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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로 인해 지난 7월초~중순에 우리나라에 기록적인 폭우가 왔고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거나 피해를 입었다. 이렇듯 더 이상 기후 변화는 남의 일이 아니라 지금 당장 우리에게 닥친 문제가 되고 말았다. 이 책은 크게 환경, 생태, 에너지와 과학, 도시와 사회, 정치와 경제, 농사와 미래세대 이렇게 6장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 장마다 주요 키워드를 제시하여 기후 위기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놨다. 그 중 기억에 남았던 것은 먼저 영국의 탄소 중립 지역 베드 제드이다. 산업혁명을 가장 먼저 일으켜 지금의 기후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나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영국에서 뒤늦게 라도 기후 변화를 늦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다음으로 크리스마스 나무인 구상나무가 멸종 위기 종이라는 것이 인상깊었다. 크리스마스 트리의 원조가 우리나라인셈인데 2012년부터 군락지가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마지막으로 습지에 관한 부분인데, 습지가 아직 블루카본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우리는 흔히 숲-그린카본에서 탄소를 많이 흡수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해양의 역할이 더 크다. 그런 의미에서 습지를 보존하고 연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름 환경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모르는 부분이 있었고, 이 책은 통계적 자료들을 가지고 와서 쉽게 설명해주어 잘 이해가 되었다.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 고학년부터는 읽어볼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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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위협하고 있는 기후 위기에 대해서 6개( 환경, 생태, 에너지와 과학, 도시와 사회, 정치와 경제, 농사와 미래 세대) 주제로 5개의 테마로 주제를 포괄 설명하고 있다. 기후 위기를 설명하기 위해 30개의 개념을 키워드와 에피소드를 연결시켜 아이들의 눈 높이에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보통 기후위기는 계몽성이 강한데, 이 책은 기후위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개념을 단계별로 설명하여 이야기책 느낌으로 쉽게 읽을 수 있다. 요즘 환경오염의 징후들로 화재가 되는 이슈를 소개하고 다양한 사례들을 쉽게 설명하여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기후 관련 영화와 영상을 설명하는 부분이 도움이 되었다. 깊이 있는 설명은 부족하나 초등학교 수준에서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기후 위기에 대한 전체적인 배경지식을 얻은 다음 관심 분야에 대해서 심도 있는 책을 읽는다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또 키워드 설명이 쉽게 되어있고, 키워드와 에피소드와 연결고리가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요소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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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읽는 기후 위기 이야기의 장점은 술술 읽힌다는 것이다. 그동안의 기후 위기에 관한 책들이 지나치게 딱딱해서 아이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각 키워드를 설명하고 그에 대한 사례들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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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터 농사와 미래 세대까지 총 6개의 챕터로 기후 위기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먼저 기후 위기와 관련된 개념을 알려주고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를 짚어준다. 또한, 챕터별로 읽으면 좋은 영화, 알면 좋은 단체 등을 알려주며 후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뉴스나, 주변에서 기후위기가 심각하다고는 하지만 모든 개념을 알고 있지는 않다. 넓고 얕은 지식이라는 책처럼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떤 문제로 인해 환경 오염이 심각한 지 어떻게 해결해야 될 지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주제가 30개가 되기에 관심 있는 분야가 1개 이상은 생길 거라 생각한다. 훑어 읽기를 하듯 관심 가즌 기후 문제를 한 가지 선정해 깊이 알고 싶다면 전문 지식을 전달해주는 책과 영화를 같이 참고한다면 좋을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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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요즘 정말 우리 모두에게 정말 중요한 문제이고, 그것이 실제 기후 위기에 관한 책이 시중에 정말 많이 나와있다. 이 책은 기후 위기와 관련된 30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설명을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환경, 생태, 에너지와 과학, 도시와 사회, 정치와 경제, 농사와 미래세대 이렇게 6개의 장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기후 영상, 기후 단체, 기후 달력을 실어놓아서 배경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된다. 기후 위기 용어의 뜻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방식이면 정말 지루할텐데 테라포밍,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등의 재미있는 주제로 연결하여 알려주니 흥미롭다. 테라포밍이라는 말은 지구 밖의 행성을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우리가 화성을 우리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으로 지구화하는 것이 가능할까, 그것이 정말 우리에게 좋은 일일까를 생각해보았다. 책에서 기후 영상으로 영화 <돈 룩 업>, <산호초를 따라서>, <판도라>를 소개해놓은 부분이 좋았다. 이 책을 읽고 관련 영상, 영화를 보니 기후 위기를 실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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