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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에서 출간된 [나의 첫 시리즈]는 대화하듯 들려주는 이야기로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개념들을 즐겁게 이해할 수 있어 참 좋다. 나의 첫 과학책 시리즈를 읽으면서 이야기도 재밌고 그림도 환상적인 느낌으로 그려져서 자꾸 열어보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쭝이와 읽은 <하늘은 변덕쟁이야-계절과 날씨>는 우리가 매일매일 만나는 날씨와 계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계절이 변화하는 이유를 우주를 보면 알 수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빅뱅> 책을 읽었기 때문에 쭝이가 더욱 관심있게 보았다. 자전을 쉽게 풀어서 이야기하면서 그림으로도 아주 잘 소개되어있어서 책만 읽어도 자전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서 공전까지 설명하면서 1년이 365일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공전과 자전의 이야기에서 자연스럽게 계절로 넘어가면서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나오자 우리 쭝이가 설레하면서 즐겁게 읽었다. 호주는 한여름에 크리스마스라고 하자 쭝이가 산타할아버지도 시원하게 옷을 입고 오셔야겠다며 신기해했다. 그리고 뒷부분에 일기예보 이야기는 우리 쭝이도 처음 읽는 이야기라 집중하며 읽었다. 학교에서 일기예보 기상캐스터 활동을 해보았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읽었다. 옛날에는 일기예보를 파악하기 위해서 공기의 상태를 측정하는 장치를 풍선에 매달아서 높은 곳까지 띄워 보냈다가 다시 거둬들이는 방법으로 날씨를 예측했다고 한다. 그래서 정확하게 날씨를 예보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에는 더욱 정확한 방법을 사용한다는 이야기에 어떤 방법인지 궁금해하고 큰 관심을 보였다. 나의 첫 과학책 시리즈로 다른 책에서 보지 못했던 내용들을 많이 알게 되고 처음 읽는 책으로 이 책을 읽으면 여러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쭝이도 정말 좋아하고 재미있게 읽은 나의 첫 시리즈라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소개해주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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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약속을 잘 지키는데, 날씨는 왜 그리도 변덕스러울까요? 지구가 팽이처럼 도는 자전과 놀이공원의 회전목마처럼 태양주변을 도는 공전때문이지요. 자전, 공전, 기온, 기압, 바람, 구름, 기상관측 위성 등 아이들에게는 다소 낯설고 어려울 수 있는 계절과 날씨에 관련된 용어를 재미있는 비유와 그림으로 설명해주는 그림책이에요. 그림책 마지막 코너에선 매일 달라지는 낮과 밤의 길이, 천둥과 번개는 왜 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날씨에 관한 창작 그림책들을 읽다보면 주로 물의 순환과 비가 내리는 과정에 대해 담겨 있는 경우가 많은데, #나의첫과학책 를 읽다보면 과학적 사실과 용어들을 자연스럽고 쉽게 이해할수 있어서 역시 문학, 비문학은 함께 읽어줘야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어요^^ |