는 철학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도록 격려해준 부분이었다.
철학은 낯설고 어렵다. 그래도 꼭 배워가야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내용을 모르겠다면 일단은 그냥 넘어가도 좋다며 독자들이 편하게 이 책을 읽도록 이끌어주었다. 이것이 아이와 이 책을 끝까지 읽게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
책의 1부에서는 창조주 신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철학과 신학은 신, 믿음, 삶의 의미를 다루지만 신학은 믿음을 전제로 하고 철학은 그 믿음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는 점이 다르다는 저자의 말에 1부를 더 꼼꼼하게 읽어보았다.
1부를 시작으로 과학, 삶, 아름다움, 예술 등을 아우르는 철학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 책을 읽고나니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고 아이는 말했다. 생각하는 힘을 독자들에게 선물하는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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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철학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철학은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주고 삶의 방향을 정하도록 도움을 주기도 해요. 많은 사람이 느끼는 철학의 세계는 심오하고 어려울 수 있어요.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이 철학이라는 학문을 처음 접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저희 아이는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요.
철학을 배워보기 위해서 여러 철학자들의 의견과 생각을 알아보는 것도 하나의 과정이예요. 이 책에서는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을까?', '나는 누구일까?'라는 흥미로운 소제목으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더불어 존 레슬리 맥키, 시몬 드 보부아르 등의 다양한 생각을 가진 철학자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신선했어요.
여러 철학자들의 의견을 읽어가면서 결국 우리가 추구하는 좋은 삶은 무엇이고 어떠한 것이 필요한지 배워볼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나뿐만 아니라 우리의 사회를 정의롭게 만드는 것에 대해 알아보고 아름다움과 예술에 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린이 독자들에게 철학을 가르쳐주면서 삶을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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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들어본 적 있는 철학자라면 찾아볼 수 있는데, 아이들이 읽기에 심오하고 워낙 많은 주장들이 있지만 자신만의 생각과 비교하며 철학에 대해 접해볼 수 있는 아동 인문서로 좋은것 같다. 총 3부에 걸쳐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데 결국 좋은 삶에 대한 고민은 나만의 철학을 만들어 내가는 과정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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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과 함께 간단하고 쉬운 단어들로 13개의 질문에 대한 철학자들의 관점을 보여주고 있어요. 하지만 철학책이라서 아이들이 좀 어려워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을 어떻게 읽을까 고민을 해봤어요. 1) 13개의 질문 중 아이들이 마음에 들어하는 질문부터 함께 읽어 보아요. 1부부터 차례대로 읽으면 좋겠지만, 1부의 내용이 심오해요. 특히, 막 종교활동을 시작한 아이들이 ‘2장.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을까?’ 부분을 읽고 혼란스러워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질문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그 부분부터 읽어보자고 했어요. 저희 아이들은 ‘12장. 아름다움은 무엇일까?’를 골랐어요. 읽고 ‘생각 실험’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눴지요.
2) 아이들 혼자 읽게 하지 말고, 부모님이 먼저 읽고 아이가 읽은 부분에 대해서 함께 대화해보아요. 이 책에는 우리가 많이 들어본 ‘소크라테스’. ‘플라톤’ 등의 철학자 외에도 ‘조지 산타야나’등 잘 들어보지 못한 철학자들의 이야기도 나와요. 아이들이 물어 볼 수 있으니 간단히 그 철학자에 대해 알아보거나 아이와 함께 알아보는 활동도 좋은 것 같아요.
3) 천천히 읽어요. 7장 과학은 정말로 객관적일까? 부분에서는 ‘패러다임’에 대한 부분이 나와요. 이런 부분은 초등학교 저. 중학년 아이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아요. 그 외에도 ‘도덕성’이라든가 ‘논증법’에 대한 이야기 등 꽤 심오한 내용들도 있어요. 중학교때까지 천천히 시간을 들여 읽고 또 읽으면 큼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른인 제게도 참 흥미롭고 다양한 인문학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느껴져요. 지적 탐구에 좋은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솔직히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